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씨름판 깝죽 사건(?)을 만든 이만기가 잡고 있던 씨름판에 혜성처럼 등장한 만 19세 강호동! 이만기가 말하는 그 당시 강호동? #국대는국대다 #이만기 #강호동 #전현무 #김동현 #배성재 #홍현희 #김민아 #씨름 #천하장사 #MBN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Пікірлер: 82
@성괴티르2 жыл бұрын
그때 진짜 인기 많았음. 자기 자랑 아님.
@상선약수-m4v2 жыл бұрын
1000% 공감~~
@배고파-g9g Жыл бұрын
저것도 축소해서 말하는거지... 저 당시 씨름은....
@빈-e2i4 ай бұрын
광고란 광고는 다 찍었던걸로 기억함
@따자하오-i9o2 жыл бұрын
강호동님도 국대는국대다 씨름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NB1432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어릴때 봤는데 만기형이 말한게 다 사실임... 인기 절정이엿음
@necocapeta2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인기절정이 아니었죠... 국민 아이돌 보다 더했어요.
@다이아몬드핸드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그 시절 이만기는 씨름 그 자체였죠. 한라급이 올라와서 자기보다 큰 선수를 이기는 그 쾌감
@Jun-tn7ot Жыл бұрын
이만기 선수는 사실 그 당시 국대를 넘어선 레전드였죠
@가나다-w2g2g2 жыл бұрын
씨름은 국대가있을수없지 한국에서만하는데 그러므로 천하장사는 국대급맞음
@type00522 жыл бұрын
정말 2개월전 방영을 다시봐도 레전드는 레전드다.... 정말 이만기 교수님은 모든것의 레전드이자 씨름의 대보... 후배양성까지도 다 물려주고 하시니 정말 씨름인의 TOP!!
@gkssutkfcjqns Жыл бұрын
10덕
@flamejj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이만기인기가 어느정도였냐면 할머니할아버지 최고의 칭찬이 커서 이만기되어라 였음
@울산법률경매2 жыл бұрын
해설자분 멘트가 생각나네요. 유일하게 고경철 선수 안다리에 안 넘어가는 선수라고..
@오준호-g5j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만기선수는 씨름을 위해서 타고난 사람입니다 씨름선수중 유일하게 한라급에서 두번이나 천하장사에 올랐습니다 중학생이 고등학생들을 이긴거나 다름없습니다 상대전적에서 유일하게 강호동 선수한테만 2승4패로 열세였지만 이미 전성기가 지난시점에서 신예와 상대전적이었으므로 큰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강호동 선수가 자신보다 큰사람한테 열세를 보인반면 이만기 선수는 본인보다도 큰 선수한테도 우세를 보였습니다 씨름은 이만기 이태현 강호동 이라고 합니다
씨름 전에는 권투와 축구..권투는 김기수,홍수환,유제두..특히 홍수환..축구는 이회택,김정남..조금 후에 차범근..프로야구와 함께 프로씨름..그전의 씨름판은 김성률장사가 있었슴..홍현욱장사가 이겨서 대서특필 되기도..프로씨름출범 시기에 이만기장사와 타이밍이 맞았다 봐야..고최욱진장사가 초대장사가 될 줄 알았는데 이만기의 등장으로..젊지..인물좋치..몸도 변강쇠지..씨름 잘하지..남자는 세번 이상 울면 안된다 시절에 방송에서 좋아서 우는 모습에 여성의 모성애를 자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