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선고 받은 직후 게을리하던 걷기를 매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추운 날씨라도 빠른 걷기 한 시간 하게 되면 온몸에 피가 돌아 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숲향기와 나뭇가지를 흔드는 바람, 사이사이 비치는 햇살 등을 느낄 때의 충만감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나와서 걷지 않는다면 방안에서 이런 느낌을 어떻게 가져볼 수 있을까요? 선생님의 응원이 더욱 힘이 되는 요즘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걷겠습니다!
@jyjy71111 ай бұрын
파이팅~! 좋아질것을 믿습니다!
@최지원-f4c10 ай бұрын
걷기. 운동하면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주위에 꽂. 나무 등 ,이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김은숙-f5m10 ай бұрын
,마운틴 3
@버팀목-v4e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KiljooRyu10 ай бұрын
😊😊😊😊😊
@수선화-o3g Жыл бұрын
80 이 낼 모레라 늘하루 만보씩 걷는데~예전보다 많이좋아진걸느낀답니다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lmr89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레인-h1d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 말이 없고 시간 끌기 안해서 넘 좋아용 ~~^^
@희나리-q1d Жыл бұрын
61세 여자 입니다. 젊은날을. 생각하면. 병명없이. 내. 비실비실 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오륙년전. 어느날 부터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일주일에. 서너번은. 4키로 걷고. 두번은. 17층. 계단 오릅니다. 우울증이 없어지고 병명없이 비실비실함 없어지고. 답답할땐 걸어보세요. 답이 보입니다
@나옥현-v7c10 ай бұрын
걷는것이 얼마나 좋고 감사한지요 마음까지 새로워집니다!
@희춘이 Жыл бұрын
73세의 여성 입니다! 30대 중반부터 걷기를 생활화 하였고 지금도 하루 14000보 이상 걷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아침식후 집안일 마치면 7000보 정도 걷고 저녁식사후 7000보 남짓 걷고 있습니다. 걸을때마다 항상 세계사. 과학. 국제적인 얘기등의 유투버 강의를 듣습니다 일석 이조 이죠 아침 저녁 스트레칭도 조금씩~~ 체중은 살짝 과체중이지만 모든이들이 너무 건강해 보인다고 말해줍니다.
너무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전40대 후반인데 작년에 갑자기 살이 막 찌고 관절통과 우울증으로 갱년기 전 증후군 진단을 받고 식단 조절하면서 동네 뚝방을 만보 이상씩 걷기 시작했습니다.6개월 정도 지나니 갑자기 쪘었던 6키로가 다 빠지고 지금은 원래 나갔던 체중 유지하고 있습니다.하루에 만보 이상 걸으려고 하는데 교수님 강의 듣고 코어 플랭크 운동도 병행하고 너무 많이 걷지 않도록 해야 겠어요.도움되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방송대지식 Жыл бұрын
도서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6월 23일 13시까지 아래 주소로 접속하여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forms.gle/G4nMvevoghNNMW5c8
@모두우껴라 Жыл бұрын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걷기운동 잘 하겠습니다.
@인-h9l Жыл бұрын
걷기운동 주5회정도 삼십분이상 하고있습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꾸준히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화란-m4l Жыл бұрын
몸이 많이 아파 5분도 걷지 못했는데 끈질긴 친구덕에 5분이 10분되고 매일 친구한테 강제로 끌려나갔는데 좀씩 걷는 시간이 길어져서 몇년간 노력한 결과 요즘은 몇시간 걸어도 힘들지 않아요 친구 덕분에 건강도 되찾았어요
@snow965 Жыл бұрын
정말 찐 친구이며 은인이네요. 부럽습니다~^^
@하유정-f4i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친구가~
@화란-m4l Жыл бұрын
네 친구가 보양식도 매주 집까지 갖고와서 강제로 먹이고 끌고 나갔죠 생명의 은인이죠
@김구글-f8h Жыл бұрын
@@화란-m4l 정말 좋은 친구가 있으시네요!
@행복이-q7u9 ай бұрын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두분의 우정이 쭉 🎉
@닐니리-m5n Жыл бұрын
걷는게 좋다고 하는데. 마른사람은 걸으면 안된다고 하시니 저도 마른편이라 하루에 오천보정도 걷는데 더걸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근육 연금 꼭 채우는 운동 잘 걸어야겠어요.
@고경자-m6p Жыл бұрын
잘 드시면 더 걸으실 수 있겠지요^^
@이수진-b2e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특히 노년기 삶에 걷기와 근력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세겨 봅니다 저희 부부는 60대 초반인데 오래전부터 매일 1만보~2만보는 걷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알려주신 근력운동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걷기앱에 가입하여 쌓은 포인트로 건강에 필요한것도 구입하고 지역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저소득 소인들 병원비에 기부하고 저희는 보건소에서 인바디 체지방 분석과 혈당검사를 제공 받았습니다 모든 수치가 정상범위 들어 있다고 칭찬해 주었답니다 매일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좋은일도 할수 있어 즐겁습니다 남편과 함께 건강이 허락한 날까지 꾸준히 걷겠습니다 운동도 습관입니다 모두 하이팅 입니다
@Phoebe-q6c5d Жыл бұрын
70세 여성입니다.적당한 시기 딱 맞는 교수님의 걷기강의가 큰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23년초에 코로나걸려 10일간의 격리후에 갑자기 발생한 허리통증으로 얼마나 근육이 중요한지 알게되어 걷기와 스트레칭을 작정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방송대지식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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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ju854 Жыл бұрын
평상시에 자주 걷고 뛰어서 숨찬 운동이 필요,
@hee-g2e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63세 여자인데요 저는 아침저녁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12000보 정도 걸어요
@먼훗날-g3r Жыл бұрын
일일 만보를정확히 걷는다면최고입니다 운동은의지와 부지런생활습관이중요합니다
@Caruna01 Жыл бұрын
허리디스크 발저림때문에 제대로 못 걷고 있어요 예전처럼 걸을 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건지 느끼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되서 오래 걸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에스더-f9g9 ай бұрын
바른자세로 조금씩 걸어보세요. 허리디스크도 좋아지더라구요.
@김혜양-u8n Жыл бұрын
92세 엄마가 코로나로 응압병실에들어가셨다가 열흘입원 후 퇴원하셨는데 다리를 질질끌고 못걸으셔서 옆에서 부축했음에도 걷지못하시더라고요ㆍ집에 오셔서 식구들은 협조로 지금은 종종걸음 이시나마 걸으심니다ㆍ
@이현숙-n3i8 ай бұрын
듣고 또 들으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노년의 연금. 사는날까지 부지런히 실천하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모두가 다 건강하게 삽시다
@정은희-j1o9 ай бұрын
걸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은점이 많아요❤
@김채근담 Жыл бұрын
출퇴근 시 명상하며 걷기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명상과 걷기 저의 화두입니다.
@beetong62417 ай бұрын
저는 48년새 할머니입니다 전 어려서 부터 걷기를 좋아해서 걷는 것 만으로 지금까지 모든분들이 믿지 않고 민증 보여달라는 식으로 놀리기도 한답니다 건강을 위해 돈이 들어 본적은 없지요 20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새활의 리듬이 달라 지지 않고 살아 가지요 선생님의 말씀에 적극 호응 하기에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황씨아즈씨-l3z9 ай бұрын
저는 54세에 급성폐렴 당뇨로. 입원해서. 딱 선생님. 설명처럼. 내다리 근육이. 삭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걷기. 시작하여 4년째 파워워킹으로. 일주일에10키로 를. 3~4회 걷습니다 몸의 자세도 반듯해지고 아주 삶에 자신감이넘쳐서. 사회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걷는다는건 삶의 기본인거같아요
@junseokhong2264 Жыл бұрын
21년 위암수술로 2주 입원했는데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2년 정도 걸렸네요, 아직 젊을때 수준은 아니지만 걸을 수 있다는 자체가 살아 있음을 느낄수 있을거에요
@CCh-yc2xe Жыл бұрын
열심히 걷겠습니다.
@Young0806 Жыл бұрын
이제 노인건강을 신경써야할나이가되었네요 어쩌다교수님의 강의를 한편보고 구독하여 정 주행하고있습니다. 좋은강의를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편집도 시청각효과도 더 쏙쏙 들어와서 수고를 많이하심이 느껴집니다. 이 강의들으면서 교과서 삼아 운동처방들을 실천해봅니다. 7천보로 설정해놓았는데 8천보로 늘리고 근력운동을 더 첨가 해야겠습니다. 요즘 들어 허벅지 근육이 심상치가 않습니다.ㅠ 걷기가 노년에 어디서살게되는지 좌우된다했는데 요양원 가지않으려면 명심하겠습니다. 이젠 더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할 나이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노년기 노년기는. 근육양과 근력 좌우된다 건강할때 건강지키라는 말 생각이 나요 걷기전후 스트레칭 새로운 사실 매일 규칙적걷기운동과 스트레칭 내것 만들고 삶이되도록 노력또 노력 도전할께요 의미있고 생각할수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느리게 나이 먹고 싶어요 건강한삶 계속 배워나갈께요
@user-fbuttd6uqnq10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됳 것 같습니다. 실천이 중요하겠죠. 감사합니다.
@이소영-o1y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살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방임감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시간 될때마다 무리하지 않을정도로 걸어야 하겠읍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읍니다 쉬는 날 ㅇ수조건 걸어야 하겠읍니다 1시간 이상씩에서 2시간 까지~~더 늦기전에 좋은 강의 딱 맞은시기에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한명자-p4m Жыл бұрын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절어보이 시는데 어쩜그러케 요점정리 잘하시네요 감사함니다 팬이뎄어요
@김지우-h3f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우선 자신감을 갖게 해주신 내용입니다..무리하지않고 걷기부터 욕심부리지 않고 꾸준히 해볼 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jessicapaek7021 Жыл бұрын
전 늘 걸어요~.한결같이 3년을 새벽 5시면 칼같이 일어나서 1시간 30분을걸어었는데.. 어르신들 걷는 모습이 보이시면 팔자걸음도 너무많으시고자세가 별로좋치 않다는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저는 어느날 정체기가 오고 힘들어서 지금은 근력운동과 자전거로~ 갈아탔읍니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가장큰사랑 Жыл бұрын
50대가 되면서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나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마침 교수님의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하나씩 보고 있는중인데 책을 집필하셨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ichas9359 Жыл бұрын
고관절이 안좋아 못걸을거같아서 울면서 걸어요 그래서 걷는걸 열심히 하고있는데 조금씩 나아지는거같아서 열심히 운동합니다
@에스더-f9g9 ай бұрын
화이팅 하세요. 저도 그런 상태였는데 걷기운동과 스트레칭 코어운동으로 치료 받았네요. 지금은 걷기와 msm영양제로 유지 하고 있습니다.
@최명희-p6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댕쓰-s5v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황금알-w7d Жыл бұрын
정말고맙습니다 걸을수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기에 가르쳐주신대로 잘걷겠습니다~^^
@heewonko9031 Жыл бұрын
감사한말씀. 83세. 한국가면. 가고십은 교수님 에 병원. 현재는건강 함
@김미영-w3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경합니다 Жыл бұрын
매일 걸으려고 노력하는데 교수님 말씀 들으니 근감소증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적당한 걷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거스-f1d Жыл бұрын
지금 40대 중반이고 건강에 신경쓰게 됩니다. 전 직장 에서는 하루 1시간 출퇴근때 걸어다녔는데 체중조절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퇴근 후 동네 공원이라도 걸어야겠습니다.
@나부자-k8j Жыл бұрын
다리 아프고 골반 아플때 억지로 걸으니 교정에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후레지아현옥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얼굴만 보아도 힐링이 됩니다. 딕션도 좋으셔서 편안하게 듣고 중년이 된 저에게 무엇을 준비해야할 지 도움이 됩니당
@cdpa_2019 Жыл бұрын
유산소운동의 긍정적인 효과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서성진-l9d10 ай бұрын
감사!
@박혜영-l8h Жыл бұрын
근육량이 1년에 1%, 심지어 노년기에는 하루에 1%가 줄어든다고 하는 것에 경각심이 생기네요. 나가서 걸어야겠습니다.
@김정기-g9j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좋은강이 감사합니다.
@상임양-e6f Жыл бұрын
저는요70대초판여성 인데요 하루에 6000보이상 걸으려고 작정하고 4개월을 걸었는데 종아리 가32센치에서 34.5 센치로 늘었어요 일주일에 4일 은 꼭 걸어요 앞으로도 계속 걸어야지요.
@llamagoodkim811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mc5ul8fo5x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걷기의 오해들도 많이 들었는데 노인내과 쌤이라서인지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오숙자-d9s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노인건강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주은-t4f Жыл бұрын
올바르게 걷기 위한♥ 올바른 자세로 자연스러운 보행속도.보폭! 행복한 삶을 위한 만병통치약 걷기운동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행복한 걷기!무리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걷기 운동 허리 근육 키우기 브릿지.스퀴트.플랭크 슈퍼맨.올바른 코어근육 습관으로 꾸준히 노년기 근육키우기 행복한 삶의 첫걸음입니다 훌륭한 강의 준비해주셔서 덕분에 공부 잘했어요 감사합니다.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영은-v3g Жыл бұрын
근육량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참참-b2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일하면서 틈틈히 걷고 있습니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고 나라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봄꽃처럼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운동에 앞서 걷기부터 잘해야 되겠구나를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새 걷기운동을 제대로 배우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유튜브로 선생님 강연을 보게 되었고 책도 소개 받았네요. 막연히 영상으로만 접하는 것보다 숙지할 때까지 자꾸자꾸 반복해서 볼 책이 필요했는데 걷기운동이 그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건강에 부쩍 관심을 갖게된 저희 딸에게도 권유해 함께 걷기운동을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걷기를 똑바로 연습 하다보면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방송대지식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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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처럼 Жыл бұрын
@@방송대지식 감사합니다! 주소입력 완료하였습니다.
@strongman-80 Жыл бұрын
걷기는 밥과 같은 것이라는데 공감합니다. 저는 걷기와 러닝을 하면서 높았던 간수치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걷고 뛰겠습니다. 😊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이경자-m4o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자가용없이 출근하고, 마트 장보고 할땐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불만이 많았었는데 퇴직하고 생활을 해보니 과거의 불편했던 생활들이 지금 나를 건강하게했구나 생각합니다. 역세권에 사는게 소원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지않게 생활했으므로 건강이 이만큼 유지되었구나 싶어요. 웬만한 거리는 건강을 위하여 걸어다니는게 습관이 되었어요.편리하지못한 생활들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가장 손쉽고 언제든 시간이 있을때, 기구도 필요없는 걷기를 꼭 생활화합시다 .
@방송대지식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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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m1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누르고나갑니다☺️
@싱그런용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밥과같은 걷기 운동 꼭 실천하겠습니다~~~^^
@김지니107 Жыл бұрын
1. 스쿼트(벽대고스쿼트) 2.엉덩이들기~브릿지 3. 플랭크-엎드려서 그리고 옆으로 4. 수퍼맨-발을교차 열심히 걷기. 엄마생각해보니 운동의 중요성이얼마나신경을 써야하는지를 미리미리준비해야겟더라구요
@전국최대알통조직 Жыл бұрын
그냥 걸으세요
@전국최대알통조직 Жыл бұрын
걷기는 뇌활동 그 자체입니다
@msj8277 Жыл бұрын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이싯점에 걷기에 대한 도움되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해야겠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게돼서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3년전부터 거의 매일 1시간씩 평지를 걷고 있습니다 가끔씩 보건소에 가서 인바디 측정을 해보면 체중은 크게 변동이 없는데 체지방이 줄고 근육이 늘어난 것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골다공증 검사를 1년마다 해보는데 폐경이후 계속 나빠지다가 걷기후부터는 매년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의사샘이 비결이 뭔지 물어보시는데 저는 걷기운동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대답을 했습니다 걷기운동은 정말로 쉽고 돈도 안드는 운동 입니다!! 단, 시작전 가볍게 준비 운동을 하고 가급적 정확한 자세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gravitye2719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중에 노년에 내가 어디에서 생활할 수 있는지 현재가 좌우한다는 말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나의 노년에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헬스장도 대충 갔는데 정말 꾸준히 근육운동 중심으로 하러가야겠네요 그 쉬운 브릿지라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책도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dominique9563 Жыл бұрын
우선, 노년 내과가 탄생한 것에 고맙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동네에도 곳곳에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코로나 3년을 지나는 동안 걷는 것도 인지 기능도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게 코로나로 인해 집콕한 결과라고만 여겼었어요. 근데 교수님 말씀 들으며 아하! 깨달았어요. 넘어져서 허리뼈 다치셔서 누워 계신 동안 근육이 10년치 넘게 빠져나간 게 가장 큰 원인이었네요. 특히 둔근이 사라져서 바지가 흘러내려요. 힘들다고 싫다 하셔도 퇴원 후 교정기 착용하고라도 계속 걷기 운동 시켜 드릴 걸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이제 노인이 되어가는 처지라 아파트 내에서라도 함께 부지런히 걸어야겠어요!! 말씀 새기며 매일 실천토록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
@방송대지식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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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킹-u6v10 ай бұрын
자막이 모두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끔 소리 못듣는 상황에도 챙겨보고싶은데 아쉬워요ㅎㅎ
@soriecham9045 Жыл бұрын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드려요! 작년까지 탁구등 운동을 많이 하다가 무릎이 아프면서 길을 잃고 헤메는 중입니다. 하체운동에 집중하면서 걷기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한편으로 무릎을 치료하면서 꾸준히 걷기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aron-d6e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무릎에 연골이 다 닳아 걸을 때 너무 아프셔서 안 걸으시려합니다. ㅠ 그래도 걸어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