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를 오가는 험지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 온 박태용 서기관과 이병문 참사관의 생생한 이야기, 같이 들어볼까요?
Пікірлер: 20
@jiwonkim65625 жыл бұрын
갈수록 컨텐츠의 질이 높아지는거 같아요ㅎㅎ 외교관후보생 영상은 풋풋함, 현직 외교관분들의 영상은 현장감이 느껴졌다면 오늘 영상은 퇴임 외교관분들의 노련함, 숙련됨을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ㅎㅎ
@veronicajo92365 жыл бұрын
그간 엄청난 일을 많이 겪으셨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외교 공무원들은 앞으로 국가와 국가 간의 일 뿐만 아니라 외국에 나가 있을 우리 국민의 일에 더 친절하고 더 열심히 나서주기를 바랍니다.
@kkomi20145 жыл бұрын
그 긴 세월동안 전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힘써주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교관님들의 가족분들도 옆에서 함께 마음고생하고 서포트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나라걱정 국민걱정 한시름 덜어놓으시고 가족분들과 푹 쉬시기 바랍니다. 한 국민의 일원으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험지 근무 외교관 지원 방안을 보완해야 하겠네요 가정집을 대사관으로 쓸 정도라니..(지금은 많이 개선됐겠지만 다른 국가들보다 더 신경을 써 주세요~)
@user-gn4si3uv6h5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상퀄리티 너무좋은거같아요ㅜ 편집점같은거 장난아닌데ㄷㄷ
@yujinlee66895 жыл бұрын
험지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etsgoDiego5 жыл бұрын
고시출신이 아니라 엄청나게 힘들게 살아오셨다고도 생각이 되네요 ㅠㅠ 수고많으셨습니다!!!
@user-os9og2fq9k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힘을 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외교관이 꿈인 중2입니다! 4시간 정도 공부하고 이제야 이 동영상을 확인하네요 : )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이 영상의 외교관님들처럼 훌륭한 외교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
@WilltoSurvive515 жыл бұрын
애국자들... 감사합니다.
@user-mj2zn8kn6z5 жыл бұрын
제가 쪼금만 더 올려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피라미드 꼭대기에 새우겠습니다
@user-fx6bs8px7b5 жыл бұрын
장웅찬 화이팅!! 응원합니다😊
@americaneagle76 Жыл бұрын
🙂
@KIM_HS_02285 жыл бұрын
음... 근데 왜 난 이런 영상봐도 욕밖에 안 나오지 ..^^;; (내가 너무 쌓인게 많았나?) 외교관은 진짜 노량진같은데서 신분상승을 위해서 하는 고시생들이 아니라 머리가 잘 돌아가고 민첩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요즘엔 젊은 신입들은 다르다 ? 아니 천만에 말씀 ! 신임들도 일처리 라는건 똑같음 해외에 나가보면 안다. 왜 내가 자력갱생하고 고군분투해야 하는지. 영사콜센터 ? 대사관 도움? 바랄걸 바래야지!
@ashim877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나아지고 있는것 같네요.
@KIM_HS_02285 жыл бұрын
@steve _american 증거는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온갖 대사관 영사관 욕하는 글들이 난무한데? 기사도 엄청 나오던데? 본인이 너무 무관심한거 아닌감?
@user-sp1lj8vi6o4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 있는 내용만 너무 믿는거 아닌가요?? 대사관 영사관에서 도움받은 대다수의 경험은 사실 당연한 일거니까 굳이 글로 안남겼겠고 불쾌한 경험은 글로 남겼겠죠. 결국 불쾌한 경험은 소수고 대다수는 평범한 경험일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영사지원에는 그 인적 물적 한계가 분명히 정해져 있습니다. 해외에서 발생하는 모든 불편함을 영사지원으로 다 해결할순 당연히 없죠. 기본적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하고 한국내 한국민과 비슷한 수준의 보호를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내 한국민과 역차별하는 것이 돼고 정말 필요한 일에는 자원이 사용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한국 관광객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영사의 수는 훨씬 느린 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인적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본인한테는 자신의 어려움이 최우선이고 우선적으로 해결돼야된다고 느끼겠지만 현실은 그보다 더 큰 어려움에 놓인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쪽으로 인적 물적 자원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튼 한쪽만 생각하지말고 다른 방면도 좀 생각하고 판단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