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곰 같은 며느리 싫다며 매일같이 딸같은 며느리 타령하는 시어머니. 애교 많은 동서가 들어오자 딸생겼다고 좋아하더니 재산 홀라당 뺏기고 내 앞에 무릎 꿇고 비는데...

[@cannonhitter37]

그럼 지도 엄마같은 시어머니 되든가

[@okistewart1359]

진짜요!

[@짱이엄빠]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고 시어머니도 나의 엄마가 될 수 없다. 며느리는 아들의 배우자 시어머니는 남편의 어머니 일뿐!

[@7칠월칠석]

울집은 마눌님과 울엄니가너무 모자지간보다더친하고쿵착이잘맞아서 배아파서 난 장모님고쿵짝을맞추기시작해서 처음에는어색했지만 지금은 모자갓이지내는데 😅 마눌님+어머님 과 나와 장모님 편갈랐는데😅😅😅

[@짱이엄빠]

@@7칠월칠석 저도 시어머니랑 사이좋아요 신랑도 저희어머니랑 사이좋고요 사연에 맞게 댓글 쓴것뿐

[@홍연경-i9k]

사치가 몸에 밴 시모와 시동생부부. 시모는 아꼈는지는 몰라도 몇마디에 지갑여는 거 보면 허영덩어리였던 게 보임. 저런 사람들은 도와주면 같이 생지옥갑니다. 시아버지께서 현명한 결단 내리셨네요. 쓰니님도 절연 확실히 하세요.

[@한심이]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시어머니가 먼저 잘해야지

[@kkangtalkssul]

한심이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해연-q1h]

고마워요 . 수고하셨어용😁😁

[@올곶음시점]

소녀같은 며느리?? 미구.여시같은 며느리만 피해가도 다행일텐데~ 자업자득.자승자박!! 쯧쯧쯧~

[@okistewart1359]

미련한 시모의장래가 훤히보이네요! 수고하십니다.

[@머리비우기]

저런 시모 저런 엄마가 자식 망치는 지름길여

[@yitlo1615]

제일 재밋는디 아직돈 10만이 않.... 많이 봐주세요 재밋어요 감동도 있대요..

[@kkangtalkssul]

Yit Lo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상구-o9z]

그 시모 시동생 내외 죽기 전까지는 정신을 못 차립니다, 또란 아무리 도와주어도 고마움을 모릅니다

[@몰람-u6e]

36분...늦어버렸어요 시어머니가 참.. 그냥 참 ..이란 말만 나옵니다. 남펴니도 참 어머니 복이 참...

[@김미진-f2o]

1빠

[@kkangtalkssul]

김미진님,😀❤❤❤✨✨✨🎉🎉🎉 1빠 축하드립니다

[@박시환-w6w]

뿌린데로..거두고 나락가는구나 ㅎㅎ..! 정도껏하고 분수를알아야지...ㅎㅎ 나이가먹으면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