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욱티비 #꼬마인형 추워진 날씨탓인지 왠지 노래가 쓸쓸하게 느껴지네요~올도 커버곡 잘 들었습니다 ~건강챙기면서 올 파이팅입니다 👍💕🎵
@가을-k6q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래 잘 들겠습니다^^^
@신비04Ай бұрын
가을 님, 반갑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닉네임 대하니 더욱 반갑군요.
@가을-k6qАй бұрын
신비님~~^^수고가 많으 십니다~~~넘 오랫만이에요^^감사^^^
@유리-m4vАй бұрын
오늘은 추운듯 합니다 감기조심요~
@손혜경-y1jАй бұрын
유리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
@신비04Ай бұрын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셔요. 11월 14일 베짱이홀에서 뵐 수 있는 거지요? 소머즈 님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하시길요. 끝나고 뒤풀이도 있습니다.
@손혜경-y1jАй бұрын
용욱님 좋은 아침입니다 노래가 좋네요 이제 가을은 가고 겨울이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비04Ай бұрын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셔요.
@손혜경-y1jАй бұрын
@신비04 신비님도 건강하세요 ☕️☕️☕️
@신비04Ай бұрын
#권용욱TV #권용욱_꼬마인형 가사가 뜻하는 바를 알고 나서부터 들을 때마다 애달픔이 더해지는 노래 . 꼬마 인형이 어른이 되도록 세상과 맞서며 고군분투할 이들이여 파이팅~!
@용욱사랑22호Ай бұрын
버려진 여인, 뱃속의 아기. 이런 스토리로 잘못 알아서 노래 들을 때면 씁쓸했는데요 오늘 검색해 보고 그게 아니라는 걸 알고 나니 마음 편하게 듣게 됩니다.
@신비04Ай бұрын
#권용욱_꼬마인형 #권용욱TV 은 1994년 발매된앨범 [최진희6집-꼬마인형/남자에게]에 수록된 노래입니다. 장경수 작사, 장욱조 작곡입니다. 본래 1986년 최진희가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는데요,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다가 1994년 으로 제목을 바꾸어 발표한 뒤 크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용욱사랑22호Ай бұрын
#꼬마인형이야기 #권용욱TV 이 불륜과 관련된 것으로 홀로 버려진 여인과 아기의 이야기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요, 작사가 장경수 님이 강원일보 인터뷰에서 한 말을 보면, “최진희가 부른 은 서울에 처음 와 자취할 때 함께 살던 선배가 늦결혼을 하고 군대에 입대한 이야기를 풀어 쓴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