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도 추억을 먹고살거라 생각한다. 단, 지금도 행복하길바란다. 이때 행복했던 팬들은 지금도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
@squirrel483 Жыл бұрын
정말요.. 경호님이 행복해야 우리도 행복해요
@영-s4y8 ай бұрын
바란다!
@miso_love_love10 ай бұрын
엘리제❤ 라이브 소름..ㄷㄷ
@John-i2z3j5 жыл бұрын
고1때 야자시간에 테입이 늘어날 때까지 들었던 라이브앨범...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슬픈 영혼의 아리아...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ㅜㅜ
@hikimetal3 жыл бұрын
2:12 엘리제를 위하여 할 때 '제'부분에 바이브레이션이 진짜 기막히게 들어가네.... 저런 소리는 어떻게 내는걸까
@정건희-y2o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ㅋㄱㄱ ㄱㄱㅋ저거진짜 음압이 개쎄야지 가능한거임ㅋㄱ 진짜 레이저포급
@latwc11 ай бұрын
그반대지 성대피로누적으로 못잡아주니 저리나오는거지 알고 씨부리자@@정건희-y2o
@김경태-g1d Жыл бұрын
정말 다시는 나오지 않늘 불새출의 락커다
@Vivi-up5ni9 ай бұрын
가수 안 됐음 어쩔뻔 했어.. 진짜 천만다행임
@ch_star Жыл бұрын
이 라이브 버전이 "김경호 LIVE"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구나.
@김동현-v8g16 күн бұрын
이 라이브 아닐거에요.
@kiiljo3747 Жыл бұрын
YHA 추억 돋네요 나의 래전드
@Comrade-k.5 жыл бұрын
3:45 코러스도 미쳤네 ㅋㅋ
@황제펭귄-z4v Жыл бұрын
강명순 코러스일듯ㅎㅎㅎ
@최코코-i5d5 жыл бұрын
에너지ㄷㄷㄷ
@user-le5iz3lj7s3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asdqwr1232 жыл бұрын
15년전에 이노래 맨날부르고 목맛탱이갓다
@미래를바꾸는힘2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김경호 불새출김경호
@이ajang7500 Жыл бұрын
넌 이미 늦어 버린 사..~랑 감정 미치네 ..
@집시맨-m1y Жыл бұрын
3:15 3단고음 속이뻥뚤리네
@몽글-o6d3 ай бұрын
3옥미-> 3옥파#인가요
@openshooting36874 ай бұрын
1997 김경호는... God
@rkclsla117 Жыл бұрын
두성을 엄청쓰네 개멋지다
@yellpi58818 ай бұрын
라이브 좋네요
@토달지말어-s2y4 жыл бұрын
어딘걸까 내가 잠든 이곳은 너를 볼수 있는 작은 언덕시린 바람부는 나의 묘비 위에 다시 너의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 엘리제 오늘 니가 와 얼어버린 국화를 안고 눈물을 흘려 주지만 넌 이미 늦어버린 사랑 니가 올 수 없는 곳에 난 이미와 있어 미안한 마음 전해봐도 내말을 듣지못해 너를 험한 세상위에 남긴채 그냥 이대로 널 죽어도 떠나가지 못하는 나 눈 떠 너와 나 살고 싶지만 이젠 편히 잠들거야 엘리제를 위하여 돌아가는 너를 보며 아주 먼 훗날에 지금 그 사람과 언덕위에 웃으며 찾아와줘 가슴속에 묻히고 말았던 슬픈 나의 사랑 전설이 되어 너를 반겨 줄게 눈떠 너와 나 살고 싶지만 이젠 편히 잠들거야 엘리제를 위하여
@아장-q4n3 жыл бұрын
교주 김경호와 그의 신도들 🙌
@얘들아가입해라5 жыл бұрын
와
@부에노스아이레스-x5s Жыл бұрын
전성기 경호형님 귀하다
@하호야-s7n2 жыл бұрын
지렸다......... 진짜 성대결절만 안 왔으면 진짜 끝장남...
@_coco__ Жыл бұрын
성대가 상대적으로 약한게 아쉬움... 안타까움.. 윤민수처럼 전성기가 너무 짧았음
@로커-b8z Жыл бұрын
@@_coco__성대가 약하기보다 전성기 5년간 1000번 넘는 라이브와 무리한 행사 스케줄로 인한 혹사 때매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한곡만 불러도 어려운곡들인데..
@crom609 Жыл бұрын
@@_coco__4~5년간 한번콘서트에 헬곡 2~30곡씩 하는콘서트를 천번넘게 한다 생각해보세요 하루 두탕뛰는날도 많았는데 하루 저 3옥에 스크래치 내가며 샤우팅지르는 곡들을 50곡씩한다 생각해보세요 3곡만해도 보통사람들 목이 나가는 상황입니다 괴물같은 성대인데 락창법과 소속사의 무리한 스케줄링 성대결절 후에도 빚으로 인해 또 무리한 스케줄링에 본인의 남다른 무대 열정이 목을 혹사시킨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