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말해 남동생을 조져야지 사고쳐서 아기낳은 철없는 올케까지 남동생 있는데서 따귀 때리는건 좀 그렇네요 사연자 누나가 본인이 본가 아파트 대출금까지 해결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말하자면 온집안 식구가 시집안간 따님에게 모두 의지하고 사는것 아닌가요 왜 따님이 다 나서나요 남동생이 각성하고 정신 챙기는게 제일 급선무 입니다 남동생이 제일 골칫거리 입니다
@DDandME9 ай бұрын
올케 몫까지 남동생이 맞았군요 그렇다해도 시누이가 본가 살림 지분 아무리많은 효녀라해도 올케가 엄마랑 사둔 만나는데 나서는것도 바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행이 사둔댁도 좋은분이네요 남동생이 어디내놔도 부끄럽고 뻔뻔한데 사고쳐서 임신하고 휴학한 올케에게 남동생이든 올케든 둘 중 하나가 일하러나가라 했던것도 바른판단만은 아니에요 똑부러진 누나가 남동생을 더 옥죄여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