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다는 건 육체의 감각 너머 직관으로 향하는 작은 이해와 사랑을 실천하여 열린 직관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같은 것 단순 감각에 머물지 않고 직관의 세계를 찾아 그리스도의 삶을 깨우치고 또 실천해 가는 이상향처럼 느껴지는 감동입니다 물 흐르는 듯한 매끄러운 영상과 음악의 흐름도 신선합니다!♡~
@가슴의사랑8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엄혜정님. 창조자들의 메시지. 자신의 네 가지체를 관찰하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중요함을 안내하여 주셔서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