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체가 활성화된 본당의 분위기는 정말 사랑의공동체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느님체험을 많이해본 교우들의 집합체 인것같아요~ 늘 그 곳에는 주님의 기적도 일어나더라구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서로를 챙겨주고 사랑하면 본당소공동체는 너도나도 들어오고싶은 단체(?)가 될것입니다. 사람은 늘 외로운 존재라서 공동체안에서 행복하고 위로받고 믿음도 굳건해질 수있다는걸 우린 코로나를 겪으면서 느꼈으니까요~
@소정-j9m Жыл бұрын
본당에서 쉬운 설명으로 멋진 강론을 하셨던 지신부님의 팬인데 유튜브로 뵐 수 있으니 반갑고 기쁘네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antifragile0917 Жыл бұрын
^^ 🙏
@TV-bd5gs4 жыл бұрын
정말 소공동체에 참석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했고, 예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늦꼈기 때문에 반모임에 갔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반모임, 구역 모임에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