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마지막 때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구약 성경 에스겔 33장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파숫군이 백성에게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백성이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리라. 지금 이 시대가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국 기독교는. 깊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파숫군은 하나님게 택함 받은. 목사님들이 아니겟습니까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영혼들을 보고서도. 경고의. 나팔을. 불지 않코 있다면.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하나님게서. 파숫군으로. 세운.이. 마지막. 시대 목자들에게. 그 죄를. 묻지. 않겟습니까.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