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은 늘상 희망주시고 마음이 조금씩 순수한 호박꽃. 되어가는 느낌 듭니다 이젠. 노년이 돌담위에 핀 화려하지 안아도 제눈에는 호박꽃이 내눈에 소박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선생님 고맙고 행복한 하루가될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제영선-z7p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살아서 숨쉴수있어 감사합니다~~
@방송대지식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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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휘Ай бұрын
아주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영탁-b4l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뵙고 기뻤습니다❤🙏
@가고파-x9n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왕영웅-q5k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귀한 말씀 소중히 담겠습니다.
@doremipasolrasiАй бұрын
11:40 늘 웃으세요~😊
@인현-v3sАй бұрын
지나면 후회되는게 인생인가보네요 명강의 감사 합니다
@영영-s9mАй бұрын
김홍신님 만수무강 하시옵소서...천당예약입니다..
@Basicsimple611Ай бұрын
영문학과, 교육학과 졸업생입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아니 후회를 교훈으로 삼기 위해 선생님 말씀대로 자유를 선택해서 많이 웃고 오늘 하루를 살겠습니다. 제가 행복하고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 명 강의 많이 퍼 나르겠습니다.
@miyunwinter82522 күн бұрын
존경하는😊김홍신작가님"뵈면뵐쑤록"돌아가신제아버님의모습과너무똑같아서..😂그옛날이생각하며 훌륭한 말씀에 ❤늘,감사드림니다독일뮌헨에서 어느미망인❤❤❤❤❤❤❤❤
@sooya8348Ай бұрын
부처의 인생고해, 생노병사와 번뇌 속에서 누구는 심적으로 아귀 or 수라계에 사는 사람이 있다. 고해의 바다속에 계속되는 고역도 없다. 공자는 배우고 익히면 세상이 즐겁고, 친구가 오면 기쁘다."라고 했다. 건강하고 과한 욕심없이 자주 만나는 사람,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하게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좋다.
@방송대지식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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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여행시계이야기Ай бұрын
건강하신 모습에 반갑습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말씀에 많은 깨우침을 얻습니다.
@정근도-x6e2 ай бұрын
김홍신 😂😂😂😂 반갑습니다 🍁 ☸️ ☯️ 🕉 😁 🍁 여의도 둔치지구 이회창 총재 데모 성토했습니다 😮😮 더불어 사는겁니다 🎉🎉
@정하신-y5w20 күн бұрын
Thank you ❤😅
@준태김-p9j2 күн бұрын
명언중에 명언이셨습니다 재봉틀 발언
@seasky9581Ай бұрын
선생님 인간시장 소설써신 분ㅡ 말씀을 넘돌 려 얘기 하 시네요ㅡ ㅡㅡㅡ
@나의삶-l9z19 күн бұрын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군요!
@Soundtracks7iАй бұрын
도전했다가 후회한것도 많아요 내가 왜 그걸했을까 병만 얻고 너무 힘들어요
@kyungsoongu100515 күн бұрын
김홍신 전 국회의원님 그런데 지금은 대통령 없는 나라에 살고 있자나요.
@관회황Ай бұрын
그말은지금도🎉🎉
@박인창-m9gАй бұрын
주제팍악하세요
@user-fbuttd6uqnq25 күн бұрын
김홍신 작가님. 국회의원 월급 400만원으로 하고 수많은180여가지 혜택 없애려고 하셨지만 결국 이루지 못하셨지요. 꼭 그렇게 해야 합니다.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일도 못하고 싸움질만 하는 의원들 하는 짓 때문에 국민들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reneekim527229 күн бұрын
❤
@게임체인저-t5qАй бұрын
첨성대가 별을 보는거라구요? 제사의식 지내는 곳 아닐까 생각... 잘보고갑니다
@눈깔알탱이길양이Ай бұрын
죽어 보지도 않고 다아는 것 같이 …
@gocaromaАй бұрын
요즘에도 공업용 미싱은 종종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피안의세계Ай бұрын
아직도 살아있네 분수모르는인간
@jungs7022Ай бұрын
,,할껄
@mubinlee1037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즐기는것과 정진하는걸 다 신경쓰라고 하시는데 둩다 어느정도 했다고 자부할 정도면 상위 1%이고 나이로는 한 40대 정도만 되도 90%는 결정된다 그냥 팔자인듯
@green1358916 күн бұрын
고고한척 하지만, 왜? 나는 이분이 역사의 변곡점에서 흐름을 비틀어 뒤집어깐 나뿐 정치인으로 기억될까?
@석두-i7c2 ай бұрын
선생님 군시절 선생님 소설 읽곤 했었어요 소설의 배경에서 제가 살았고요 그런데 선생님 정치시절 재봉틀 말씀이 존경의 배경에서 가시처럼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