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씨 오랫만 이에요 인천 애들 돌보러 다니는데 너무 수고 많구요 요즘4개월령 애들이 임신해 진짜 안타까움 많아요 소영아 조그만 몸짖에 임신 아휴 딱하다
@Mary.H.4 ай бұрын
Gracias por su arduo trabajo. 🙏🏻🥰💗💖💕💞😻
@전영희-v6b4 ай бұрын
에구머니나~ 아가가 임신을... 야채님 몹시 놀라셨겠네요. 다~ 잘 될거예요.
@손경숙-j3n4 ай бұрын
소영이 아직 애기애기한데 임신이라니.정말 무슨 일일까? 궁금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전혀 생각도 못했던 일이네요. 다행히 진경님 눈에 띄어서 구조되고,잘 적응하고 노는 모습 보면서 참 보기좋았었는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작년에는 척이들 키우시느라 애쓰셨는데, 올해는 생각지도 않게 소영이 애기들을 키우게. 생겼네요.그나저나 소영이가 너무 아기여서 그것도 걱정이됩니다. 부디 건강하게 출산하기를 바래봅니다.야채님 발 다치신것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user-10nayng1mung4 ай бұрын
새생명의 탄생은 마땅히 기뻐해야 할일인데.. 저도 같은 일을 겪어봐서 마음놓고 기뻐할수 없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네요ㅠ 덕분에 지금 10냥님들이 되었다능;; 야채님과 진경님 정말 몸고생 맘고생 많으시네요ㅠ
@young-ow9qk4 ай бұрын
소영아~~~~~!!! 눕자마자 힐링하러 들어왔다 잠 확 깼어요
@봄봄-r5y4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길에도 소영이 같은 냥이가 있어요ㅜ 설마 저런애기가 하며 봤는데 배가 심상찮게 불러 있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