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결혼할때 6억 넘는집 받아놓고도 남편의 새엄마라고 시모 자격 없다며 2년동안 손자도 안보여준 큰며느리. 둘째며느리 합가해 예쁨받으니 이제와 아쉬운지 잘못했다 매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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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톡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마고자-i5w 2 ай бұрын

와😅😅 똑부러지는 아가씨네😊 부모님두 너무너무 반듯하시면서도 다정하시구.....오늘 저녁 스토리는 감동,시원, 후련, ❤

@cge5689 2 ай бұрын

끼리끼리 잘 만났네 겉 돌더니 꼬라지 좋다 대박이네요

@홍연경-i9k 2 ай бұрын

같은 부모한테서 태어난 내 두조카. 큰 애는 슈퍼이모한테도 낯가려 우리집에도 친가에도 세돌되도록 다섯번도 얼굴 못 보여줌. 지금도 그닥 정 안 감. 둘째조카 엄청 애교 많아 안 오면 어른들이 자꾸 찾음. 큰조카가 왜 차별하냐고 만만한 나한테 물어봄. 일찍 낯가리고 늦게까지 엄마, 아빠 외에는 다 울고 돌잔치에 온 손님들 안 돼, 안 해, 저리 가로 다 쫓아낸 애 누가 좋아할까? 네 동생은 사람 보면 방긋방긋 웃는데 어떻게 안 예뻐하니? 그러니 이해하더라. 큰올케야, 넌 글러먹은 거야. 6억이면 이미 네 몫 끝난거야. 유류분 없어졌잖아.

@나비-p7q 2 ай бұрын

잘들 하셨네요 사람은 싫은대 돈은 탐이나서 참! 큰아들이 문제니 그 배우자야 더볼게 없는거죠

@박영미-j3p5c 2 ай бұрын

남의 자식 욕할것 없고 내자식부터 욕해야함 첫째아들이 며느리보다 더 나쁜놈임

@BTSVT_LOVE 2 ай бұрын

오는게 있어야 가는 것도 있다는 말이 딱 맞는 듯..무조건 멀리하기 보단 조금이라도 노력을 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뒤늦게 해봐야 소용 없음

@유니카-m9p 2 ай бұрын

새엄마도 엄연히 남편가족인데 참나 어이없네.

@김현정의뉴스쇼로시작 2 ай бұрын

받지를 말던가

@선숙김-v4m 2 ай бұрын

새엄마 친엄마보다 더좋은분 시누도 정말 착하고 현명하시네 모두 행복하세요

@ddpark9927 2 ай бұрын

새엄마라고 무시하면 쓰나? 오히려 둘째며느리가 더 낫네.

@비맞은달건 2 ай бұрын

채널 ep를 볼때 마다 초지일관 작가님들의 생각이 반영된 주제의식이 좋아요. 1. 인간사 가장 중요한것은 가족. 2.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3. 모든 행복에 중심, 목적은 가족. 4. 가끔 보여주시는 아름답지만 슬픈 이야기. 5. 에피소드 마지막에 보여 주시는 소소한 연출.(리얼한 독백, 미래를 암시하는 효과음 등등) *타채널 보다 성우분에 1인 다역 연기와 컨텐츠 품질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보석같은 슬픈사연은 따로 모아 특별편집 본 부탁드립니다.

@여름이는귀촌생활중 2 ай бұрын

첫째부부네는 진짜 싸가지가없어 연 끊고사는게 나을듯

@조용오-x7k 2 ай бұрын

새엄마를 가족으로 받는건 본인맘. 하지만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았으면서 즐겁게 지내는것에 샘나서 가족으로 겨들어가고 싶은건 누가봐도 속보이는 짓거리

@순돌군 2 ай бұрын

큰아들네는 이기적이고 못된 것같다

@星海령경샘 2 ай бұрын

여유가 있다면 작은 얘는 7억 증여해주면 좋겠다. 저것들 눈 돌아가게...

@user-ri7ver1bl2ue 2 ай бұрын

시댁에서 6억받고 절연? 친정에선 해준것도 없구만 ㅜ첫째아들이 더 문제다.저런 여자를 끼고 한마디도 못하다니...뭐 저런 큰며느리가 다있냐 인성문제다..저런걸 절연하는게 맞지 ㅉㅉ둘째며느리 복 받았네 ㅎㅎ

@곽미선-i7q 2 ай бұрын

댓글 19등😂😂😂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최재선-u9l 2 ай бұрын

정말 큰오빠네는 가족들앞에 보이지 않는게 도와주는거다.

@floweroo_11your Ай бұрын

첫째며늘 보니까 시댁쪽 또다른 반대로 저희가 친척쪽에 둘째서방... 작은시동서네 조카들은 아기들때부터 지금은 수능,여대생 손녀들이 할아버지를 안부안하고 좋아하지도 않던데... 단지 인사만 주고받는 그정도였지요... 이거 그나마 부분이라 비슷해서 많아 놀랬어요..

@김혜영-b5o 2 ай бұрын

와 2등^^ 감상합니데이~오늘도 수고하셨네요

@kkangtalkssul 2 ай бұрын

김혜영님, 2등 축하드려요 ^^

@Hee-u8x 2 ай бұрын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 있는건데 그걸 모르는사람이 많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니도 결혼준비할때 본인 잘못으로 아들이 멀어진건데 애먼 제탓하면서 아들뺏겼다는둥 남편한테, 저한테 막말 퍼부으셔놓고 우리가 점점 거리두고 사니까 우리보고 나쁜애들이래요 ㅋㅋ.. 그러다가 결정적인 사건으로 연끊고 살다가 아버님이 마음에걸려서 다시 만난날 비아냥대듯이 미안하다 하시면서 하는소리가 "내아들이 생전 그런적없는데 우리 안보는거 니머리에서 나온 생각인가보다 했다, 아들 죽었다 생각하고 살았어. 내가 그때 얼마나 힘들었는데" 하시는거보고 아 사람 안변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결혼준비할때 도움 못주시는거 그러려니 신경 안썼는데 자기가 자기 아들이랑 어긋나놓고 제탓하던게 제 마음에는 평생 남을 상처더라구요.. 저 사연속 며느리도 남의 마음에 생채기 내놓고 반성하는척 하는게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