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gkhs 0/6은 ? 곱하기 6이 0이니까 ?=6 0/0은 0 곱하기 ?이 0이니까 어떤 수든지 됩니다. 설명은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동찬-j1n2 жыл бұрын
@@cjfdnqkn4374 0÷0은 어떤 수든 되는 게 아니라 오류인데...
@김민재-g2m2q4 жыл бұрын
이런 선생님을 만났어야 했는데..인생이 달라졌을꺼다..
@mibr26422 жыл бұрын
수학의 정의를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 아닌, 그 정의가 성립하게 된 과정과 그에 더해 추상적인 사고를 유도하시는 대단한 선생님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오승훈-d7u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학습법입니다. 40인 저도 모르고 있었네요 ㅜㅠ .애들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매우 유익하네요제가 수학을 많이 싫어 했어요 ㅎ
@taehyoungkim795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잘 배우셨어야죠!!ㅋㅋㅋ 죄송해요 ㅋ
@쥬피썬더Jolteon3 жыл бұрын
웃김
@홍성범-x8w3 жыл бұрын
초3인 나도 구할 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Luinstar2 жыл бұрын
@@홍성범-x8w 예전에는 무한대 혹은 에러가 아니라 0 이라고 교육했던거 같아요.
@이규창-b2s2 жыл бұрын
@@홍성범-x8w 배움에 나이가 없다는 것도 모르면 말을 좀 아끼지
@sellyk50814 жыл бұрын
깨봉선생님이 제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야 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75까지영상올리고넘으4 жыл бұрын
??
@football-ob7yo4 жыл бұрын
ㅋㅋ
@ily64852 жыл бұрын
님만 도움받는게 아닐텐데 ㅋㅋ 똑같아요
@woojinma81694 жыл бұрын
결론 : 분자가 0이면 값은 0이지만 분모가 0이면 수학적으로 표편이 불가능하다 초등학교 3학년때 선생님이 말해주시던데
@루크-m4e4 жыл бұрын
결론은 6나누기 0은 원숭이 사망(?)
@Kingkrat84 жыл бұрын
0은 원숭이도 죽이고 사람도 죽이고 컴터도 죽일수 있음ㅋㅋㅋㅋ
@음어그로꾼4 жыл бұрын
÷0은 우주파괴 가능
@윤은경-e1i3 жыл бұрын
6나누기7은요
@임지현-m8l3 жыл бұрын
@@gingerpepper9811 0×무한대는 정의 돼지 않습니다
@Feralfordazai3 жыл бұрын
원숭이 불상하다 ㅋㅋㅋㅋ
@애드온-n5b4 жыл бұрын
깨봉수학 구구단 외우지 마라를 본 후 아이에게 수학 공식보다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가르치다가 저도 모르게 나누기 의 개념을 동영상에 내용대로 설명을 해줬어요 그런데 이런 영상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나이가 지나 뒤늦게 수학을 곱씹어 보니 너무 수학공식만 외우고 있어서 그 뜻을 알지 못했던 것 때문에 응용에 대한 문제를 볼 때마다 너무 어려워 했던 것 같습니다. 유익한 동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Yeuli-z4p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는 뭐든지 0으로 나누면 0이 되는 줄 알았네요 ㅎㅎ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idgelee64433 жыл бұрын
난 마흔 .. 근데 수학 정서는 초딩.. ~ 아~~ 샘 진심으로 깨봉은 공교육으로 가야하는거 아닙니까?? 이렇게 귀한걸 꼭 사교육으로 해야하나요 ??? 하나씩 배워가면서 즐거운데 학교교육이 이게 안된다니.. 기분이 6나누기0같아요!!! 모순!! 깨봉 공교육화 하라!!!!!!
@515김지후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apollojang317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들 모두가 깨봉으로 공부한다면 김게이츠 박잡스 이마크 등등 수천명이 세계에 이름을 날릴거 같습니다..,
@레고-i2v2 жыл бұрын
6을 3개씩 나누어주면 2 (사람) 몫이 나온다. 단어의 뜻을 이걸 보면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lovejk7244 жыл бұрын
0의 의미를 이렇게 고퀄리티로 보여주고 알려 준다
@감나빗-26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에서 몇 나누기 0이 무한대 아니겠냐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음~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말해주고 나누기 0을 했을 때 무한대가 된다고 한번 생각해볼까? 그 때의 0이 우리가 생각하는 0이 맞을까? 생각해보게 해주었습니다
@조기순-q9i4 жыл бұрын
그럼 홀수는요? 어떻게 똑같이 나누어 주죠?
@loveangel7316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원숭이가 죽기 전에 사과가 상해서 썩거나 아까워서 다 먹어버리면요? ㅋㅋㅋ
@다그닥-z4z4 жыл бұрын
물론 쉬운 부분이지만 수학이 재밌다고 느낀 건 처음이네요ㅋㅋ🙃
@user-ed5ow5qr2z4 жыл бұрын
답이 없음. 0으로 나누는걸 허용하면 수의 체계가 깨짐. 그리고 무한대라는 말이 있는데 그건 극한값일때나 무한대 아님?
@신기진-e9s4 жыл бұрын
마즘 무한소로 나누면 무한대 나오는데 0으로 나누는 나눗셈은 정의 안됨
@화이트스노우-w7y4 жыл бұрын
0을 나눌 수 있다고 하면 3×0=5×0 여기서 0 을 각각 나누어 주면 3=5라는 이상한 식이 됨
@say_annyeong4 жыл бұрын
0으로 나누려면 1=2라는 등식을 성립해야함 그러지 못하면 값이 존재하지 못함
@하호준-b4j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체에서는 a/0 (a는 체의 원소)를 '수' 라고 인정하지 않아요.
@유리맨탈-f5z4 жыл бұрын
아니면 답은 그냥 무한 일 수도 있지 않음? 극한에서는 그럴 수 있잖슴
@불-t6z4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진선생님^^ 감사합니다
@아구찜사장4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은 초등학생 과정인데 댓글수준 무엇...?
@인정-z4x3 жыл бұрын
저 50넘어 산수 배우러 왔어요
@impulse11254 жыл бұрын
컴퓨터가 실제로 사망 ㅋㅋㅋ
@MJ-xp1lk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
@YouTube_Is_The_Brainless_Oaf5 ай бұрын
런타임 에러임.
@옼케발4 жыл бұрын
공학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기 0의 무서움은 일상입니다. ㅡ.ㅡ
@강지운-v7i4 жыл бұрын
아직영상안봤는데 나누는 수가 0이니까 0을 여러번빼봤자 남는 수가 6이니까 남는수가 나누는 수보다 작으면서 음수가 아닌 범위가 절대 나올수없으니까 나머지를 정의할수없고 나머지가 그범위가 될때까지 나누는수를 빼는게 몫의개념이니까 나머지 몫 둘다 정의될 수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냥 단순하게도 확인가능한게 나머지가 0보다 크면서 0보다 작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네요
@하루하루_Y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분수를 소수로 바꾸기 강의 보다가 댓글설명에서 57나누기99 가 있는데요 57÷(100-1) 이 설명에서 피자57개를 100명한테 일단 나누어 준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6÷3은 6개를 3명한테 나누어준다고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버터플라이-u4h6 ай бұрын
57개를 100명에게 나누어준다는 의미가 100명에게 57개씩 주는게 아니라 57을 정확히 100개로 쪼개서 100명에게 각각 나누어 준다는 의미입니다.
@고요요-r5e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 영상이에요. 어린자녀와보는대 이마를 딱 쳤네요~~~
@lovingwoods4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한테도 나눠주지마라"가 맞는, 것 같아요
@emc34044 жыл бұрын
역시 깨봉님! 무한대 원리를 아이들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는 스토리로 만드셨네요~^^ 대단하세요
@조정의-s1v4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가 수학을 쉽게 접근할수 있을거 같아요
@라꾸츄 Жыл бұрын
2:58~5:01 원숭이 사망+에러 목소리가 나와도 웃겨 ㅎㅎㅎ 😆 그림으로 배우니까 이해가 되지만 웃음이 여운이 남아있다 ㅎㅎ
저 구구단 안 외 웠는데 왜 나누기는 더 잘하조? 다른 사람을 말하시는 거세요? 더 쉽게 하는 건가요? 죄송하지만 제가 궁금해서요..
@MsMrWhois4 жыл бұрын
저는 선새님을 잘못 만났나봅니다. 중3까지 수학만 전교 꼴찌였지요. 고등학교도 다를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고3되서 담임 선생님이 수학선생님 이었습니다. 1분기 전교 50등 2분기 전교 50위까지 갔습니다. 3분기 수학만 전교 10등 안쪽이었죠. 근데 이 영상을 보니 똑같은 질문을 선생님께 했었습니다. 답변은 바로 이거였습니다. "밤새도록 생각해 볼테니 자네도 밤새 생각해보도록" 다음날 바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퀭한 눈을 한 선생님으로부터요. "답을 찾지 못했으니 같이 고민해보자" 지금도 궁금하네요. 저 답은 뭘까요?
@say_annyeong4 жыл бұрын
저걸 계산하면 0=1 이라는 등식이 만들어집니다...
@sun98734 жыл бұрын
폰선생.....
@seoseunghyeon32203 жыл бұрын
와우.. 굿 영상입니다. 수학을 즐겁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재후-j1k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렇게 수학을 배웠으면 수학을 증오하지 않았을텐데요...^^
@sumikim5264 Жыл бұрын
우와~~너무 재밌어요. 처음으로 계산기에 6÷0을 해봤는데 나눌 수 없다고 나오는 걸 알았어요.
@gpwl9610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몇 번 봤다가 원숭이 사망에 빵터져서 구독누르고 가요~~ 수포자에게 희망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id47724 жыл бұрын
이야 수포자인대 재미집니다
@sunnyday62814 жыл бұрын
기계적인 연산.학교공부까지도 고민 많았는데 핵심은 의미를 알고 생각하라! 진심 감사합니다. 최고!
@77chawon34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울집 멍멍이가 간식 줬다 뺏으면 개난리를 쳤구나
@quebonmath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해마-l8h4 жыл бұрын
분모가 0이되는 수는 수학에서 정의할수없습니다 모든 경우에서 0이 분모가되지않는조건해서 유리함수 기본꼴 y=1/x 에서도 x≠0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따라서 6÷0자체는 존재할수없는 수이기에 계산할필요조차없는 식입니다 또한 실제로 극한에서나 분모가 0이되는꼴이 가능한데요 이때또한 왠만한 대다수의 경우에는 분자도 0이 되어 분자와 분모에 공통인수가 들어가서 약분해버리고 식을 정리해서 푸는 경우입니다..
@감나빗-262 жыл бұрын
극한에서 말하는 0에 수렴하는 수는 0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눌 수가 있죠 극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홍강수-d7u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태인이가 듣는데요....구독할꺼에요 나인이도 올지 몰라요(나은)
@뿌마-n8l4 жыл бұрын
와우~~울집 초딩이들 보여주려고 구독하고 갑니다.^^
@pickte55104 жыл бұрын
초딩한테 보여줄께 안되는거가튼데
@김선준-e7o4 жыл бұрын
배원재 니나 다시봐라
@General_seed4 жыл бұрын
@@김선준-e7o ㅇㅇ 내가 틀렸음 ㅋㅋㅋㅋㅋ 글 삭제하는거 깜빡함 ㅋ
@Dignitygentlemen2 жыл бұрын
저희 동생이 흥미를 좀 가지려고 해요 나누기 강의좀 더 올려주세요 ㅎㅎ
@경자윤-e2d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coconut08172 жыл бұрын
제가 j=1/0이라는 수를 만들었는데, 이 수는 절대무한보다도 무한히 크고도 무한히 남고도 무한히 남고도...(이 논리가 무함 번 반복돼도 절대 이 수가 아님) 이렇답니다.
@roseelegant77003 ай бұрын
와 자기학교선생님 배신한다
@TV-hb4fb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해인이의시간7 ай бұрын
저가 컴퓨터 계산기로 6을 0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근데 0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가 나왓습니다. 컴퓨터는 계산하는 기게이기 때문에 게산할 수 없는것은 못 푸는거 같습니다
@맹한돌멩이 Жыл бұрын
와우...!!!
@홍선미-h7j4 жыл бұрын
딸 라이브특강 보는데, 중학교 수학에선 분모가 0인분수는 없다고 하는데..고등학교에선 다른형태라던데 그게 정확히 뭔가요?
@dsu33shin634 жыл бұрын
홍선미 고등학교에선 극한이라는 개념을 배울 때 0에 수렴하는 경우를 배웁니다. 엄밀히 말하면 분모가 0이 되는건 아니고 분모가 0에 가까이 한없이 갈 때 입니다. ㅎ 그리고 영상에서처럼 원숭이가 죽을 때 까지 나눠줘도 끝이 없듯이 무한대로 간다는 결과가 나오그요
@나비-u6s4 жыл бұрын
0으로 곱해서 애초에 6이 나올 수 있는 수가 없으니 답이 없는 거지
@General_seed4 жыл бұрын
@김정우 음....다른의견도 많으니 좋네요
@Big_Chick4 жыл бұрын
@@General_seed 그건 분모의 극한값이 0일때 무한대로 발산하는 거고 그냥 쌩으로 6÷0을하면 정의할 수 없다가 맞습니다
@bliss-q6i4 жыл бұрын
@@General_seed 뭐라는 거야 리미트 씌워야 그런 거지. 그래서 부정형 같은 경우에도 분모가 0꼴이 되면 정의가 안돼서 유리화를 하든 뭘하든 지랄을 해서 분모를 약분시켜주잖아. 제대로 수II 배우고 있는 건 맞냐?
@General_seed4 жыл бұрын
@@bliss-q6i 지우는거 깜빡함 ㅈㅅ ㅋㅋㅋ 제가 틀린거임
@bliss-q6i4 жыл бұрын
@@General_seed ㅇㅋㅇㅋ ㅋㅋㅋ
@jaehyeongkim53284 жыл бұрын
인공지능수학 깨봉 박사님은 창의적 산수( 수학 ) 선생님( teacher ) 입니다 . 창의적 개념 수학강의 ! 최고 최고 입니다 ^^ 제가 어렸을때 잘외우지 못했고 그 반대로 호기심만 강했습니다. " 왜? 무엇을 ? 어떻게 되었을까? " 제가 초등학교때 수학 시간에 공식위주로 암기를 못해서 공부에도 흥미가 줄어든 결과 수포자( 수학 포기자 )가 되었습니다. 오랜세월이 흘러서 수학이 일상생활에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다시 개념위주로 초등학교 수학부터 중등수학 고등수학까지 차근차근 공부하던 중에 특히 초등학교 수학이 중요한 뿌리( Root )임을 알았습니다. 창의적인 수학( 산수 )이 뿌리입니다.
@졸지마4 жыл бұрын
6×0=0이니까 6÷0=0 이다라는 사람을이 많은데 애초에 등식에서 양변에 나눗셈을 할 때 0이 아닌 수로 나눈다는 규칙이 있음
@ily64852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hyeoon.p Жыл бұрын
처는 한국어 학생이에요 ㅋㅋ Now I'm learning math like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cause of that. 😅😅. 선생님, 감사합니다 . ^^
@리얼뽕구리4 жыл бұрын
수학이 왜 이렇게 재밌죠?! 예전어릴때 왜 이렇게 나눠야하냐 왜 이런게 필요하냐 질문했다가(초등들어가기전부터과외했음) 학원이나 과외샘에게 혼나기나하고 바보소리들었었어요 그후 수학을 제일 싫어했지만 어거지로 외우면서 평균적으로 점수유지는 했지만지금도 그때일로 수학은 재미없는 과목이였어요 수학은 재미있고 상상력을 부르는 과목이네요
@Snowflake_tv4 жыл бұрын
아마 그런 유년기를 가르치는 쌤들이 고급인력이 아니여서 그랬을거에여. 보통 수학을 잘하면 돈도 더 많이 벌고 직위도 높잖아요. 수학 잘하는 사람들은 더 높은 걸 탐구하느라 만나기가 쉽지 않음 ㅠ 그래서 수학교육에 요지경이 된 것 같아요... 제 추측 근데 여기 나온 박사님은 한창이실때 공부할 거 다 하고 금융계에서 부사장까지도 다 해보시고 교육계로 넘어오신거라 특이케이스인 것 같아요.
잠깐만. 선댓후 감상해보는데 6을 0으로 나누면 0을 아무리 곱해도 6이 안되잖아. 그럼 무한대가 될수도 있는거 아닌가?
@Coco_is_cute4 жыл бұрын
고1때 배우는 유리함수-의 정의역 생각해봐도 되고 (f(x) = 6/x라고 하면) 고2때 배우는 좌극한과 우극한의 개념으로 접근해도 되고.. (f(x)의 x는 0으로의 좌극한 -oo =/= 우극한 oo 이므로 f(0)은 정의할 수 없음)
@Lee_germ4 жыл бұрын
@@Coco_is_cute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일단 어려운 말을 쓰는걸 보니 맞는것 같다
@졸지마4 жыл бұрын
무한대는 lim 0일 때고 그냥 0은 정의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현-u4i2 жыл бұрын
원숭이가 죽어서 답을 말할수가 없다는거지요. 살아있으면 무한대라 했을듯. 원숭이를 살리는게 우선이지요~ 아니면 죽기전에 극한을 배웠으면 좋은데..분모가 0에 가까워진다는것과 0이라는건 다르니 수학자들은 0이 분모인걸 오류라고 정의하고 있는듯.
@ndi351 Жыл бұрын
@@이현-u4i 0이 분모인 걸 오류라고 정의한 건 수학자 아니라 기계 설계자 아닐까요? 수학자들은 이미 '무한대'라고 정의를 내렸지만, 그 무한대를 (한정된 값을 도출해야 하는) 기계 입장에서는 영원히 계산해낼 수 없고 그러다가 기계가 터지는 게 먼저일 테니까 불상사가 터지지 않도록 '오류'라는 단어를 브레이크로 걸어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야이조빱들아4 жыл бұрын
6을 2로 나누라는 거는 6을 두 수가 같은 2개의 묶음으로 만들고 그 묶음 안의 수를 구하는 거랑 같은데 6을 0묶음으로 만들라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근데 또 6÷2=3 6÷1=6 6÷0.5=12 이렇게 나누는 수가 작을 수록 값이 커지는데 그러면 0으로 나누면 무한이 될거 같기도 함
@이현아-f7i4 жыл бұрын
0으로는 나눌 수 없습니다
@감나빗-262 жыл бұрын
0에 가까워질수록 값이 커지고 0에 수렵한다면 극한값은 무한대로 발산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제자가 질문했듯이 0에 수렴하는 수와 0은 전혀 의미가 다릅니다
@감나빗-26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처럼 6나누기2는 6에 2가 몇 번 포함되어 있어서 몇 번 나누어줄 수 있냐는 뜻도 됩니다 여기에서 오해를 할 수 있는데 0은 아무리 나누어줘도 끝나지 않으니 무한대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 나온대로 나누어준다는 의미와 0=없다 없는 것을 나누어 준다 나누어주지 않는다는 의미가 모순이 됩니다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사한날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wana14 жыл бұрын
e학습터 bring me here😂🤣😀😃! any one 3019???
@cjfdnqkn43744 жыл бұрын
이학습터?
@쿨럭-n3k4 жыл бұрын
하트뭐임ㅋㅋㅋ
@user-cg6xr1rk7c4 жыл бұрын
5÷0 이런건 극한에서야 답이 나오지 일반 산수에성 분모에 0자체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검산식을 이용해서도 안되는걸 알 수 았죠
@ParkGeonha2 жыл бұрын
검산식을 사용하면 이렇게 나오네요. 0 * x = 5가 되는데 어떤 수를 넣어도 0을 곱하면 무조건 0이 나오므로 이 식을 만족하는 x의 값(해/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불능). 따라서 0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감나빗-262 жыл бұрын
극한의 개념을 모르시면 그럴 수 있겠네요 0에 한없이 가까워지고 있는 어떤 수로 나눈다면 극한값이 무한대로 발산하는 게 맞습니다만 0으로 나눌 수는 없습니다 저에게 어떤 수를 0으로 나누면 무한대 아니냐는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극한을 배우지 않았으니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죠
@이름성-j9t4 жыл бұрын
보통 나눗셈을 처음 배울때 뺄셈과 연관지어 배울때가 많음(나도 그랬고 주변 지인도 그랬음) 예를 들어 x÷y를 할때 y를 여러번 빼서 x를 지우거나 혹은 그 직전까지의 횟수를 몫으로 가지고 남은 수를 나머지라고 하죠(설명 잘못한거있으면 고쳐주세요 어휘력이 딸려서.. __) 헌데 6÷0은 0을 아무리 빼내어도 6을 없앨수 없기에 6÷0은 계산기에 수식을 적을경우 오류가 나타나거나 0으로는 나눌수가 없어요라는 답변을 얻습니다.
@say_annyeong4 жыл бұрын
역 연산을하면 6/0=X X×0=6 그렇게해서 역수를 찾으면 0=6이 됍니다 짜잔
@cjfdnqkn43744 жыл бұрын
따 라 오 세 요 👇🏻 👇🏻 👇🏻 👇🏻 👇🏻 👉🏻👉🏻👉🏻👉🏻👉🏻👉🏻👉🏻😄😄😄
@eduardosotelo46632 жыл бұрын
Qué buena clase!
@elijah79029 ай бұрын
아하 세상에서 젤 쌘건 나누기 0 이라는 거군요 👍
@장혜정-d3j4 жыл бұрын
너무재미있어요!
@TigerJet4 жыл бұрын
사람 6명한테 사과0개를 어떻게 나눠주냐 ㅋㅋ
@biff24404 жыл бұрын
6이랑 0이랑 바뀐듯해요~~~
@ronber-13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o2kh9cn6t3 жыл бұрын
@@biff2440 0 나누기 6이면 0이 없는어여서 6으로 나눌 수가 없는데..
@yong9434 жыл бұрын
6 나누기 영(0) 은, 원숭이 사망 넘 재밋어요 ㅎ ㅎ ㅎ
@shiroi_cloud4 жыл бұрын
2를 0으로 나눈다.솔직히 나도 고민해봤는데 저런 비슷한 답이 나오긴 했음.'n이란 수를 0으로 나누어버린다면?'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n나누기 0을 한번 평소 나눌때처럼 한번 나눠봤음.근데,끝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999를 집어넣든 a를 집어넣든간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당연히 0분의 n도 마찬가지.그땐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보니까 0분의 n은 수가 아니었네?모든 수는 실수 or 허수 이 안엔 들어가야 하는데 대충봐도 실수는 아니고 허수도 무슨 0i같은게 있겠냐.
@스이덕만2 ай бұрын
6 ➗ 을해보니 원숭이가 생각나네요. 에러 오류😅
@treeo98222 жыл бұрын
6÷0은 분수가 안된다는거죠?
@lovejungbubjungbub42004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수학 가르침 감사합니다!
@suddenly_what Жыл бұрын
존잼~ ㅎ
@imenos29724 жыл бұрын
수학 잘하는편인데 암기가 싫어서 어떻게든 왜 이렇게 되는지 생각했는뎈ㅋㅋ
@jys79114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
@장유정-y7d2 жыл бұрын
무한대를 오류라고 하신건가요?
@이현-u4i2 жыл бұрын
초등수학개념은 무한대를 정의하지 않고 고등수학도 분모가 0에 수렴하는거지 0은 아니니 극한에서만 무한대이고 일반 연산에서는 원숭이가 죽어 답할수 없으므로 오류이지요.원숭이대신 나눠주실건가요?~~
@yong9434 жыл бұрын
6 나누기 영 (0) 아무것도 안나눠주면 6 그대로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ㅎ ㅎ
@유재호-u8j4 жыл бұрын
그쵸 근데 몇 명한테 나누어줬죠? 무한번을 해도 나누는 작업이 끝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나누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교수님이 예전 계산기에는 오류가 났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무한루프에 빠진 상태로 복귀를 못 해서 그렇답니다.
@ParkGeonha2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과 같은 수는 나머지도 될 수 없으므로 나누기 0은 불가능합니다.
@감나빗-26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모순인 거죠 나누어 줬는데 나누어주지 않았다는 것
@bliss-q6i4 жыл бұрын
수학 대충 한 사람들 많구나..
@며니-g8z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cjfdnqkn43744 жыл бұрын
6.-.?
@엠--자4 жыл бұрын
@@cjfdnqkn4374 ¿•_•9
@이상희-m8z9u4 жыл бұрын
대박~~~!!!
@riricodown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묻습니다. 6÷0을 하면 결국 불능이라는걸 알겠는데. 6을 현실에서 피자라고 치환을 해봅시다. 피자÷0 언어적으로 풀면 피자를 나눠라 0번 그래서 동생이랑 먹어라하면 결국 나눠먹지말란 소 리가 논리아닌가요? 피자를 나누랬는데 0번은 나눌수 없는데 나누지도 못하고 안나누지도 못하는 불능은 너무 기계적인거 아닌가요?
@정법진-s9x4 жыл бұрын
한가지 궁굼해지네요. 6÷0 은 오류인데 6-0 은 6이네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user-lm2uk2fr4n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6-0은 6에서 0빼라는 뜻인데 0은 없는 수니까 그대로 6이죠
@sunwoosim81202 жыл бұрын
수학이 한층 더 즐거워졌어요!!!
@dudcks05042 жыл бұрын
계속 나눠주니까 무한 아닌가요?
@이이이-h8q5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네요. ^-^
@Yunsel21674 жыл бұрын
☺☺☺
@TV-do8rc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 1학기에서는 아래와 같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등분제, 포함제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지만~. * 등분제: 6÷3=2(사과 6을 3사람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면, 한 사람 몫은 2이다.) * 포함제: 6÷3=2(사과를 3개씩 나누어 주면, 2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 * 등분제: 6÷0=?(사과 6을 0사람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면, 한 사람 몫은 ?이다. 제 생각: 6÷6=1, 6÷0.6=10, 6÷0.06=100,ㆍㆍㆍ6÷0=무한에 수렴) * 포함제: 6÷0=?(사과를 0개씩 나누어 주면,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다. 제 생각: 무한대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다.)
@nhn-b7c4 жыл бұрын
꼰대수학코칭TV 리터엉 김쌤 3학년들이 이걸 이해 하나요...? 대단해요^^;;;
@이현-u4i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아무리 나눠줘도 하나도 없으니 나눠주나 마나 시간만 낭비 그러니 오류라고 하자고 수학자들이 정의한듯. 그거말고도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으니까요.
@배댕-v5u2 жыл бұрын
그럼 0나누기0은요?
@구진일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그렇다면 0÷0 = 1 이 성립하나요?
@say_annyeong4 жыл бұрын
0분에 0이기때문에 1이 됄수있는데 정의가 돼있지 않아요...
@이현-u4i2 жыл бұрын
분자 분모가 같으면 1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1이지만.분수의개념은 나누기에서 나온것이므로 0으로 나누는것은 오류입니다.0÷0을 분수로 표현한것이 0/0 이지요. 수학에서는 극한개념을 설명할때 제외하고는 분모의 0은 오류입니다. 분수는 나누기 다음에 나온 개념입니다. 2개는 2명 한테 1개씩..2개를 3명한테는 어떻게? 그러다 분수가 나왔지요.2를 3등분해서 나눠갖자.그래서 2/3. 분수의 ㅡ표시가 나누기라고 생각하면 초등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하지요.
@jo4745ify4 жыл бұрын
0나누기0은뭐에용???
@jo4745ify4 жыл бұрын
0나누기0은 뭐에요?
@si_wem-t4h2 жыл бұрын
넘잼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asure34 жыл бұрын
허수 배우고나서 제곱해서 음수가 나오는 말도 안되는 수를 정의한 것 처럼 0을 곱해서 실수가 나오는 수를 정의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은 해본적 있다만 난 수학자가 아니므로 거기까지만 생각 ㅋㅋㅋㅋ
@김성진-c9d4n4 жыл бұрын
제곱해서 음수가 되는 허수는 말도 안되는 수가 아닙니다..말도 안되는 수라고 느껴지는것은 실수,허수 라는 이름에서 오는 이미지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상 허수를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수체계가 더 자연스러워지죠..
@오재호-j1z4 жыл бұрын
6 ÷ 0= 불능, 0 ÷ 6= 0, 0÷ 0= 부정입니다. 왜냐하면 6÷0=A 라면 0× A = 6 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A는 없으니 A는 불능 0 ÷ 6 = A 라면 6× A = 0 이니 A 는 0, 0÷0 = A라면 0 × A = 0이니 이런 A는 무수히 많으니 못 정하는 부정임.
@신기진-e9s4 жыл бұрын
ㄴㄴ 0÷0도 불능으로 취급함. 분모가 0인 수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거라서
@오재호-j1z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중고등학교 수학참고서에는 제 말처럼 나옵니다.
@밥은먹고다니냐-d2y4 жыл бұрын
@@오재호-j1z 죄송한데 님이 설명하신 개념 자체는 맞는데 불능,부정 이라는 단어 자체가 요즘 교과서나 참고서에서 엄청 찾아보기 힘든 단어에요. 제 기억으로는 7차교육과정 이후로 사라진거 같아요. 요즘은 그냥 "없다" "무수히 많다" "성립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밥은먹고다니냐-d2y4 жыл бұрын
@@신기진-e9s 0÷0 부정 맞아요. 요즘 부정 이라는 단어 자체를 잘 안쓰지만요.
@창석송-t7w2 жыл бұрын
와 비유 찰지네요. 원숭이가 죽을때까지 나눠줘도 못나눠준다.
@위성규-d1z4 жыл бұрын
먼저 이런문제를 내기전에 그 추상적인 수학을 나눗셈 곱셈을 group에서 정의부터 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