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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정교한 세공의 금동관과 금동신발! 그리고 둥근고리큰칼까지...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5세기 중반까지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와는 다른 독특한 문화를 꽃피운 마한!
삼국과는 다른 독특한 매장 풍습인 옹관! 크기가 2미터가 넘고 무게 또한 300킬로그램이 넘는 '거대 마한의 옹관' 지금도 만들기 힘든 대형 옹관을 당시 마한 사람들은 어떻게 제작하게 됐을까?
영산강 유역 어디서든 골고루 분포한 옹관을 통해 5세기 당시 마한의 모습을 유추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