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상들과 너무 급이 다르게 퀄이 올라갔네요. 영상을 여러개 봐서그런지 알고리즘으로 어제 추천으로 떳는데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능력자가 그동안 왜 데생만 하셨던걸까요. 지식플레이 맞네요. 구독 했습니다.
@onix18183 жыл бұрын
Very good
@hyo-imking84773 жыл бұрын
오늘두 재밌게 배우구갑니다! ^^ 앞머리 짱이에요! ^^
@Kjy_Pla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도 영상 보고 알았다는
@yewonyang64473 жыл бұрын
뉴스에서 볼 수 있는 것 이상을 짚어주셔서 좋아요😄
@Kjy_Play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하나짱-n1x3 жыл бұрын
수에즈 운하 안 그래도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올려주셨네요!잘 보겠습니다^^
@임연희-r5k3 жыл бұрын
너무 똑똑혀 ~~~😁😋😁
@hyunheelee61153 жыл бұрын
오늘 힘든 날이였는데 정말 좋은 지식 힐링했네요 거기까지 안 갔는데 멘트 하셨을때 뽀짝해~~~~~용
@woosangcho4416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잘보았습니다 시간되시면 미국 각주별 특징에 대해서도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허석원-p4g3 жыл бұрын
와..유익해요
@영진김-u2q3 жыл бұрын
국민들의 지적향상을 위해 수호천사 활동을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좀비총각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py8fs4zk8x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사실을알자3 жыл бұрын
Choke point 오늘도 하나 배웠습니다.^^
@국화꽃풀빵3 жыл бұрын
와 평소 존경하는 분인데 이렇게 유투브에서!? 와 바로 구독합니다. 화이팅.
@flapmywings3 жыл бұрын
한큐에 쏙 들어오네요.
@워러스윙3 жыл бұрын
연기가 나날이 발전하시네요? 어떤 주제를 설명하셔도 어렵지않고 쉽게 다가오는 게 그런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흥하실 일만 남았다고 자신합니다. 그러니 건강 잘 챙기세요^^
@AAA-ec9kk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옛날이나 지금이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항상 존재하는 것 같네요... 말씀해주신 초크 포인트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패권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유익한 내용을 전해주셔서, 덕분에 더 폭넓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후니-f9j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덕분에 많이 유식해졌습니다 ㅎ
@박종일-u3x Жыл бұрын
귀여워, ㅋㅋㅋ,,,학식이,
@ondajahyang3 жыл бұрын
깊이 있고 유익한 해설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wjung12233 жыл бұрын
완벽정리와 객관적 논평, 제대로 공부하셨구만..
@ricochoi41873 жыл бұрын
항상 논리정연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기회가되시면 미국 검찰제도(검사장선출제도등..) 에대해서 말씀해주셨으면합니다.
@grit81623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고맙습니다.
@손안의정원3 жыл бұрын
제가 우크라이나의 전쟁발발설에 대한 해법을 찾다가 수에즈 운하 길막 사건이 생각났어요. 지금은 우크라이나사태를 저는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거든요. 그럼 다른 각도에서 보는 시각을 저에게 설득을 시켜야 하는데 무엇이 좋을까?생각하다가 에버그린호가 생각난거예요. 에버그린호가 수에즈 운하에서 길막사건이 일어났을때 언론에서 떠드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야기를 들었었거든요. 유튜브 검색중에 제가 찾고자 하는 영상은 삭제가 되었는지 찾을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의 영상을 보고 수에즈운하의 역사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을 알려주시는 박사님 고맙습니다. 제가 보는 에버그린호 사건은 단순히 수에즈 운하의 길막사건이 아닌 계획적인 플랜이었다고 봅니다. 지금의 우크라이나와 한반도의 전쟁발발설도 그 때의 영국과프랑스가 이집트를 침공하기 위한 시나리오처럼요. 뎃글을 쓰다보니 제가 핵심을 잘 찾은것 같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박사님의 영상을 5번을 봐야겠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한번에 이해가 잘 안되네요ㅠㅜ 5번을 보고 난 다음에는 어떤 해석이 나올지 저 자신도 궁금합니다. 저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신 박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