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플#먹방브이로그#감자탕#한국어#외국인한국음식#맛집 채식주의자였던 여자친구가 돼지등뼈 감자탕을 먹으면 생기는 일
Пікірлер: 339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먹방 오디션 참가중입니다 아래 링크로 시청해주새요❤😘 kzbin.info/www/bejne/e2iagmN8e9x0gdEsi=1xURcJiSUCz_D3pq 알렉띠가 공부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하루종일 게임하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 그런 여자입니다 ㅋㅋ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rayang766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user-vc9tk6di4o6 ай бұрын
뼈와 뼈 사이에 젓가락 2개를 집어 넣어 X 자로 교차 시켜 비틀어 주면 뼈 분리가 되어 먹기 편합니다~(젓가락을 절단면 쪽에서 집어 넣음)
@user-gk3dy7uh1w6 ай бұрын
상훈니.애국자내.
@schizo20076 ай бұрын
한국인 눈높이 기준에선 알렉띠가 세계에서 제일 이쁘고 귀여움..머리도 좋고 심성도 착하고..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네요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좋아하는 캐릭터😘
@user-ol6zy6vb5i6 ай бұрын
우리 예쁜 알렉산드라 한국말 너무 잘하네요. 점점 한국사람 되어가는 것 같아요. 상훈이랑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user-ru6gw9vu1z6 ай бұрын
알렉띠 한국에서는 절대 아프지 말고,,,,,앞으로,,,,전진^^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전진ㅁ
@kyungjumin68936 ай бұрын
알렉띠 한국어 정말 많이 늘었네요. 역시 외국어는 본토에 유학을 가는 것이 정석. 물론 최고는 애인을 얻는것. 김쏘커플은 외국어 학습의 교과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해용
@whojang20006 ай бұрын
확실히 돼지고기에 진심인 나라인 독일사람 답게 감자탕 맛을 진심으로 느끼는게 보입니다 ^^ 알선생님 아버님 한국 오셔서 제대로된 숯불구이나 감자탕 드시면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실듯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버님 빨리 초대해야겠어요
@user-hq7cy9zo3u6 ай бұрын
알렉산드라가 점점 더 이뻐지는구나... ❤ ㅎㅎ
@jaewon66496 ай бұрын
알렉띠 길 가다가 만나면 맛있는 식사 대접 하고 싶다.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이뻐요~한국 말도 배운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잘 하고~보기 좋은 커플~ 행복 하게 잘 사세요~~^^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g7hj3zg7g6 ай бұрын
알선생 한국말 엄청 늘었네요.듣는 제가 기분이 좋아요..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vf1jq8ei7b6 ай бұрын
앞치마는 계산대옆 셀브바에 들깨 ㆍ고추 ㅋ😂😂😂😂😂 착한 맛집이네요 강츄 😮😮😮😮
@user-su2bt7bi1o6 ай бұрын
상훈씨 알렉띠 오늘보니 살빠져 보이네요.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가정에서 한약도 먹여보고 항상 건강하게 먹는데도 살이 쉽게 찌지 않네요. ㅠㅠ
@user-br5iw6ff4i6 ай бұрын
너무나 맛있게 먹는 알선생. 한국음식 참 잘먹네요.
@pellet01366 ай бұрын
상훈 씨.할배가 말하는데 자네도 알롁디에게 존대말 쓰는게 좋아. 서로 존대말을 쓰면 부부간에도 수준이 높아져요
@user-mn1dz3ek8g6 ай бұрын
알랙띠 한국말 많이 늘었어요
@jonghowoo75446 ай бұрын
이제는 정말 꺼리낌 없이 잘 드시네요^^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i4pq2wg8r6 ай бұрын
⚘️🇰🇷🇰🇷🇰🇷🏃 ⚘️🇩🇪🇩🇪🇩🇪💃 화이팅 🎉🎉
@user-yo2pg1zm1q6 ай бұрын
입맛이 한국화가되어가는 알렉띠😊😊😊😊😊😊❤❤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
@kangsooseo5118Ай бұрын
신중하다는 표현 정확합니다 신중한모습이 더 진실되게 느껴집니다🎉❤
@user-sf9ek1gv3v6 ай бұрын
귀여운 알렉띠 씨 한국말 참잘해요.
@ndk32496 ай бұрын
아렉띠~ 한국엔 맛있는 음식이 아주 많아요 다양하게 다~ 먹어봐요 열심히 살면서 맛난거 먹고 힐링하는 재미 또한 인생이니까요^^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재미나게 먹을께요 감사합니다
@user-xy4xr2fu8g26 күн бұрын
알렝티~살찌겠다^^
@user-gb1bm2cx1j6 ай бұрын
존대말 하시는거 넘 귀엽네요 ^^& 두분 사랑합니다 ~~
@ejaguar2116 ай бұрын
알렉띠 한국어를 정말 잘합니다.
@dio28996 ай бұрын
알렉띠 sei immer gesund
@joonhojeon12626 ай бұрын
2011년에 부산 가덕도에서 7천년 전 독일인의 DNA를 가진 인골이 출토 됬습니다....매장 방식도 굴장으로 독일에서 나타나는 고대 매장 방식입니다. 음식 취향도 비슷하고 고대에 한민족하고 독일 민족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 것 같네요.
@user-dk9lp5kd3y6 ай бұрын
알랙띠가 한국에와서 고기의 참맛을 알았군요
@user-it4om9lv2v2 ай бұрын
고기는 뼈의 중심에 가까울 수록 더 맛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worldruler14376 ай бұрын
와!!!!! 전 영상이랑 비교하더라도 한국말 엄청 늘은것 같아요 아니 어떤 특훈을 하길래 한국말이 이렇게 빨리 늘죠?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역시 한국에 사니 빨리 느네요😀
@user-qv4jl7gw1g6 ай бұрын
나이쓰 😙
@yeo21276 ай бұрын
상훈이 너랑 밥 먹는 게 너무 위험해(???) 13분 7초 부근~~ ㅋㅋㅋㅋ
@mct33d476 ай бұрын
감자탕하고 뼈해장국은 인정 젤조아함
@Ultrastory6 ай бұрын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먹어요 . 😲냠냠 해요 .
@rhkr82126 ай бұрын
역시... 외국커플은 선택 받는 자들만이 할 수 있는 거야.... 시간과 자본은 필수 옵션이지...
@user-dv7ri8zz7y6 ай бұрын
우거지가 배추잎을 데쳐서 말리거고, 시레기가 무우잎을 데쳐서 말린거에요 돼지 등뼈는 연골있는 부분을 손으로 벌려서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서 먹으면 좀 더 쉽게 먹을수 있어요😊
@user-qo2co6xu8u6 ай бұрын
👍👍👍
@user-dw8zz3fg9j6 ай бұрын
매력이 뿜뿜이네요 ❤❤❤❤❤❤❤❤
@krauskim76626 ай бұрын
감자탕의 감자는 포테이토가 맞습니다. 신기한 밈으로 인기끌면 무턱대고 믿는 경향이 이지경을 만들었음
@user-vg9qn3ww9r6 ай бұрын
젊은친구들은 2000년대 방송에서 거짓말친걸 아직도믿어요.. 감자뼈라는 거짓말로 밝혀진걸 아직도믿죠...1980년대에 감자탕을 자주먹었고 축산업돼지를 키우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1980년대에도 감자탕에는 감자가 매인재료였고 그때도 골빼먹으라고 했는데 방송에서 감자라고 구라친걸 믿는다는거죠..ㅋㅋㅋㅋ1970년대까지 감자라는 단어조차없었고 감저는 고구마였고 지금의 감자는 저,북감저,마령서 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도 옛부터 감자뼈라고 있었다고 우겨되죠...그런애들한테 어디서 들었냐고물으면 2000년대 방송에서 보았다 백사장이그랬다..이러고있다는게 문제...1980년대에 감자탕을 먹은 나도 모르는 단어를.....ㅋㅋㅋㅋㅋ
@user-if6ts6xl8z6 ай бұрын
당신이 틀렸네요 상훈씨 말이 맞습니다
@user-vg9qn3ww9r6 ай бұрын
@@user-if6ts6xl8z 이분말이맞아요... 젊은애들은 진짜 2000년대 방송에서 나온게 진실인줄알아여...요즘 그거 거짓말로 밝혀졌어요...한번 언론에서 말한 거짓은 쉬이 바뀌질않네요...본인이 습득한지식이 아니고 언론이 가짜뉴스를 퍼트린게 본인지식이 되는세상... 1980년대에 감자탕을 많이먹었습니다..뼈보다 감자가 많았구요..그때살아온사람인데 감자뼈 라는건 들어본적도 없어요....2000년대에 처음으로 스펀지와 요리프로 백사장이 퍼트린말이죠..예전에 듣도보도못한 단어입니다.. 1980년대에 돼지를 엄청키우던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감자탕을 그렇게 먹었는데 처음듣는 2000년대에들어본 단어입니다.
예전엔 감자탕에 감자 들어가서 감자탕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존재하지도 않는 등뼈 단어를 감자라고 한다고 해서 감자탕이라는 어거지 해석을 하고 있고 닭도리탕도 도리가 일본어 닭에서 온 건데 뭔 도리질 어쩌구하는 존재하지도 않는 단어에서 왔다고 일본어가 아닌 것처럼 어거지 포장을 하는 이상한 경향이 있음 왜 아무도 안쓰고 아무도 모르는 이 세상에 없는 단에에서 자꾸 어원을 탄생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dandy33686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다 되았네..
@kimssocouple6 ай бұрын
먹는폼은 이제 한국인이죠 ㅋㅋ
@user-xr2vx2pi5u6 ай бұрын
무렾 연골 말하는건가 😂
@ace-ui7sv6 ай бұрын
그동안 한국말이 많이 늘었군요. 좋아요.
@user-qk6ik3vj5z6 ай бұрын
맛있게 잘 먹어서 좋네요. 2년전부터 가끔 봐왔는데요.. 여자친구분이 독일살때에 비해 많이 말라보이네요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ㅜㅜ
@딸기마요두부6 ай бұрын
감자탕 땡기는데 밖에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치고 추워서 이불 밖으로 조차 나갈 엄두가 안난당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