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4 현재 국보 ~호라는 지칭이 문화재청에서 없앴습니다 그래서 이젠 국보~호 국보~호 라기보단 국보 숭례문이런 식으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arbie21762 жыл бұрын
직접 손으로 다 만드는 이분 !!!진짜 인간문화재 만들어 드려야하고 박물관 만들어줘야합니다!!!!
@이찬우-d5w2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공방에서 놀다가 자연스레 목수로 성장하고 처음에는 큰 작품을 많이 만들다가 목수로써 살아온 삶과 업적의 영향으로 작은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순간포착 주인공들 중 역대급 가장 뜻 깊은 주인공이 있었다니...
@leejanghyun2 жыл бұрын
단순한 취미가 아닌 장인이시네요
2 жыл бұрын
A arte desse homem é uma relíquia... 👏👏👏
@Екатерина-ъ8п7в2 жыл бұрын
Это очень впечатляет, и очень красиво !
@pssssssssy2 жыл бұрын
.. 몇년 동안 건축학과 선생님이신가??! 건강하고 오래오래사세요.
@래드도시철도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아라아라아라아라-d6d2 жыл бұрын
돼계잘생기셧서요👍
@LM_밀크냠2 жыл бұрын
우왕
@leahbayles63592 жыл бұрын
Hello 👋👋 I'm ur new subscriber from Philippines, I'm Filipino likes Korean way of living and nature. Hope you will notice my comment here🥺😊 Kamsamnida🙏🙏🙏
@영등포총사령관 Жыл бұрын
실제 복원된 숭례문보다 훨씬 잘 만드셨습니다. 무형문화재+국가공인장인으로서 대접을 해드려야 되고 싸구려 접착제 아교와 러시아 적송과 단청장 자격증 빌려주고 엉망으로 만든 지금의 숭례문보다 훨씬 작품성이 높아봅니다. 이 분이 만드신 숭례문을 국보1호로 지정해야 합니다.
@이시온-f3c Жыл бұрын
와.....레전드다..
@루나-z7j2 жыл бұрын
아싸1빠! 오늘도 재밌게 볼게요~
@qwfyhhjnnjjj2 жыл бұрын
청도 있네요.
@ygn93052 жыл бұрын
청도 어딘가요?
@adan20992 жыл бұрын
중국의 건축문화는 한국의 건축문화에 영향을 주었지만, 이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자국 고유의 원시문화와 자연환경조건, 인문환경조건과 결합해 발전시켜 독특한 건축문화를 형성하고 있다.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하지만 건축적인 면에서 각기 다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윤장섭(1996)은 건축문화 전반의 특성상 중국은 대륙성, 한국은 반도성, 건축의 외형상 중국은 장중성, 한국은 유려성, 색채상 중국은 번화성, 한국은 청려성을 각각 제시했다.광활한 국토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발전한 중국의 건축문화는거대한 규모와 다양한 표현으로 장식하고 압도적인 기백으로 포만감을 전달한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의 건축문화는 기교를 덜 사용하고 순박하고 자연과 어우러진 특징을 가지고 있어 대범하고 졸렬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1. 한중 양국의 지붕 특성 고대 중국에서 '천인합일(天人合一)'은 합리적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앙하는 자연관으로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통일을 강조하고 혼연일체를 강조하며, 일종의 하늘(즉,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을 추구하였다.지붕마루 장식부재에 다양한 동물상을 절묘하게 도입하여 지붕에 녹여내면서 자연의 생기와 활기가 넘치게 하였다.힘은 하늘, 사람, 사물 간의 조화로운 통일에 도달한다. "천인합일"사상관념의 영향을 받아, 사람들의 조물사상은 사람과 자연, 사람과 물물, 사물과 자연의 조화를 추구하며, 이러한 관념설계는 중국인의 예술심경에 영향을 미쳐, 사람들이 예술창작에 있어서 "도법자연", "사법자연", "외사조화" 등의 창작이념을 강조하여, 자연으로 돌아가는 정신상을 추구하게 하였다.상태. 위위안 옥상 동물의 등딱지 장식의 출현은 자연물 조류, 동물, 곤충 및 물고기에 대한 사람들의 숭배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법자연' 및 '사조화'의 외부 표현이기도 합니다. 중국 자금성 지붕에는 악귀를 쫓는 짐승의 머리, 신화, 역사적 인물 등 많은 장식 부재가 있는데, 이들은 각기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그 중 자금성의 능선 장식은 대부분 용무늬를 위주로 하여 황가의 질서성, 대칭성, 위엄감, 고급스러움을 보여줍니다.이러한 척식의 출현은 주로 수도의 귀신을 물리치고 장수하는 것과 같은 길한 의미를 따왔다.석류의 아들 다손, 사자의 진사 길상, 기린의 인덕 다지(子), 용봉의 복상, 송학의 장수, 물고기의 등용문, 벼슬길이 막힘없다.그래서 지붕에는 잡상, 용머리, 용, 봉황, 여의 등의 문양을 많이 사용하였고, 두공에는 용, 여의, 와상화 등을 많이 사용하였다. 우리나라 창덕궁은 전체 선의 연결성과 유연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그것의 특징은 지붕 능선 방면에서 특히 두드러집니다.한국 전통 건축의 처마 곡선의 처마폭은 처마판의 성질과 능선의 무게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이러한 자연적 요소들이 상호 작용하여 유려하고 비약적인 처마 형태를 이루었습니다.이러한 유려한 라인을 바탕으로 구성된 처마 곡선미한국 건축 및 조형예술의 전통미라 할 수 있다. 또한 창덕궁 능선에는 동물로 기복을 표현하기도 한다.지붕에는 매화문·봉황·용·귀면·잡상 등을, 처마에는 연꽃·치자화·보상화·모란·수련·구름·마름모꼴·기하학 등을, 두공 부위에는 국화·연화·태평화·치자화·보상화·등운·기하학 등을 많이 사용했다. 2. 한·중 건축에서 지붕의 문화적 유사점 (1) 동일점 (1) 한·중 양국은 같은 문화권 내에서 교류가 빈번한 국가로서 서로 문화의 침투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건축적 특성에서도 많은 공통성을 나타내며, 본문의 지붕 문화도 그 중 하나이다.우선 양국 건축물 전체가 동물을 인간의 복을 기원하는 의식의 투사물로 사용하고 있으며, 단순한 장식만을 목적으로 하는 문양이 적다.모두 장수, 벽사(,等) 등의 개념으로 자연에서 따온 것으로 길복을 상징하며 양국의 공통 문양으로는 봉황문, 잡상, 용문 등이 있다.이는 양국의 불교문화 흡수와 발전이 이어져 건축문화와 사람들의 이데올로기에 스며들었음을 보여준다. (2) 처마의 머리 각도도 유사하다.두 나라는 비슷한 위도에 속하기 때문에 목조건물 본체를 보호하기 위해 지붕을 높이 쳐 햇빛을 충분히 받아 기둥이 비바람에 침식되지 않도록 했다.남향 건물일수록 이런 특징이 두드러진다.이는 양국이 처한 지리적 환경과 뗄 수 없는 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