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신숙주와 사육신 성삼문은 절친 관계였다!? 사위를 왕으로 만든 한명회의 비참한 결말! 참모를 통해 다시보는 조선시대 역사📜 |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 03월 15일

[@redrum_3437]

너무 재밌어요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이상목-c3h]

즐거운 공부 감사드립니다

[@user-DAN0821]

🙂🙂🙂

[@dae-sungkim1193]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조선초 일반백성들이 과거응시가 가능했다는 말은... 일반백성은 일반인 즉 80~90%이상의 백성으로 들립니다.

[@wss3061]

아이구 라도야

[@Z-guitarfreak]

외유내법의 전통이 있었다면 조선은 망하지 않았을 것.

[@현지용-j7y]

민제와 하륜이 친분이 이었다 해도 친구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나이차가 나서

[@영화처럼-v4s]

그렇게 차이 안 날 거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은데 이방원 보다 하륜이 한 20살 정도 많은 걸로 알고 있음 민재가 조금 많긴 하겠지만 열 살 이상은 안 날 듯

[@극락조-w6h]

ㅡ

[@김인숙-g1l]

ㅈㅊ두ㄷ

[@강초형님]

신숙주 그는 기회주의자 응 즉 진정한 역적은 신숙주다 다만 교수님 하고는 같은 파는 아닌걸로본다 .

[@빵떡-v2n]

흠..그렇다고 죽으랴; 나라에 이바지하는게 더 낫다고보는데 ㅋㅋ

[@손정뭔]

ㅋ 아닐수도요 ㅎㅎ 숙주는안먹음

[@손정뭔]

배신자

[@kojinrt30]

거사를 했을경우는 밀어 붙이는게 최선의 方策임. 미뤘던 게 화근이 되었음. 김질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