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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탈리아 동북부 해안에서 심각한 골칫거리로 떠오른 푸른 꽃게(blue crab).
몇 년 전부터 지중해에 유입돼 조개, 홍합, 굴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고 있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이탈리아 양식업자들은 줄줄이 폐업 위기에 몰리고
이탈리아 정부는 급기야 푸른 꽃게 퇴치를 위해 290만 유로, 한국 돈 약 42억원의 예산을 배정하기까지 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난리 난 꽃게 상황을 스브스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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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주신 파브리 셰프님 감사합니다.
( / @italyfab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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