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너무 좋고 가슴 뭉클하네요~~~ 선생님께서 코로나 펜데믹 때 중앙성가 42집을 통해 발표하셨던 '우리 다시 기쁨의 찬양'이라는 곡이 문득 생각납니다. 이연정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하여 다시 한번 기쁘게 아이들과 좋은 무대 많이 만들어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연화11 күн бұрын
분명 아이들이 노래하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가르침으로 예쁜 꽃들이 가득하네요. 선생님, 쾌차하시길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Jinseonmi11 күн бұрын
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간절하게 선생님을 응원하고 있으니, 선생님 꼭 다시 일어나셔서 아름다운 노래 같이 만들 수 있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