아주 어릴때 아빠가 엄마랑 우리 먹일려고 나름 큰맘먹고 사오셨는데 속이 텅텅 비어있어서 울아빠 상처받음ㅠ ㅋㅋ 그 후로는 다시는 트럭에서 뭐를 안사오심ㅎㅎ 정말 마진이 안남아서 트럭들이 없어진게 아니라 이런 일들이 많아 사람들한테 신뢰를 잃고 안사먹기 시작해서 많이 없어진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왔었어요. 저희동네는 이제 홍게트럭 진짜 거의 사라졌네요. 못본지 10년 가까이 된것 같은데?
@토끼깨달아버린4 ай бұрын
아이고 아부지ㅠ
@키라키라-j2h2 жыл бұрын
저도 홍게트럭에서 매번 한달에 몇번씩 사먹었는데 같은 트럭에서도 때에따라 다른것 같았어요. 어쩔때는 진짜 맛있고 어쩔때는 진짜 맛없고~ 근데 아저씨한테 저번에 먹었을때 너무 맛있어서 또 왔다 하면 그 중에 잘 골라주심ㅎㅎ
이형님은 해산물에대한건 참 솔직한분이라고 느낀게... 해당영상에 말씀하시는 1만원짜리는 저희 지역에선 무료로 나눠주는 상품이고 4만짜리 상품은 지역에서도 1~2만원 하는 상품입니다 내륙의 홍게차에서 맛보고 정확히 구별하시니 참대단합니다
@퀭퀭-w9u2 жыл бұрын
굿굿 ㅎㅎ
@홍홍홍-z6u2 жыл бұрын
대게나 홍게 무슨 맛인가요 ?? 저는 갑각류 알러지가 있어서 새우깡도 못먹습니다 새우깡 냄새에 노출되면 하루종일 두통 오집니다 간장게장인가 ? 6살때 한번 먹는데 껍질 닿는 순간 입술 퉁퉁이되고 숨을 못쉬겠던데 ㄷㄷ
@MookieBetts502 жыл бұрын
@@홍홍홍-z6u 상태가 마이 안좋네 불량품이네
@홍홍홍-z6u2 жыл бұрын
@@MookieBetts50 사람 보고 불량품이라니 ? 님 자녀분들은 정품입니까 ?
@estest822 жыл бұрын
@@홍홍홍-z6u 병먹금하세요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약간 아린맛이섞인... 생선비슷해요 탱글탱글하고요
@동동그리-x4s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5마리에 3만원 정도였는데 언니랑 동생이랑 가서 사면 아저씨가 살 많은 걸로 골라주고 두 마리씩 먹으라고 한 마리 서비스로 주시고 그러셨는데 그때는 정말 맛있게 먹었던 거 같아요 나이가 차고 다시 사 먹었을 때는 가격도 높고 맛도 비려서 못 먹고 버렸지만... 그때 그 추억의 맛 또 느끼고 싶네요
@고양이-O.O2 жыл бұрын
불량식품 같은 느낌인가 ㅎㅎ
@doctor_gag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맛 무섭지...
@시현손-g4f Жыл бұрын
😊
@무니w2 жыл бұрын
아빠가 퇴근길 달랑달랑 들고오시는 검은봉지에 들어있던 홍게. 다리 몇개가 떨어져있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살도 많이 없었는데 그 맛이 어찌나 달던지... 서른이 넘은 지금도 그때 그 기억에 가끔 사먹게 되네요
@환_o_027 күн бұрын
+ 속에 쌀 야무지게 채워넣은 옛날 통닭 ㅠ..
@MrYhahn2 жыл бұрын
입질의 추억님은 해산물 관련되서는 정말 모르는게 없네요. 일반인들이 듣기에는 교수님보다 더 알차게 가르쳐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카오루-v1y2 жыл бұрын
교수가 뭘아냐
@Jihoon933 Жыл бұрын
직업이 어류칼럼니스트니까요 ...
@Sun-gk6xn Жыл бұрын
당장 교수직함을 달아도 부족하지않을 지식임. 아니 오히려 차고넘침; 그리고 교수가 뭘아냐뇨.. 님이 일하시는 직업에대해서 뭘 아세요? 남 직업 비난은 참 쉽죠 그죠?
@응삼이-z5v2 жыл бұрын
30년전 아버지께서 농사지으시면서 가을겨울봄에 트럭에서 홍게 팔아서 우리 2남매 키우셨어요 ㅎㅎ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김수호-i5j2 жыл бұрын
ㅎㅎ 맘이 따뜻해지네요 이제는 아버지와 행복하게 지내세요
@mejoomejoo2 жыл бұрын
정말 애쓰셨겠네요!!
@범박-o3x2 жыл бұрын
부러운부모님을두셨습니다
@싸리비-f9w2 жыл бұрын
30년전이면 한마리 오천원쯤 하던 시절이군요 ㅎㅎ
@EEEEEEEEEE02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 뭐했누
@쿼카-t1u2 жыл бұрын
피디님도 챙겨주시고 장사하는 분들도 챙겨주시고 처음보는데 정말 좋은분같네요 유투브응원하겟습니다
@totquf82 жыл бұрын
강릉 살때 주문진 어민시장가면 갓죽은거 작은사이즈 9~13마리가 보통 3만원 중~대 사이즈가 9~13마리 5만원 정도에 팔고 수율은 시기마다 다르니 보름에 한번 찐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매번 가보고 수율 좋을때만 사먹어서 보통 5만원사서 4병 질리게 먹었었어요. 그리고 대부분은 작은사이즈가 수율좋을때가 대부분이라 작은걸로 3만원 2무더기해서 5만원에 사서 먹었어요!
@오잉-p6z2 жыл бұрын
술취해서 사들고 갔다가 다음 날 아침에 해장라면에도 넣어먹고 쪄서도 먹었는데 뭐 나쁘진 않았어요ㅋㅋㅋ 확실히 수산시장에서 몇십만원 주고 먹는거랑은 다르지만 2-3만원에 저렴히 느낌만 내기엔 나쁘지 않더라고요
@puckoff24662 жыл бұрын
따님이 "응~코로나"로 반격하는 센스보니 너무 귀엽고 똘똘하네요.
@김원정492 жыл бұрын
따님분 가끔씩 나오는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모두들사랑해요-p2c2 жыл бұрын
잼민이 킹받는다 후
@김민지-b2k5k2 жыл бұрын
@@모두들사랑해요-p2c 누가 누구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ac_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적절한 반박이닼ㅋㅋㅋㅋ 똑똑하고 귀엽네
@모두들사랑해요-p2c2 жыл бұрын
@@김민지-b2k5k 내가 니보고 ㅋ
@서울-q7c2 жыл бұрын
가끔 저희 동네에도 활어회나 홍게트럭 보이는데 궁금해도 왠지 찜찜해서 안 사먹었는데 이렇게 간접 체험식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그냥 식당에서 편하게 먹는걸로.. ㅋㅋ
@25wee2 жыл бұрын
영업 잘하는 사장님 . 맘 좋은 손님의 조화. 사장님 한건 하셨네.
@handle1-h4e2 жыл бұрын
홍게 들고 춤추는 따님 너무 귀엽네요 ㅎㅎ
@매드해터-u2u2 жыл бұрын
2:38 아저씨의 마케팅력이 대단하신..
@이성호-l7v2 ай бұрын
마케팅 뜻 알고 쓰세요.. 이 경우는 마케팅이 아니라 영업이라고 하는겁니다.
@ok_ok25 күн бұрын
@@이성호-l7v 마케팅 뜻은 너무 광범위 해서 틀린 말은 아닌 듯
@이성호-l7v21 күн бұрын
@@bl82828 교수님 자제분이 가정교육은 못 배우셨나 보군요. 왜 님이 긁히셨는진 모르겠으나 마케팅과 영업은 엄연히 다른 범주에 있습니다.
@이성호-l7v21 күн бұрын
@@ok_ok 홍게트럭 아저씨가 단순히 자기 홍게를 판매하기 위해 맨투맨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bl8282821 күн бұрын
@@이성호-l7v 모르면 조용히 해라 좀 우기지 말고 모르는 건 괜찮은데 언딶은 럍팍한 지식으로 왜 남을 잘못된 정보로 가르치나고 맨투맨으로 대화해서 마켓팅이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 x
@c1soju782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집 앞에 파는 홍게는 마리에 1천원이었고 그때도 대게는 엄청 비싸서 둘 사이의 가격 차이가 어마어마했는데 TV 방송 좀 타고 하더니 홍게도 거의 대게 수준까지 따라잡아버렸죠.
@O_c.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약 10년전만해도 강구항 가서 대게 세마리쯤 쪄 먹으면 홍게는 서너마리 서비스로 넣어줬었는데 말이죠
@kbreacao_kr2 жыл бұрын
🇧🇷🇰🇷
@cetafeel965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우리가족은 이모네와 강구항에서 한마리 2만원하는 대게 3마리를 5만원에 사서 쪘음. 그런데 그거 양이 적은거 같아 냉동창고에서 자숙 홍게 3만원 한봉지를 더 샀음. 홍게는 마릿수도 많고 때문에 봉지가 진짜 컸는데, 무게는 대게 3마리가 더 무거웠지.. 살과 맛도 대게가 넘사벽이었음
@플래시-s3w2 жыл бұрын
돈방석 이죠 거기다 찌는 비용은 현금으로 받고 식당들 돈 잔치 소비자는 여전히 호구 입니다
@vigongg2 жыл бұрын
어느 정도는 인정하는데 10년 전은 쫌ㅋㅋㅋㅋ
@zlole2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정말 궁금했는데ㅋㅋ 기대반 의심반 재생시작합니다
@김소저-c7n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ckw75992 жыл бұрын
ㅇㅈ
@햇님이와돌쇠 Жыл бұрын
와 15년전 아부지가 퇴근길에 사오시던걸 아직도 볼 수 있네요
@10x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는 홍게가 저렴하기도 했고 자주 보였는데, 요새는 파는 트럭 자체를 보기가 어렵네요
@hokim4479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정말 제대로 먹고싶다면 제대로 된 대게집이나 홍게집을 가겠죠 다만 술에취하고 아쉬울때 집들어가기전 사는 그런 느낌감안해서 구매하는거죠 정말 제대로 먹을꺼면 전문집을 가겠지만 아쉬운대로 취한대로 사는거만큼 감안해야된다 생각합니다. 너무 미워할 필요도 없는거같아요.
@ow3es7owj8os2 жыл бұрын
이거야 말로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컨텐츠 입니다.ㅎㅎㅎㅎㅎ
@김옥지-g1u2 жыл бұрын
ㄹㅇ 씹ㅇㅈ
@Ejuni3juni2 жыл бұрын
ㅋㅋ진짜 애기 너무 귀여운듯ㅎㅎ 5살 아들램 아빠인데 포항죽도시장에서 택배로 한번씩 받아서 쪄먹는데 수율이 조금씩 다르긴하더라구요ㅎㅎ
@wkshwixhw2 жыл бұрын
응 코로나~ ㅇㅈㄹ하는게 기엽누?
@gkszjq2 жыл бұрын
귀엽네요ㅎㅎ
@gkszjq2 жыл бұрын
여기 대댓글들 매너 엉망이네요.
@보병2 жыл бұрын
다들 수율을 무슨 의미로 쓰는 거야
@bnua41982 жыл бұрын
@@보병 게는 껍질 크기가 같아도 안에 살이 절반만 찬게 있고 꽉찬게 있고 이런데 그걸 수율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수율 좋다하면 꽉찬거
@베짱이-m2o2 жыл бұрын
매 영상 전문적인 설명 너무 좋아요 ㅎㅎ
@홍기현-r6s9 ай бұрын
오호 영상을 다시 보다보니 지민님 댁에 시계가 저희 집이라 색만 다르고 똑같습니다. ㅎㅎ 예전 낚시 블로그 할 때부터 이웃이었습니다. 나날이 발전해 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한창우-f6h2 жыл бұрын
20여년 전 트럭에서 파는 홍게는 마리당 2천원도 안 되는 수준이었죠. 물론 먹을 건 없었습니다. 요즘 명칭으로라면 라면에 넣으라고 권해주시는 연지홍게? 하지만 당시에는 없는 돈에 참 귀한 게를 먹게 되었다며 황송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뿐이겠죠. 더 살이 많은 게를 큰 걱정 없이 사 먹을 수 있게 된 지금에 감사하고, 또한 지금도 저렴한 금액에 판매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kj0137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마리당 천원 2천원 수준이 지금 마리당 만원
@영감J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멋진 댓글입니다
@슬픈눈의랄로-b8h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c1soju782 жыл бұрын
저는 1천원도 기억나네요 ㅎㅎㅎ 낮에는 안오고 꼭 밤에만 트럭에 조명 켜놓고 파는 이유가 의심스러웠죠
@김예찬-u1g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2천원 정도면 현 만원쯤 될것같은데..
@다모임-w4c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갑각류 먹고 싶을때 동네에 있는 홍게 무한리필 많이 가요 ㅎㅎ 인당 5만원 정도인데 생물로 쪄주니까 좋더군요 가끔 다리 한개 떨어진건 마리당 5천원에 쪄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영상 보면서 홍게도 많이 비싸구나 느꼈네요 ㄷ
사실 홍게는 가장 싸고 품질 좋은거 먹는건 동해 홍게잡이게 들어오는 항구 새벽에 가면 집게 떨어지거나 막 죽은것들이나 상품성 떨어지는거 크기 상관없이 바로 팝니다.....보통 10마리에 3~4만원 정도...
@무조건.고2 жыл бұрын
14마리에. 2만원이라던데요.
@모기모기님2 жыл бұрын
어디로가야하나요
@이순심-x4m2 жыл бұрын
당하셨네 10마리 2만원인데
@kysm48932 жыл бұрын
당하셨네요 20마리에 2만원이라는데
@ppsang2 жыл бұрын
완전 당하셨네요 24마리에 2만원인데
@piggy.j17342 жыл бұрын
홍게가 4만원짜리가 있다는게 놀랍다ㅋㅋㅋ 속초 28년 넘게 살았는데 끔찍
@tatamar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세은이 아버님이랑 세은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ㅋㅋㅋㅋㅋ 가족 세분 너무 화목해보여서 힐링되네요~~🌸🌸🌸🌸
@Dany_Jung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먹을만해서 놀랐네요 ㅋㅋ 역시 산지가서 먹는게 제일이겠지만 진짜 먹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욜로클론2 жыл бұрын
어제 새벽 4?5시쯤 가락시장 제2공영주차장아래 선어 어판장에서 살아있는 홍게 6마리 한박스 2만원 사서 먹었는대 치킨 한마리 값으로 2명이서 찜쪄먹고 홍게라면 끓여먹고 배터지게 잘먹었내요^^일반적으로 가격이 굉장히 혜자롭더라구요~ 흥정마저 잘하신다면 금상첨화 ㅎㅎ 상인분께 물어보니 매일 새벽 경매로 상품이 바뀐다고 해요 ~ 홍게는 물론 대게도 들어오고 ~ 각종 선어 (참돔/병어/은갈치,먹갈치/홍어/조기/열기/고등어/문어/쭈꾸미/갑오징어/활전복/참소라/백골뱅이등등등) 이름모를 각종 생선류~각종 어패류들 많으니 가까우신분들은 시간 나시면 저처럼 새벽공기 마시며 신선한 상품 구매 하시기 바래요 !!!!! 바닷가 근처 현지구매가 최고 지만 ... 가기도 어렵고 인터넷 구매 저도 몇번 해봤는대 실패가 대다수라 ㅠ 가락시장뿐아니라 노량진수산시장이나 구리시장 등등 근처 경매입찰이 이루어지는 대형 시장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용!
@jlee1558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해요
@ppyysu2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 구리시장 새벽에 살아있는홍게 한박스2만5천원 4~5마리정도인거같은데 생각보다 수율 좋았어요 ㆍ2~3번 정도 사서먹었는데 후회없이 잘먹은 기억이있네요
@결혼은미친짓이다2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좋은홍게를 취급하는 사람이면 매장에서 장사를 하겠지 하루왔다 언제올지 모르는데 좋은게를 싸게 팔 이유가 없는거다 홍게트럭이 사라지는 이유가 비싸져서라고? 사람들이 많이 당해서 안사먹으니 사라지지
@N0narne2 жыл бұрын
가게를 열고 장사를한다는게 참 도박이죠... 저렇게 현금장사하면 남는게 의외로 많지요
@오도도-j3d9 ай бұрын
이분은 진짜 솔직한 후기라는게 느껴져서 너무좋네여!!👍👍
@낚시빌런-u7i2 жыл бұрын
8:18 요렇게 짜르면 안되는거 알죠? 이 화법 너무 좋네요
@장군의아빠2 жыл бұрын
트럭홍게는 비추네요...저도 게장사 좀 해보면서 홍게를 많이 취급했는데....일단 한번 찐 홍게는 다시찌면 안되고 끓는물에 푹담가서 데워 먹어야 합니다....그리고 너무 비싸네요....1만원 짜리는 원가 1500정도 할까 말까....가구떼기로 1차선별 A급 다 빼고 남은 B급이나C급 정도를 헐값에 사들입니다...그나마 공장게는 아니라 재수좋으면 살좀 있는게 있죠^^
@장군의아빠2 жыл бұрын
@@건우-v2q 찌는건 밑에 냄비에 물을 조금 넣고 그위에 구멍뚫란 채반을 올려서 거기에 게를 넣고 뚜껑을 덮은뒤 물이 직접 닿는게 아니고 뜨거운 김으로 익히거나 데우는 겁니다~~
@권성우-o9mАй бұрын
원가를 그렇게 따지면 안되죠ㅋㅈㅋㅈ우리나라 거지세끼들만 있나 자꾸원가원가 ㅇㅈㄹ함
@rayzard65812 жыл бұрын
홍게도 비싸졌군요. 아주 예전엔 저정도까진 안비쌌는데 그땐 킹크랩도 저런식으로 같이 팔아서 싸게 먹기도 했는데 요즘은 제가 사는쪽엔 트럭이 아예 안보이더라구요 트럭에서 파는건 복불복도 심할것 같네요 ㅎㅎ
@jennylee6983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애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너무 안타까운데 넌 넘 귀엽다
@딱따구리-x2v2 жыл бұрын
따님분이 핵귀요미시네요 ㅋㅋㅋ 라떼얘기까지 완벽
@파이오니아-w2e Жыл бұрын
영상시청 잘햇어유~~~
@bongjunechoi7182 жыл бұрын
홍게트럭 생각보다 맛있는 경우도 있죠ㅎㅎ 진짜 너무 맛있게 먹은적이 있는데 한번은 진짜 살이 너무 없어서 실망한적도 있음
신선한게 아니고 냉동 오래 한것들은 짜고 살이 없지요...배에서 바로 내린 신선한건... 대게랑 엇비슷할 정도로 먹을만해요 산지에 살고 있어서 돈주고는 안사먹어용 쿨럭!!
@Martin123502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나는군요 예전엔 킹크랩도 같이 팔았는데... 서울에서 홍게를 대게로 써놓고 파는거 보고 아저씨께 지대로 부치고 팔라고 서울사람들 다 속겠다고 하며, 킹크랩을 사서 먹었던 기억나는군요. 게는 추억님 말씀대로 크고 좋게 생겼다고 살이 많은게 절대 아닙니다. 축강가서 상인들이 권할때 크고 좋아보이는데 다른집보다 싸다 100% 거르세요. 가지고 오면 먹을게 없습니다. 그옆에 대야에 똑같은 크기가 담겨있을겁니다 가격을 물어보세요 쌓아놓고 파는거와 가격차가 클겁니다. 작은데 살이 많다고 상인이 말하면 그걸 가지고 마릿수로 흥정을 하셔요. 항상 덤으로 준다는 건 수율 낮은걸 따로 빼놓은거니 한마리를 덤으로 얻더라도 실한걸 달라고 하세요^^ 추억님처럼 쪄놓은 다리는 눌러봐도 수율 몰라요~^^ 찌기전 게살 다리를 여러번 눌러보면 감이 올 겁니다. 그리고 홍게는 대게와 찌기전에 입을 찔러 바닷물 빼고 물에 잠시 담궈 두었다가 찝니다. 그러면 짜지 않아요 ^^ 2-3월달 매주 대게.홍게.킹크랩 먹으로 묵호항에 갔었습니다. 올해는 원없이 먹었네요 ^^
@er398702 жыл бұрын
따님과 게먹는모습 너무보기좋고흐뭇하네요... 구독하고갑니다!
@명품현기차2 жыл бұрын
입추님께서 끼우신 검은장갑이 니트릴장갑입니다. 니트릴장갑은 주방도구로 분류되므로 식약청에서 제품검사를 합니다. 비닐장갑을 껴도 되지만 뽀다가 안나서 안 끼는게 아니라 비닐장갑의 경우 기름분자가 작은 치킨기름같은 건 비닐장갑 속으로 뚫고 속으로 들어옵니다.
@user-jash1ob8cv02 жыл бұрын
저희 지역에 홍게 무한리필 집있는데 수율은 드신 3만원짜리 약 7 80% 정도 되고 가격은 1인 2만원대 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무한리필도 이렇게 싸게 파는데 트럭장사하시는 분들은 마진 진짜 많이 남을듯..
홍게가 비싸지긴 엄청 비싸졌네요. 어릴땐 그날잡아온 홍게 생물 리어카에 실어서 새벽마다 골목 골목 돌아서 판매하면 1,2만원에 큰 대야에 한바구니씩 주고 살도꽉차고 그랬는데 ....
@jeremykim962 жыл бұрын
세은이는 사랑입니다. 넘 귀여워요.. :)
@김현우-l9p5f2 жыл бұрын
세은이입니다 ㅋㅋ
@jeremykim962 жыл бұрын
@@김현우-l9p5f ㅎㅎ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
@홍석연-h7m2 жыл бұрын
중간은 그냥 유용한 정보정보정보정보정보 이 영상은 초반과 후반(세은이 나올때 부터) 이 본편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피디님 편집실력도 엄청엄청 좋아지셧네요 ㅋㅋ 개꿀잼ㅋㅋㅋ
@sung88882 жыл бұрын
홍게는 솔직히 산지가서 먹어도 딱히 맛있다고 못느껴봐서 ㅠ 지금은 불법이지만 어릴적에 방게 트럭에서 팔던거 사와서 집에서 쪄주실때가 제일 맛난거 같았고(+추억보정) 최근에는 현지가서도 대게나 홍게보다 확실히 돈좀 더 주더라도 박달대게가 맛나단걸 느낌.
@Bam_222 жыл бұрын
빵게 어릴적에는 많이 먹었는데 알이 토독토독 터지면서 고소하니ㅠㅠ 이제는 그 맛을 못보네요ㅎㅎ
@나나비-b8u2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박달홍게는 사실 장사하려고 생긴말이에요. 박달대게가 15년쯤된 크고 수율이 꽉차서 단단한 대게를 말하는데 거기에 빗대서 장삿속으로 만들어낸 말이죠. 홍게는 대게에 비하면 이래저래 부족해서 사실 박달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뭐할 정도에요 ㅠㅠ 참고로 구룡포,영덕 다 살아봤습니다.
@싸리비-f9w2 жыл бұрын
홍게는 봄도다리랑 비슷한 언론에서 띄워준 거품이져 봄도다리도 봄에 잡히는 도다리가 워낙 맛이없어 쑥국에나 넣어야 겨우 먹을만 했는데 어느순간 도다리는 회건 머건 봄이 제 철이 되 버림 늦가을 초겨울이 제일 맛나는데....
@ppppp96572 жыл бұрын
@@싸리비-f9w 전어도 비슷한느낌
@연봉-m7i2 жыл бұрын
역시 유통과정 거친건 가격이 많이 올라가네요~~비슷한사이즈로 10마리 3~5마넌 주고 자주사먹어봤어요. 저는 아침에 시장가서 사먹었고 최근시세였습니다ㅎ 40년째 먹어도 맛있어요 홍게는~물론 대게, 킹크랩이 한수위지만 영상 잘봤습니다.
@-korea-travel2 жыл бұрын
홍게 트럭은 물건은 대량으로 조업한걸 대형 냉동창고에 얼려 뒀다가 찌는 것이라 짜고 물이 많이 있어요 항구 가면 냉동 업체에들 많은데 그런데 가면 일명 "마뚜리"라고하눈데 한마뚜리에 50마리 이상 해서 10만원 선에 구입해서 파는거임
@jiwooheres31622 жыл бұрын
@김장미💖T[A]P Me!! to Have [𝐒]𝐄𝐗 With 𝐌𝐞 💖 애쓴다.
@119kangdj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봤어요 ~~~b 집근처 홍게 트럭에서 몇번 사기당하고 먹지 않는데. 즐거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dpfhtm2 жыл бұрын
뭔가 사랑적인 매력이 묻어난다.
@썬뮈2 жыл бұрын
와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아빠가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집에오셨는데 오실때마다 파리바게트 빵집 문닫았으면 아빠친구분이 홍게 트럭하셔서 거기서 홍게 사왔었는데 친구분이셔서 그런지 항상 살많고 큰걸로 주셔서 먹을때마다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타마-h1q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 홍게트럭 절대 안 지나치시는데 항상 중간이상은 한 느낌입니다 ㅎㅎ
@죵이죵이2 жыл бұрын
ㅎㅎ오ㅐ 그냥 아버님이 기여울까용 ㅎㅎ
@강길모-p5j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홍게트럭에서 사먹은 홍게. 제일 싼 놈으로 3마리 만원에 사서 가족끼리 나눠먹었는데 좀 짜긴 했지만 등딱지에 밥 넣고 비벼먹어도 될 정도로 신선해서 '홍게 참 맛있구나' 싶었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좀 커서 먹은 2마리 만원짜리 녀석은 진짜 살도 없고 내장은 다 녹아서 없어지고 비린내가 나더군요. 그 트럭에서 2만5000원에 팔던 녀석은 더 나았을까 하는 생각 절반, 그 가격이면 트럭 홍게를 왜 사먹겠냐는 생각이 절반이었습니다. 홍게트럭이라는게 참 복불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경험이었는데 오늘 영상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아침하늘-t1n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홍게트럭 한번 사 먹어보고 실패 후엔 절대 안사먹는데... 그당시 만원에 1~2마리 했던 걸로 기억되는데 물가가 많이 오르긴 올랐네요.
@올드영혼2 жыл бұрын
저는 가격대 있는거 샀는데도 냄새나고 살도없고 다 버린 기억이 있어서 길에서 다시는 안삽니다.고정적으로 오는장소가 아니라 사기치고 빠진듯.
@Kim-re5kx2 жыл бұрын
따님이 밝아서 엄마 아빠가 웃음이 그칠 날이 없겠네요. 잘봤습니다. 😊😊
@TV-sq6yw2 жыл бұрын
구룡포항 감포항이 있는 산지에 가까운 경주에 살고있습니다. 영상이라 자세하게는 알 수 없지만 당일조업 살아있는게 영상속 1만원짜리 정도는 10마리 25000 300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물런 그가격에 만원 정도 더 해진 가격에 택배로 전국에 배송되더라고요. 찜비 박스비 택배비하면서 추가요금이 계속 붙지만요. 홍게도 복불복인지 큰 게를 구입하던 작은 게를 구입하던 상품과 중품을 썪어서 주더라고요. 역시 산지보다 훨신 비싸네요. 솔찍히 살없는 쭉쩡이는 크기가 아무리커도 라면에 넣어 먹으라고 한봉지식 그냥 줍니다. 파는 사람은 다 아는거죠.
@김수홍-r4u2 жыл бұрын
배에서 직접 파는 홍게는 작아도 맛있죠. 요즘은 홍게조업배선주가 직거래 밴드를 운영하는곳도 많아 신언한 홍게를 저령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홍게트럭보다 많이 저렴해요.
@오레오-c6z2 жыл бұрын
요즘 우-러 전쟁탓에 그리고 중국 봉쇄령 덕분에 러시아산 대게가 아주 쌉니다. 2마리 7만원 정도에 자숙도 아니고 활대게가, 지금 드신 4만원짜리 자숙 홍게 정도의 사이즈고, 수율은 80%이상 되었던거 같습니다. 피를 잘빼서 그런가 짠맛 1도 안나서 오히려 조금 심심한 느낌마저 있었습니다. 요즘은 홍게 보다는 대게 추천입니다.
@민재김-w8j2 жыл бұрын
세은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트럭 홍게 궁금했는데 ㅎㅎㅎ 리뷰 감사합니다!~
@떡이-o3y2 жыл бұрын
트럭장소가 포천이네요 일때문에 나와사는데 이렇게 우연히 본가집 근처를 보게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신재욱-p9t2 жыл бұрын
입질님은 해산물 관련해서 찐임
@나일-v7i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확실히 파는분에 따라 다른듯해요 인터넷 판매많이 하는 제품도 수율꽝에 폐급도 많은거같구요ㅜㅜ
@kimdonghwan99932 жыл бұрын
와 트럭홍게 진짜 리뷰가없어서 정말 찾아다녔는데 형님이 해결해주신다 ㅠㅠ
@khjoo19792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가 더 많아지면 흥미로울뿐더러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UkeWith2 жыл бұрын
이분 처음 보는데 지게 깔끔하고 편집도 재밌고 말도 잘하고 진행도 잘해서 보기 좋다 첨이다 와
@김경민-x9z3g Жыл бұрын
트럭 홍게! 절대 비추! 트럭 판매분이 나쁘다 할수 없고 상품자체가 문제인듯.. 한번은 홍제역앞에서 트럭에 박달대게가 있어 4만원에 주신다고 해서 박달대게와 홍게 7만원에 구입후 집에와서 들뜬맘에 먹으려는데 박달대게가 아니고 박제대게! 살은 거의없고 껍질에 붙어 있는정도 홍게는 짜고 물이 줄줄줄... 기분이 상해 먹지도 못하고 다시 포장해서 갔더니 사라짐.. 10여년이 지나도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않네요. 그 이후에도 게를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구입해 먹었지만 역시나! 혹시나 하고 사는건 정말 절대 비추합니다! 추억님 마지막 말씀대로 그 돈으로 주문해서 2~3일후 드시것 적극 추천입니다. 주문해서는 실망한 적 거의 없네요~! ^^ 화면속은 트럭에서 구입한 홍게는 정말 최상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제대게의 추억!
@지훈-n8z Жыл бұрын
트럭홍게는 자주 오는 트럭만 먹어야함. 고객이 있으니 온다는건데 고객이 있다는건 그만큼 맛있는거임. 주변동네에 자주 오는 트럭홍게를 잡아야 실패할가능성 없어용
@user-colagom2 жыл бұрын
입질님 늘 이야기하셨잖아요. 수산물은 거의 금액에 비례한다. 한손님 3만원씩 팔다가 11만이라면 저 트럭아저씨 노 난겁니다. 😁👍👍
@노문빈-g4b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스타-b4c2 жыл бұрын
따님분이 아주 방송인이시네 ㅋㅋㅋ 마지막에 잠깐 등장하는데도 임팩트 있어서 앞전 내용을 순간 까맣게 잊을뻔
@임형택-x1e2 жыл бұрын
입질의 추억님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번 영상과 관계가 없지만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 하나드립니다. 조금 있으면 제주도 한치 철이 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가면 항상 한치 회를 먹습니다. 저는 항상 큰한치를 사서 먹었는데 제주한치 맛을 아는사람들은 작은거를 먹는다고 친구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ㅎㅎ 진짜 한치는 작은 것이 맛이 있나요? 입질의 추억님 정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kimjimintv2 жыл бұрын
한치가 보통 일반 오징어 크기 정도 됩니다. 맛은 해당 종(표준명 창오징어, 방언 한치)에 한하여 클수록 좋습니다. 그래봐여 좀 큰 오징어 수준이지만요.
@매드카우-q4q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수범-v8q2 жыл бұрын
응, 코로나 ㅋㅋㅋㅋㅋㅋ 세은이 받아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정상화-c9y2 жыл бұрын
사람 입맛이라는게 이렇게 차이가 심할줄은..... 본인은 박달대게랑 홍게랑 같이있으면 홍게만 먹습니다 짠맛에 매료되어서 홍게만 찾아먹는데 그 짠맛이라는게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니.... 불과4일전에도 배달로 9만원어치 홍게시켜서 혼자 다뿌셔먹었네요..... 내가 이상한가 싶어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헐퀴-u1e2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 취향도 다르고 좋아하는 맛도 다르죠ㅎㅎ상화님이 이상한거 절대아닙니다
@coronado7905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전략적으로 유리한 입맛이죠... ㅎㅎㅎ 저도 닭다리 싫어하고, 가슴살 공략파 인데, 여러명 먹을 때 윈윈하고 좋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묵호갔을때(입질추억님 영상에도 나왔던곳)에서 배들어온시간하고 운좋게 잘맞아서 홍게를 샀는데 포대비닐처럼 생긴곳에 12마리랑 홍게다리만 60개넘게해서 10만원주고사서 먹었던기억이 있는데 아직까지 그때보다 맛있게 홍게 먹은적이 없습니다.. 그때 생각나서.사먹으면 실망이 큽니다.ㅜㅜ 3일내내 홍게를 먹었다는...
@UhZzul_jubu2 жыл бұрын
대게 먹고싶을 때 홍게먹으면 갸꿀 홍게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 유익한 영상 이었어요 잘봤습니다
@boxing_self_education2 жыл бұрын
따님이 응~ 코로나 할 때 넘 재밌고 귀엽네요 ㅋㅋㅋ
@suezo32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딸에게 말해주는 라떼는... 저도 6세 딸에게 넌 좋겠다 아빠가 너만할때는... 이라고 종종 얘기 하고 있습니다 ㅎ 그렇게 이쁜 딸괴 떨어져 해외근무지에서 지낸지 1개월 채워가네요. 시차도 커서 자주 연락도 못하는 우리딸이 너무 보고싶네요. 함께 생활하는 사랑하는 가족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