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생각이었는데 돌을 시멘트 처럼 만들면 저렇게 쌓을수 있겠다 싶었는데 식물이 답이었네요
@똥냥-f6d Жыл бұрын
기묘한점심도 챙겨주십쇼
@Cheumneul Жыл бұрын
@@E-217 식물이 답이라기엔 오늘날 재현해서 저렇게 만든게 없잖아요
@newbiehunter0815 Жыл бұрын
낮이 기묘하긴하죠
@천둥산이 Жыл бұрын
0:33초쯤에 벽 상부에 작은 돌들이 쌓아져 있는게 보이는데 뒤쪽에 그런 구조의 벽돌이 쌓아져 있고 앞쪽으로 다각형으로 된 넓은 돌판을 타일처럼 붙여서 가려 놓은 방식으로 알고 있어요. "소소한 고대사" 란 채널에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는걸 봤어요 고대 다른문화권에서도 저런 구조의 벽은 여러종류 있었고 외계의 기술이나 미스테리가 들어갈 여지는 없다고.....
@enothyoon1096 Жыл бұрын
벽상부에 작은 돌들이 있는 경우 대다수가 스페인인들의 침입이후 쌓은것들이죠. 그 대부분도 고대신전위에 성당을 만들어서 종교적인 정복을 뜻하는 경우들을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죠.
@MK-gy8mq4 ай бұрын
@@enothyoon1096 타일처럼 앞에 붙인 것 이라고 해도 저렇게 촘촘하고 딱 맞게 가공할 기술이 있었을까요?
@록스피릿 Жыл бұрын
산에 가면 금전초라는 풀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은 결석에 좋다 하여 말려서 물에 달여먹는 약재로 분류되는데..30년전 동네 노인분에게 들었던 바로는 본인이 어린시절 한약방을 하던 부친이 금전초 잎을 대량으로 갈아 즙을 만들어야할 주문이 들어왔는데 보통 말려서 물에 희석해 달여먹는지라 생즙 주문이 들어와 의아해 했다 합니다. 어쩔수없이 어린 할어버지가 돌절구에 생잎을 넣고 찧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돌절구 안쪽이 녹아서 물컹해지는 기이한 현상을 실제로 경험하였다 했습니다. 갑자기 30년전 지나가는 이야기로 들었던 게 머릿속을 번뜩 스쳐지나가네요.
@jun2880 Жыл бұрын
금전초가 몸속에 있는 결석을 녹인다네요
@brians2192 Жыл бұрын
만일 그 말이 맞다면 금전초로 즙을 만들어서 용액을 만들어 바위에 바르면 바위가 물컹해지나 봅니다. 이게 집단지성의 힘인가요? 바로 피라미드및 여러 거석문명의 비밀이 풀어진 느낌입니다 ㅎㅎ
@좋네-e1x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네요
@Collaintp Жыл бұрын
와우
@candykrith1232 Жыл бұрын
결석 초음파 외엔 좀만해서 안떨질텐디
@Elkeradra Жыл бұрын
돌을 액체류 융화하는 기술력이 고대에 있었다는 것이 대단하지만 방에서 누워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기묘한 밤을 볼 수 있는 문명을 살고 있는 현재도 엄청난 기술력을 가진 문명에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
@Lemona1272 Жыл бұрын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낸게 ㄹㅇ신기함
@lilliiililliiilillil5052 Жыл бұрын
@@Lemona1272 ㄹㅇㅋㅋ
@카누앤보우 Жыл бұрын
컴퓨터와 인터넷, 디지털 기술을 포함해서 우리가 누리는 현대의 수많은 문명의 이기들이 외계인으로부터 왔다는 말이 있죠. 로즈웰과 같은 UFO 추락을 통해 생포한 외계인을 '고문(?)'해서 말이죠. 서구에서도 수천년간 잠들어 있다가 과학기술이 폭발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 200년, 100년도 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외계인들이 발명가들이나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방식을 통해서나 세계그림자정부(유태신디게이트(수메르점토판에서도 나와 있듯이, 구약성서 창세기의 주인공으로, 유태인이 받들어 모시는 신은 우리 우주에서 컴퓨터 기계과학의 신이라고 할 수 있는 아눈나키들입니다-아눈나키들은 그들의 고향인 니비루가 다소 와전 되어 있지만 '기계행성'으로 알려져 있고, 아눈나키들은 금속(규소/실리콘)에서 진화한 냉혹한 컴퓨터 생명체들이죠),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300인 위원회 등의 비밀결사들)과의 직접적인 거래를 통해서 줬는데, 서구 백인들 혼자서 능력이 잘랐다고 발달한게 아니라는 거죠. IC중앙집접회로, 반도체, 자기콘덴서, 콤팩트디스크, 광섬유, 야간투시경, 개발 중인 전투기 뇌파 조종 기술(UFO는 반생명체인데 조종사와의 뇌파-정신감응으로 조종된다고 함) 등등 수많은 현대 문명의 디지털 기술들이 로즈웰 추락 당시 회수한 UFO를 연구하면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림자정부를 통해서 먼저 군수분야에 쓰이고 그것들이 민간 기업에 흘러 들어가는 식이죠. (예를들어, 부분적으로나마 스텔스 전투기 기술이 SR-71과 같은 정찰기에 이미 탑재되어 있었는데, 이게 이미 이차대전이 끝난지도 얼마 되지 않았던 50년대에 나왔다면 믿어지나요? 이는 이후 오로라 극초음속기 개발로 이어지죠. 이 외에 정보들을 유리창에 프로젝션식으로 투영하는 전투기의 HUD 장치나 그것들도 외계로부터 왔다고 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이나 은행 ATM기에 에 쓰는 터치스크린 기술도 이미 80년대에 군사분야에선 먼저 쓰이던 겁니다. 독일 나찌의 UFO와 신무기 개발 또한 외계인과 접촉하여 이루어진것이고.) 세계그림자정부의 프로젝트에는 UFO가 인간(미국)이 개발한 비밀병기라고 믿게 하는 대중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물론 삼각형 UFO 등 인간(미국)이 만든 UFO도 있습니다-반중력 기술만 있고 4차원 아스트랄 초공간 도약을 통한 우주 여행은 못 함-그 부분은 외계인이 약속해놓고도 전수해주지 않아 외계인과 알력과 다툼이 있었다고함). 외계인들은(그레이) 그것들을 전수해 주는 댓가로 미국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체실험 등을 미국 정부로부터 묵인 받을 수 있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도 외계인을 만났는데, 그는 이례적으로 그림자정부(비밀결사)들에 반대하였고 사악한 세계그림자정부와 외계인들을 국민에게 폭로하려다가 세계그림자정부에게 암살 당했다고 하네요(그 이후로 모든 미국대통령들은 그림자정부에 아무도 반항하지 못 했으며, 철저히 고개를 숙이고 꼭두각시 노릇을 하였죠). 믿거나 말거나, 외계에서 온 기술들은, 테슬라 코일을 비롯해서, 필라델피아에서 시공간을 점프하는 실험과 이후로 이어지는 몬턱프로젝트나 그 이상의 것들이 더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우주의 근본 원리 중에 하나는 우리의 생각이, 사념이 물질을 자아내는 것(창조)인데, 일종의 가상현실(꿈)으로서 현실을 창조(연금술)하는 것인데(기계들(아눈나키들)이 컴퓨터 가상현실로 인간을 지배하는 내용의 영화 는 진실인데, 예수나 붓다나 원효, 노자 장자 등 깨달은 스승들이 가르쳤듯이 이 지구는 일종의 가상현실(환영/꿈)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우리의 삼차원 물질 현실을 창조합니다), 몬톡프로젝트에서는 우리 머리속 상상 속의 괴생물체를 바로 생각만으로 현실공간에 출몰시키는 실험들도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 몬톡 주변에선 정체를 알수 없는 이상한 괴생물체의 사체들이 종종 발견되기도 하였죠.)// 위에 고대 이집트나 잉카 마야 등 문명의 유적들은 이미 레무리아나 아틀란티스등의 초고대문명으로부터 기원하고 초고대문명인들은 또한 외계에서 기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기자의 대피라미드 스톤헨지 마추픽추 푸마쿤푸 모아이 나스카 등 거석유적들의 건설에는 반중력과 염동력 등의 UFO 기술들이 쓰였죠.//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그들은 왜 우리들 앞에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모습을 나타내지 않을까요? 그것은 지구가 그들에게 일종의 유치원(학교)이고 정신병동이며 실험실이고 동물원이며 감옥행성(가상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백인들, 히브리인(유태인)들의 하나님 행세를 하며, 유태인과 로마제국을 뒤에서 조종하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아눈나키들은 이 감옥(가상현실)을 지키는 대표적인 간수들이죠. 붓다는 이 타락천사 루시퍼와 (그 부하인) 아눈나키가 지배하는 가상현실(환영/꿈)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는 것을 해탈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원래 기계행성/인공전투행성(영화 에서 '데드스타'가 이것을 상징하는 것임) 니비루의 아눈나키들은 휴먼노이드형 외계인 연합 소속으로 파충류형 인간들로부터 지구를 방호하는 임무를 띠었다가 상부를 변절한 것임-호전적이고 군사 계층문화라면 한 가닥하는 파충류 인간들도 저리가라 할 아눈나키들은 우주의 변절자들이자 조폭들로 호전적이고 계층적이고 남성주의적이고 권위적이고 폭력적이고 경쟁적인데, 외부의 힘의 추종, 외부의 힘의 논리를 숭배하길 좋아하는 인간의 특성은 아눈나키의 것이기도 하죠). 외계인들은 이미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에 와 있었습니다.// 테슬라의 기술은 금성인의 조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테슬라는 국민 모두가 공짜로 수력화력원자력등의 발전소와 전깃 줄 없이 전기에너지를 공간에서 마음껏 쓰는 세계를 꿈꿨는데, 그림자정부의 방해로 이루어지지 못 했죠.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누구들이 욕하듯이 '좌파'인 것이며, 이미 기자의 대피라미드가 건설되던 황금시대-초고대문명 때의 도시들부터 있었던 것이고 실현 가능한 것들이죠. 서구의 주류과학은 아둔한 (아눈나키의) 기계과학에 불과합니다. 세계그림자정부 비밀결사들, 그들은 더 한 것도 알고 있는데, 예들 들어 UFO 반중력이나 무한에너지(공간/프리), 4차원 아스트랄(영계/저승) 초공간 도약을 통한 시공간 여행(우주는 한가지의 일직선의 시간선만으로 이루져 있지 않고, 나뭇가지처럼 여러갈래의 시간선 창조가 가능하며, 시간은 지금 이 순간 과거 현재 미래가 공간(장소)과 같이, 평행우주와 같이, 동시에 나란히 존재하며, 평행/다중우주이며, 시간여행이 가능합니다), 에테르부터 생물체 주조 기술(유전공학), 그리고 '물질복제재생기술' 같은게 '해금'만 되어도 국가 기간산업은 무용지물이 되고 노동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체제는 무너지며 자본주의와 기업들은 망합니다. 주류학자들은 그들의 개 노릇에 충실하는 거이죠. 뒤에서 세계그림자정부의 조종과 조작이 없었다면, 결코 서방 자유진영은 사회주의 진영과의 체제 경쟁에서 이길 수 없었습니다. 고도로 진보되고 진화/발전한 문명은 물질에 국한한은,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를 현실에서 실현 불가능한 지상낙원이나 이상사회에 불과하다며 비꼬는 바로 그 발전된, 이상 사회를 영성과 과학의 발전으로 이루고 있죠. TV 시리즈 은 외계인과 협력으로 만들어졌는데, 거기에 나오는 물질복제재생기술은 물건이나 음식을 분자수준에서 재 조합해서 얼마든지 허공에서 만들어내는 기술로, 실제로 외계인에게 있는 기술들이죠. 드라마에선 그 기술로 인해 화폐를 몇백년전에 박물관 유물로 만들어버리고 자본주의를 몰락시킨 것으로 나오죠. 스타트렉 드라마에선 인간이 물질에서 제약과 결핍에서 벗어나 돈이나 먹을 것이 아닌 오직 사회 공동체 이웃에 대한 봉사와 명예, 자아 성취를 위해서만 일하며 진정한 물질로부터 자유를 누리는 것으로 나옵니다. 우리가 누리는 현대문명의 과학기술의 발전이 대단한 것 같지만, 그것은 멍청한 물질/기계과학에 불과하며, 그 보다 더한 완연한 것을 알고 있거나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자본주의 기업의 상품화의 필요와 발전에 따라(그림자정부가 봐가며) 제한 된 상태에서 마치 비디오 게임에서의 아이템 해금/잠금장치처럼 조금씩 조금식 찔끔찔끔 흘려주는(해금시켜주는) 빵부스러기 같은 것에 불과하며 이 우주에 이미 존재하는, 초고대문명이나 외계에 존재하는 진정한 과학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lilliiililliiilillil5052 Жыл бұрын
@@카누앤보우 '진짜 광기'
@카누앤보우 Жыл бұрын
원자 중성자 쿼크 등을 계속 분쇄해 가다보면 무엇이 나올까요? 생각의 미립자들이, 영의 미립자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것은 손에 잡히는 딱딱한 고체가 아니라 빛의 속도로 계속해서 물결처럼 진동하고 춤을 추고 있죠. 생각의 미립자들이 모여서 덩어리를 이루면 비로소 우리 눈에 보이는 물질을 이루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우주 보편의 사랑의 에너지입니다. 같은 것이 같은 것을 끌어당기는 원리에 따라 창조되며, 다차원 연금술이라고도 하죠. 이건 비단 채널링 메시지만이 아니라 무협지만 읽어도 다른 분야에서 지식들에서도 나오는 거죠. 영화 에서도 나오는 것이고요. 영화 의 감독인 워쇼스키 형제가 동양종교나 불교의 팬이었고 온갖 지식들을 섭렵해서 영화를 만든 거죠. 그것을 하드한 과학기술로 적용할 만큼 외계인은 과학기술이 발달한 거죠. 그것을 못 알아들으면 지식이 없어서 그런거고. 외계인이 없다고 보나요?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왜 나타나지 않는지, 이건 내가 하는 말만이 아니라 깊이 들어가는 음모론에도 다 나오는 것이고, 음모론이 아니더라도 다 있을 법한 설들입니다. //누가 진정한 광기일까요? 의식이 낮고 어린 것이 광기죠. 전쟁은 용기가 아니라 두려움에 따른 광기로 하는 겁니다. 진정한 용기는 평화쪽으로가는겁니다. 그러니 평화보다 전쟁과 탐욕이 만연하는, 서구 물질주의, 자본주의, 기계과학, 백인 위주로 돌아가는 지구가 외계인들이 우주인들이 보면 정신병동이라는거죠. 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내세우는 기독교가 역사상 그렇게 많은 전쟁을 해 왔을까요. 왜 물질주의와 기계과학이 기독교가 지배하는 서양에서 그렇게 동시에 발달해왔을까요? 엄밀히 말하면 이건 그리스도의 기독교가 아니죠. 유태인교는 '니 이웃을 니 몸과 함께 사랑하라'라는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고, 구약의 하나님만을 외칩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분노하고 전쟁을 좋아하며 짜증잘내고 질투하는 하나님으로 나옵니다. 1만 3000년 전에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가 멸망하고 인류가 그 여파로 석기시대로 퇴화되었을때, 지구에 파견된 전초부대의 대장으로서 나름대로 원시인 상태로 전락한 인간들을 교화하며(십계명 등) 그 구약의 하나님 행세를 한게 변절한 아눈나키죠. 니비루는 파충류로부터 지구를 수호하기 위한 전투행성이고 파충류인간과 마찬가지로 군사문화에 가깝습니다. 그런 아눈나키가 지구에 와서 상부를 변절한 것인데, 아눈나키는 지구에서 물질주의 권위주의 남성주의 신이나 마찬가지고 기계신이며, 반역천사 루시퍼의 부하입니다. 짧은 댓글에서 다 설명할 수 없고 내 말을 이해하려면 평소 다른 분야에 있어서도 많은 지식들이 필요하다. 공동체를 부정하고 각자도생 개인화주의 자유가 지나치면, 그게 자유인것 같지만, 개인의 힘만을 숭배하면, 역설적으로 (그 힘센 놈 하나외엔)그 개인 하나밖에 자유가 존재하지 않는 억압이 됩니다. 그것이 신에 대해 반역한 루시퍼의 거짓자유인 것입니다. 신은 삶이고 자아이고 영혼이고 겸험이고 공동체이고 배움이고 얼입니다. 신은 자기이고 삶인데, 신을 억압이라고 생각하고 반역했으니 그것이야말로 자기 자신이 없는 로봇이고 삶이 없고 자유가 없게 되는 거죠. 공동체가 없으면 로빈슨크루소처럼 무인도에 갇히지 자유가 없습니다. 이 공동체는 한국의 기본과 보편의 홍익인간 정신인 겁니다. 비단 인간들 사이만의 공동체가 아니라 동식물과도 행성과도 우주의 길을 포함하는 공동체인겁니다. 한국만큼 세계에 유례를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공동체 정신과 단합성 커뮤니케이션과 창조성이 포용성이 드높은 나라도 없습니다. 한국은 평화를 깊이 사랑하며, 이웃사촌이라는 말은 한국에만 있는 말이며, 이웃집 숟가락 젖가락이 몇개인지 까지도 다 알고 살았던게 우리네 삶들인것입니다. 각개 행동 각자도생은 결코 단합성을 이길 수 없죠. 신자유주의 자본주의는 자유를 빙자하여 동물의 왕국 황야의 무법자에서 보는 것과 같은 원시적이것으로의 의식의 퇴화, 퇴행입니다-공동체를 생각한다는것, 의식이 발전하는데는 높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러한 에너지가 없어 퇴화와 퇴행이라는 누군가 개인의 힘을 숭배하는 쉬운 길로 제한 몸 편한 길로 가려고 하는 거죠-하지만 공동체를 거부한 그 결과는 동물의 왕국에서 보듯이 자유가 아닌 각자도생하는 개인들의 개인 힘의 물질의 힘의 숭배와 공포 억압입니다. 사람들은 좁은 울타리안에서만 살아가며 무지하고 어린애처럼 위를 아래로 좌를 우로 아래를 위로 자기중심적으로 거꾸로 세상을 봅니다. 고전의 가르침이나 선현들의 가르침만 봐도, 영적으로 발달한 문명이나 외계문명을 연구하다보면 고도로 발전한 문명은 절대 현재와 같은 서구문명이나 자본주의는 아닙니다. 그건 오히려 굳이 비교하자면 동양문명에 가까운 겁니다. 전설속에 낙원으로 알려진 초고대문명인 레무리아가 동양문명이었고 현 동양문명의 기원이 뮤와 레무리아였죠. 아틀란티스는 모국인 레무리아로부터 분리해 나와, 현대 서구 물질주의 문명과 비슷한데, 아틀란티스가 초기엔 레무리아와 사이 좋게 지냈지만 점점 자유나 개발주의를 외치다가 외부의 어둠에 물들어 계층주의적이 되고 과학발달을 좋아하여 레무리아 반역하고 전쟁을 걸어 둘다 멸망한 겁니다. 너무 자유만을 외치다가 무질서하게 되어 역설적으로 계층적이고 자유가 없게 되어 그 지배지도계층이 외계에서 온 루시퍼와 아눈나키등의 어둠에 조종되었고. 이건 현대에도 똑 같이 데자뷰식으로 벌어지는 에너지 전쟁인겁니다. 예를 들어서 어린애들이 그런것을 좋아하는데, 서구 백인 중심의 사고방식이나 자본주의는 물질주의는 절대 진리가 아닙니다. 서구 백인들의 종교는 전쟁을 좋아하죠. 그것이 서구가, 유태인이 숭배하는 바로 서구의 아눈나키가 가진 에너지입니다. 비록 그 방식은 절대 잘못되었지만 히틀러가 유태인을 경고한데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유태인은 현 지구에서 물질주의 남성주의를 상징하고. 아눈나키는 이름일뿐이지 이런것들은 우리 내면 안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죠. 외계인은 그렇게 수백만년동안 우리에게 영향을 행세해왔습니다. 하지만 공동체를 거부한 그 결과는 동물의 왕국, 황야의 무법자, 사무라이에도시대에서 보듯이 힘에 의한 공포로 억압된 사회인 것입니다. 그래서 외계인이 그렇게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능력이 퇴행 퇴화 저하되어 있는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고 아직은 나타나서도 안 되는 겁니다.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그 물질주의 세계가 폭로되고 몰락하니까요. 세계 유슈의 에언가들과 종교 경전들은 하나 같이 이구동성으로 공통점으로 지구의 멸망과 재 시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가 멸망한다는게 아니라 현재 주류로서, 서구 물질주의 문명위주로 돌아가는 지구 문명이 몰락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다음 세상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및 지금까지 주목 받지 못했던 제 3세계가 국가가 세상을 주도하여 이끄는 세상이 온다는 겁니다. 그건 단군때부터 조상들이 쌓아왔던 공덕과 수양 덕분에 비교적 많은 한국의 후손들이 재앙에서 살아남을 거라고 합니다. 물론 일본은 (한간에 그런 말이 있듯이) 그 열도 전체가 바다속에 가라앉습니다. 미국도 동서대륙의 절반이 바다속에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레무리아가 다시 태평양에서 융기한다고 합니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카르마-선을 행하면 복을 받고 악을 행하면 화를 받는다는 이 게임은 장기적으로 봐야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거죠.
@빈살만-b4x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시멘트설이 있었는데 요즘은 인력으로 깎아냈다는 설이 정설이 됐습니다. 대학 연구팀에서 직접 모래, 물, 실으로 깎아내서 실증완료. 사람의 능력이란 상상이상으로 대단합니다.
@yennekim7466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미래다 ㅋㅋㅋㅋㅋㅋ
@sune054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잘 반죽하면 석조건물이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
@sara0278 Жыл бұрын
깎아냈다면 표면에 불룩하게 튀어나온 부분은 설명이 안되는데요?? 융해되었다가 기포가 빠지는 구멍이라면 말이 되는데 깎아 내는데 저런 부분을 놔둘리도 없거니와 만들어냈을 이유도 없는데 말이죠
@아리송-w8d Жыл бұрын
@@sara0278 ㄴㄴ.자연에.존재하는.돌에 기포는 모두 존재함. 시멘트설은 틀린 설임
@김현준-p7p1x Жыл бұрын
@@sara0278 튀어나온 부분은 저 돌담을 만들때 우선 돌을 쌓고 나무 기둥으로 살짝 들어올린 후 다시 깎기를 반복하면서 딱 맞는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때 나무 기둥을 받치기 위해 남겨둔 부분이라고 합니다
@sjpark497 Жыл бұрын
서구 문명이 들어서면서 욧차라는 식물이 멸종됐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lectricshock900 Жыл бұрын
새가 나뭇잎을 돌에 문지르니 부드러워지다니.... 오늘 이야기는 역대급이네요
@김진원-r9w9c Жыл бұрын
그 나뭇잎이 욧차라는 식물일수도 있겠네요
@key-man4531 Жыл бұрын
바위를 녹이는 식물이 존재 하고 그 식물로 바위에 구멍을 뚫어서 집을 짓는 새라니 ㄷㄷㄷㄷ
@erp4046 Жыл бұрын
그러게 그런 식물이 있다고 치자, 도데체 새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그나저나 지금은 새도 식물도 행방을 모르는건가?
@_JevJ_ Жыл бұрын
근데 생각해보면 돌이 녹는데 질항아리는 어떻게 안 녹는 건지가 더 궁금한데.....물론 염산이 유리를 못 녹인다던가 그런 예시는 많지만 저건 유리가 아니니까.....
@wcwt Жыл бұрын
@@erp4046 아프리카에 앵무새와 원숭이들이 진흙을 가끔씩 먹는데 그걸 누가 가르켜 줬을까요? 댐에 올라가서 돌을 핥아먹는 산양들 누가 가르켜 줬을까요?
@ysr1916 Жыл бұрын
욧~~~차~!
@Anachronist-j3w2 ай бұрын
그냥 하는 거겠죠@@erp4046
@Kangbright0921 Жыл бұрын
식물의 즙으로 저런 대형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반죽을 만들려면 야생에서 채취하는 정도가 아니라 전문적으로 재배를 해도 모자랄꺼란 생각이 듭니다. 그식물이 식용으로 사용가능하며 주식으로 이용할수 있으면 모를까 주식으로 이용할 수없고 오로지 목적이 돌멩이를 반죽하기 위한 것인데 농사의 효율이 그렇게 좋지 않은 과거에 그식물만을 위해 농작을 한다는 것도 말이 잘 안된다고 생각해요.
@Goofy-Ahh-channel864 Жыл бұрын
댓글중 가장 합리적인 반론같네요 동의합니다
@랄라랄랄라루3 ай бұрын
남미 잉카 유적지에 가보면 각 식물에 적합한 환경(온도 습도 고도 토질 일조량 강수량 등)를 찾아 최고의 경작환경을 찾아낼 수 있게 만든 거대한 실험실 같은 유적이 많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넓고 비옥한 토지였던 남미 대륙은, 님 생각보다 농업과 건축업이 고도로 발달했던 문명입니다. 너무 넓어서 굳이 땅따먹기 안해도 되니 전쟁을 위한 무기술이 고작 원시적인 창과 몽둥이에서 발전이 끝났고요. 농사의 효율이 그렇게 좋지않았다는 뇌피셜 말고 조금만 찾아보시면 얼마나 부끄러운 생각이었는지 알게될 겁니다.
@Kangbright09213 ай бұрын
@@랄라랄랄라루 잉카문명이 농업기술이 발전했다는것은 동의하는 바입니다만은 잉카문명은 평지보단 높은 고산지대에 위치한 대다가 주식이 척박한 땅에서 잘자라는 옥수수랑 감자입니다. 고산지대에서 최고의 효율을 낼수있는 계단식 농법을 이용해 농사를 짓는데 과연 대형건축물을 짓기 위해서만 전문적으로 재배를 하는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식량을 위한 재배를 하는게 더 이득일까요? 고대사회에서 제일 중요시 되는건 식량이였습니다. 화폐가 없던 시절 화폐의 역할을 대신했던게 식량이였고요. 그래서 저는 그 미지의 식물이 식용이 아닌 돌반죽 만을 위해서라면 식량이 가장중요한 고대사회에서 굳이 그랬을까 라는 의문을 댓글로 단것 이구요. 반론을 하시는것도 좋고 설명을 해주시는것도 좋지만 뇌피셜이라는등 그런 댓글은 좀 기분이 나쁘네요
@Kangbright09213 ай бұрын
@@랄라랄랄라루 그리고 비옥한토지는 잉카가 아니라 마야문명입니다. 잉카랑 아즈텍문명은 사막이랑 고원쪽에 위치해서 땅이 척박해요
@랄라랄랄라루3 ай бұрын
@@Kangbright0921 일단 뇌피셜이라는단어에 거부감들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잉카 마야 아즈텍 이 3대 문명의 특징이 토목, 수학, 천문학, 건축, 예술, 농업 등이 다른 문명보다 월등하게 발전했었는데. 농사효율이 좋지않아 토목, 건축만을 위한 식물 재배를 하는게 말이안된다는부분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려워서 글을 시작했었습니다.
@resinnara329 Жыл бұрын
합성석을 만드는 과정이라면 불가능하지 않을 듯한데,... 실제로 지금도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건축용 인테리어재료와 이미테이션 쥬얼리쪽으로 많이 사용되고있고, 준보석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석분에 레진을 섞은 반죽이 끝난 재료를 마지막공정에서 압축과 열처리(열처리가 꼭필요하지는 않습니다...압축이 중요하죠.. 열처리의 목적은 빠른시간내에 건조시키려는 것)를 하면 돌들 사이의 틈새를 정확하고 문제없이 만들 수있습니다.. 작업공정역시 큰 기술력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죠.. (예: 이미테이션 터키석이 그 예입니다) 대만과중국에서 어마무시하게 생산하고 있습니다. 썸네일 사진속의 녹아내린 듯한 암석모습은 합성석 압축하기 전의 자연 경화건조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피라미드의 암석에서 기포와 다른재료들이 섞여있다는 내용에 오히려 제가 제시한 방법이 더욱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군요..
@개미핥기핥기-l1z Жыл бұрын
오오.... 전문지식 감사합니다
@슈퍼nova Жыл бұрын
술타나이트 이야기 입니까?
@조선팔도한량-y3u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사람보다 크고 무거운 바위를 저렇게 지은게 정말 신기할 따름이네요 새로운 지식을 알아갑니당
@unjung53864 ай бұрын
니똥 굵다. 됐냐?
@whenever0807 Жыл бұрын
하루만에 48만 달성이네요 축하합니다 50만도 곧이겠네요
@벚꽃-o4s Жыл бұрын
돌 연화설 보단 돌을 만드는 방법을 알지 않았을까? 지점토 굳히면 딱딱해지는것처럼
@frontend_ko Жыл бұрын
저 벽돌들 진짜 볼때마다 너무 정밀하고 아름다워요 집에 두고싶다
@manword8581 Жыл бұрын
어쩌면 과거에는 지금과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다양한 화학변화를 일으키는 식물들이 넘쳤던게 아닐까 애초에 공룡이 살던 시대에는 영양과 온도가 넘칠정도로 많던 시기였으니 다양한 변종식물이 차고 넘쳤을만도 함 그리고 그 식물에 대한 기록이 보이니치 사본일지도..
@킹덤-b3c Жыл бұрын
우왕..연구대상입니다
@새싹보리-q9x Жыл бұрын
움 잉카제국은 건국이 조선보다 늦습니다...생각보다 최근 국가예요
@장건호-m9y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돌은 혼합물이라서 돌을 녹이는 물질이란게 있을지가 의문인데
@느린곰-d9t Жыл бұрын
가끔 기묘한 밤이 아니라 기묘한 낮 같음 😂 진짜 이러다 몸 아프지 안을까 걱정 될 정도
@whiteelan7 Жыл бұрын
돌을 녹일 수는 있죠. 화산처럼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했을 것이고 이게 가능하더라도 그렇게 녹은 돌을 무엇으로 취급할 수 있느냐도 문제일겁니다. 그리고 화산으로 녹았던 돌들이 굳어지면 대부분 약하고 무르고 기포를 가진 가벼운 부석화가 되어버리는데 잉카의 돌은 부석과는 거리가 멀죠.
@whenever0807 Жыл бұрын
화산은 그냥 수천도의 엄청난 온도로 녹는 거고요
@raeghim93192 ай бұрын
나이들면 남의 말 절대 안든늗다더니 정말 너무하네요.
@핫핑크2 ай бұрын
@@raeghim9319 남의 말이 맞는지 아닌지 생각도 안하고 몽땅 다 주워듣는건 무식한거죠ㅎㅎ
@우공이산-e8i Жыл бұрын
이거 다른 다큐멘터리에 나왔는데 돌의 두께가 아주 얇다잖아. 앞면만 저렇게 가지런하고 뒤는 완전히 잡석으로 채워 넣은 거로 판명 되었지.
@양정무-s8h Жыл бұрын
돌을 액화시키거나 연하게 만드는 방식이면 다양한 모양의 거푸집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옆 돌과 맞물려야 한다면 불가능합니다... 그냥 돌을 좋나게 갈아서 맞춘 것 같습니다.
@호구럭스 Жыл бұрын
바깥홈이 안으로들어갈수록 좁아지는이유는 애초에 바위끼리 뭉탱이로 담을쌓고 그저 맞물리는 부분까지만 조각해서 깍아서 만든다면 물한방울 흐르지않을정도록 정교하게 틈이음새를 매꿀수있습니다 돌을 녹여서 저래만드는게 더어려울거에요
@loadbang1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정밀작업을 하기위해서 야간작업을 얼마나 했을지 모르겠네요. 기술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철야작업도 불사해야 저정도 건축물 가능했겠죠. 그당시 잉카인들의 노동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욧차가 돌을 부드럽게하는 어떤 물질이 아닌 걍 돌들을 들때 무거워서 내는 의성어가 아닐까요? "욧차!" 이렇게요....;;;
@augustinlegrand4062 Жыл бұрын
유럽에서도 저런 신비로운 식물학과 약초학이 꽃피려던 시대가 있었는데 마녀사냥 300년이 모든 걸 파괴해서 아쉬움
@enothyoon1096 Жыл бұрын
로마인들이 드루이드를 멸족시키는 시대부터죠. 그러니 로마에 기록이 없습니다. 그리고 게르만의 침공부터 정보가 부정확해서 문제인데 그건 로마제국의 서쪽문제지 동쪽 문제도 아니었죠. 특히 마녀사냥은 신교도 그러니가 개신교지역에서 유행했다고 하죠.
@cjsthdghk8190 Жыл бұрын
그 시대 과학과 지금 시대 과학은 전혀 다른 형태인 것이 많을거란 생각이 든다. 현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부분들 대부분 보면 지금처럼 화학적 과학적 지식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자연 성분을 이용한 건축물이 세워졌기 때문에 과학적인 지식으로 채워져 학습을 답습하며 그게 진리인것처럼 필설하며 살아온 학자들에겐 그 당시 연구한 부분들 과학자나 고고학자들이 그 원리 밝켜낸다 해도 받아 들여지지 않고 오로지 자기들 주장대로 학습과 지식을 만들어 놓은 그 형태가 변형되는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발견 되어도 그대로 묻혀 버린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 인류 기원설도 점점 변해가는 지금 시대다.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잘못된 부분들 제대로 받아 들이는 학자들 과연 몇명이나 될까? 내집안 내 자신 명예가 위태로워 지게되면 다른이의 목숨까지도 빼앗으며 지켜내려 했던 사람들이 그 당시 학자들 이었다는 거다.
@igniz2002 Жыл бұрын
이게 돌을 깍는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현대의 시멘트 시공법 처럼 어떤 방법으로 시멘트화 시킨 재료를 표면에 덧붙여 굳힌게 아닐까 늘 생각했는데 실제로 고대부터 그런 방식이 있긴 있었군요 ㄷㄷ
@데스나이트-n8q Жыл бұрын
너 인생이나 신경끄세요
@igniz2002 Жыл бұрын
@@데스나이트-n8q 어디 많이 아프신 분인가 봐요? 밑도 끝도 없이 급발진 하시네? .. ..
@킹덤-b3c Жыл бұрын
@@데스나이트-n8q ㅋㅋ
@김재열-d8w Жыл бұрын
로마 그리스 등 유럽 석조물 건축물 대부분이 시멘트임니다.
@실험맨 Жыл бұрын
고대그리스도(-1100년) 콘크리트 기술이 있었는데 잉카가 없었다 단정하는건 말도안되지 ㅋ 잉카가 -1200~ 1500 때까지 번성한 국가인데 ㅋ
@성진국-잉카이집트3 ай бұрын
잉카, 아즈텍은 16세기까지 남아메리카에 있던 구석기시대 수준의 문명이었죠. 잉카, 아즈텍의 군사력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약했는데 어느 정도로 약했냐면 잉카, 아즈텍은 구석기인들처럼 전쟁할땐 돌멩이를 들고 싸웠었음(...) 그것도 16세기인데.. 그런데 이상하게 의료 기술이나 건축 기술만큼은 유럽보다도 좋았기 때문에 언벨런스 문명이라고도 하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잉카, 아즈텍이 16세기까지도 구석기 시대 수준이었는데 건축 기술이나 의학 기술만 그렇게 좋다보니까 아무도 잉카, 아즈텍의 건축 기술과 의학 기술을 안믿음.
@TV-xx1by Жыл бұрын
일종의 시멘트일까요? 고대 로마의 유적 중 시멘트 방식의 건축물들이 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mi_soh Жыл бұрын
방식뿐 아니라 시멘트 기술을 당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알려져있는게 로마 시멘트입니다.
@TV-xx1by Жыл бұрын
@@mi_soh 그 옛날, 엄청난 기술이었군요. 그 분야의 전문적인 사이트가 있나요?
@바람처럼-f9s Жыл бұрын
석회 아닌가요
@terrienstrompes Жыл бұрын
바위를 깎아서 맞춰 제작한 게 아니라, 인공바위를 만들어 갖다 쌓은 겁니다. 즉, 현재 필리핀에 있는 야마시타 골드에서 모든 바위는 인공바위입니다. 만주에서 고령토를 가져다가 회산물, 시멘트처럼 가루와 섞어서 굳힌 겁니다.
@kaysheem7806 Жыл бұрын
기묘한 밤의 이야기는 항상 흥미롭습니다. 이번 주제에 한마디 첨언한다면 잉카문명도 대단하지만 석회암재질을 고려한다면... 그보다 7~800년 앞서 그 단단한 화강암을 가지고 불국사, 석굴암의 완벽한 내진설계를 만들어낸 신라인들이 제게는 더 대단해보입니다.
@던힐-l3o Жыл бұрын
가공이 가능하다면 저렇게 불규칙으로 만들이유는 없겠지 ㅎㅎ
@husavik1929 Жыл бұрын
레파토리가 화수분! 늘 감사합니다~~
@namwoni7799 Жыл бұрын
놀라운 내용. 지구에는 나무가 없다 영상만큼 흥미진진. 이또한 지금 지구를 지배하는 엘리트들이 현대인들이 모르게 없엤거나 막아놨을듯. ㅜㅜ 그렇다면 사라진 탐험가가 뭔가를 알고있었다고 한다면 사라진 이유도 자연적이지 않았을듯. 버나드제독의 비행기타고 남극의 어느 지하로 여행한 책이 있는데 지하를 "남극밖으로 " 로 고치면 정확하다. 지구는 5대양 6대륙의 바깥으로 (360도) 남극의 빙벽들이 둘러쳐져있다. 그래서 태평양같은 거대한 바다물이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 북극이 지구의 중심이고 그래서 러시아의 북극으로 유럽을 가면 대만쪽으로 가는 바닷길보다 훨씬 빠르다. 북극이 5대양6대륙의 중심이니 북극을 지나가면 가장 지름길일수밖에. 비행항로를 들여다보면 북극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는 걸 알 수있다. 버나드제독후 엘리트들은 남극조약을 맺게하고 일반인들은 막고 통제한다. 배타고 남극으로 가까이 가면 반드시 감시정이 다가와 경고할 것이다 "위험하다고". 비행기도 마찬가지. 말 안들으면 벌금도 내야하고 더 나쁜 경우 조종사나 선장은 직장을 잃을 것이다. 진짜 지구는 우리가 아는 5대양 6대륙을 넘어 또 다른 대륙이 사방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다 . 생각해보라 남극북극이 마주하고 있는 구체이고 중력이 거꾸로 있는 사람도 끌어당긴다고 배웠다. 아파트 끌어당길 것이다 . 거꾸로 있는 아파트나 거대한 태평양 바닷물도 거꾸로 있는데 중력이 끌어당기고 있다고 배웠다. 근데 물은 어떤 형태가 없는데 태평양은 어떻게 거꾸로 지 상태를 유지하지?ㅜㅜ 거대한 태평양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엄청난 힘을 가진 중력이 힘없는 한방울의 물방울은 끌어당기지 않고 내벼려 두는가!ㅜㅜ 또 사람이 뜀뛰기 하면 중력이 당긴다고 하는데. 중력이 아파트나 사람같은 무거운 물체도 당기는데 먼지같은 가벼운 것은 왜 당기지 않는가? 중력은 왜 자기 할일을 안 하는가? 중력도 사람처럼 의식이 있어서 인가? 무거운 사람은 빨리 당기고 가벼운 먼지는 내버려두고? 종이비행기는 한참동안 내버려 두고 돌은 빨리 당기고? ㅎ
@raeghim93192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기초 과학교육을 공부하세요. 공기 때문입니다. 진공에서는 먼지나 깃털이나 종이비행기나 돌맹이나 똑같이 떨어집니다.
@9ayanamiify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돌을 맞물리게 하여 계속 움직여서 연마 시키면 알아서 아구가 맞습니다 신비 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Saint-ec4hyКүн бұрын
세계 수많은 과학자들이 당신 보다 못한 가 보네요, 돌이라고 하니까 조약돌인 줄 아시나 본데 그렇게 큰돌을 맞물려서 계속 움직여 보십시요 아마 당신 자손들 삼대를 이어가도 못할 것입니다.
잘보았네옷 우연한 기회에 마추픽추를 갔었는데 저ㅜ또한 너무나 신기했어요 인간이 노동으로만 깍아내어 만든거라고는 이해가 어렵더군옷
@김재열-d8w Жыл бұрын
성곽도 복원 경험이 있습니다. 성곽을 지을때 큰 돌산을 조각 조각 쪼게면서 번호를 매기고 번호대로 측면으로 올려 맞춥니다. 예를 들어 100x50짜리 돌을 30x50 70x50 두조각으로 나누고 전면만 정으로 다듬고 맞대어 쌓으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짐니다. 즉 엄청큰돌을 들수 있을정도나 옴길수 있을정도로 여러조각으로 나누는 겁니다. 1000ps 퍼즐도 원래 한판인데 인쇄하고 찍어내어 판매하듯이요. 녹는 돌은 석회석 즉 칼슘 성분 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hakyi8959 Жыл бұрын
돌을 녹였을 수도 있겠지만, 콘크리트 처럼 돌을 만들었을 수도 있지 않나요? 콘크리트 같은거라면 고대에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onlygyuri Жыл бұрын
아서왕 영상 반 정도 보다가 갑자기 사라졌는데....오류가 있던건가요?
@guycool7594 Жыл бұрын
저 벽돌들 앞면은 깔끔한데 뒷부분은 저렇게 매끈하지 않음
@바자나두 Жыл бұрын
돌을 녹일수 있으면 돌이 많은 척박한 지형에서도 땅에 뿌리를 내릴수 있겠죠 그래서 그런식으로 진화를 한 걸까요
@estp58423 ай бұрын
돌을 끼워 맞추는건 대충 조각해서 대충 맞춘후 울퉁불퉁한 표면끼리 잡았다 땡겻다 반복해서 맞춘겁니다 그 과정에서 열이 발생해서 유리화흔적이 발생되는거고요. 큰돌을 다듬는 과정에는 여러사람들이 붙어서 양방향에서 밀고 밀고 를 반복했을겁니다.
@핫핑크2 ай бұрын
와웅 굿
@오비슨 Жыл бұрын
돌의 표면을 일시적으로 부드럽게 만드는 식물 혼합물이 존재하였다...라는 게 사실일지라도, 엄청난 무게의 거석들을 정위치에 어떻게 들어 옮겼는지는 여전히 밝혀낼 수 없습니다.
@실험맨 Жыл бұрын
고대 그리스나 로마 건축물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그럼 ㅋㅋ 그리스나 잉카나 비슷한 시대인데 ㅋ 그냥 방법이 있었던거다
@새로운희망-n9x Жыл бұрын
@@실험맨그냥 방법? ㅋㅋ UFO도 만드는 방법이 있겠지 ㅋㅋ 우리만 몰라서 그렇치 그치~?ㅋㅋㅋ
@ahndre7 Жыл бұрын
액화? 반대로 도자기방식을적용하면, 진흙이나 시멘트가 반쯤 굳었을때 깎아내는방식이 있죠. 그상태로 놔두면 더 굳는거고.
@하나별-t4d Жыл бұрын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DrRaiyoon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구유를 화강암으로 만든게 많은데 정으로 때려만들었다기에는 너무 매끈한 것들이 많죠
@박성국-h1b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상상력은 무궁무진... 그러나 어디가지나 상상력일 뿐. 고대 초고도의 문명을 지닌 외계인들이 지구 땅에 존재했었고 이는 레이저로 짤라 외계인의 공법 기술로 쌓은 것일 뿐..돌은 용암처럼 극도의 뜨거움으로 녹일 수있으며 레이져로 가능하다.
@dartmouthns8674 Жыл бұрын
돌을 말랑말랑하ㅔ 만들 수 있었다면, 저런 모양으로 쌓지 않았겠죠..... 어느정도 일정한 규칙을 보이게 쌓게 되는것이 보편적일겁니다. 그것이 효율을 보나, 성능을 보다 더 나았을겁니다.
@오병춘-f4q Жыл бұрын
근데 돌만을 녹이는 물질이란게 문제 같네요 항아리도 재료는 돌인데 항아리는 녹지 않았다는 애기니까요 거기다 만약 선택적인 융해 물질이라면 높은 수준의 화학기술 연금술 야금술 같은것도 있어야 하는데 남미에는 철기 문화가 없죠 돌을 녹여서 굳혀 원하는 형태로 만들수 있다면 쇠도 녹이거나 형태를 굳힐수 있었단 애기고 철기가 없을이유가 없으니까요 공룡이 그러하듯 남긴것만 가지고 알수 있는게 제한적인게 사실이죠 오직 남은것만 가지고 없는 부분의 형태를 더해야하니까요 요즘은 공룡도 깃털이 있다거나 온혈동물이었을거란 의견이 대세지만 얼마전까지는 그렇지 않았죠
@하나-h5v5o Жыл бұрын
돌연화는 터무니 없음. 그게 가능하면 아랫돌의 윗쪽과, 윗돌의 아랬쪽을 녹여 붙여 통벽으로 만들었을걸~ 그렇게 아랫돌 윗돌이 붙이 안느다 하더라도, 접촉부가 연화된 돌을 쌓으면, 찹쌀떡을 샇았을때처럼, 저절로 마다무릴텐데, 그러면 저던 직선으로 마추어지진 않음. 저런 돌들의 아래쪽보면 튀어나온 부분이 있거나, 오묵한 부분이 있음. 여기에 나무 기등닽은걸 바쳐 들어올린 상태에서 맞물리는 부분을을 깍아서, 만들었 다는는 것이 유력한 가설
@할렐루야김 Жыл бұрын
고대인의 신기한 암석 가공 기술이군요~
@나태-s9p Жыл бұрын
이채널도 이제 알람뜨면 바로 봐야겠네. 해외 미스테리채널 업로드 되자마자 봤었는데 그영상 5분도 안되서 영상 삭제됨. 뭐 음모론이다뭐다 재미로 생각하는데 뭔가 관리하기는 하는가 봄.
@zhaod9493 Жыл бұрын
현대인이 핸드폰하는 시간을 들이면 저런건축물정도는 쉽게 만든다 죄수자가 밥풀모아 열쇠를 만드는게 인간의. 집요함이다 .. 전기가 없던시절 집집마다 아이 10명은 낳았지
@바람의그림자-k6m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이 지금의 우리보다 미개하고 수준이 떨어졌다고 하는 고정관념을 갖고 모든 것을 접근하는 듯 싶다. 저 돌의 녹인듯한 이음새는 지금도 힘들지만 저 당시에도 힘든것임. 석축물을 만드는 관련자들이 한둘이었겠나. 저마다 각기 위치별로 경쟁이 엄청났을 것임. 그런데 왕에게 인정 받기 위해 그냥 종래와 똑같은 형식으로 돌을 쌓는 것이 아닌 저런 형태의 아이디어를 냈을 것이고 그들도 그것이 참신하고 독특한 그러나 불가능 할정도의 난이도가 있었기에 성겅하면 왕에게 인정받고 출세하게 되는 것. 거대한 크기는 할수 없는 것이고 비교적 밧줄과 기준장치로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갈아낼수 있을 정도의 크기에 시도하게 된것 . 나중에 왕의 반응이 어떠하였을까를 생각해 보니 내가 다 설레고 뿌듣해진다. 물론 노동자들의 하루하루 삶을 생각하면 또다른 생각도 들지만서도. 수만년전 동글 벽화를 보고 무슨 외계인 흔적이라는 둥 ㅎㅎ. 수만년전 우리들이 지금의 우리들과 다를게 없다니까 그러네. 오늘날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자기자신의 모습을 보면 수민년전의 그들보다 더 단순하고 우의미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겁니다. 현대의 우리들만 추상화가 존재한다고 보나요. 인간은 수십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뭔가에 대해 요약하고 간단히 시켜 표현하려는 본능은 변함이 없는거에요. 작은 새들도 우리보다 더 그런 측면에선 복잡힙니다. 자꾸 헛다리 집게 되는 근본 이유가 바로 옛날 선조들은 지금의 우리들보다 단순하고 무식하고 과학도 모르는 미개인들이었다고 하는 우스꽝스런 한심한 고정관념에 있는 겁니다. 우리의 하루하루 무엇을 하고 살며 무엇에 대해알고 있는지를 곰곰히생긱해 보세요. 우리에게 주입된 대부분의 것들은 사실이 아님을 안다면 우린 수만년전 그들보다 결코 우월하다 말할수 없는 겁니다.
@hyungn7275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거 같다 우리는 현재 인류가 가장 진보됫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틀릴수도 잇다는 생각을 안하는거 같음 과학의 안좋은점이 어떤 한가지가 정설로 받아들여지면 그것이 틀렷다는걸 입증하기가 매우 힘이 듬 그게 시간이 지나먄 지날슈록 고착화 되어서 다른의견을 받아들일려고 하지 않는거같음 한 예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 잇는데 서양의학은 과학으로 받아들여지는데 동양의학은 유사과학이라면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잇음 얼마전에 한의사가 초음파 기기이용해서 환자 진료봣다고 하니까 의사협회에서 난리가 난적이 잇음 초음파기기는 의사들의 역활이지 한의사의 역활이 아니라고 함 이거 보면서 상당히 의아햇엇음 아니 똑같은 의료기기인데 한의사는 의사 아닌가? 왜 의사들이 난리치지? 현대까지도 동양의학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못하고 잇음 한가지 웃긴게 서양의학은 서양인들이 해부를 해가면서 만든 비교적 짧은 역사의 의학이고 동양의학은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져 온 의학이란거임 이 둘차이가 과연 고대사람들이 미개한건지 현대인류보다 못한건지 의뭄이 듬
@엘니뇨-v8v Жыл бұрын
이형 목소리 티비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암튼 목소리 너무 집중하게되고 귀에 쏙쏙 박힘 ㅎㅎ
@YOONGOON_FPV Жыл бұрын
오 지금까지 본 것중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이 이야기네요??
@odoocani Жыл бұрын
돌을 녹을 정도로 가열하여 맛대어 놓으면 들러 붙어서 한덩어리가 됩니다 가열하여 녹였다는 건 엉터리 가설이죠
@김병진-p6p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
@aiade-l4g Жыл бұрын
기묘한님이 이 퀄리티의 영상을 계속 올릴 수 있는 비밀은 뭔가요? 이게 가능한 건가요?
@JohnDoe-oh9mh Жыл бұрын
기묘한 밤 동영상이 올라오지 않으면 이제 참을 수 없는 병에 걸렸습니다. ....ㅎㅎ
@gilkyukim7354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기밤 중증 중독증입니다.
@수상한-x1g Жыл бұрын
저게 가능하다면 저 돌 연화제를 적 성벽에 투석기로 투척해 성을 무너뜨리는 식의 공성전도 가능했을듯 ㅋㅋ
@나잔다-t5h Жыл бұрын
1:00 고대나 지금이나 인간을 갈아서 사용하는거는 똑같구나 뭐 어짜피 윗대가리 들은 자기들이 직접 안 하니 막 시키는 거겠지
@코드지로 Жыл бұрын
큰 면적의 바위를 조각내고 운반해서 고대로 다시 맞춰 쌓기한거임. 이음부는 오목하게 깍아서 틈새없이 정밀하게 보이는거. 이게 나의 가설.
본래 현재의 다양한 약, 화학성분들은 다 ‘식물’에서부터 추출되고 비롯되었죠. 생각보다 식물은 엄청난 천연 화학물질들이고 효능도 강력합니다. 지금 여러가지 화학성분을 섞어서 다른 물질을 만들어내듯이 식물들도 조합을 통해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낼수 있다고 하죠. 실제 오랜 원주민들의 문화와 의료체계에서는 식물을 이용한 치료가 있는데 이 역시 강력한 화학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DNA=우주뱀 이라는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vefveflute8019 Жыл бұрын
그들이 감추는 것이 아니고, 현시점의 인간이 무식한 것이지요. 영상에서와 같은 식물은 모르겠고, 돌을 찰흙처럼 말랑말랑하게 하게 하는 기술은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하지요. 이 방법은 물질의 질량도 통제 할 수 있다고 하며, 질량 통제로 상상하기 어려운 거대한 석재도 풍선처럼 가볍게 옮길 수 있다고 하지요.
@BK-qi9ky Жыл бұрын
많이 식었지만 아직 물컹한 용암을 어떻게 옮겨서 부었을 수도 있지않을까용
@gcgc67552 ай бұрын
돌 안에 머리카락이 있었다면 진짜 가공해냈을수도
@앨리스-s7z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한 이야기네요 ㄷ
@나그네-i4u7vАй бұрын
앞부분만 테트리스 처럼 되어있고, 안보이는 부분은 굳이 이가 맞을 필요가 없음. 인력으로 충분히 가능함
@kimc2467 Жыл бұрын
암석을 연화하여 찰흙처럼 주무를수 있다면 암석과 암석의 경계면이 자연석을 쌓아 올린것 처럼 불규칙한 모양을 띨 이유가 없죠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방사형이거나 동일한 모양과 크기의 블럭으로 제작하는 쪽이 효율이나 안정성에서 훨씬 뛰어납니다. 아니면 블럭의 경계면을 이용해 종교적 상징을 그리거나 미적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도 있고. 암석을 연화하는 기술은 가졌으나 구조적 효율성이나 미를 추구할 만큼의 진화는 하지못한 문명이라...
@사는날까지-o3n Жыл бұрын
햐! 대단합니다!
@tex986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거는 염산으로 좀 깎아서 만들어낼수도잇었을수도 있지않나 돌은 그래도 염산에 녹는성질을 가지고있으니까 염산에 물을 첨가해서 부드럽게 만들어 쌓으면 돼지않나?
@ggp1516 Жыл бұрын
3차에서 4차 세계대전 일어나면 문명 리셋되서 나중에 건축구조물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지었는지 신기해하며 살아갈지도
@hermessanhaehan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부터 바위를 주물처럼 녹여서 블럭화하여 짜맞추는 작업을 한거 같습니다~
@정배-z9t Жыл бұрын
큰돌을 쪼개가 가는 것은 대부분 불을 써서 합니다. 이건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지금도 쓰는 기술이에요.
@뇌피셜튜브 Жыл бұрын
바위를 찰흙처럼 녹이는 기술보다 찰흙을 바위처럼 굳히는 기술이 중요할듯...
@igiorgio3338 Жыл бұрын
더 오래된 로마 건축물들을 보면 풍화작용에 의해 저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지 않나요? 수로라던지 로마가도라던지
@cyanmin8270 Жыл бұрын
대낮에 기묘한밤? 혹사는 사람의 심신을 황폐화 시킵니다. 혹시 휴가 가려고 하는거면 그냥 다녀오시면 됩니다. ^^ 😀
@georgeforeman1268 Жыл бұрын
오 이따 자기전에 봐야징
@crucifix9247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소소한 고대사와 함께 병행해서 보면 더 재밌을 이번 영상이네요.
@ἰχθύς-θ9π3 ай бұрын
찰흙처럼 부드러운 단계의 돌들이 있음 마사토가 경화되어 화강석이 되기전 단계처럼, 암석의 형성은 생각보다 얼마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userjun88 Жыл бұрын
수천킬로 떨어진 모아이의 이스터섬에도 잉카의 유적지가 남아있습니다 이는 폴리네시아인과 잉카인의 교류를 증명하는데 멀리떨어진 이스터섬에도 석공술을 재현할 수 있었으니 식물을 이용한 것이 가능했을지 모르겠네요
@세중장-c9h Жыл бұрын
불가능한 것도 아니긴하지...일단 제일 큰바위를 쪼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쪼개진 바위를 쪼개진대로 갖다가 조금 가공해서 그대로 쌓아 올린다.
@ReiGyeonggi Жыл бұрын
찱흑 처럼 된걸로 만들었는데.. 1만년 이상 흐르면 돌이 되는것은 아닐까? (그러니깐 자연의 재료로 돌을 만드는 조합을 사용한것) 오히려 가까운 시대에선 직접 돌을 운반할 정도로 강력하고 발전했지만.. 이 시대는 흙을 날라다가 그러니깐 사람과 바구니만 있음 되는것.. 흙을 날라다가 시멘트 처럼 만들고.. 이걸 층층이 발라서 만 든 다!! 오히려 가까운 시기 성벽 쌩돌로 그거 올려서 만들려면 엄청 위험하고 거중기 같은것! 필요하고 쌩돌을 2~3층 올리려면.. 더 기술이 좋아야 함.. 돌을 원하는 크기로 쪼개고 깍아주는것도 도구가 필요함.. 벽돌 구워서 만든는 경우가 이것과 비슷한듯도.. 이경운 발라서 말렸겠다 싶네요.
@user-adgsfh0408 Жыл бұрын
돌 연화는 불가능함. 가루나 자갈단위로 으깨서 재반죽하면 가능함. 근데 현대 과학기술이 얼마나 진보했는데... 반죽을 굳혔으면 그걸 절대로 분석못할리가 없음. 걍 일일이 깎은게 맞음
@삼삼오오-f4t2 ай бұрын
잉카 사원은 건축 방식보다 축조 시간이 단기간에 완성된것이 더 의아해야함. 1년안이 완성과 도면도 없는 계획도시 완성..가능할가??
@조돈길-z3v Жыл бұрын
지구의 내부탐사에서 발견된 엄청난 터널들 터널을 뚫을때 토석을 용해융착시켜서 잔토가 한줌도 생기지 않는 그런 외계에서 전수받은 기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ssunny1848 Жыл бұрын
바위 진흙화라면 왜 쌓아올린 바위들이 반듯하죠?
@leesue3465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 신기해요 ㅎㅎㅎ
@sry6925 Жыл бұрын
이게 사실이라면 토목 건축업계가 발칵 뒤집힐 일이지.
@킹덤-b3c Жыл бұрын
떼돈 벌텐데요
@한상구-e6d3 ай бұрын
저온공학은 생태자연의 공학의바탕입니다
@마방진-p3g3 ай бұрын
잘 굳고 수분을 만나면 녹는 음식 같은데요?예를 들면 건어물?만약 맞다면 그 음식을 가공해서 찰흙을 섞고 해서 돌 만든 것이라 저는 추측합니다
@graycain Жыл бұрын
바위를 녹였다면 바위가 저런 모양이 아니라 사각 반듯하게 깎였겠지. 다듬은 수준임.
@----AnonymousPianist---- Жыл бұрын
진흙에 뭐 섞어서 한거같습니다.
@늘보개미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반죽 상태가 굳어서 돌이 된 걸로 보는 게 가능성 면에서는 합리적 추론으로 보이네요ㅎ
@donnya2301 Жыл бұрын
녹인거 맞나...? 예전에 본 어느 외국 건축 영상봤는데 맨들맨들한 돌을 긁어서 벽돌 쌓아 올린 것처럼 이음새를 그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