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우울했을지 행복했을지 알지도모르면서 혼자 상상의나래를펼치며 슬퍼하네 ㅋㅋㅋㅋ 어이가없다
@BOBA09092 жыл бұрын
@@조은정-p5h 어이가 없네
@라임냐옹이2 жыл бұрын
반 친구들도 너무 충격일것 같네요 멀쩡히 같이 지내던 친구가 그 모습이 마지막이었으니.. 아이들 멘탈도 신경 써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름이자연인2 жыл бұрын
물속에 잠긴지 한달이 지나도록 아무도 찿지않고 학교 선생님이 학생이 등교하지 않는다고 신고해서 그나마 한달만에 물속에서 건져 올렸으나 결국 마지막 가는길에 아무도 지켜주지 못하는 쓸쓸하고 힘들었던 삶이여..... 부디 편히 쉬길 바랍니다.
@목표는플란체-f1m2 жыл бұрын
ㅈ
@이희주-m7m2 жыл бұрын
한달동안 물속에 있었던게아녜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국어국문학과_전공2 жыл бұрын
찿지않고x 찾지 않고o
@마이네임-i9h2 жыл бұрын
한달간 가족끼리 여행 갔다는데 누가 찾아요?ㅜㅜ 선생님이야 아이가 한달뒤 돌아오지않고 연락이 안되니 신고한거구요.ㅜㅜ
@뇨끼-i1y2 жыл бұрын
연락하는 친구나 친척도 없었다는 거죠…
@시연-p7w2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가 명복을 빕니다. 아가, 외롭지않게 가렴...
@백쑤의삶2 жыл бұрын
외롭지않게 같이가서 다행이라고봐야하나ㅠ
@KIMJIHU11162 жыл бұрын
@@백쑤의삶 ?
@user-yt7242 жыл бұрын
@@백쑤의삶 Wls
@게임유튜버명준이2 жыл бұрын
@@백쑤의삶 그게 다행인게 학생들한테 놀림받고 왕따받는 빠에 그랑 하늘나라개는게 좋을수도있음 요즘 애들 머리가 좋아서 가족이 자살하고 빚져다는걸 알면 그걸로 놀림 나도 내가 장애가 있어서 그거알고 가지고 놈 나
@nochinesedream3320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실상은 금융 리터러시 부재가 빚어낸 작품이었습니다.
@레릉이2 жыл бұрын
어린 아이가 부모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무런 죄 없이 떠난 모습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화룡-w6f2 жыл бұрын
@즐겁게살자 하~~증말... 당신이나 믿으소...
@dkshdl2 жыл бұрын
@즐겁게살자 이게 탈레반이랑 다를 게 뭐냐?
@jungwonbang13832 жыл бұрын
@즐겁게살자 나도 교회다니는대 교회다니는사람 부끄럽게 하지마라
@ryhd3232 жыл бұрын
냅두슈 저러다 굶어죽게
@김혁진-t5d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어린아이 죽은 후 안쓰럽다 글올릴 자격 부끄럽네요. 기성세대가 아이를 지킬만큼 아무 노력도 안했는데~~~
@taco_log2 жыл бұрын
화장하는데 아무도 안왔다면 가족들이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었을지...기댈 언덕하나 없이 오롯이 세사람이였으니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같네요. 그마음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부디 저세상에서는 아픔없이 가족모두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비빅-n8g2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끊은거니까
@목표는플란체-f1m2 жыл бұрын
ㅈ
@믿음-c2z5i2 жыл бұрын
의지하던 안하던 가족이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 세삼 깨닫게되네요.
@하울-c5f2 жыл бұрын
의지가지 할데 없이 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딸아이까지 .....
@양명순-n9p2 жыл бұрын
도와달라부탁해도 형제간도 안도와줘요 지들한톄 피해라도 갈까봐 피하죠 그러니 이가족도 처음엔 부탁도해보고 했겠죠 결과는 냉정한 무관심으로 모른척 외면했겠조 그래서 도저히 도움받을때가없어서 해결책이없어 이런선택 한거같네요.
@렝치미2 жыл бұрын
좋은 곳으로 가길 명복을빕니다ㅠㅠ 유나야 하늘나라에선 걱정없이 살아..ㅠㅠ 아무 이유없이..ㅠㅠ 😥 😭
@여송미나Ай бұрын
ㅇ
@숨비재제주농부2 жыл бұрын
다시 태어나면 꼭 행복하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ga-cp9qu2 жыл бұрын
아몰랑~
@user-vw1mv4ky9c2 жыл бұрын
애만 행복해야지 애 죽이고 자살한 부모한테는 왜 행복을 빌어주냐
@따뜻하게-y5b2 жыл бұрын
@@user-vw1mv4ky9c ㄹㅇ
@kim-kitae2 жыл бұрын
참슬픈일이네요.화장할때도아무도없다는게마음이아프네요.
@solo-nt3tl2 жыл бұрын
가는 길도 씁슬한데 이거 머 할말이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밥니다
@beautiful-love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왜 그런 선택을 했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마지막 가는길 배웅조차 없었다니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 알 것도 같네요. 어디 의지하고 말한마디 상의할 사람이 없었다니 얼마나 외롭고 견디기 힘들었을지 이해가 가네요. 아무리 방송으로 떠들썩 했어도 그렇지 마지막 가는 모습을 보러 와주지 않는 유족들이 참 냉정하네요. 하늘에서는 조유나양과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햇님-s7l2 жыл бұрын
형제라도 내가 다른 형제를 도와줄 입장이 못되면 나서지 못할수도 있겠지요 속으론 얼마나 아파할까요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 이런 환경이 ~
@blue1570k2 жыл бұрын
형제간에 불화.금전문제로 안보고 사는 사람 많음....한국은 경제적 문제로 자살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취업문제나 자영업자문제 코인사기등 대책이 나왔음 하네여
@삼호야2 жыл бұрын
그들 사이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당사자들만 아는 것이고 3자 입장에서 섣부르게 판단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lgbt24692 жыл бұрын
@@blue1570k 정신나간 무한경쟁 사회죠
@sorkflsk7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아이까지 죽게해서 유가족들이 사람들 시선이 힘들었을거란 생각이드네요. 어른들이야 선택했다지만.. 아이가 축 늘어져 업여간걸 보면 선택한걸론 안보이니까.. 많이 힘드실테고..비난 하는 사람도 존재할테니 마음 이해합니다.
이번생은 힘들었지만 그곳에서는 온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꽃길만 있으면 좋겠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오채은-v8h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저 가족의 비극을 ~~ 너무 안타깝고 유가족분들 어떤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너무들 하십니다
@서숙희-g7r2 жыл бұрын
철저하게 고립된 인생을 살았다는 걸 알겠네요 부디 다음생에는 슬픔도 외로움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SCUDERIA-FERRARI.2 жыл бұрын
@ㅋㅋ 코인했단 말 없는데? 그냥 검색기록에 있는 게 코인을 한 거임? 대가리가 비었네
@내생명전차와함께6 ай бұрын
왜 고립됐을까?
@lovejung86102 жыл бұрын
하.....얼마나 외로웠을까.....텅 빈 빈소를 보니 그들의 선택이 이해가 된다
@taeheeyouk87492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리 외롭고 너무나 쓸쓸하게 가시는군요 아무도 원망하지 마시고 가소서 어린유나가 너무나 가여워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이가 아무잘못도 없이 차디찬 바닷물속에서 한달을 잠겨있었는데 이보다 더 가슴아픈일이 어디있을까요 현실은 너무나 냉혹하고 참담합니다 부디 펀히 가소서~~ㅠㅠ
@Piterchoi852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은 죽을 때까지 모르겠지 아이가 얼마나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려 했을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그 갈등을 다 지켜보고 참았을거다 그리고 어른들의 욕심으로 자신의 미래를 펼쳐보지도 못하고 가버렸다 어느 곳이든 지금의 고통 다 잊을 수 있는 곳으로 가길
@블랙-g3w2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게 죽기보다 더 힘든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옥같이 사는 그런 안타까운 삶도 많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에게 이렇다 저렇다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해 우리는 모릅니다. 그냥 조용히 고인의 명복만 빌어줄 뿐입니다.
@user-np5kd7im8i2 жыл бұрын
부부의 삶을 헤아릴수 없으나 명백한 살인입니다 ㅠ 업고 나왔을시 영상만봐도 두팔이 축 늘어져 있었고 어린애가 무슨죄를 지여서 세상물정 모르는 꽃다운나이에 오로지 부모님이라는 잘못된 결정에 죽음의 길까지 같이가게 되었을까요
@조하준-z5y2 жыл бұрын
저승에서 못받은 죄받길ᆢ
@falconinthesky38102 жыл бұрын
님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나도 힘들지만 버티고 있다 이런말들을 왜 하는지 사람들..
@영주-p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멍멍이꿀꿀이2 жыл бұрын
사는게 힘드네요...근대 살아야죠..10살도 안된 애들이 먹고 십다는게 많고 갖고싶다는것도 많고... 그외 나갈돈이 많기에.. 금리가 너무 올라서 힘들어요 ㅠ ㅠ 일해야죠... 오늘도 에쓰씨브이 여기썰은 미네랄 캐로 갑니다. 근대 가끔은 에쓰시브이도 쉬고 싶음....
@alpha4985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시국에 일가족의 비극을 보는 일은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무사히 돌아오길 바랬는데, 그 바램이 이뤄지지 않아 많이 안타깝네요 다음 생은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순자-j3x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대한민국 어느 하늘아래 에서 저런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하시는분은 또있을겁니다 주변 가까운 동이나 경찰서에가셔서 도움을청하세요 도움에길은 반듣이있습니다 부디 좋은곳으로ㆍ가셔서 극낙왕생 하십시요
@목표는플란체-f1m2 жыл бұрын
ㅈ
@봄은고양이2 жыл бұрын
전 국민이 돌아오길 어딘가 살아만 있길 바랬는데 하 마지막 길 마저 저리 씁쓸하다니
@엄영훈-s3x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음 생에서는 행복한 가족으로 다시 만나 못다한 인생을 펴시기 바랍니다.
@서용석-v6u2 жыл бұрын
에휴 유가족의 마음도 떠난이들의 마음도 다 이해가 갑니다...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우리 주변의 삶이 다 저런데도 버티고 살고있는것을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빌며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나야 미안하다ㅜ
@0soongo495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불쌍한누나야~하늘나라가서많음껏띄어놀아라
@exploreyourfuck20902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유나한테만 빌어주쇼. 저 애미 애비는 전혀 빌어줄 필요 없음.
@목표는플란체-f1m2 жыл бұрын
ㅈ
@wtj57232 жыл бұрын
미안하면 장례식 처가든가 ㅉㅉ
@박재찬-l6m2 жыл бұрын
육체적으로 숨이차서 죽을많큼 살려구해봤는지 의문이드네요 너무 책임없는 부모들 당신들이 애한테물어봤나 고귀한 생명을 무책임한 사람들ㅜ
@@kimberlychung3827 잘 모르겠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침표 쳐보세요
@yujinkim72072 жыл бұрын
실종신고를 한게 아이의 선생님일때부터 이상했다. 그리고 뉴스에 유나네 가족을 찾는 보도가 연일 나갔는데도 가족의 이야기가 없는걸로 이미 유나네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을때 친인척들이 등을 돌렸을것 같았다. 사는게 다 힘들지만 그래도 그들중 누구라도 유나네 가족에게 관심을 가져줬더라면 이런 참극이 일어났을까. 이세상에 손을 내밀어도 그손을 잡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그래서 이세상에 아무 미련이 없을때 죽음을 선택하게 된다. 부모인 자신들이 죽으면 혼자 남을 아이를 가족중 누군가 맡아주리라 생각했다면 부모는 아이를 이세상에 남겨두었을것이다. 그러나 혼자 남은 아이가 갈곳은 고아원밖에 없고 자신들처럼 아이가 이세상을 힘들게 살기를 바라지않았을것이다. 누군가의 삶과 죽음을 본인이 아닌 타인이 정할 권리는 없지만 부모된 심정으로 그마음은 이해가 된다.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길
@Orange100g3 ай бұрын
에휴 듣고보니 맞는말 같기도 한게 씁슬
@윤회김-x7eАй бұрын
그렇다고 아이의 인생을 부모가 결정할 권리는 없죠 아이는 살고 싶을수도 있죠 엄밀히 부모는 아이을 죽인 살인범이죠ㅠ
@mansubrotherman9680Ай бұрын
근데 그게 고아원에 가잖아여 세상이 생각보다 굉장히 냉정합니다.
@윤회김-x7eАй бұрын
@@mansubrotherman9680 그쵸 세상은 냉정하지요 하지만 맘 따뜻한 분들도 많아요 저는 아이의 생존권을 부모랍시고. 박탈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의 행동이 정당화 될까봐 그래요
@mansubrotherman9680Ай бұрын
@@윤회김-x7e 소유물로 아는 부모님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ㅜㅜ
@황순옥-m3v2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 아무리 잘못하고 또잘못해다고 해도 이쁜 손녀가 이렇게 쓸쓸한게 가는데... 유나야 하늘나라에는 좋은가정으로 태어나서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아 이쁜유나때문에 모르는 할매고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서 눈물이났네요 이쁜유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inny5402 жыл бұрын
이럴걸예감하고 아이를같이 데리고 간건가싶어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ㅠ 세분의 명복을 빕니다....
@iparken2 жыл бұрын
아동살해는 어떠한 걸로도 합리화가 안됨. 그저 자식을 위한다는 부모의 착각과 욕심
@window012812 жыл бұрын
@@iparken 모든걸 내려놓고 죽기로 한 부모가 자식걱정이 먼저 들겠죠. 죽기로 맘먹었는데 같이 죽이겠다는건 아닌거 같고 부모가 진짜 살인자 맘으로 자식까지 대려가지 않았을것 같네요. 피눈물 흘리며 같이 갔지만 님맘대로 부모가 어떤말로도 변명도 안되는건 사실이지만 우리가 말하는 살인자는 아닌거 같아요
@달로시안의dug2 жыл бұрын
ㅠㅠ
@이복례-y3b2 жыл бұрын
@@달로시안의dug 맞아요 오죽하면 자식과 같이 죽어야만 했겠어요
@102kennyworld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죽인 살인자다. 무슨 사탕발림을 하려하냐
@오우무아무아-k1h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친인척에게 맡길생각도 못했나? 라고 생각했는데…. 맡길만한 친인척이 없었군요~ 마음이 참 쓰리네요~
@young47372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같네요~ㅠ 안타깝습니다...
@jinseungpark2812 жыл бұрын
친인척이 있어요. 그러나 조양가족하고는 최근 왕래가 없었다네요
@봉봉이-b8u2 жыл бұрын
친척이라고 받아 줄 경우가 있을지...
@user-ju5sb9nj2u2 жыл бұрын
@@jinseungpark281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jinseungpark2812 жыл бұрын
@@user-ju5sb9nj2u 그렇기도 하네요
@달그리메-i7w2 жыл бұрын
참 무서운 세상 그들에게도 부모형제가 있었을텐데 유골을 찾아갈 유족은 있고 곁을 지킬유족은 없다는게 너무도 씁쓸하다
@종용-b9j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래봐야 다들 얼마못살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것을
@kaylee1371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했다. 외국도 아니고 같은 한국땅에서 유족하나 안 나타났다니 눈물이 난다. 아픔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8사단수색대대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인생을 잘못 살았으면 초상집에 유족하나 안나타나냐
@창녀위안부2 жыл бұрын
@@8사단수색대대 초딩인게죄임ㅋ
@수수꽃다리-h3o2 жыл бұрын
@@8사단수색대대 그럼 전두환은 잘산 거요 ?
@8사단수색대대2 жыл бұрын
@@수수꽃다리-h3o 자살한 이 부부보단 잘 살다 간거라 생각합니다만?
@플뢰르-i2y2 жыл бұрын
잘 못살아서 가족이 찾지 않은건 아닐겁니다. 얼마나 가족들은 힘들었을지 우린 그아픈 가슴을 감히 알수 없습니다.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아픈 이 상황들 가족이라고 또 세상에 보여지는게 불편했을 터 입니다. 가족의 마음 을 헤아릴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 서서히 고통도 안타까움도 옅어 지겠지요. 가신분들께는 명복을빕니다.
가족이 아무도 없나보네 너무쓸쓸한 마지막길이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선 아무걱정없이 행복했으면 ...
@exploreyourfuck20902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유나한테만 빌어주쇼. 저 애미 애비는 전혀 빌어줄 필요 없음.
@예향자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비빅-n8g2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아무도 없는게 아니라 자식죽이고 자살 한거라
@목표는플란체-f1m2 жыл бұрын
ㅈ
@drdog442 жыл бұрын
평소 왕래를 안했다고 써있는 걸로 봐서는 명절때 코로나때문에 찾아가지 않았나 봐요
@필링잇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아이도 부모도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을까… 왜 이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을까… 그곳에선 편하게 쉬세요
@gpark49182 жыл бұрын
화장장에 아무도 오지 않았다에서... 가족, 친구, 지인 의지할 곳이 한 명도 없다는 것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부모가 죽었을 때 남겨질 1명의 아이. 단순히 부모의 잘못이라고 매도 하기엔 너무 무겁네요.
@베트남국제결혼-g2e2 жыл бұрын
그게 우리가 격는 현실이예요 핵 가족화 좋은점도 있지만 마지막 가는길이 쓸쓸함
@강인하-c5v2 жыл бұрын
브금꼬라지봐라 ㅋㅋㅋ 무슨 나라구한줄... 존속살해하고 자살한 부모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님
@venishine46402 жыл бұрын
살인한 사람 장례식에 가면 그 사람도 같은 급으로 보이니까. 코로나 걸린 사람 장례식이 없는 것 처럼
@강인하-c5v2 жыл бұрын
@@venishine4640 진짜 불쌍한 사람들많은데 없는돈에 리스로 한달에 리스비만 90내고 아우디끌고 다니다가 코인도박으로 돈날리고 자식살해하고 죽은 부모를 뭔 추모분위기 못만들어서 난리 부르스인지.. 남자 배때지보니까 내장지방으로 터질꺼같더만..
@계정-d5j2 жыл бұрын
진짜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라 뭐라고 섣불리 말 못하겠지만 부모는 알만하고 애기만 불쌍
@user-ig1gi4cr4q2 жыл бұрын
친인척이 없는것도 아니고 마지막 가는길 배웅도 하지 않을 정도라면 어떤 심정으로 자식까지 마지막길 함께하기를 택했을지 감히 짐작해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근심걱정 없는 곳에서 세식구 오롯이 행복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ga-cp9qu2 жыл бұрын
오냐
@샴브레이레빗2 жыл бұрын
R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무엇보다 유나와 함께 가려했던 부모마음은 어땠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마이클잭슨-o2y2 жыл бұрын
@@kaga-cp9qu 닌 시비좀 걸지마라 역겹다
@kaga-cp9qu2 жыл бұрын
@우주왕복선 솔직히 그들이죽은게 나랑무슨상관임?
@김세희-i5e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자녀 만큼은 살렸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죄는 부모가 졌지, 죄 없는 아이는 왜??
@먹구름양GuGuyou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도 힘든 상황이라..잘압니다. 유나는,천국 갔길바라고 . 부모님은 편히 쉬세요.
@자유의십자가2 жыл бұрын
좋은곳에 가셔서 아픔없이 가족모두 평안하시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ilversaint58992 жыл бұрын
아미타불~
@kaga-cp9qu2 жыл бұрын
그려~
@노인의뭉탱이2 жыл бұрын
야미~~
@bok93222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않아도 보통은 유가족들이 오열하는 장면이 당연스레 뉴스에 잡힐만한데 이상할만큼 조용하다 싶더니... 아이와 함께 떠난 이유를 알 것도 같고... 하나뿐인 딸아이 스스로 목숨 끊을때 그 부모의 심정은 오죽할까 싶어 비판하는 것도 가슴아프네요... 아무튼 세가족의 죽음이 너무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ㅠㅠ 하늘에서 세식구 행복 가득하시길...
@비비빅-n8g2 жыл бұрын
ㅉㅉ 모르면 가만좀있지? 사업망하고 스스로 연 끊은거고, 애살인후 자살은 인간이 짓는 죄악중 최고봉이야, 무서운 지옥이라고! 모르면 제발 아는체말아!
@@비비빅-n8g 차는 리스고 폰은 할부 남았고 앞뒤 모르고 그러지마라 월세도 밀렸고 멀좀알고 그래라
@doyoungkim49542 жыл бұрын
@@비비빅-n8g 본인이나 아는체 마시지
@목표는플란체-f1m2 жыл бұрын
ㅈ
@b.hjeong6873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건 조유나양 부모님잘못도 아닙니다 세상이 힘들어진게 원망인것같아요 조유나양과부모님 천국에서 돈걱정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어린조유나양을 보니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유유유-k2b2 жыл бұрын
부모잘못이지 이보다 더한 상황 부모들도 최선다해 사는데
@tv-dc7ne5 ай бұрын
폼생폼사가 문제다 ㅋㅋ형평이 좆같은데 아우디 그것도 지 명의도 아니고 리스해서 쳐타고 ㅋㅋㅋ 분수에 맞게 살면 죽을일도 크게없음
@당근시른토끼-l6q2 жыл бұрын
숨어 턱턱 막히는 상황에 기댈곳도 없으셨나보구나ㅜㅜ 얼마나 힘드셨을까ㅜㅜ 아이까지 데려간 부모들을 이해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이해가 되는.. 저도 자식 낳고 살아보니 그 찢어졌을 마음이 조금 이해가 됩니다 나중에 내새끼가 힘들때 비빌 언덕이 되어주기 위해 오늘도 하루를 화이팅 해야겠다 다시 다짐하게 되네요 비록 힘들게 가셨지만 그곳에선 세분이 웃으며 함께 계시길 바래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Y 가정사를 떠나 인가의 마지막 도리를 말하는겁니다 자잘못을 따지지 말고 님은 남의 가정사를 잘 아시는지요??
@김형민-t1z2 жыл бұрын
@KY 여기서 가정사가 왜 나와?하다못해 엿같은 가정사라도 불쌍히 죽었는데 마지막은 와서 떠나보내는게 인간의 도리 아니냐?무슨 그리 오지랖을 쳐떠세요
@깐쵸맘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엔 행복하게 사는 가족이 되길 ...안따깝네요 ㅜㅜ
@목표는플란체-f1m2 жыл бұрын
ㅊ
@지수영-m8m2 жыл бұрын
@@목표는플란체-f1m 너 왜 안 좋아서 좀 늦게 와서 같이 갈 준비 하고 있어 키보드 나 이제 집으로 가고
@sks3221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혼자 남겨졌다고 가정해보자 아이는 도와줄이 하나 없어 최악의 밑바닥 인생을 살다 갔을수도있고 반대로 꿋꿋하게 이겨내 인간으로 태어나 누릴수 있는 권리와 행복을 느끼며 잘 살아갔을 수도 있었겠지 그러나 이아이는 인간으로 태어나 자의적으로 무언가를 할수있는 최소한의 기회마저 얻지못하고 빼앗긴거고 부모라도 그런 기회를 뺏는것은 절대로 정당화 될수없다 혼자남을 내딸이 불쌍해서? 그럼 지옥에 불구덩이속 같은 삶을 살았어도 최소한 성인이 될때까지는 딸 곁을 지켜줬어야지
@user-rn6if3co6m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힘드네요 내일 알바가는데 너무 힘들고 가기 싫어서 우울한데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사는게 맞는 것 같네요 하늘에서는 부디 세가족이 평안하길 빕니다..
@남순박-t4g2 жыл бұрын
그레도 힘냬세요 목숨은 하나뿐 숨쉬고 살이있음걈사 햐시길 무더운 냘씨에더욱 건걍잘챙기면서
@쏨땀-l9y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까지 가슴 아프네요..ㅠㅜ 삼가 명복을 빕니다.
@시작그리고끝2 жыл бұрын
물속으로 차를 내달리기 전까지 1시간을 그장소에서 멈추고 있었다하고 남자자신은 수면제를 안먹고 부인 딸만 먹이고 그 1시간동안 얼마나 울었을까 딸에게 미안해 하고 우는게 상상하니 마음이 아프다
@davidlee92202 жыл бұрын
서글프네요. 다음생엔 행복한 가족으로 오랜시간 행복하길...
@목표는플란체-f1m2 жыл бұрын
ㅊ
@후쿠오카곤방와2 жыл бұрын
다음 생에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기사-j4v2 жыл бұрын
이런 갬성질하는것들 두둘겨 패야됨 다음생같은소리하네 죄없는 애까지 대리고 죽인놈을 낳지말던가
@Hamster90s2 жыл бұрын
@즐겁게살자 지가 아는게 단줄알지.. 너만좀 알고 살아라 별로 알고싶지않은 지식이다. 말하는뽄새도 못배워먹었는지 근본없는것만 증거랍시고 이야기하네
@winteblur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은미-s6e2 жыл бұрын
친척 지인도 안오나? 아무도 안와?? 너무한거아님? 부모도 안계시나?
@tojimari232 жыл бұрын
@즐겁게살자 그 하나님이 수메르의 신 엔릴이라는 걸 알고있읍니까. 기도꾜의 신은 수메르의 신을 그대로 복제한겁니다. 제대로 좀 아세요. 네에!!!
@HoloCoverАй бұрын
부모는 끝났다고 생각했겠지만 아이는 어떻게든 인생의 기회가 있다. 가족의 사정이 딱 한건 사실이지만 아이까지 끌고간건 냉정하게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강경석-z4r2 жыл бұрын
여기서는 잘잘못을 말하지 않을게요. 그저, 이승에서 못 다한 삶 저승에서라도 맘껏 행복하시고 그곳에서는 따님한테 잘 해주시길...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inusiba89372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죽인 죄 남 돈 빌려놓고 책임지지 못한 죄 등으로 불지옥에서 끝없이 지져지고 고통 받을듯
@하루를살자2 жыл бұрын
자살한 사람들의 가족이 겪는 고통도 큽니다. 평생 낙인이고 죄책감이예요. 가족들이 있어도 언론의 이슈가 두려워서 가보지 못하죠. 가족들도 이미 많은 상처를 받았을겁니다
@배정순-d1q2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손꼭붙들고가거라 유나야 그곳에서는 행복하기를ᆢ
@user-cw1ij8ot7v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가는길 찾아오는가족이 없었네요 왜 저렇게 까지 했나 그랬는데 조금이나마 그 절박했던 마음을 헤아려보니 섣부르게 생각했던 제가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kaga-cp9qu2 жыл бұрын
아 몰라용~!
@이현숙-b1n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
@신현주-q3r2 жыл бұрын
이 분들 참 외로웠겠네 그래서 조요히 잊혀지기를 바랬나보다 가족이면 기쁨도 슬픔도 나누는거지 너무 마음 아프고 안타까워서라도 마지막 길 잘 보내주겠구만
@이산-u7w9n2 жыл бұрын
유나야 하늘에서 편히 쉬고 다음생에는 너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최고최강2 жыл бұрын
아이의 죽음이 가슴 아프다....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길 바란다.
@신라면-z5e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고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니 이런 뉴스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살기 힘든데.. 저 가족은 저런선택을 하기까지 몇년을 고민하고 고통스러웠을지.. 또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울었을까요? 사실 살고 싶었을텐데.... 깝깝하네요. 아이도 불쌍하고
@안망고-n3v2 жыл бұрын
3번이나 여기저기왔다갔다한거보면..진짜..한번만더 생각해보셨음..달라지셨을까요..
@Monster-l8j2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사회 돈때문에 죽는 사람들
@어소빈2 жыл бұрын
수면제먹어서 울지도못함 ㅠ
@sorkflsk72 жыл бұрын
안타깝긴한데.. 적어도 아이만은 누군가에게 맡겼다면 이정도는 아니였을텐데라는 생각이드네요. 아이는 충분히 헤쳐나갈수도 있고 행복할 날이 많은데.. 그것조차 생각 못할정도로 힘들었겠지만..
@히범-u5m2 жыл бұрын
넌 머가 살기 힘드냐
@자연인-u8y2 жыл бұрын
세간의 이목이 무서워 마지막 가는 저들을 그냥 쓸쓸히 보내는 그 친척들은 무언가? 아무리 척을 지고 살았더라도 그래도 죽음 앞에선 모두가 내려놔야 하는것 아닌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선 딸에게 잘하길...
@user-xe5vm1pn7r2 жыл бұрын
인생참 .. 가진게없으니 사람들도피했구나 참비참하다....비참해...그리고슬프다..
@광동영비천2 жыл бұрын
부모로서 결코 용서할수 없는 짓을 저질렀지만 떠나는 그 순간만큼은 명복운 빌어주고 싶습니다. 딸에게도 지금쯤은 저 세상에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있겠지요.. 유나도..유나 부모님도 다음생은 더 행복한 삶이 되길 빕니다
@마이클나이트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 을 빕니다 가족들 모두 부디 좋은 곳에서 잘 살길 빕니다 ㅜ ㅜ
@몽이-k1i2 жыл бұрын
어린. 유나를 데리고. 가는 부모의심정.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마음 너무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납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
혼자남을 아이가 불행할까 얼마나 고민하고 선택이 극단적일 수 밖에 없었다니ㅜㅜㅜㅜ 아이를 보살펴줄 가족도없거니와 아이가 부모없는자식으로 힘들게 살바에 같이 슬픈 선택을 해야만하다니 ㅜㅜㅜㅜ 그곳에선 세가족 웃으며 근심 없길 바래봅니다.
@목표는플란체-f1m2 жыл бұрын
ㅈ
@비비빅-n8g2 жыл бұрын
빚지고 그빚 갚을맘 없고, 악랄한 살인자일뿐.
@흰토낑-x7k2 жыл бұрын
@@비비빅-n8g 유족 친인척분이신가봐요
@sensible_senior2 жыл бұрын
@@흰토낑-x7k 친척 아니더라도 그런 노력했다는 기사는 없쟎아요...풀빌라는 팩트고..
@77s582 жыл бұрын
둘이 뭐라도 하면서 벌면 충분히 살수있었을껀데 아이만 불쌍할뿐
@sunny_I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는.. "오늘 날씨 진짜 좋다." “달이 예쁘게 떴네” 이렇게 기분 좋은 하루가.... 또 누군가에게는, 삶을 포기하고 싶을만큼 지독한 하루였었나보다.. 아무도 없는 쓸쓸한 장례식장 모습에서 왜 부모가 자식까지 데리고 떠나는 선택을 해야만 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같기도 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ananakick12Ай бұрын
솔직히 부모가 왜 그랬는지 알겠네요 인간미 없는 유가족에게 애를 맡기느리 차라리 같이 죽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인간미 없는 냉혹함,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길 바래요
모든것이 엄마 아빠 뜻대로 대엇스니 행복 하겟지요((아니 노력은 하지 안코 조은것만 노렷는지도 학창시절 공부도 하지 안앗겟고 컨닝이나하고 안뵈도 뻔한 인생 이엇슬것 같은 기분))) 도전과 실페에 좌절 생을 마감 다만 어린 아이는 자신의 의지와 생각과는 거리가 머니 너무 안타 갑내요 차라리 보유원에라도 보내지 미래는 오또개 변화 댈지 알수가 없스니까 ~~ 다만 확율로 어렵게 살가능성이 더 높으니 부모가 대려 같겟지만 ~~~~
@대검-w9j2 жыл бұрын
오타부터 수정해라 잼민아
@mdju75432 жыл бұрын
지옥갑니다 자살하면
@hby4172 жыл бұрын
@@조성호-c5q 너의 인격이 나오는구나.함부로 말하지 마라
@soyeon27752 жыл бұрын
참... 씁쓸하네요 아이야 그런다 해도 성인이 둘인데 친구 하나가 없었을까요.. 가정을 이루고 살던 세 사람이 온 나라가 다 알게 명을 달리 하셨는데 어떻게 한사람도 안올수가 있을까요... 아이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종용-b9j2 жыл бұрын
@@빙그레-j9s 힘들때 도와줄이 없엇으니 참대단해요 인간들 어린것을 데리고 도와달라 손내밀엇겠죠 다들외면햇겟죠 먹고마실땐 함께 정작 힘겹고 외로울땐 외면 아무리그래도 마지막가는길 위로도 없이 그또한 죄인것을
@여행자-b1m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본인들만 죽으면되지 애까지 데려갔냐고 욕했었는데 유가족이 아무도 오지않았다는걸 보니 그런선택을 할수밖에 없었을거라 이해되네요 좋은곳에 가세요... 명복을 빕니다.
@휴지로할래핸드폰인증2 жыл бұрын
진짜죽음? 뉴스유투브는 반은조작이라서 해깔 아베는 진짜죽은거맞는데옷벗기전에 한번더 확인해봐야하는데 그 한강타살처럼 죽임? 그냥 자살 그거임?
@큰강-b4e2 жыл бұрын
평소 왕래가 잦은 친인척들이 있었으면 이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겠지 싶네.... 그저 어린 목숨이 함께간 것이 안타깝고 가슴아프네... 저승에서는 더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라....
@비비빅-n8g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자존심이란건 하등 쓸모가없다. 인성을 키워야지 자존심만 키워선 안됨
@목표는플란체-f1m2 жыл бұрын
ㅊ
@sibalnom54222 жыл бұрын
저승 없어요 죽으면 무 입니다. 태어나기 10개월전 상태
@원영근-g1l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아이까지 함께데려가는것에..너무나 화가 났었는데..,정말.부모의 마음은어떤? 상황까지 갔을까.. 울부짓는..엄마의 마음이 내마음속 까지 와닿는것 같네요... 잠시나마! 부모욕을 한것을ㅡ용서를 빕니다..ㅡㅡ 하늘나라에서는 사랑하는 딸과함께 두손꼭!들 붙잡고..행복한 하늘나라 되십시요.. 진심으로ㅡ명복을빕니다..ㅡㅡ 유나야! 엄마.아빠랑..행복하게 지내렴.!ㅡㅡ
@김지안-d2r23 күн бұрын
하.. 진짜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하늘에선 힘들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명복을빕니다.
@웃는솜2 жыл бұрын
일생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모두에게 인정받지못한 삶. 하늘나라에서는 다잊고 편안히 사시길요.
@fiercehan67912 жыл бұрын
슬퍼요...
@winteblur2 жыл бұрын
@즐겁게살자 여기서 이러지말고 그냥 꺼지세요
@Comrade-k.2 жыл бұрын
@즐겁게살자 부처님이랑 예수님이랑 싸우면 누가 이김
@끄재2 жыл бұрын
@즐겁게살자 거 말많네 그냥보면되는걸 말대로 당신먼저 죄를 씻어야할듯
@shyeonn-19992 жыл бұрын
@@Comrade-k. 부처님이 여래신장으로 이길듯
@stylesharry60142 жыл бұрын
살아갈 날이 많은데 자신의 목숨을 끊는 비정한 사회가 되질 않도록 많은 장치가 이어지길 바랍니다..ㅠ..ㅠ 정말 가슴 아프네요
@키스키스-l2o2 жыл бұрын
@codyyy vivamoon 공강합니다
@겸손하게살자2 жыл бұрын
아가 다음세상에선 좋은 부모 만나렴.ㅠㅜ
@CanU20092 жыл бұрын
자식까지 죽음의길로 데려가는것이 잘한거라고 할순 없고 살인이나 마찬가지인하나... 장례조차 해줄수 없는... 자신들의 미래를 아는입장에서... 앞으로 부모없이 살아갈... 고아가 될 자식을 생각하면... 혼자 두고 갈수도 델고 갈수도... 없는 안타까웠을 맘이 드네요. 엄마가 공황장애가 있었다면... 아빠라도 개인회생해서 새출발을 하셨다면 하는 아쉬움만 남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선 모두 근심걱정없이 편히 보내세여
@동그랑땡-y8n2 жыл бұрын
사회가 그렇개 만든다요
@사신윤2 жыл бұрын
저들이라고 아이까지 데려가고 싶었을까? 고민고민 죽을만큼 고민끝에 본인들이 사라진 후 여러가지로 아이에 앞을 생각하니 눈에 훤할거 같으니 어쩔수없는 결심을 한거겠지..다 이유가 있었을거라 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mdjdjwinАй бұрын
유나야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아프지말고 눈물도없고 고통도 없어 천국에서는 우리 활짝 웃자
@정금순-m6s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픕니다 젊은엄마 아빠가 유나를 데리고 같이 갈때는 다 이유가 있었겠지요 마지막 엄마가 자기딸을 업고 있을때 심정이 어때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부디 후생에 세식구 다시만나 행복하게 잘 사세요 극단적인 선택 이해가 갑니다 어린유나 이쁜유나 사랑해~
@윤하연-r8k2 жыл бұрын
진짜 업고나가는맘 진정요
@이정애-l3x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픕니다
@amigatoxin3290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아무리 그래도 자식을 죽이려고 의식잃게 하고 업고 나가는 부모를 옹호하시다니요.. 아이만 가여워합시다..
@efuhillary2 жыл бұрын
그런게 참 ... 이게 불쌍하게만 볼일인지 .. 왜 욕심부리고 코인은 해서 ,. 그럼 남겨진 사람들은 , 돈 빌려준사람에겐 어쩔거임 .. 넘나 경솔하고 철딱서니없다 애가 무슨 죄란 말 ...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