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삿상에 썼던 쌀일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요? 요즘 굿을 하긴 하나요? ㅋㅋ 그 언니라는 분이 무당 아니고서야..
@H_H-rx2oh8 ай бұрын
@@jaejinkorea 굿 많이 함;
@마음도부자-o1z8 ай бұрын
연락 끊은거 보면 뭔가 무속적으로 부정한 쌀이겠지
@석지현-z1d8 ай бұрын
저런사람 꼭 있더라 쓰던 물건 먹지못하는거 억지로 넘겨주는 쓰레기들
@jaejinkorea8 ай бұрын
그 언니라는 분 6, 70 년대 사모님도 아니고 ㅋㅋ 요즘 동사무소에서도 그런쌀은 안받을거 같은데..
@정-y4o3b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 주 변에도 자기가 먹기 싫고 맛없는 것만 주는 사람 있는데 정체를 알고나니 꽤씸해서 이제 먹는거 준다하면 무조건거절 하고 우리도 맛없는거 안 먹는다고 했어요
@happy-park628 ай бұрын
하;;; 진짜 먹을 것 갖고 장난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자기네 냉장고 청소했다며..화석처럼 말라비틀어진 곶감이며, 수분이 다 빠진 미이라같은 생선을 먹으라며 주는 지인. 미친거 아닌가! 음쓰봉지값 아끼느라 음쓰를 내게 버린건가? 남한테 뭘 줄땐 내게도 값져서 아끼는걸 줘야함. 버리긴 아깝고 내가 갖고있긴 쓰레기같은 걸 주는 게 아님.
@Jae-Ki8 ай бұрын
@@happy-park62맞아요 주고도 욕먹는 짓인줄 모르나 보더라고요
@ooimuchim8 ай бұрын
@@happy-park62 이런사람 진짜 심리가 궁금해요.. 전 남 줄때 욕 안먹을라고 최대한 좋은걸루 골라주는데... 대체 왜 음식물쓰레기로밖에 안보이는걸 주는걸까.. 의외로 주변에 한명쯤은 있더라구요 이런사람들ㅋㅋㅋ
@가가가-l8l8 ай бұрын
진짜 음습하다
@yeori04157 ай бұрын
@BrielleCarson 음습하다는 표현도 맞아요
@부산상남자2 ай бұрын
줘도뭐라그러네ㅋㅋ평생돈주고사먹어라
@배정현-d5wАй бұрын
@@부산상남자아니.. 나 댓글 잘 안다는데 아니 필요 없다고 해도 남 집앞에 강제로 쌀을 두고 간게 정상은 아니죠ㅋㅋ 이래서 남이 주는건 먹는거 아닌듯
@장리복어Ай бұрын
@@부산상남자 안받겠다고 해도 던져두고 가놓고는?
@o48058 ай бұрын
언젠가 죄 받는다
@연희-l1u8 ай бұрын
쌀 버리세요.연락도 끈으시고요
@sj38658 ай бұрын
뭘 좀 알고나 말을 해야지 ㅋㅋㅋㅋㅋㅋ언젠간 죄 받은대 ㅋㅋㅋㅋㅋ좋은 의미로 올린 공양미인데.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감사히 받지 당신처럼 무지하면 저주를 퍼붓겠죠.
@정한솔-w2w5 ай бұрын
@@sj3865 뭘 좋은 의미야; 그런 마음이면 걍 쌀을 줬겠죠. 액땜용 같은 거 말고
@bunyojojuljalhey5 ай бұрын
다 돌아간다 신은 안다 굿을 하고 기도를 해도 신은 나쁜인간들의 속내를 다 안다
@sj38655 ай бұрын
@@정한솔-w2w 액땜용 쌀이 아니라 기도용 쌀이에요..간절한 기도가 담긴 쌀인데.. 님 집안은 제사 지내던 시절 제사음식 다 버린 상스러운 집안이었나요????ㅋㅋㅋ
@log52618 ай бұрын
제사지내고 제삿밥도 먹지만 말안하고 주는게 되게 음침함..그죄는 부메랑이다..죄는 지은사람에게 가야지 죄없는사람이 받을 이유는 없지
@물감냥8 ай бұрын
제사쌀을 남에게 선물로 주진 않죠.😅
@현-x1t3 ай бұрын
ㄷㄷㄷ😊ㄷㄴㄷ
@김민종-v8p8 ай бұрын
저주를 퍼부었네. ㅉㅉ 업보를 어찌 청산하려고.
@ffghhhgtfvnkjg8 ай бұрын
남 안되라 쥑어라 하면, 결국 본인이 안되고 쥑더라ㅋㅋㅋㅋ 마음가짐이 저래서~~
@jovelmia09358 ай бұрын
@user-ds5uy3ji9c심보 나쁘게 써서 결국 뉴스까지 탄거 맞잖아 아니긴 뭐가 아니야 ㅋㅋㅋ
맞음 직접취재1도안하고 진짜일수도있지만 주작글일수도있는거 검증도없이 온간커뮤니티글 올려 뉴스만듬 렉카수준
@냥냥-z6w6 ай бұрын
걍 무늬만 뉴스지 유튜브에 디씨 실베글 퍼다나르는 렉카랑 똑같다고 보면 됨
@doheekim80525 ай бұрын
난 인터넷 커뮤니티 글 영상으로 보고 싶어서 간간히 보던건데 방송국이었어? 드립 아님?
@derongderong24612 ай бұрын
그만큼 세상 평화롭다는거니 봐줍시다
@김도균-h3z8 ай бұрын
벌받아.....
@온새로미-f9b8 ай бұрын
비방이네요...액운을 사례자한테 준 듯...혹시 모르니 당분간 조심하세요
@안나-o9x8 ай бұрын
조심하긴 뭘 조심합니까 그런 음흉한 저주는 건 사람 본인이 가져가야죠 반사! 두려워하고 불안으로 떨 것이 아니라구요
@지현서-i1l8 ай бұрын
뭘 혹시 몰라 최소 50세이상 ㅋㅋ
@안나-o9x8 ай бұрын
@@Infplayrist-Infplee ㅋㅋㅋ 무속 저주에서 갖혀 사세요 그럼..귀신들이 니같은 애 쫓아 당기니까 조심? 뭔 조심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가 나려면 나고 아무생각없이 지나가도 빗겨갈 사람은 빗겨가요 그쪽이나 귀신한테 빌며 눌려 사세요 괜한 불안감 조성하지 말고
@ezryder51508 ай бұрын
@@지현서-i1l설명하자면 긴데 댁이 뭘 모르시네
@shamu12268 ай бұрын
욕한 무당 찾아가서 역살을 날려야죠. ㅋㅋㅋㅋ 양밥 잘만 깨면 보낸 사람이 그대로 돌려받는다고 하던데.
@샤샤샤-u4k8 ай бұрын
받기 싫다는데 억지로 놓고가....
@야옹야옹이-s1n4 ай бұрын
ㅎㅇ!!
@shamu12268 ай бұрын
쌀 선물후, 갑자기 연락이 뜸했다는것을 보니 딱 보니 양밥이네. 좀 용한 무당한테 그 쌀 한번 가져가보면 뭔지 답이 나올지도... 아무래도 그 지인 언니라는 사람 자신한테 붙은 악운을 떠넘기려고 그랬을듯 한데, 우찌 언니 동생하는 사이에 그런짓을 할 수 있나? 두번다시 상종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선한일을 많이 하고 하며 정직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귀신도 못건드린다. 그런사람에게는 화가 닥쳐도 복으로 바뀐다. 미워하며 원망하는 생각들이 귀신을 부르는 생각들이다. 미움에서 미움으로 원망에서 원망으로 부정에서 부젱으로 지옥 밑바닥으로 내려가거 된다.
@냅둬걍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신이 맑은 사람에겐 귀신이 붙어먹기가 힘들죠
@아무개-g4w8 ай бұрын
미워하는 마음이 엄청난게 안 좋은 것 같아요
@user-mq4cydeer6 ай бұрын
저주를 저리 떠넘기네. 저러다 본인에게 벌전 날아갈텐데. 세상 참...
@게임만-e3e8 ай бұрын
이거 예전에 댓글단분 ( 김밥으로 보답해라) ㅋㅋ
@user-life9277 ай бұрын
방심하다 보고 터짐
@mjkim3695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ronica-99005 ай бұрын
ㅋㅋㅋ
@최시영-r9e3 ай бұрын
나도ᆢ지인이였던 사람중 ㅋ 자기가 맛없는거 상태안좋은것만 주더라 그래서 인연끊었어요 ㅋ 선물을줄땐 주고도 욕먹지않게 잘줘야 되는겁니다ᆢ
@복대-p1x8 ай бұрын
제사지낼때 향피우는데 흙대신 쌀쓰는데 있는데 다시먹진 못하고 모아놨다가 저주내리는식으로 준듯
@tomato.028 ай бұрын
그쌀로 떡지어서 아닌척하고 떡 선물로 다시 보내드려 ~~ 왜 차단을해 그대로 돌려주고 잘먹었다고 확인하면 그때 언니가 준 쌀로 떡지은거야 고마워서❤해줘야지ㅋㅋㅋ
@100t_8 ай бұрын
샤머니즘이 담긴 쌀이라니..
@jaejinkorea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water_dog998 ай бұрын
아아 샤먼킹
@Ojakgyo8 ай бұрын
다시 태~ 어~ 나~
@귀족표범_Noble_Leopard8 ай бұрын
샤먼킹 재밌지 다시 볼까
@kikipopPK20248 ай бұрын
사람이제일 무서운기라😮
@시아아빠-r1t8 ай бұрын
흠 이런쌀은 찜찜하죠
@McLoneWolf6 ай бұрын
이래서 누가 주는거 쉽게 받으면 안됩니다.
@sol_rasido3722 күн бұрын
나도 저런쌀 받은적있음.그것도 이모라는 여자한테 쌀 생겼다고 가져가라고해서 엄마랑 같이 실어왔는데 열어보니 나방천지인 쌀...본인 먹기는 싫고 무속인이 가져가라고 해서 우리 준거 같음..항상 우리집 개무시 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때 확신했음..본인 딸하나는 선생이고 하나는 40넘도록 꼴에 눈높아서 노처녀인 딸 어디 잘되는지 봅시다 이모..우리집 무시한 만큼 되돌려받으시길..
@雪花-w9m8 ай бұрын
받은 만큼 돌려줘야지 그게 순리지
@sergey00618 ай бұрын
양밥 처리한것임 액운을 보냈네. 이건 정신적 손해배상 받아야함
@snowkoko99968 ай бұрын
윗둥 자르고 굿 했던 과일을 생과일 쥬스 재료로 쓰는 카페도 있는데요.. 뭘..
@하사은8 ай бұрын
심야괴담회에 나올만한 일이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구나
@jjjjhn6 ай бұрын
저게 그 자기가 당할 화를 지인에게 나누어준것? 이라더군요 나쁜의미로 나누어준거래요 딴 게시판에서 저 쌀로 떡만들어 떡 도로주라는 글이 베스트댓글이였어요
@김김근김8 ай бұрын
저런사람 곁에 두면 큰일 나겠네 없던 일도 생기겠어요 인연을 끊어 버리세요 해롭게 할 나쁜 친구예요 소름끼친다
@임승미-m5m6 ай бұрын
그쌀 버리세요 그쌀 먹으면 하는일마다 일이 꼬여요 제 지인이 그랬었거든요 말하는 겁니다
@korea21308 ай бұрын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 이치라더라!
@Beje-M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아직도 언니 언니 하는거 보니 꽤 많이 친한 사이 같다. 나였으면 바로 욕나왔다
@케이지-e6s3 ай бұрын
저거 자기가 가지고 있던 액운 남에게 떠안기는 겁니다 저런사람하고 인연끊고 혹시나 집안에 안좋은일 생기시면 무속인 찾아가보심이...진짜 인간색히가 아니라 악마네..
@박수빈-w6y4m3 ай бұрын
남을 저주하면 본인에게도 화가 오는데,,,
@좋은생각-대체불가2 ай бұрын
진짜 무속인이라면 절대 그런것도 안해줌. 대신 해줄수도 있지만 그런거 해주면 벌 받는 사람보다 행하는(무속인)사람이 더 큰 벌을 받는다함. 내가 무속인한테 직접 의뢰해봐서 알아요. 가짜 무속인들이 너무 많아서 탈 임.
그거 무당들이 준쌀같아요 점집하는 무당들은 아침마다 새쌀을 올려놓고 기도?한다더라구요 그렇게 하고난쌀을 버리지않고 다시 모아두니 쌀이 넘쳐나죠
@짐서방8 ай бұрын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네 그카다 벌 받아요 그러지 맙시다
@파파-b3d8 ай бұрын
저는 아는 지인이 억지로 준 만두 먹고 8일 째. 황천길을 왔다갔다 함. 음식은 버리는게 아님.
@노이-f9l3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야
@홈-z3l8 ай бұрын
돌앗네ㅋㅋㅋ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중국박멸e답e다8 ай бұрын
종두득두라고 악행도 선행도 언젠가 반드시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있다 착하게는 못 살아도 타인에게 상처주고 피해주고 살지는 말아야 한다 사람이면..
@작두정6 ай бұрын
제사지낼때 향로에 쓸 모래가 없을 경우 쌀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대체해서 쓴 쌀은 잘 씻어서 밥을 지어먹습니다. 보아하니 제사때 향로에 쓴 쌀을 향의 재만 털어낸 후 다시 쌀 주머니에 넣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은 듯 하네요.. 다 타고 남은 향을 제거하고 밥을 지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것을... 쌀 씻는 과정에서 쉽게 발견되고 제거가능하였을 텐데.. 사소한 실수가 너무 큰 오해를 불러 온 건 아닐지..
@cocoamelon70258 ай бұрын
양밥까지는 아닌거같고 제사나 굿할때 쓰인 쌀을 보내서 액을 떠넘겨 액땜하려한거네
@꽃이유-l7g8 ай бұрын
안먹는다고 했는데 억지로 두고 간것부터 이상하지 농사지어서 많으면 단체에 기부하면 될걸 안한이유가 뭔가 있었네..
문제는 거절한걸 억지로 넘기면서 설명도 없었고 안에 못먹을 이물질이 들었으니 욕나올만하죠.
@user-vl3cu3po8x8 ай бұрын
저도 이모가 제주도에서 40년 넘게 무속인이신데 괜찮대요
@CJH-fm4hv8 ай бұрын
거절한 사람 집앞에 갖다놓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박상호-g5h8 ай бұрын
먹어도 괜찮은데 기분이 안좋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jkim01028 ай бұрын
자기네쌀이 다른거보면 자기는 기분나빠 못먹는걸 준거잖아요. 실제로 주술적 의미가 있든없든 지가하기싫은걸 남시키는건, 그걸또 몰래하는건 나쁘지요. 저는 무당이니 굿이니 하는거 자체를 안믿습니다만 그냥 나를 무시하고 해하려든 저인간에게 화가날것같아요.
@좋은생각-대체불가2 ай бұрын
나쁜 의도로 쌀을 갖다준 그 사람이 무속인이라면 그사람은 좋은 무속인이 아님. 내가 상담가서 벌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ᆢ 해줄수있냐고 물어보니 해줄수는 있지만 그런거 하지말라고, 그런거하면 당하는 사람보다 행하는 사람이 더 힘들게 된다고ᆢ 의뢰하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면 부탁을 하겠냐고 하면서 마음을 서서히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비우고, 용서하려고 해보라고 함. 그 말을 들으면서 정말 띵!!!했던 기억이 있슴. 그 무속인 지금은 유명해져서 예약도 한참걸리고 복비도 비싸짐. 돈 받고 예약받는 제자?비서?도 있던데ᆢ
@jhcho13208 ай бұрын
향이 다량으로 나오면 악의적이고 향이그냥 탄것 1개정도 나오면 만약 악의가 없으면 다른 한편으로는 시골에서 제사때나 명절때 밥그릇에 쌀을 담아 향을 꽂아 놓고 제사 끝나면 향을 빼고 그 남은 쌀은 버리기 아까워서 그대로 쌀푸대에 넣은것 같네요 향도 그때 들어간것 같네요
@Winetree8 ай бұрын
그냥 쌀인데 찜찜하면 새먹이로 주세요
@tree-dh8pn3 ай бұрын
음식뿐만 아니라 지인이 하는 안좋은 소식도 듣는거 아니다. 그대로 액이 넘어옴
@zenalaon82988 ай бұрын
좋은 뜻으로 준 게 아님 무슨쌀인지 얘기도 안 하고 억지로 두고 갔다는 데서 알 수 있음 액운같은 걸 떠넘기려는 것임
@환타맛오렌지-v2o3 ай бұрын
이래서 내가 싫다는데도 억지로 떠안겨주는 사람이 주는건 의심을 좀 해봐야 함....상대가 싫다는데 억지로 주는것도 사실 무례한거거든.. 내가 싫다했다고 서운해서 연락끊길 사람이라면 상대방 의견존중 안하고 고집부릴 사람이라 거른게 다행인거고.
@fiorikim57028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시장에서 가게를 하는데 음식을 갖다 주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근데요. 누가 봐도 먹다 남은 걸 주는 사람이 있고요. 상태 안 좋은 음식 주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받지 마라고 해도 어머니는 원래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이라서 계속 받네요. 저는 사람을 안 믿기 때문에 남이 주는 음식 절대 안 받습니다.
@weq98876 ай бұрын
제사올리고 남은쌀 귀신들다먹이고 혼뺀쌀ㅋㅋㅋㅋㅋ
@123forej8 ай бұрын
사람이참 무섭다....😢
@ston78158 ай бұрын
이런걸 믿고 행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그걸 그대로 된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군요.
@123-b3l1l6 ай бұрын
진짜 와..
@arielj41668 ай бұрын
그래서 사람 가려가며 사겨야합니다. 아무나 친해지면 안되요.
@파벨Pavel2 ай бұрын
에이 통쾌한 복수는 그 언니를 초대해서 요번에 비싼 쌀 샀는데 맛있더라 해서 언니에게 대접해주고 싶다 하고 언니한테 받은 그 쌀로 대접을 하는게 진정한 복수인데 넘 피해자분 착하네..
@로또1등당첨자-r9z8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저런 사연글은 글쓴이에게 허락받고 방송나가는걸까요?
@둥이쯔4 ай бұрын
이거 양밥아님?? 너무 무섭다.... ㄷㄷㄷ
@자연-r8n7 ай бұрын
아.. 글쎄요... 차라리 대놓고 물어보시지,. 쌀을 비교해봤자.. 논마다 쌀이 다를 수 있고요. 저도 논농사 짓고 방아도 직접 찧어보니 쌀이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같은 날 찧어도 논이 다르니. 포대마다 약간 차이 나기도 했어요. 쌀 그거 시골거라 밥맛도 좋을 텐데.. 어색해진 동생에게 힘들게 갖다주었다가 본인도 모를 이물질 때문에 갖다주고도 욕 먹는 상황은 아닐런지., 아.. 그나저나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팍팍해졌구나 싶네요.. 굳이 나쁜짓 하려고 쌀을 갖다준다니 저는 이해가 좀 안 가네요..
@kim_n.n5 ай бұрын
굿 한 쌀이 아니고 부처님 계신 법당에 올린 쌀 일수도 있어요. 지인분께 잘 물어보세요. 공양올린 쌀이랑 과일은 절에서도 떡해서 과일이랑 다 나눠서 먹고 해요. 일부러 더 많이 가져가려는 분들도 많아요.
@giti78538 ай бұрын
그 쌀로 밥을 지어서 언니에게 대접하면 되겠네요.
@Garibi5258 ай бұрын
뉴스거리가 정말 없나봐요
@익명-w9i3 ай бұрын
ㅋㅋㅋ 죽을사람 제사 미리 지내고 그 제삿밥을 지인 가족한테 먹여서 대신 죽게 하는 저주에요
@Ame-y1t6 ай бұрын
액운을 남한테 넘기는거 아닌가요? 다시 그집앞에 뿌려 주세요.
@한두희-t4o8 ай бұрын
그쌀로밥해먹고 응가싸서 봉지에담어 그집대문에 걸어두면되여
@김정은-g2x7 ай бұрын
진짜 소문 내야할듯 다른피해자는 없을지 누가암?
@자가자가최8 ай бұрын
옛날에 지가 쓰다 남은 립스틱 다 모아서 갖다 준 언니 있었음. 받은척하고 다 갖다버림
@kfygdj4 ай бұрын
홀리.. 저는 회사 과장님이 자기가 20년전에 입었던 청치마랑 청바지 브랜드꺼라고 입으라고 줘서 그날 바로 갖다 버렸네여. 제가 마른체형에 엉덩이만 좀 큰편이라 청바지도 사이즈 큰거로 입는데 사람들 다 있는데서 사이즈 안맞는다니까 자기는 날씬해서 아직도 맞는데 그게 왜 안맞냐고 꼽주더라구여 한번도 살찐체형이라는 소릴 듣고 자란적도 없고 운동도 해서 살 없이 날씬했었는데 ㅋㅋㅋ 진짜 좀 이상한 사람 많은듯
@뀨-l3m2 ай бұрын
저건 쓰던물건 준게 아니라 굿같은거 하고 악귀대신 받을 사람한테 준거죠.. 주면 안되는거를 알면서도 저짓을 쯧
@겁빈나2 ай бұрын
그받은 쌀로 떡을 만들어서 다시 되돌려주도록하세요 왠 떡이지하고 잘먹을겁니다. 사람시켜서 가게 오픈개업떡이라고 나눠주면 됩니다 (향가루도 첨가하세요 떡에)
@qingyunlin19108 ай бұрын
신렴님께 드린 쌀인거같은데,주변사남들이 나눠서 밥지어먹으면 좋다던데요
@user-wc3cq6dq5o8 ай бұрын
그냥 버리지ㅈ말고 새들먹이로 주셔요
@이거북-u5w5 ай бұрын
비둘기정도는 먹을수도…
@nolgonolja8 ай бұрын
여긴 언론 채널인가요? 이채널 어느정도는 옛날 뉴스이고 옛날뉴스로 혐오조장하고. 최신뉴스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