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김밥 하나면 마음 전달 끝이죠. ㅣ 음식은 사랑입니다 ㅣ 조카손주 쟁탈전 ㅣ 하나 더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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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홈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44

@yro3593 3 ай бұрын

전업주부가 최고의 직업인거 같아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을 위해 깨끗한 집 따스한 밥을 만들어 먹이며 사랑이 꽉찬 나의 집을 천국으로 가꾸어 가며 누릴수 있는 삶의 여유 👍 ❤

@나나-e6x 3 ай бұрын

김밥 눈치껏 가져가는 둘째친구랑 눈치보며 인사하고 가는 둘째의 모습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아 귀여워라 ㅋㅋㅋㅋ

@주사랑-h5q 3 ай бұрын

부부는 토라지면 밥을 안주는데 아이가 토라지거나 예민하면 더 먹이고 싶고 짠하고😊 수능 다가오는 개그소년 두찌😊 응원해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ㅋㅋㅋ이거 말할 수 없는 정답이네요 😂

@onjourney-h9k 3 ай бұрын

친조카일줄 알았는데 작은엄마라 하네요. 혼자 애기데리고 작은엄마네 놀러오는거보니 얼마나 예뻐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셨을지가 느껴지네요ㅎㅎ

@소확행-f2v 3 ай бұрын

레나홈님~~처음 댓글을 써 봅니다. 당신이 영상에서 보여주는 것을 보고 있으면 절로 입가에 웃음이 나와요. 정말 웃을일 하나 없는 저에게 그냥 행복이 같이 전해지며. 저는 아이들에게 이런 사랑을 못 준거 같네요. 처음에는 풍족해 보이는 환경들이 그저 부럽고 얄미웠는데~~ㅎㅎ 참 그 선한 영향력이 전해지네요. 감사해요. 악으로 받쳐있는 저에게 미소를 선물해 주셔서~~^^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솔직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댓글 감사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 비슷비슷한 모습들이 담겨 있으셨나봐요~^^ 같이 웃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BIBI-rr7tb 3 ай бұрын

작은엄마집에 가기 쉽지않은데 얼마나 따뜻하게 잘해주시면 갈까ㅜㅜ 아기 예뻐 하는 아들들도 예뻐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조카랑 저랑 일년간 같이 살았던 적이 있어... 큰 딸 같고 정도 많이 가고 남다름이 있어요^^

@김현주-w6g1f 3 ай бұрын

순간 막둥이가 둘째줄..ㅎ 폭풍성장중이군요~~ 그래도 영원한 막내귀염댕이~~😊😊

@김계순-s4k 2 ай бұрын

사랑이 많은가족 넘보기좋아요 요즘공부 한다고 성당안가는 학생들 많은데 따뜻하고 정많은가정을위해 기도합니다

@한새연-q4y 3 ай бұрын

저도 고삼인데요 요즘 저도 미친 사람처럼 막 마음이 아프고 두렵다가, 그래도 곧 끝이라는 생각에 홀가분하다가 막 그래요😅 방 꾸미는 걸 좋아해서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사랑이 가득한 이 채널이 제 수험 생활에 정말 힐링이에요🥺🤍 둘째분도 학원 끝나고 이렇게 행복한 가정에 돌아갈 수 있음에 축복드리고, 화이팅하시길 바라요 어쩌면 같은 대학 신입생으로 만날 수도 있겠네요!

@29382leewon 3 ай бұрын

지나가다가..저보다 한참 어린 학생분임에도 말을 참 예쁘게 하셔서ㅎㅎ 제가 고3일땐 이렇게 성숙치 못했던 것 같은데 벌써부터 어른스럽고 다정하고 멋있으세요. 목표하신 바 꼭 이루실 수 있으시고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셔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김덕팔-v2g 3 ай бұрын

홧팅~~ 지나가던 이모가❤

@자연인-b9g 3 ай бұрын

작은 힐링하고 갑니다. 맘이 행복해지는 것이 입가에 웃음이 가득해지네요. 감사감사~~^^

@야누룽지-b3x 3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커가면서 함께 식사 할 시간이 줄어드는데 레나 홈을 보면 함께 아들들과 식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행복하세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정말 많이 줄었어요. 앞으로는 더 쥴어가겠죠 ㅠㅠ

@Sy-o1n-k1o 3 ай бұрын

저도 저런사랑을 못 받아봐서ㅠㅠ 엄마나이 40대 초반 하늘로 소풍 가셨기에 내 나이 어려서 김밥도 못 싸드렸는데 엄마의 정 한껏 누리는 3형제가 부럽네요😊

@김덕팔-v2g 3 ай бұрын

둘째야~~ 편하게 마음먹어~~ 다 잘 될꺼니까~

@dailyrena 3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쨍쨍이-x8k 3 ай бұрын

어머❤아기 웃는거봐ㅜㅜ너무이뻐요.세상에... 늘 따수운 레나홈에 아기천사까지.너무좋아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너무 잘 웃죠~^^ 자꾸 아른 거려 또 보고 왔어유 ㅠㅠ

@노는게제일좋아-x1t 3 ай бұрын

우리엄마도 저 어릴때 저런 사랑 좀 주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사랑이-z9m 2 ай бұрын

부모는 선택할 수가 없으니.. 그냥 님도 엄마한테 남보듯 하심 돼요 그리고 자녀들은 따뜻하게 키우세요

@heeheeda3929 2 ай бұрын

그 마음을 토닥토닥 해드리겠습니다😊

@VLOG-cg6nr 3 ай бұрын

어쩜 아이들이 그렇게 잘컷나요~항상 레나님 영상보고 주말 마무리하는데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영선-c9o 3 ай бұрын

영상만 봐도 마음이 힐링되고 따뜻해지는 영상 잘보고갑니다 ❤

@katielee1221 3 ай бұрын

레나언니님께 안겨있는 조카손주와 막둥이 모습 정말 사랑스러워요~ ❤❤ 그나저나 둘찌 아드님 남은 시간 화이팅 하십숑!! 아 영상 마지막에 서비스로 받은 모자 마스크 아빠 주라고 하시는 레나언니님 말씀에 아주 그냥 빵터졌습니당 ㅎㅎㅎ 😂😂😂

@dailyrena 3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제 맘을 딱 아셨군요 ㅎㅎㅎ 도둑 마스크는 아빠가 써줘야혀요 ㅋㅋㅋ

@Mushroom-e6w 2 ай бұрын

영상보면 꼭 뭔가 하나씩 배우고 갑니다 요리라든지 인생이라든지 레나님 곁에서 함께 인생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lmn555 Ай бұрын

편안한 화면과 달리 만감이 듭니다 부럽고 배워야지싶고 나도 저런엄마있었더라면 원망도되고 난 우리애들한테 저렇게 할수있나 불안감도 들고 부지런하지 못한 내자신에 책망감도 들고 오만가지 마음이 들게하는데. 계속 보게 됩니다.

@dailyrena Ай бұрын

조금씩 한걸음씩 나아가면 그게 최선이고 노력인거죠~~ 하지만 나중에 내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는 순간 순긴들이 있을 거예요~^^

@star-vm6ui 3 ай бұрын

막둥이의 귀여움 영아만큼이나 해 맑은 행복한 미소~ 보고 또 봐도 귀여운

@신미연-d4z 3 ай бұрын

힐링 보고 갑니다 재미있습니다. 너무 행복한 사람들 😊

@몬스테라-z5q 3 ай бұрын

따뜻하고 흐믓한 영상보며 힐링되용❤❤ 엄마의 사랑을 듬뿍받고 바르고 사랑스럽게 자란 아이들도 모두 너무 보기좋아요~^^

@하구는호구마 3 ай бұрын

5학년짜리 아들때문에 마음이 안좋았는데 좋은말씀 듣고 가져갑니다 아직 표현하기 싫은데.. 엄마가 하고싶다고 계속 할수없다는걸 잊지말아야겠어요 ㅜㅜ

@tv-yr1ku 3 ай бұрын

레나님 유툽영상보면 언제나 맘이 따뜻해져요 늘 조급하고 까칠한 엄마 반성하게 되네요ㅜ 오늘도 레나님처럼 아들들에게 사랑표현 많이많이 하고 따스하게 대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hjviolet_sky 3 ай бұрын

오늘도 따뜻함을 얻어갑니다~ 늘 잘 보고있어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hwajeung535 Ай бұрын

레나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울컥할때가 있어요 넘 위로되눈 목소리

@임채은-d2o 3 ай бұрын

저녁 먹으려는데 올라왔네용!! 덕분에 레나홈님 영상으로 주말 하루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love-rz7sn 3 ай бұрын

두근두근 왔다 설레는 내 힐링 영상❤

@kjsunny07 3 ай бұрын

쉽지 않은 엄마라는 자리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는거 보니 존경스럽습니다~~일교차 심한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정말 훅 추워졌어요~^^ 엄마라는 자리가 이제 멀지않게 남은 거 같아 벌써부터 서운해요 ㅎㅎ후

@lotusmommy 3 ай бұрын

너무나 사랑스러운 꿀벌아가와 레나님의 둘찌 세찌~ 토라져도 사랑스럽네요 ㅋㅋ

@user-oo6yv2fn5k 3 ай бұрын

행복해지는 영상이에요 항상 고맙습니다 ^^

@반딧불-u9x 3 ай бұрын

오늘도 기분 좋은 목소리 레나님 음성으로 힐링하고 따뜻한 아드님들덕분에 기분 좋아졌어요~~~~🎉🎉🎉

@hyunahchang5254 3 ай бұрын

오늘도 보고 나니 뿌듯하고 행복하게 잘 봤습니다. 또 한 주 시작 화이팅입니다 😊❤

@dailyrena 3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mywoo-mb9hw 3 ай бұрын

절로 미소짓게하는 아기안은 막둥이의 표정.. 넘 사랑스럽네요. 사랑가득한 가족 봐도봐도 보기 좋아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아기를 저렇게 좋아해서... 일곱살부터 동생 낳아 달라고 엄청 졸랐는데 사촌누나를 통해 동생은 아니지만, 조카로 그 꿈이 이루어졌네요 ㅎㅎ

@unanhee4545 3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고있으면 레나님의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그러면서 반성도 합니다. 애들과같이 토라져서 말안할때도 있기에...😅

@빠샤-c6y 3 ай бұрын

출근길 따뜻한영상보니 기분이 좋아요^^ 저도 아이에게 더 사랑한단 표현해야겠어요~~ 😊

@새롬맘-i1g 3 ай бұрын

막둥이는 어쩜 저렇게 애교가 많고 조카 사랑이 넘치네요 둘째 아드님 눈만 나온 모자? 에 도둑?? 이란 말씀에 빵 터졌어요😂 잘보고갑니다~~~♡

@배현정-c4t 3 ай бұрын

영상.너무잘봤어요.사랑가득한 가정 너무 보기좋아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항상배고프다-j7o 3 ай бұрын

늘기분좋은영상감사해요 둘째수능화이팅입니다!!!

@heeheedaek 2 ай бұрын

ㅋㅋㅋ펼쳐서 많은것 처럼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너무 공감이요 ㅋㅋ

@스마일-z6c 2 ай бұрын

막둥이미소는 정말이지 살인 미소예요~ 편안한 레나홈님 목소리 편안한 가정~ 늘 부럽고 본받고 싶습니다 참~! 저도 카톨릭 신자입니다~^^

@김밥-o4n 3 ай бұрын

레나님 영상 보면 너무 따뜻해요^^목소리까지 어쩜...ㅋㅋㅋ아들 키우는입장이다보니 뭔가 뭉클뭉클해서 눈물날때도있구요ㅠ

@kkrubbingbbong_ 3 ай бұрын

너무이쁜 막둥이~막둥이 덕분에 힐링

@babyKKAKKAasmr 3 ай бұрын

저희 남편이 첫째딸 재우던 초보아빠 시절보다 막내아드님이 조카보는 솜씨가.. 훨씬 더 잘하는거같아요. 어쩜 그럴수 있죠??? 요리도 잘하고 육아도 잘하고~ 벌써 1등 신랑감입니다 😊😊 ㅋㅋ

@dailyrena 3 ай бұрын

둘째도 너무 조심스러워 잘 안지도 못하던데 왜 그런지 뮬으니 너무 작아 부서질까 무섭대요 ㅎㅎ

@hkrhkr1234 3 ай бұрын

사랑이 참 가득한 집❤

@bianchi1108 27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엄마 만났다 부럽네

@tv-sm1cr 3 ай бұрын

오늘 주말의 마무리를 따뜻한 영상과 함께 하니 넘 좋네요~ 저의 큰 딸도 스멀스멀 사춘기가 인사하는듯 한데 사랑을 더 듬뿍 주고 안아줘야겠어요~ 사랑을 주면 기억을 한다니 저도 어릴때 잠결에 받았던 사랑을 다 기억하니 저도 그 만큼 줘야겠어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잠결에 받았던 사랑을 떠올리셨군요~^^ 참 좋았었죠~~~ ☺️

@rebeccaseo-i8i 3 ай бұрын

냉장고 고기 뒤지는 둘째... 꼭 저 어릴 때 같아요😂 알림설정하고 기다리는 유일한 유툽 채널❤

@dailyrena 3 ай бұрын

니가 살아가며 먹은 돼지가 몇 마리나 될까? 뮬으니 백마리는 될거래유 ㅎㅎㅎ

@user-cherir 3 ай бұрын

영상에 안 귀여운 생명체가 하나도 없네요 너무 귀여운 영상이에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klee1365 3 ай бұрын

막둥이님 키카 엄청컸네요!👍👍오늘도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어느새 쑥 자랐더라고요 ㅎㅎㅎ 평안한 밤 되세요

@Love.Jeju_ 3 ай бұрын

점점 닮아가는 둘째셋째… 둘째도 나중에 레나님 마음을 이해할 때가 오겠죠😢

@숮준니 3 ай бұрын

아기를 대하는 막둥이 둘다 넘 사랑스러워..

@별이톨이언니 3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볼게요!😊

@gssxcy0913 3 ай бұрын

레나홈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여유가 생기는 느낌이랄까🍂🍂 막둥이 진짜 많이 컸네요!! 이제 둘째랑 비슷해졌어요 ㅋㅋㅋㅋㅋ 첫 영상 땐 완전 쪼꼬미였는데…ㅋㅋㅋㅋ 애들 성장속도가 정말.. 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빠른게 느껴져요 🫢🫢

@자크뮈스 3 ай бұрын

마음이 몽글 해져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이슐-q8n Ай бұрын

진짜.. 작은엄마라는 사람은 우연히 옆동살아도 남보다도 못하게 지내는데.. 얼마나 잘해주시면 저렇게 편하게 갈까요ㅠ

@배수미-w8n 3 ай бұрын

레나님 배울께 많으신 분 저희 애들도 비슷한 또래인데 많이 배워요 음식하는 모습 밝게 웃는 모습 다정한 말투 항상 응원해요❤ 근데 영상이 너무 짧아요ㅋ 한시간으로 늘려주세용😅😅

@구라공주-c2w 3 ай бұрын

막둥씨 애교많은 눈웃음ㅋㅋ 토라졌지만 미안해하는 속깊은 둘째...역쉬~~멋진 삼형제가 사는 레나님네ㅋㅋ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저도 요 눈웃음 사랑해용

@ohkkong 3 ай бұрын

레나님 계속보니깐 너무 포근하고 따스해보이세요 이런 우아함은 간만에 느껴봐서 댓글달아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와~ 정말요? 넘 좋은말 가득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lee.kh0410 3 ай бұрын

영상이 참 따뜻해요 ❤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최현옥-d7q 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BBgranma 3 ай бұрын

너무 행복한 사람들~~~

@dear_siwu 3 ай бұрын

왠지모르게 저도 사랑 듬뿍 저도 받고 갑니당❤

@dailyrena 3 ай бұрын

😊 평안한 밤 되셔용

@이명선-n1c 3 ай бұрын

저도 오늘 딸아이와 투닥거려서 괜시리 울리고 나니 맘이 편치않아 토닥이고 안아주며 화해했어요 서로를 생각하는 맘이 더 커진 하루였어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당시엔 속상하지만 더 돈독해지는 과정인거 같기도 해요 ~^^

@내가낸데-h5f 3 ай бұрын

정말정말 잘 보고 있어요! 미혼이라 이런 가정 꿈꾸고 있어요..^^ 가끔 보면 소소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하다가 어느순간 유튜브 이름으로 법인을 설립하더니 공구하는 유튜브로 변질되던데 그런 모습을 보며 많이 실망하곤 했습니다. 공구 진행 하지 말아달란 의미가 아니고 레나님은 평범한 일상이 올라오는 내용이 주가 되면서 가끔 공구나 광고가 진행되어 가족과의 일상과 평온함이 느껴지는 영상을 올려주는 유튜버로 오래오래 남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제 넘었다면 죄송해요!

@전가인-i4x 3 ай бұрын

오늘 마음 다친일이 있었는데 힐링됐어요 기분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오늘 푹 주무시고 나면 내일 치유되셨길 바라요~^^

@서우-x9h 3 ай бұрын

아기가 넘 이뻐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방글 방글 눈에 아른거려요

@thecherryofmyeyes 3 ай бұрын

우와 7분전 업데이트~ ~ ~

@세트버프점 3 ай бұрын

와^^정말 👍 척척 만들어내시는 빠른손길 넘 맛있어보이고 정성스런 집밥들 우리 고1아들한테도 만들어 줘야겠어요 귀차니즘 접고 배달음식 줄이면서 많이 배우고 싶네요!!그나저나 목소리 너무 편안해요^^예전 라디오 했던 정지영 아나운서 목소리 생각나는듯요~계속 듣게됨요 ㅎㅎ영상 보고 힐링하구 갑니다 구독!좋아요❤

@귀염동이-k6z 3 ай бұрын

힐링만땅이예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안녕히주무세용

@KK-dj2dt 3 ай бұрын

도파민 중독이라 긴 영상은 빨리감기로 보거나 넘기면서 보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는데… 레나님 영상으로 오랜만에 여유있는 마음으로 빨리감기 없이 영상을 시청하면서 힐링했습니다.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긴다면 레나님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너무 기분좋은 가족..❤

@dailyrena 3 ай бұрын

빨리감기 안하고 봐쥬신다니 넘 감동이예요~~~ 이거 정말 쉽지 않은거잖아요~^^ 좋은 엄마 되실거예요~~

@chanelh9231 3 ай бұрын

막둥이커서장가가면 아기도잘보고 부인한테도잘할거같아요 행복한가정에서보고배워서

@dailyrena 3 ай бұрын

그러면 넘 좋죠~ 내 가장 잘 이끌어가는것 만큼 중요한 것도 없잖아요~

@전경은-z4k 9 күн бұрын

올해 대학 입학하는 아들 고1 아들 키우면서 항상 고민되는걸 영상보면서 많이 배워요~

@Iloveskzhyunjinnnnnnnnmmmmmmmm 3 ай бұрын

레나님 영상 보면 난 왜 어렸을적에 이런 사랑을 못받았을까 싶다가도 이미 넘치게 받았는데도 부모님 사랑의 크기가 너무 커서 내가 몰라온건아닌지 싶어요

@한현경-v8t 3 ай бұрын

사춘기 두아둘 키우는 입장에서. 많이 배워요. 차분한 영상에 힐링되요

@jky9012 3 ай бұрын

아이고~ 아가다..👶 쟁탈전 치열하겠구만요..😊 사춘기 와 있는 막둥이라곤 하지만 레나님네 막둥이는 사춘기가 뭔지 아는 아이일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마도 잘 챙기고 가족들과도 잘 지내고 기특해요..👍👍👏👏👏 나중에 나중에 엄마 더 연세드심 알게될거야.. 엄마 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다는거..😊 연세 드시면서 힘 없어 하시고 잘하시던 음식도 이제 모르겠다 말씀하실 때마다 😢😔 산모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애기 보며 뭘 먹는다는게 쉽지 않잖아요.. 전 세살짜리 조카 돌볼때도 부모님과 함께 돌봐도 제시간에 저녁 먹은적이 몇번 없거든요.. 지금도 작은조카 밥 먹여놓고 그 후에 먹고 있긴하지만요😅 레나님의 조카님 자주 오시고 싶으시겠어요..😊 이를 어째..둘째 아드님 오셨넹🤣🤣 저 모습이 정답이죠.. 아가가 있음 모든 사람들이 새식구랑 눈맞춤 하느라 바쁘시죠..😊 아이고 막둥아~😄😄 그 품으로 파고 들다니.. 역시 막둥이는 막둥이네~😊 초에 김밥 재료 사다놨는데 아직도 재료가 냉장고에 있답니다..😔 에구~ 예민할 시기이긴 하죠😒 그럼에도 아들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레나님👍 막둥이 깨우시면서 살짝 속상하신 마음 위로 받고 계신거 같아요🥺 주어진 시간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신다는 그 말씀 넘 감동입니다..🥺😭 그니까요..레나님댁 아이들은 착한거 기본 사랑 많고 예의 바르고 장난끼 많은건 덤인거 같아요..😊👍 그렇게 자라기까지는 레나님과 부군께서 아이들을 낳아 키우시며 보여주신 무한한 사랑과 표현 인 듯 합니다..😊 오늘 영상 보며 혼자 뭉클해서 눈물바람 했다가 애기 보며 같이 힐링했다가 둘째 아드님과 서먹해진거 보고 살짝 가슴 아팠다가 막둥이랑 행복한 모습에 혼자 미소지었다가 다시 둘째 아드님과 화해모드가 되시는거 보고 씨~익 웃으며🙂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레나님과 가족분들 옷 따시게 입고 다니시고 🧥👖 식사 따신거 드시고🥄🥢🍚🥘 감기 진짜 조심하시고 😷 건강 잘 챙기셔서 10월의 마지막 주의 시작과 끝도 행복하시고😊🍀 오늘 밤 따시게 굿잠하세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막둥이가 반팔 입고 운동다니더니 감기에 걸렸거든요 ㅎㅎㅎ 자꾸 뽀뽀해서 저도 바이러스가 올랑 말랑 몸이 이상혀요~ ㅋㅋㅋ 암만 조심해도 이러면 감기 피해갈 수가 없어요 ㅋㅋ

@jky9012 3 ай бұрын

@@dailyrena 에공..감기 걸리실것 같은데 몸 따시게 하시고 병원도 다녀오시고 따시고 맛난 보양식도 드시며 푹~ 쉬시면 그래도 감기가 빨리 나으실텐데 엄마의 입장에선 다 내려놓고 쉬시기 힘드시죠..😔 바쁘시더라도 자주 자주 몸을 편안히 하시면서 쉬세요..😔 레나님과 막둥이 감기 얼른 나으시라 기도할께요🙏 막둥이는 본인이 제일 막둥이라 애기를 케어해 본적이 읎을텐데 애기를 눕히는 손길이 어찌 눕혀야 하는지를 알고 있네요..😮 영상 두번째 보는데 첫번째때도 놀랐지만 다시 봐도 놀랍네요~😳😅 레나님..혹시 판피린 있을까요? 제가 작년브터 초기 감기에 그거 먹으면 한동안은 감기에 안걸리긴 하더라고요 주무시기 전 목에 손수건이나 머풀러 두르시고 가습기나 물수건 두장 정도 머리 맡에 걸어놓고 수면양말 신고 따시게 굿잠하세요..😴

@jesuispauldecoree 3 ай бұрын

배부르게 저녁 먹고 들어왔는데… 영상 보자마자 배고파집니다 ㅎㅎㅎ

@dailyrena 3 ай бұрын

ㅎㅎㅎ 오늘은 꼬마김밥데이요 ㅎㅎ

@백수밤톨이 3 ай бұрын

저희 부모님도 저에게 어릴적 사랑을 주셨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user-Chloe-zero 2 ай бұрын

😮20대 예비부부인데 레나홈님 인스타나 유튜브 보면서 이런 가정을 이뤄야지 다짐하게됩니다ㅎㅎ

@쏘쏘쏘한하루 2 ай бұрын

보고 있는데, 괜히 뭉클하네요❤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형휴가나온 저번편도 넘넘좋더라구요 ~ 전 수능날, 고생한 고3딸 픽업해서 저녁으로 뮐 함께 할지 고민이예요ㅜ 누나 고3이라, 많은걸 양보한 고기쟁이 초6아들과 묵묵히 물심양면으로 도닥여준 남편, 4식구 포근한 가정식 아이디어좀주세요^^

@꾸뚜맘 3 ай бұрын

저도 고삼이 맘이예요^^ 수능이 이제 얼마 안남아서 엄마도 맘이 싱숭생숭한데..아이들은 어떨지 ㅜ 딱하고 안쓰럽고 그래요 요즘... 눈치만 계속 보는것같아요~ 레나홈님 영상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같아요~ 항상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정말 딱하고 안쓰럽다가... 어느순간은 답답하다가... 저는 그러다... 니 인생이지 엄마가 어쩌랴 하고 말아요 ㅎㅎㅎㅎㅇ 암만 옆에서 뭐라한들 아무 소용 없더라고요 ㅎㅎㅎ 평안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

@꾸뚜맘 3 ай бұрын

@@dailyrena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ㅎㅎ 결국엔 내버려둬야 하더라구요~ 오늘 수시1곳 떨어져서 괜찮냐고 했더니 다행히 괜찮다네요 ㅎ 오늘저녁에 우동에 매콤꼬마 김밥 해줘야겠어요~

@shs6393 3 ай бұрын

울고3 얼마남지않았어요~^^ 조금만 해내서 홧팅❤ 둘째팬으로 부터🎉🎉🎉🎉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dm7501 3 ай бұрын

역시 막둥이는 사랑을 듬뿍듬뿍 받고 자라서인지 사랑을 주는게 익숙해보여요

@dailyrena 3 ай бұрын

넘 표현이 과해서 ㅎㅎㅎ 요녀석 감기 걸렸는데 자꾸 뽀뽀하고, 안겨서 저 조만간 감기 올지 몰라유 ㅎㅎ

@으니-j2j 3 ай бұрын

자존싱은 상하지만이란 말씀에 빵 터졌네요~~ㅎㅎ 맞아요~~어른이니 자존심 상해도 꾹 참아야할때 많은데 지나보면 잘참았다싶은 순간 많아요~ 사는 모습 다 똑같다싶지만 가족사랑하시는 모습에 저도 늘 배우고 갑니다~❤

@이리또리 3 ай бұрын

어릴 때 엄마랑 냉전중이면 밥 안 먹어! 이게 최고의 반항이었는데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dailyrena 3 ай бұрын

ㅋㅋㅋ맞아요 ㅎㅎㅎ

@고구마-f2u 3 ай бұрын

일요일 밤이면 기다려지는 레나님 둘째님이랑 막둥이님은 점점 쌍둥이 같아지네요 ㅋㅋㅋㅋㅋ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헷갈려요 ㅎㅎㅎ

@vesper_709 3 ай бұрын

와 애기 귀여워.. 한 번 안아보고 싶다

@ljo-q4g 3 ай бұрын

둘째아들 친구는 아침에도 보이고, 오후에도 보이고, 레나집 아들 같아용 😊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중학교때부터 쭉 붙어다니는 친구라 저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걸요 ㅎㅎㅎ

@허니써니-l8h 3 ай бұрын

어느 집 아들이든.. 고기반찬 없으면 안되는군요 ㅎ 먹는 내내 고기가 나올때까지 달달 볶으며 궁시렁거림.. ㅎ

@kyombly1718 3 ай бұрын

엄마도 똑같이 할 순 없으니....맞아요..그게 맞는건데 말이죠ㅎㅎㅎ 7살 첫째 아들한테 더 삐지고 속좁게 굴고 싶은 엄마는 오늘도 깊이 반성하고 가요🥹 그나저나 레나님 김밥집 오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리나-m6v 3 ай бұрын

저희 아들도 수능이 코앞이라 아주 예민해요~ 흐렸다 개였다 ㅠ 힘들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좋아하는 간식으로 달래주고 말은 되도록 아끼는중이에요

@희망이-p3s 3 ай бұрын

몇달전부터 동영상 잘 보고 있는데 댓글은 첨 써요~ 저도 고3 아들 맘이랍니다. 큰 일교차에 낙엽 떨어지고 수능 날짜는 다가오고 맘이 싱숭생숭해지는 시기네요. 저는 1주일전 예민해진 아들과 크게 싸우고 아무것도 안해줄거야! 하고 이틀을 못가더라구요^^* 큰 시험 앞두고 있는 아이인데 싶고.. 공감되서 주저리 했어요.. 김밥 자주 싸먹는데 매콤어묵 레시피 배워갑니다. 아들들 시험 대박나기를... 홧팅 입니다!

@dailyrena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3 엄마 동질감 느껴집니다 ^^ 그 맘 어떤지 넘 이해해요. 어느분이 남편은 밥 안 줘도 자식은 그럴 수 없다고 적어두셨는데... 어찌나 천퍼 공감 가던지요...ㅎㅎㅎ 남자아이라 그런지... 밥으로 푸는게 제일 효과적이더라고요 ㅎㅎㅎ 수능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