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fe - Rockwell(칼로 베인 것 같아요-락웰)[가사 번역]

Knife를 부른
Rockell의 본명은
Kennedy William Gordy
(March 15, 1964 출생)으로
Rockell은 stage name입니다.
Knife는
미국에서는 히트하지 못했으나
메그 라이언 주연 영화
When a man loves a woman에
삽입되어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그의 히트곡은
밀리언 셀러
"Somebody's Watching Me"로
1984년 빌보드 챠트 #2
R&B 챠트 #1 에 올랐습니다.

[@user-vw5mg2vq5u]

썩은 부분을 도려내듯 그리워 하는 마음을 도려내 내 삶이 조금이라도 평온할수 있다면 내 안에 잠식되어 있는 그대라는 이름을 지워내고 싶습니다 내게 산다는 건 나의 삶 그 중심에 여전히 그대가 있음을 깨닫는 일 세상살이에서 그대라는 천국을 맛보았던 3년의 시간 그 기억으로 기쁨 절반 슬픔 절반에 인생을 살아갈것입니다 도려낼수 없는 그대 그리워 함이 사는 이유가 되어

[@user-no6ox1zs3k]

20대때 카페에서 처음 들었던 곡. 마주앉은 친구와 들었던 곡. 그것이 마지막으로 그녀와 들었던 그 곡. 이제 39년만에 홀로 다시 듣고 있는 이 곡. 그시절이 너무나 아련합니다.

[@user-fu4pl2hr6y]

락웰ㆍ나이프 최고의뮤지션 굿ㆍ베리굿 입니다

[@user-ln8zo4vt6g]

들을수록 넘 아름다워 수시로듣게되는군요. 칼로베인것 같아요. 이가사에 무너 지지요!ㅠ 작살입니다.ㅈ

[@user-ln8zo4vt6g]

들으며 느끼며 아프며 그리우며 눈물흘리며 이노래로 하여 치우하며 들으며 한잔기울여봅니다.

[@Popmuse]

또 댓글 주셨네요. 마음 아픈 추억이 계신 것 같은데 잘 치유하시기 바랍니다

[@user-od9hd4my7k]

록웰의 명곡 ㅠㅠㅠ

[@user-xd3rs9te6d]

감수성 예민하던 학창시절 이 노래를 들을으면서 느꼈던 가슴 찡한 전율을 지금도 똑같이 느낄 수가 있네요

[@Popmuse]

좋은 댓글입니다

[@user-tb4me5no4v]

그냥 눈물이나요 이곡들으면 34년전에처음들었어요 그때도 울었던기억 ~~^^나 여서 왜그리슬펐던지요

[@Popmuse]

이 곡에 눈물흘리시는 분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user-vl7nf2ed3k]

님은 분명 착하신 분일겁니다.～전주에서～

[@user-kn6ec4rm6z]

그러셨군요..! 제가 이 가수 목소리와 톤이 비슷해서 이 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기회가 된다면 많은 대중들 앞에서 멋지게 불러 보고 싶은것이 꿈이예요.

[@user-fc2nh1pd4x]

You have a good heart dear 선한 마음을 가지신 분 그대(그녀)

[@user-fu4pl2hr6y]

슬프면서도ㆍ자꾸듣게되는곡 나이프 굿입니다

[@Popmuse]

슬픔을 자아내는 게 이 곡의 매력인가 봅니다

[@user-fu4pl2hr6y]

정답입니다 늘쌩유입니다

[@ka79521]

@@user-fu4pl2hr6y정남아 힘내라

[@user-fu4pl2hr6y]

@@ka79521 넵ㆍ감사합니다

[@user-ok6uz5if6j]

세월이지나서 들어도................... 너무너무 좋네요.. 명곡중에 명곡..레전드곡임

[@Popmuse]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user-uf2yw9rd6w]

가사 내용도 모르고 멜로디가 좋아서 무작정 따라 불렀던 노래입니다. 그 시대에는 대부분 그랬었던것 같아요. 감성으로 즐겨들었던 ^^ 정말 그 세월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Popmuse]

인터넷이 없던 시절은 가사도 구하기 쉽지 않았죠 그래도 들어서 좋으면 사랑받는 명곡이 되죠

[@user-iw2vc6gp8h]

고교시절 첫사랑이던그녀가 테이프로 녹음해주었던그시절 돌아가고싶다 철없던그시절~~ 그때가그립다

[@user-iw2vc6gp8h]

그립습니다 당신이

[@user-iw2vc6gp8h]

정#진

[@user-dw8zz3fg9j]

그립네 그때가….😂😂

[@user-ct1ud7wf7e]

신경여상 하혜경.. 보고싶네요

[@user-bs1cq9yt3o]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 정말 애절한 사랑의 시를 읊는것 같네요. 얼마나 상대방을 사랑했으면 저렇게 애절한 가사 내용이 가슴에 와닫네요

[@Jadusekangbalbadak]

심장을 예를 들어 부드러운 스펀지에 비유했을 경우 칼을 꽂았을때 방패없이 깊이 깊이 사정없이 내리 꽂히는 아픔을 겪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노래의 가사도 사랑의 상처를 칼에 베인 통렬한 아픔에 비유해서 노래속의 작가가 얼마나 아플지 실제적으로 추측이 되어 쓰라린 아픔이 저절로 같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user-iw7hk8zn1p]

질풍노도의 청소년 시절 고등학교 방송국에서 이 노래 많이 들었어요. 대입 학력고사시험을 위해 한창 학구열에 불탔던 그 때 저는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 피우는 주변인이 아닌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에 가고 싶어했던 건전한 고교생이었답니다.

[@user-nd2dd7xc7f]

저두요.😂😂😂

[@coccyx05]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던 사람은 주변인이 아니고 건전한 고교생이었습니다. 생각과 표현의 방식이 달랐을 뿐입니다. 지금은 나이도 좀 드셨을텐데 이런 글을 쓰시는 것을 보면 현재의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벽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user-nn6br1bc2t]

@@coccyx05 건전하 고교생이 언제부터 그 시대의 보편적인 규율을 어겨가며 생활한답니까... 님같은 마인드의 사람들이 사회에 많으니 온갖 부정부패가 일어나는겁니다.

[@coccyx05]

@@user-nn6br1bc2t 고등학교 때 몰래 담배피던 사람들 때문에 부정부패가 일어난다구요? 몰래 피웠다는 건 규율을 지킨겁니다. 그리고 지금 사회의 부정부패는 규율 아주 잘 지키고 성적 좋던 사람들의 몫 아닌가요?

[@user-nn6br1bc2t]

@@coccyx05 님 논리라면 몰래 도둑질하는거도 규율을 지키는거고 몰래 사기치는거도 규율을 지키는거겟군요 그저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그 심리가 님이 이야기하는 부정부패패거리와 머가 틀린가요?

[@taeheelee8024]

40년이 지나도 명곡입니다 같이듣던 그때 그녀는 잘 지내겠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Popmuse]

댓글 감사합니다

[@user-fh4go1nl4r]

아마 영화 남자사랑할때 ost 일거예요 이노래가 발매일이 84년도네요 그런데 저는90년대에 알아서요 참슬픈노래 가사보고펑펑울고

[@user-lc4md2ji9d]

진정한 사랑에 무게를 다시한번 나에게 느끼게해주는 노래~~~~정말 좋네요 20년만에 찾아들어봅니다

[@Popmuse]

방문 감사드립니다.

[@lys3557]

몇십년이 흘러도 들을때마다 좋은곡 ㅡ

[@user-gd9qj7mv1k]

팝뮤즈님.. 1984년에 발표된 가수 록웰님의 knife에요.. 41년이 지났지만 역시 명곡이에요.. 그죠? 좋아요..😊

[@Popmuse]

좋습니다

[@say_ya001]

나랑 동갑인 노래 ㅎㅎ

[@user-mn6gr5hn2w]

락웰은 하라버지가 됐겠어요 😊

[@user-gd9qj7mv1k]

@@user-mn6gr5hn2w 록웰님은 1964년생이에요.. 한국 나이로 61세에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user-yy2hj8sl5q]

처음 초등학교시절에 뭣모르고 들어봤던 노래인데 어느덧 세자녀의 아빠가 되어 모두 잠든 새벽2시.. 가슴이 메어온다..그립다..

[@Popmuse]

그래서 좋아하는 곡들을 자주 찾아 듣게 되는 거죠. 또 세월은 가고

[@user-fu4pl2hr6y]

와우ㆍ오늘도 락웰ㆍ오빠곡ㆍ나이프 또ㆍ듣고갑니다 늘ㆍ쌩유입니다

[@Popmuse]

고맙습니다

[@ymk1425]

내가즐기는건 슬픈노래 듣기 듣고 슬퍼져서 무기력해져 이제그만 슬픈노래 그만하는데 자꾸만 계속듣는거.

[@user-gv6fz5pk8d]

지금까지 어느 곡 보다도 내가 젤 좋아하는 곡❤ 감성에 젖어 드는 곡❤

[@user-pc7dr1sv5t]

내가 한창 기타를 좋아했던 젊은 시절 좋아해서 많이 연습하고 불렀었던 노래네요 그때의 감성이 가끔 그립네요,, 이미 30년이나 지나버린 다신 올수없는 청춘이지만,,,ㅎ

[@Popmuse]

세월은 한번 가면 절대 다시 오지 않지만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사십시요

[@user-es8lq9ig5h]

불우이웃돕기 일일차집할때 차집DJ형이 틀어주던 명곡 저의 첫사랑 실패 위로곡이죠 30년은지난듯해요..그때 가 그리워요

[@casijo8687]

잠이 안오는 밤에 오랜만에 찾아듣네요...감사합니다...감미로운 슬픔...

[@Popmuse]

멋진 댓글입니다. 감미로운 슬픔, 멋진 표현!!!

[@user-ku8vn9ye9w]

아주 정확한 지당하신 표현입니다 감미로운 슬픔 두표..♥

[@user-ni2ss9cl8q]

소재야 잘지내니 ? 19살 우리같이 처음으로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좋아서 너한테 한글발음으로 가사적어서 달래서 따라불렀던 기억이 30년가까이 지나도 난 아직도 생생하네. 그때는 내가 너무어려서 널힘들게하고 헤어졌는데 아련하네 지금은 어디선가 결혼도 하고 잘살고있겠지.. 망원동 연인이었던 ..

[@kso8186]

잠들었다 이노래듣고너무좋아 잠에서깨 노래제목을알아내려고했던~~라디오에서듣던 그때의감성이 잊혀지질않네 넘 감미로운 언제들어두 좋네❤

[@Popmuse]

멋진 곡을 들으면 좋은 기분이 들죠

[@user-kn6ec4rm6z]

저에 목소리 톤이 이 가수와 비슷해서 이 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기회가 되면 많은 대중들 앞에서 멋지게 불러 보고 싶은 것이 꿈이예요. 정말 이 곡을 잘 부른답니다~💕❤️

[@user-fu4pl2hr6y]

늘ㆍ감사합니다 😊

[@Popmuse]

저도 감사해요

[@user-ms1xs6dv1r]

이노래를 들으며 울었던 기억이...

[@royweterby3801]

Bienvenida al club !

[@user-vw9ph5dy1f]

진짜로 오랜만에 듣고갑니다 고딩때 김기덕 팝스다이얼에 엽서 엄청보내서 많이듣던 노래증하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듣고 갈게요

[@Popmuse]

저도 감사드립니다. 들어 주셔서

[@user-cn7iw6ej4k]

이노래 올드팦송 최애곡인되 댓글보니 나만큼 이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구나~ 이노래와 뮤직비디오 영상의 주인공 배우 맥라이언 아름다운 눈빛을 보면 내영혼이 빨려들어가는 느낌♥♥♥ 내영혼이 빨려들어

[@Popmuse]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user-gz3qy2th7s]

당신이 내삶에 영향을 주었어요. 내평생의 삶에~ 그잠시로

[@MR-rz1tq]

오래전 그날이 생각나네요 봉x연~~

[@user-fs1rd1dq5p]

추억의팝~~^^

[@user-iz3xe2nb4i]

슬픔이밀려오는듯....가슴이시린데........^^

[@user-vd1he5iz2c]

노래 진짜 좋다 라봄 주제가도 좋고

[@user-jk8nd9xc3j]

노래 좋다 감사합니다

[@user-ln8zo4vt6g]

아주.우연히 듣고 찾고찾아 들은 노래! 끝이네요!ㅠ!

[@Popmuse]

감사합니다

[@user-kn6ec4rm6z]

제가 이 가수 목소리와 톤이 비슷해서 이 노래를 아주 잘 부릅니다. 기회가 되면 이 노래를 많은 대중 앞에서 멋지게 불러 보고 싶은 것이 꿈 입니다.

[@Popmuse]

가수처럼 잘 부르시면 조만간 당연히 기회가 오겠죠

[@user-kn6ec4rm6z]

@@Popmuse 그럴까요? 서울이나 수도권 같은 이런 큰 도시에서 살아야 기회가 있을텐데.. 지방에 그것도 전라북도 작은 도시에 살고 있어서 기회가 없을것 같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려요~😊😊

[@user-zy5lf7bg1t]

전국노래자랑 에 박 진영의 허니 를 자기방식으로 재해석 해서불러전국구스타된 일반인 영상 함보시고용기내서도전함해보시죠

[@user-zy5lf7bg1t]

살다보니이래또마주치는구나 가사가이래처절하니들을때마다슬펏지ㅠ 리알토 먼데이5시급우울증유발곡인데 넘좋아 모셔갑니다

[@Popmuse]

오늘 댓글 좋습니다

[@user-zy5lf7bg1t]

복습하다문득 곡설명에언급 하신 섬바디 왓 칭 미를들어보니 마침 찾던 노래 였네요덕분에또건졌습니다

[@user-fu4pl2hr6y]

안녕하세요 ㆍ또ㆍ들어요😊

[@Popmuse]

너무 감사합니다

[@MariaAlves-kx3fe]

Saudades. dos anos que não volta mais

[@user-iw5jh2gm8o]

음악이 좋앙

[@sainttongpha3980]

ㅋㅋ 이노래 옛날 나의18번이었는데...다시듣네요.

[@user-uw5qs4pb1n]

밤에 듣고 있답니다 ..최고 .최고 영화제목이 ? 뭔가요. 번역까지 감사 함~^♡^

[@Popmuse]

가사 번역이라고 쓰여진 부분을 누르면 설명이 나옵니다

[@MariaAlves-kx3fe]

saudades dos tempos que não volta mais

[@user-tp6lu3xi8v]

듣고 있으면 흐러는시간이!!

[@Popmuse]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f3et7bj9x]

나이트클럽 블루스 곡으로 유명했죠 ㅎㅎ

[@jspond7778]

피아노(오부리)를 배울 결심을 하게하는 명곡.

[@k-mindbank]

한 때 한국에서 1년 내내 길거리에서 유행한 곡이었죠

[@angler-businessman]

그녀 때문에 어둠에서 10년을 보냈고 다시 그안에갖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 사랑을 시작했고 이제 그녀 얼굴도 생각나지 않는다~! 내가 마음이 고장나지 않아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되어 지금사랑이 행복한데 눈오는 밤 그녀와 추억이 생각나는건 내심장에 새겨놓은 생채기가 낳지 않아 아직도 ㆍㆍㆍ 치료중인내가 바보 같다

[@Richard-is8ls]

17.년전 California.에서.... 제시카가.너무 그립읍니다... 그녀 때문에 17년이 지난 지금도 ......

[@user-np6ru9sc7v]

I don't want to miss a thing

[@infraestruturagurupi8831]

Muito linda de verdade esta musica. Parabéns pelo bom gosto .

[@user-by1ep1cq3m]

프린스 라고 생각했는데 락웰이었군요. 암튼 추억 돋네요

[@Popmuse]

비슷하게 생긴 것도 같습니다

[@user-qr1cw2gm8g]

맥 라이언 앤디가르시아

[@user-ku2qs2kk3e]

최고~!!!

[@Popmuse]

감사드립니다

[@AntonioLima-pb9it]

Linda demais

[@user-ch1hw7kh9f]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멕라이언주연 영화제목 뭐가요?

[@user-li7de1ph4n]

남자가 사랑할때입니다

[@onderylmaz8726]

80 li yıllarda ne meshurdu.simdi 56 yasindayim ve muslumanim

[@user-xg3he3ws8g]

모타운 사장 아들이 직업이고 가수는 부업인..

[@user-gh8bj9ut8r]

너 너무 중독적.. 개무섭

[@RockGod77]

😢 😭

[@user-mc5hd1vb8p]

이동희 생각난다

[@user-pz1kg8ny7g]

❤❤❤❤ Hare Krišna 🍀🍂🦚🪔💯💎🌼🪔🌼💚💕💕💕

[@dumok0305]

4주후에 뵙겠습니다

[@user-np3we2lw2x]

저는..다방dj할때..첫곡으로..항상~~~ 아련한 추억들이 음악을 듣다보면..

[@Popmuse]

아, 그런 추억이 있는 곡이었군요

[@user-wl9ew1xn9b]

어떤영화지 궁금합니다

[@Popmuse]

알코올 중독자 아내를 치료하며 사랑을 다시 찾는 스토리입니다

[@user-hp4lo8hr5i]

제목이뭔가요?

[@user-yy2ou9sg9r]

@@user-hp4lo8hr5i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user-vz5vf4lg6f]

스틸하트 쉬즈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