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4,612
코로나19를 겪으며 박쥐가 수많은 바이러스의 보유 숙주라는 것은 이제 널리 알려진 상식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기회주의자, 드라큘라, 흡혈귀 등을 연관시키며 우리에게 어두운 이미지를 인식되어 왔는데요, 사실 알려진 박쥐의 70%는 곤충을 잡아먹으며, 농업에 도움을 주는 등 인간에게 고마운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박쥐는 어떤 특성을 갖기 때문에 증상 없이 바이러스와 공존할 수 있게 됐을까요? 오늘은 박쥐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박쥐 #바이러스 #면역 #전염병
Thanks to
촬영: 김상우, 장수아
편집: 우주의 저편
kimyesbio@gmail.com
Edirisinghe, Gayan, et al. "Chiropteran diversity in the peripheral areas of the Maduru-Oya National Park in Sri Lanka: insights for conservation and management." ZooKeys 784 (2018): 139.
워너브라더스 '더배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