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승차감 "레토나 K-131" / 이 좁은 곳에 6명이 타는 전설!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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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특별했던 차]기아차의 레토나, MOTOYA, 박병하, 2017
국군의 발, 군용 차량들, MOTOYA, 이창호, 2018
「파리-다카르 랠리」|국산지프 처음완주|한국선수3명 귀국, 중앙일보, 1988
코란도부터 티볼리까지..쌍용차의 다카르 랠리 도전 23년의 역사는?, 데일리카, 박홍준, 2017
2013 다카르 랠리 개막, RIDEMAGAZINE, 카컴매거진, 2013
신형 지프 `레토나 크루저'시판, 전북도민일보, 임병식, 2000
철원 군용차 사고 7명 사상, ‘레토나’ 내구성 약해, 한국뉴스투데이, 이근탁, 2019
K151 지휘 4인승, KIA Special Vehicle
기아차 광주공장, 소형전술차량 품질평가회, 연합뉴스, 전승현, 2017
軍 지휘차량 ‘레토나’ 추억속으로, 세계일보, 김선영, 2015
[영상] 추억의 '군토나', 이제 한국형 험비 'KM-1'으로, MOTORGRAPH, 김민범, 2015
산전수전 ‘쎈 놈’이 나타났다!, 경향신문, 김준, 2017
'한국판 험비', 낡은 '軍 레토나' 대체…중대급까지 배치, 이데일리, 김관용, 2017
'지프, 닷지 그리고 군토나?' 국토를 지키는 국군의 차량들은?, 이데일리, 김학수, 2017
에어컨에 내비게이션까지…민수용 SUV 뺨치는 소형전술차량 등장, 중앙일보, 이철재, 2017
코란도스포츠 군용차의 위엄? "오~", 전자신문, 2012
‘군토나’ 이젠 추억 속으로…쌍용차, 올해 ‘뉴 렉스턴 스포츠’ 700대 軍 공급, 서울경제, 유창욱, 2022
레토나 명맥 잇는 모하비…기아차 공군에 군용 모하비 납품, 중앙일보, 윤정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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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nfo
Track : 세상을 뒤바꿀 음악 - 전쟁의 서막
Follow Artist : asq.kr/YQy75jcf...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 • Video
Track : SEED - Conflict
KZbin : • 「fl studio 20 자작곡」Repl... ​
나눔뮤직 : tv.naver.com/v...
Track : TTRM - 웅장한 느낌의 곡
Music by TTRM (Titanrium),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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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Outro BGM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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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audionaut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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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국방부 출처 영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용된 영상들은 사용 가능한 라이센스를 획득 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의 사용된 영상들은 우측 상단에 출처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k국방 #밀리터리 #역사

Пікірлер: 407
@knowledge_story
@knowledge_story Жыл бұрын
5:59 군사보안으로 인해 해당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 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peterPark-et4pu
@peterPark-et4pu Жыл бұрын
영상 썸네일 뭐에요? 저기 철원 싸릿골 들어가기전 길인데 아침에 군장병들 사망한 사고 사진입니다 다른걸로 바꾸세요
@Strawberry-xb7xb
@Strawberry-xb7xb Жыл бұрын
​@@peterPark-et4pu절대 안바꿀듯 ㅋㅋㅋ
@LCH0228
@LCH0228 Жыл бұрын
@@peterPark-et4pu 레토나의 안전성문제 지적한 영상이니 굳이 바꿀필요가 있나요? 다친 장병들 모습이 나온것도 아니구요
@박현진-g4m5x
@박현진-g4m5x Жыл бұрын
두돈반 타고 다니다가 레토나 타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병장 때 첨 타봤는데 우리나라도 이제 발전하고 있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mcdonnelldouglas4261
@mcdonnelldouglas4261 6 ай бұрын
두돈반 보다 좋은건 인정ㅋㅋㅋㅋㅋ 근데 군토나 타다 또 코란도 타면 엄청 편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띠룩도야지
@띠룩도야지 Жыл бұрын
99군번인데 우리 부대에선 대대장하고 작전과장만 군토나를 탈 수 있었죠. 대대장이 타고 다니던 대대1호차는 안테나가 2개였고, 작전과장이 타고 다니던 2호차는 안테나가 1개라 그걸로 구분했었고요, 그 외 포대장들이나 대대 과장급들은 k-111을 타고 다녔습니다. 일반 전포대원인 우리들은 k-711을 타고 다녔고요.
@hotbar6218
@hotbar6218 Жыл бұрын
k-111 20년된 차량을 타고 훈련 뛰었습니다 작전로를 한창 달리던 중 핸들이 뽑혀 연대에서 수송관이 긴급 지원와서 수리하고 남은 훈련 뛰고 복귀하였습니다 훈련마치고 담당 운전병 불러다가 갈구는데 영창 보낸다고 지랄 떨더니 나중에 20년된 연식을 확인하더니 영창 보낸다는 소리가 쏙 들어갔습니다 106m 적토마라고 소대가도 있었는데 이후로 훈련 뛸때마다 얼마나 불안하던지 ㄷㄷㄷ
@sung-bullguja
@sung-bullguja Жыл бұрын
페바에서 휴가나갈때 터미널까지 레토나로 데려다줬는데 ㅋㅋ
@LCH0228
@LCH0228 Жыл бұрын
K-151에 민수용이 없는 이유는 디자인때문이 아니라 상용차의 안전기준을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이겠죠 역과, 보행자충돌 등등
@user_q10rgt7sk
@user_q10rgt7sk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어차피 모하비 기반으로 만든 차라 모하비 사면 그만이라..
@LCH0228
@LCH0228 Жыл бұрын
@@user-pasta0110 미군의 험비를 민수용으로 판매한것도 있습니다 덩치가 문제는 아니죠
@LCH0228
@LCH0228 Жыл бұрын
@@user_q10rgt7sk 실물보니 모하비랑 상당히 많이 다르더라구요 왜 비싼지도 알겠더라는...
@LCH0228
@LCH0228 Жыл бұрын
@@user-pasta0110 국내에서도 돌아다닌것이 있기에 쓴것입니다
@soonyk6964
@soonyk6964 Жыл бұрын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light5604
@light5604 Жыл бұрын
PTSD..
@zxasqw852
@zxasqw852 Жыл бұрын
게이 조이고
@stms4331
@stms4331 Жыл бұрын
SCV...
@lostjokebear
@lostjokebear Жыл бұрын
(대충 베어링에 구리스 채우는 짤)
@uchan7593
@uchan7593 Жыл бұрын
​@@zxasqw852유리게슝 뭉탱이
@lunastellalee
@lunastellalee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일반 상용 수동미션 차량들보다도 운전하기 개편함. 클러치 허용유격 넓고 1,2단 기어비도 괜찮고 울컥거림도 작음. 혹한기때 차에서 자가가 철판떼기에 살 닿아서 깜짝깜짝 놀란거 빼고는 가장 만족스런 군용차였음.
@lunastellalee
@lunastellalee Жыл бұрын
@@wngh2036 누가 모름? 상대적으로 다른 다른 상용 민수차량보다 넓다고.
@케이디군꼬꼬
@케이디군꼬꼬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개 뜬금없이 클러치 유격은 차마다 다름 ㅇㅈㄹ 댓글 보고 뭐지 했는데 이미 시원하게 댓 달아줬구나 ㅋㅋ 진심 요즘 문해력 딸리는 친구들 많아서 답도 없었는데 형 댓보고 시원해서 빵터짐 ㅋㅋ
@gcr5468
@gcr546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하지만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은 자주 시동을 꺼먹기도 했죠 두돈반이나 닷지같은 차들은 시동이 잘 안꺼졌던 것에 반해서요 ㅋㅋ
@TheBluelich
@TheBluelich Жыл бұрын
구형311계도 운전하기 편했다는ㅎ
@qq6763
@qq6763 Жыл бұрын
기억상에 레토나가 두돈반 닷지보다 클러치가 민감했었단거같은데
@공정의-o3i
@공정의-o3i 6 ай бұрын
k151도 일반인에게 팔아서 유사시 전투차로 사용하고 부품과 수리를 쉽게 해야 한다. 컨셉은 "애국차" 물론 보조금을 주어 방탄차를 사는 사람에게는 많은 혜택을 주고 광고는 강한 차...아무도 나를 막을 수도 따라 올 수 없다이다.
@DreamOn_TV
@DreamOn_TV Жыл бұрын
캬~ K-111 군대에서 여러번 탔었죠 당시 경인고속도로를 최고시속 80Km 로 달리는데, 엔진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란파-y1w
@란파-y1w Жыл бұрын
두돈반만 존나 타서 모르는데 최고시속이 80밖에 안되나요?
@DreamOn_TV
@DreamOn_TV Жыл бұрын
@@란파-y1w영상에서의 레토나말고 그전 모델요 그때 90년대 군번이라서
@이승윤-v6o
@이승윤-v6o Жыл бұрын
오르막이나 내리막이나... 똑같이 80KM
@대한민국-m8w
@대한민국-m8w Жыл бұрын
헐 ㅋ K151이 계기판상 120 찍었는데..
@DreamOn_TV
@DreamOn_TV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m8w 운전병에게 듣기로는 100까지 가능한데 80이 안전속도라고 한것 같습니다 저는 K-111을 탔었습니다
@islescop
@islescop Жыл бұрын
스포티지 개발은 80년대 후반 시작이고, 91년에 최초 공개되었습니다. 국내 양산은 93년이었구요. IMF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또한 k-131/레토나는 이 스포티지 1세대의 플랫폼으로 만든 차량입니다. 랜드 마스터가 참가한 자동차 랠리의 이름은 파리-다카르 랠리입니다. 현재는 다카르랠리 이지만, 당시까지는 파리와 다카르를 왕복하는 랠리였습니다. 또한 랜드 마스터는 완주에 실패합니다. 실격 이후에 비공식적으로 남은 코스를 달리긴 했지만, 공식 기록이 아닙니다.
@hoony076
@hoony076 Жыл бұрын
imf ...단종과 연결성이 있네요. ^^97년에 크레도스 엄청 팔렸던 기억이 있네요.중고로 넘겨도 이득이라고... 그 당시 기아 매각전 기아차들 엄청 싸게 팔았거든요. 그리고 당시 스포티지 숏버젼 롱버젼 나온다고 카탈로그에 적혀있던 ... 그런데...기아 망하고 흐지부지..현재 스포티지가 나오긴 하지만 전 당시(97년)에 이미 스포티지는 단종되었다고 봐지네요.
@islescop
@islescop Жыл бұрын
스포티지는 IMF 이후 페이스리프트 모델까지 발표하고, 2002년까지 생산됩니다.
@우현박-q5e
@우현박-q5e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지식스토리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Жыл бұрын
레토나 K-131 진짜 추억의 지프
@Jm-cb4tg
@Jm-cb4tg Жыл бұрын
매번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K311 계열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군시절 운전병으로 타던 차라서 지식스토리에서 어떻게 재밌게 소개해주실지 궁금해요!
@jskim8906
@jskim8906 Жыл бұрын
키햐 같은 보직이었는데 K311 사오톤 운전병을 여기서 만나네요 ㅎㅎㅎㅎ
@eastjin9099
@eastjin9099 Жыл бұрын
10군번이였고 레토나 운전병이였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ㅋㅋㅋ 여름에는 에어컨없어서 디질것 같고.... 그래도 겨울은 히터가 되어서 그나마 낫지만 그래도 차에서 라디오도 듣고 테이프도 듣고 나름 잘타고 다녔네요
@김동민-t9y4p
@김동민-t9y4p Жыл бұрын
09년 군번입니다. 제가 몰던 1호차는 07년식이였는데 영상에는 최고시속 140이라고 되있는데 고속도로에서 평소 못넣던 5단 풀악셀 밟고 150넘게 찍은적 있습니다. 저리 보여도 지휘부 인원들이 탄다고 엔진소음 줄일려고 가솔린 엔진이고 배기량은 2,000cc 이여서 생각보다 잘나갑니다. 수납공간 은근많아서 훈련때 과자랑 전투식량 숨겨놓기 좋음 (운전석 뒷쪽 아래 조그만 다시방같은 곳에 몽쉘 6개짜리 박스 3개, 또는 신형전식 2개, 아니면 빅파이 큰거 1상자랑 500짜리 음료수 2개는 들어감)
@필립람-f4x
@필립람-f4x Жыл бұрын
처음 나왔을때는 포텐샤 엔진을 얹은거라 그당시 우리나라 수준에서는 나름(?) 고급 엔진이었죠
@hunize
@hunize Жыл бұрын
캬 설명 시원시원하네
@wsws9932
@wsws9932 Жыл бұрын
높으신 양반들 편하라고 가솔린 엔진을 넣은건 아니고 디젤 엔진보다 싼 가격, 높은 기동성이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레토나에 들어가던 RF 디젤 엔진은 내구성 문제가 많았어요.
@dreamerer2297
@dreamerer2297 Жыл бұрын
두돈반은 파견나갈때 어마어마한 간식을 짱박을수있습니다 ㅋ ㅋ보병 혹서기 혹한기 파견만 두번
@allobicyclette
@allobicyclette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돋네요. 조금 재미를 더해 덧붙이자면 K111_K131 장단점이 확실히 있습니다. 두 차종 모두 운전하였고 전방의 기갑부대 지휘관 운전병이었습니다. 기갑부대의 훈련은 전투차량과 전차가 가는길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훈련 지형차악과 작전을 위해 산악임도는 기본, 머드에 빠져 미는 경우도 허다하고 도하등도 서슴치 않게 다녀야했어요. 캐터필러의 위력이란 아아... 문제는 내구성이 이건 전투차량에 적합치가 않았어요. 훈련 다녀오면 하체는 올 수리가 아닌 새로태어나는 수준의 교체가 필요했고 ㅜㅜ 모든 암과 링크는 모두 저승행이라 보시면 됩니다. 짬안될때는 정비반 고참 부터 행보관, 수송관까지... 말을 줄이겠습니다.. 우리 군토나의 최대 장점은 고속도로 주행시 험비를 추월하는 미친 내수용 차량의 성능외엔 아무것도 없었는데요. 아! 실내가 111보단 좀 넓었고 연비가 좋은거도 있었군요. 엔진은 재또래 분들이면 기억하실 크레도스의 엔진을 사용했어요. 승용엔진이라 아~주 조용했... (왜 이걸달아놔...) K111은 야지에서 조금 더 보태면 눈이 돌아가는 차랄까... 빠져도 잘빠져나오고, 하체는 판스프링이니 뭐 부러지는일 없이 잘다니고. 차고도 높고 구조가 단순해서 도하를 밥먹듯이 해도 고장날일도 드물었습니다. 야지에 유리하게 짧은 휠베이스와 가벼운 차체 그리고 3천CC 평균연비 4km는 괜히 군용장비와 민수차량과의 차이가 나는게 아닌듯 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었는데 드럼브레이크 이거 혹한기 훈련 특히 도하라도 한다면 아침에 얼어있어서 브레이크와 악셀을 동시에 밟아서 녺이면서 주행이 필요했구요. 고속 주행은 곡예였다는점 되겠네요 ㅎㅎ 그당시 군용차량의 탑은 해병대에서 전통적으로 쌍용차만 썼는데 코란도가 갑오브 갑이었습니다. 새로운 군용차량을 보면서 찌찌가 매우 웅장해지네요. 국군장병 여러분 특히 우리 장성 운전병들!! 좋은장비로 든든하게 군생활 마치고 돌아와주시길~!! 충스엉~!!
@부돌이
@부돌이 Жыл бұрын
포텐샤 후륜엔진임
@qq6763
@qq6763 Жыл бұрын
저는 디스크브레이크장착된 차량으로 군대있을때 훈련마다 중대 인원수송한다고 야산을 10번씩 왕복하다보니까 디스크가 가열되서 겁나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드럼식이 더 좋았던거같아요 내리막에서 죽기싫어서 최대한 엔진브레이크 써가면서 내려왔었는디
@YARURU001
@YARURU001 Жыл бұрын
7:32 아니 ㅋㅋㅋㅋㅋㅋ 레토나 폭발하는거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rscream
@warscream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20군번 전방부대 1호차 운전병출신입니다. 이 영상에서 다 설명이 안된부분이 있어 덧붙여 설명하고 싶네요. 1. 레토나는 아직도 군대에서 구릅니다. 2. 거의 대부분의 레토나는 에어컨이 안나오나 정비대대나 정비관의 재량으로 폐차장에서 부품을 구해 에어컨이 되게 만든 마개조 레토나가 존재합니다 3. 군대에서 레토나는 방전이 잘 됩니다. 그래서 클러치를 밟고 1단을 넣은후 다같이 밀다가 클러치를 때면 시동을 작동시키는 세류모터에 전기가 들어오게 되어 시동이 걸립니다(다른 수동차도 가능합니다.) 4. K151은 힘이 좋다는건 솔직히 공감이 안됩니다. 언덕길 빌빌거리며 올라가는 애들 많이 봤습니다. 5. 아직 K151이 아닌 레토나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전방지역에 갈 때 힘들어서 입니다. 모든 길을 레토나 사이즈로 맞추다보니 151로 못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렉스터 스포츠 같은걸 타고 다니기도 합니다. 요약 : 레토나 죽지 않을 예정 Ps. K-111아직 돌아다닙니다.
@didlsnxp
@didlsnxp Жыл бұрын
레토나 저 디자인 그대로, 수동밋션 그대로 나와주면 바로 살거임........ 추억...... 아..........갖고싶다.ㅜㅜ
@user-lbg1004
@user-lbg100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youmkw741
@youmkw741 Жыл бұрын
05 레토나 운전병입니다. ㅋㅋ 추억 돋네요 밤에 대장님 내려드리고 혼자 부대 복귀하면서 듣던 원더걸스 아이러니 가 생각하네요 창문 개방하고 쉬원한 바람 맞으며 강원도 밤길을 운전하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쇼바가 엄청 물렁물렁하고 회전반경이 작으며 가솔린엔진에 수동이라 정말 재미있게 타고 다녔네요ㅋㅋ 행군때면 다들 부러워하는 눈빛과 고참들의 갈굼은 있었지만........
@김두한-z8v
@김두한-z8v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macgulliver3144
@macgulliver3144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타고 다녔는데, 군용차량은 엔진오일을 교체가 아닌 보충을 하고, 엔진오일첨가제, 휠얼라인먼트 등은 꿈도 꿀수 없기에 최상의 컨디션은 유지할 수 없습니다. 다른 군용차량들의 승차감이 워낙 험악하다보니, 레토나는 상대적으로 좋게 느껴집니다.
@홍주영-k6c
@홍주영-k6c Жыл бұрын
엔진오일 보충이라...심각하네요
@jypark7075
@jypark7075 Жыл бұрын
엔진오일을 보충만 히는데 25년을 보링없이 탈 수 있는..
@정연우-c6d
@정연우-c6d Жыл бұрын
보충??? 제가있던부대는 반년정비로 교환했습니다 육군규정이 반년정비 교환이었습니다; 계셨던부대에서 가라친거같은데요
@타카기마사오
@타카기마사오 Жыл бұрын
저 있던 부대는 반년정비 6개월마다 갈았음요 ...
@arosgd
@arosgd Жыл бұрын
부대마다 케바케라 관리 제대로 안하는 수송관 만나면 저런 데도 있었던거 같음
@이태영-j5u
@이태영-j5u Жыл бұрын
.지식스토리 따봉 ^~^
@N.A665
@N.A665 Жыл бұрын
수동은 밀어서 시동걸수 있어요. 바퀴와 엔진이 수동미션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밀면 엔진이 같이 돌아서 시동이 걸려요. 소형전술차는 디젤엔진인데.. 배기가스규제법 때문에 군용은 몰라도 민수용은 나오기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ride-to90
@ride-to90 Жыл бұрын
1997년 중위때 대대장님 새로 나온 레토나를 연대에서 내가 직접 수령해서 대대로 가져 왔었지... 2013년말 대대장때도 레토나였는데 2015년 초에 코란도스포츠로 바뀌었네 아마도 현역이나 예비역 포함해서 나보다 군용 레토나 운행거리가 많은사람은 없을것 같음 대대장때 운전병을 조수석에 태우고 운전은 내가 하고 다녔네(특전사 특성상 전국이 훈련지역이라....) 최고속도는 영동고속도로에서 150까지 달린기억이 있는데 에어컨 없는 레토나를 해상훈련 복귀할때 휴가철에 걸려 고속도로에서 얼마나 더운지 전투복위로 땀이 젖는걸 본적도 있음. 본닛을 열고 보면 에어컨 연결 할 수 있는 풀리는 기본 장착되어 일부 부대에서 에어컨을 추가 설치 하는경우도 있었고 해외파병용 레토나는 방탄차체로 차가 너무 무겁고 특히 문짝이 무거워서 문짝 힌지가 문짝 무게로 변형이 되어 제대로 문이 안닫히는 경우도 있었음.
@호랑좌
@호랑좌 Жыл бұрын
0:12 Opening 9:36 Endcard
@구름냥
@구름냥 Жыл бұрын
에오오오옭
@jeonmh9702
@jeonmh9702 Жыл бұрын
16군번으로 진주 공군교육사에서 원주로 보내졌는데 다른 동기들은 터미널에서 넓직한 공군버스 타고 나랑 동기포함 4명은 국직부대라서 마중나온 레토나 뒷자리에 4명이 더플백 하나씩 안고 타는순간 내 군생활이 잘못되었다고 단번에 느낌
@jbs7946
@jbs7946 Жыл бұрын
육군 동기? 또는 후임 이 먼저 전역... 😢
@user-lbg1004
@user-lbg100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carbini
@carbini Жыл бұрын
제가 14군번 CP운전병이였는데 04년식 12만키로 레토나를 제가 마지막으로 운행하고 렉스턴,코란도스포츠로 다 변경되었었는데 추억돋네요..ㄷㄷㄷ
@필립람-f4x
@필립람-f4x Жыл бұрын
15사단 차량교체시기도 그때쯤이었는데
@Choi_gang.hannam
@Choi_gang.hannam Жыл бұрын
기어를 넣어도 중립인지 헷갈릴 정도로 기어봉 유격이 심한건 물론이고 말이 6인승이지 6명이 타려면 진짜 구겨 넣어야함
@권선-i8u
@권선-i8u Жыл бұрын
뒤에서 밀면 시동이 걸리는 이유는 내연기관은 외연기관과 달리 시동시 시작에너지[피스턴 왕복운동]가 필요하기때문입니다 평소에는 시작에너지를 기동전동기로 확보하지만 기동전동기가 상태가 안좋을경우 수동으로 차량을 밀어 피스톤을 강제로 운동시킨후 인젝터등의 최소한의 전자장치로만 작덩시켜 시동을 거는겁니다
@고기집스님
@고기집스님 Жыл бұрын
96년 군번 입니다! 21사단 oo연대 수송부에 운전병으로 복무 했구요 97년 12월가 98년1월에 시범적으로 운영 평가 한다고 레토나 연대에 4대 배치 받았습니다. 각 대대1호차 연대1호차 이렇게 수령해 온날 기아에서 직원들이 나와 설명 하고 정비 방법 등등 데후 넣고 빼는 법(데후 넣고 뺄때는 후진 기어 넣고 1미터 후진 해서 빼라고) 근데 보름 정도 운영후 사고가 났습니다 전방 길이 비포장 험하다 보니 충격이 많이 갔지요 차체는 이리 저리 뒤틀리기도 서스펜션도 그렇고 그러다 브레이크 호스가 연료 호스와 마칠을 일으켜 터진 겁니다. 나중에 두 호스 간격을 띄우고 재질을 다른 걸로 바꾼걸로 압니다. 근데 솔직히 구형 k111 이 작고 전방 좁고 경사지고 험한길에서 운용 하기는 더 편 했습니다. 카브레터 기계식 엔진이라 야전에서 대충 정비 하기도 편하고 고장 나도 고치기 편하고 전화카드로 뷰다 간격 조정해서 점화시기 맞추기도 편하고 아마 레토나는 당시 기억으로 콩코드 엔진 개량해서 들어간걸로 기억이 나네요
@천곡바바
@천곡바바 Жыл бұрын
65연대 였습니다. 저희 수송부에서는 97년 가을에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제 사진에 수송부에서 찍은 사진 날짜가 박혀 있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jongwookchoi7582
@jongwookchoi7582 Жыл бұрын
​@@천곡바바65연대 전중 4.2인치..95년군번입니다 ㅋㅋ...우리 훈련나갈때 님부대소속 운전병이 450트럭 몰고나와서 우리 4.2인치박격포(병사들도 함께) 싣고 다녔을거에요.
@B-im2gj
@B-im2gj Жыл бұрын
08년도 입대하여 2811 주특기 부여받았었네요 k131 탔는데 2호차로 작적과장차- 부대잡일차로 시작하여 1호차로 전역했습니다 ㅋㅋ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여름에 에어컨 안되서 넘 힘들었던 기억 남니다 ㅋㅋ
@이엣타이가
@이엣타이가 Жыл бұрын
21년 6월에 입대한 운전병으로써 레토나를 딱 한 번 몰았는데 완전 개 똥차였습니다. 시동은 더럽게 안걸리는데다 어떻게든 시동 거는데 성공해도 클러치가 워낙 민감해서 살짝만 떼도 엔진 시동이 팍 꺼지고, 에어컨은 고장나서 운전하는 내내 땀 뻘뻘 흘리고, 뭔 이상한 서스펜션을 썼는지 높이 낮은 과속방지턱을 넘기만 해도 통통 거리면서 위 아래로 격렬하게 움직이고 흔들리는 등 그지같은 승차감에 고생했습니다. 당시 전역 2개월 앞두고 총 운전거리 8,000km 채운 운전병 선임도 레토나는 도저히 못 몰겠다고 할 정도면 할 말 다했죠.
@김포인-p7g
@김포인-p7g 11 күн бұрын
09년4월군번 운전병인데 무파워두돈반 몰다가 레토나몰면 소형차량운전병이 그렇게 부러울수없더라
@fmfactorymechanic7171
@fmfactorymechanic7171 Жыл бұрын
10년1월 군번, 11년1월 레바논 운전병 파병 군번입니다. 파병지에 있던 레토나에는 에어컨도 있었고, 문에 방탄판도 있었습니다. 에어컨은 차량 HVAC에서 나오는 방식이 아닌 별도의 에어컨 블로워가 천장에 달려있었고, 콤프레셔는 엔진에 물려 있었습니다. 냉방 효율은 좋지 않았습니다. 문의 경우 방탄판 때문에 중량이 증가했고, 덕분에 모든 레토나의 도어 스토퍼가 다 망가져서, 문이 거의 180도까지 열려서 열고 닫을때 조심했어야 합니다. 얼핏 듣기론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서 썼었던 차량이라 들었습니다. 자이툰이 2009년인가 철군했었죠. 그래서 당시 웬만하면 레토나로 배차 나가는 일은 매우 드물고, 대개 흰색 현대/기아에 UN스티커 붙어있는 민수 차량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저도 한번 수도 베이루트에 업무차 운행 나갔던 적 있었는데, 그 때 베라크루즈 Jamming 차량 운전하고 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Jamming 장비는 24v 전원인지라 12v 쓰는 차량에선 충전이 불가하니 한 2시간 쓰면 다 방전되서 Jamming 기능을 상실했었습니다... 몇년 후 파병 Jamming 장비 군납 비리 뉴스 뜨더라구요. UN군 관할 지역에선 무장으로 움직이고 남부 레바논 벗어나는 지역에서 잠깐 멈춰서 무장 해제하고, 움직였었습니다. 부대장(대령) 차는 레토나가 아니라 흰색에 UN 스티커 붙어 있던 토요타 랜드크루져 였습니다.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minjunyeong5276
@minjunyeong5276 Жыл бұрын
여기 필리핀 시골입니다. 레토나 초기형인데 아직도 돌아다니는게 있어요.
@mikeryu61
@mikeryu61 Жыл бұрын
K-111 후속 차량 개발 공고후 기존 납품자에 도전장을 내민 차가 있었어요. 쌍용차입니다. 바로 군용으로 납품하기 위해서 개발한 코란도입니다. (그 전의 코란도는 거화 자동차 시절의 차가 있었지만 새로 개발한 차에도 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국방부 두 대의 차를 놓고 테스트를 했습니다. (당시 나는 기아에 있었지만 들리는 이야기로는) 찝차는 1 미터 높이에서 떨어 뜨려도 시동이 걸려야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 레토나는 시동이 걸렸고, 쌍용 코란도는 시동이 안 걸렸다는 겁니다. 참고로 아시아 레토나는 기계식 엔진이 탑재되어 있었고, 코란도는 최신 개발이라 전자식 엔진이 탑재되어 있었는데 이 전자 장치에서 문제 발생된 것으로 판명되었죠. 구형 기계식 엔진이 충격에도 강한 거였어요. 그래서 아시아는 납품권 획득, 싸용은 탈락한 거에요. 이를 간 쌍용은 그 차를 시중에 내 놓고 다시 코란도라고 이름을 붙였죠. 그러자 아시아도 국방부에 사정사정해서 시중에 판매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 레토나로 내 놓은 거지요.
@아서-k6c
@아서-k6c Жыл бұрын
레토나 1년 몰다가 코란도 보급돼서 남은 기간 운전했는데 에어컨과 오토미션의 그 편안함이란 잊을 수 없네요ㅎㅎ
@ssosolife
@ssosolife Жыл бұрын
레토나가 그동안 안 나오나했어요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almondochi
@almondochi Жыл бұрын
k-111 오프로드 성능 어마어마 합니다. 4륜에 low기어까지 걸면 가솔린 엔진의 회전수를 이용한 힘과 섬세함 덕분에 걸어 올라가기 힘들 정도의 등산로 아닌 산길을 tow 달고, 완전무장 3인 승차 상태로 오르내립니다. k-131도 나쁘진 않은 오프로드 주파력은 있으나, k-111 한테는 안됩니다. 그리고 k-131은 민수용 레토나의 에어컨 컴프레서를 달면 에어컨이 작동되며, 소장이 타던 k-131은 평소엔 승차감 향상을 목적으로 일반 타이어를 달고 다니다가 작전이나, 정찰 시에는 MT 타이어를 달고 비포장 주행 나갔었습니다.
@kgfdkr
@kgfdkr Жыл бұрын
5:15 암살 버튼 ㅋㅋㅋ
@user-Guitarstudent
@user-Guitarstudent Жыл бұрын
사단 운전병 출신이라 왼만한거는 다 몰아봤는대. 1/4톤 레토나 다찌 두돈반 5톤구난, 5톤이동지휘소차량(이차가 양옆에 쭉 늘어가는 캠핑카 같은건데 정확한 명칭은 생각이 안남 02군번이라) 5톤똥차, 유류차, 등등등 뭐 상병달고는 버스운전하고 싶어서 버스만 10개월 몰았었는데..가끔 사단장 운전병 휴가가면 대타로 사단장님 차도 운전했음. 전임사단장은 포텐샤, 후임사단장은 그랜저XG
@R79d0ll
@R79d0ll Жыл бұрын
6:39 굳이 군용차가 아니더라도 수동차는 가능합니다. 수동변속기 특성상 기어를 넣으면 엔진회전량과 기어가 맞물려 바퀴가 돌게 되는데, 이걸 반대로 보면 '바퀴를 굴리면 엔진이 돌수있다'는 미친 발상이 됩니다. 인위적으로 속도를 내어(밀거나 내리막에서 타력 포함) 굴린 상태서 2~3단을 넣고 클러치를 살살 놓게 되면 엔진이 움직이게 되고 key on상태면 그대로 엔진회전수를 인식해 연료가 분사되어 시동이 걸립니다. 막말로 이거 대형버스도 되니 한번 해보세요ㅇㅅㅇ
@vanechkapark
@vanechkapark Жыл бұрын
98년도에 레토나 연대에 연대장차하고 각 예하 대대장차로 나왔을때 보고서는 우와 했던게 기억납니다. 제대하는날 대대장 신고하러갔더니 대대장님께서 하고 싶은말 있으면 한번 해보라 하셨는데, 동기 녀석이 군생활 26개월 죽도록 걸어만 다녔는데 1호차 한번 타보고 싶다고 말해서 분위기가 싸해졌는데, 대대장님께서 오케이하셔서 동기들 전방서 화천 터미널까지 레토나타고 갔던일도 기억나네요.
@無用之用-v2r
@無用之用-v2r Жыл бұрын
이번편은 내용이 맞는게 거의 없네요 1. 레토나가 군용차량의 이름이 아니라 k-131의 내수용 제품명이 레토나다 : 군토나라는 건 인기없는 레토나가 k-131의 민수용이라 별명으로 부르는 것으로 놀리는 명칭에 가깝다 2. 우리나라에서 네비게이션은 2000년대 이후에 대중화 됬으며 k-131이 공급될 시점에는 네비게이션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3. k-151은 차량의 크기가 대형SUV보다 커서 민수용제품이 나오기가 힘든거다.
@모타키드
@모타키드 Жыл бұрын
킹정
@촉법소년단
@촉법소년단 Жыл бұрын
K151은 사실상 반장갑차인데 그게 민수용으로 나오긴 좀... 모하비 베이스로 브롱코/디펜더 디자인 씌우는게 더 빠를듯
@VictoryTiger
@VictoryTiger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맞는내용 거의없음. 군대 안다녀왔거나 비운전병 출신이 내용작성한듯. 군토나도 방탄차 존재하고 5/4톤도 방탄차 있음. 또한 군토나가 전술용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험비와 비교하면 안됨. 험비도 나중에 방탄갖다가 붙인거처럼. 군토나가 전술용이였다면 106mm무반동총이나 토우의 경우 아직까지 111로 운용되는건 어떻게 설명??? gop-민통선내 상주하며 k111하고 5/4톤 30대 이상있던 수송 분대장 출신임.
@란파-y1w
@란파-y1w Жыл бұрын
레토나 사고나면 완충장치가 없어 높은 확률로 중상 혹은 저세상배차신청 받습니다 그리고 저거 뒤에 타고 훈련장가면 서브펜션+구데기급 쇼바때문에 개어지러움
@Aya__08
@Aya__08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레토나 사고난거 같은부대 병사였습니다 현장 구조까지 같이 했었죠... 겨우 잊어가며 살고있었는데 슬픈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ㅠㅠ
@zago7049
@zago7049 Жыл бұрын
현역 통신대대 차량정비병입니다 소형전술차량 잔고장이 너무심합니다 툭하면 와이퍼 각도틀어지고 와셔노즐 파손 짫은 키로수운행때문에 dpf퇴적량과다 틈만나면 뜨는 경고등 이게 민수용으로 나오면 1달안에 리콜이빠이 시키겠죠
@Delmn
@Delmn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저거 군장병 2명죽은 사진인데...
@Warthog0927
@Warthog0927 Жыл бұрын
저거 뒤에서 밀면 시동이 걸리는 이유가 구동계통이랑 엔진이랑 같이 움직이는데 보통 스타트모터가 죽어서 안걸리는걸 뒤에서 밀어서 엔진이 움직이게 해서 차량을 움직이게 하는거
@최명훈-m2o
@최명훈-m2o Жыл бұрын
18군번 운전병이였지만 레토나를 운전해본적이없네요 ㅠㅠ
@최명훈-m2o
@최명훈-m2o Жыл бұрын
그대신 311을지휘차로...ㅠㅠ
@sla1191
@sla1191 Жыл бұрын
디자인과 차량 크기 그대로 엔진, 미션, 옵션 좀 보강해서 기아에서 출시되면 엄청 팔릴 것 같은데...
@aevs
@aevs 4 ай бұрын
군인 들이 레토나에 로망을 갖는 이유는 차량 그 자체의 까리함도 있지만 레토나는 대개 지휘관 용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그 덕에 간부는 물론 운전병들에게 특히 선망의 대상이 되죠
@tae_wan_kim
@tae_wan_kim Жыл бұрын
예비역 운전병 입니다. 군차량 불량품 많아요. 당시는 부품 구하기도 어려웠지만 불량품이 많아서 애를 먹었지요. 전쟁나면 어떻게 대응 할지...
@개노답-f1w
@개노답-f1w 8 ай бұрын
환장의 승차감 잘 알아보았읍니다..
@type0052
@type0052 22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떠버리는 PTSD...ㅋㅋ 근데 진짜 운전병이든 이걸 탑승하는 신병시절이든 꿀차량.. 정말 이렇게 편한차가 없었지....병사들은 두돈반의 충격에 아직도 못벗어나는데 그나마 춘천병원(근무한데가 춘천)갈때 타고갔던 레토나 꿀은 잊질못한다.ㅋ
@SUMTAL2023
@SUMTAL2023 Жыл бұрын
K-131 좋은 차 입니다. 6명 타도 내부가 텅텅비어 있는데다. 의자 시트도 얇아 그다지 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용소야-u5b
@용소야-u5b Жыл бұрын
와 군대에 사제차가 있었네 신기하다. 에어컨도 나오나용?
@ajobyflash757
@ajobyflash757 Жыл бұрын
혹한기 훈련 복귀할때 밤중에 이녀석이 쌍라이트 키고 달려왔는데 진짜 천사가 다가오는줄 알았음
@Lotto-channel
@Lotto-channel 4 ай бұрын
02년 군번 입니다 렉스턴 03년 부터 나왔습니다 군단급 이상 에만 존재 했습니다 레토나 내군생활 초창기 였다는거 지금 알 았네요
@NukeFUN
@NukeFUN Жыл бұрын
K151의 빠른 민수화 기대합니다
@marsdriver
@marsdriver Жыл бұрын
8:58 모하비 아닌가 말입니닷 엔진 말입니다
@홍순민-j2i
@홍순민-j2i Жыл бұрын
군 1호차 운전병시절 레토나로 바뀌면서 새차 비닐 뜯어서 탔습니다. 에어컨이 없는 한여름 너무 더웠고 호로는 벗기고 입히기가 힘들었었죠.
@ccar_k
@ccar_k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이동정비 나갈때 k151 기반 샵밴을 타고 다녔었는데 모하비 v6 3.0엔진에 8단자동이었죠 근데 차가 너무 무거워서 오르막길에도 힘겹게 올라간 적이 많았어요. 브레이크도 엄청 밀리고 샵밴이다 보니 공구도 많이 넣고 에어컴프레셔까지 장착되어있고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고전압 발전기가 장착되어있어서 갈갈갈갈 소음도 장난 아니어서 대화를 거의 못했죠 그래도 두돈반샵밴으로 이동정비 가는 것보단 좋았습니다.
@홍주영-k6c
@홍주영-k6c Жыл бұрын
모하비 파워트레인을 튜닝도없이 그대로 쓰다보니.. v6여도 힘이 딸리는거죠 애초에 모하비엔진이 명엔진이긴하나 현시점으로 개발된지 20여년이 다되가는 구형엔진이죠
@ccar_k
@ccar_k Жыл бұрын
@@홍주영-k6c 맞아요 게다가 225마력이다보니 원래 s엔진이 민수용은 260마력이었는데 지금은 또 scr때문에 257마력이죠
@홍주영-k6c
@홍주영-k6c Жыл бұрын
@@ccar_k 아 근데 k151은 군용차라 scr은 않들어갑니다
@ccar_k
@ccar_k Жыл бұрын
@@홍주영-k6c 맞아요 전시상황에 요소수 구하는 것도 그렇죠
@스타-g7h
@스타-g7h Жыл бұрын
09군번 1군 3포병 똥별 운전병이였어요 레토나 그립네요 지금은 레토나 갬성 못잊고 지프 타고다닙니다
@javaxerjack
@javaxerjack Жыл бұрын
개인적 생각으로는 이런 경량 소형차가 방호력은 제공 못하더라도 한국 지형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다 못해 정찰이나 지원용으로라도 말이죠.
@예수-p8y
@예수-p8y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거타고 다니가간 자연으로 돌아갈 확률 높음
@print4413
@print4413 Жыл бұрын
운전병 복무하면서 레토나보기 힘들었는데 처음 탔을때 정말 신기했음 논길을 막 달리는데도 안정적으로 달렸고 무엇보다 군용차 치고는 빠른 속도에 또 놀랐음 물론 군용차 특유의 허벌함(?)은 더 허벌이라 많이 굴려진 녀석임을 알수 있었죠
@coram37
@coram37 Жыл бұрын
7:17 휴대용 용접기인가요? 절단용 뭐죠?
@bullnabang85
@bullnabang85 7 ай бұрын
99년식 아직도 타고있지요^^
@pyochangdojeog
@pyochangdojeog Жыл бұрын
군용 귀요미 붕붕이..
@hoogg94
@hoogg94 Жыл бұрын
40만키로?? ㅋㅋㅋ 군대 있을때 레토나 전담 했었는데 전역 하기전 78만키로 찍었었다 조수석 발판쪽엔 부식 돼서 땅바닥을 보면서 달릴 수 있는 차 진짜 운전 하면서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탔던 차 클러치가 일단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 오르막길에서 정차할땐 진짜 뒤지는줄 알았는데 폐차 안시키는 k-army 그는 대체..
@trainsim--guy
@trainsim--guy Жыл бұрын
부모님차가 레토나였던 때엔 나는 그당시 사륜구동은 눈올때 안정적인 주행감을 자랑했음 그 특유의 계기판은 군용느낌을 더욱 잘 느끼계 되어이있음
@준표형이최고야
@준표형이최고야 Жыл бұрын
05년 군번입니다. 군대가서 차타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십니까? 신의 자식들이나 타는 부러웠습니다ㅜㅜ
@youmkw741
@youmkw741 Жыл бұрын
05군번 입니다 레토나 운전병입니다 ㅜㅜ 죄송합니다ㅠ ㅋㅋ
@nyaangi
@nyaangi Жыл бұрын
98년에 연대장 1호차로 처음 들어 왔습니다. 연대 유일의 에어컨 나오는 차였습니다.
@아주까리
@아주까리 6 ай бұрын
섬네일은 실제 사고사진인데 올린 이유가 있을까요? 가족중에 누구의 추모사진인가요? 마주오던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군인2분이 사망한 사고사진입니다.
@feeldonghun
@feeldonghun Жыл бұрын
10년 군번입니다. 에어컨이 나오는 울부대의 7호차 전설의 그차 네맞습니다. 제가 사수였죠 . ㅎ
@rukius
@rukius Жыл бұрын
일삼일을 백삼십일이라고 말하는걸 들으니 웃음벨이네요
@jitaek01
@jitaek01 2 ай бұрын
군대 있을 때 군부대 옆 농부님이 민수용 레토나 타서 그 귀한 레토나 볼 일 많았는데
@pemberton-AU
@pemberton-AU Жыл бұрын
록스타 진짜 오랜만이군 ㅋㅋ
@user-pn9nk4xx7y
@user-pn9nk4xx7y Жыл бұрын
수동차량이 방전이되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기어를 넣어놓고 클로치를 밟은뒤 뒤에서 다른한명이 밀다가 클로치를 서서히 떼면 시동이 걸려요 최소 두명이상 필요해요 ㅎㅎ
@유현재-z4g
@유현재-z4g Жыл бұрын
레토나가 단종되고.. 소형전술차량이 보급되기전까지의 과도기가 최악의 시기였음.. 지휘차량은 없지 보급은안되지.. 당장 차는 나가야하는데 있는거라고는 가다가 시동꺼지는 레토나.. 목숨걸고 타고 다녔음 운전병도 부족해서 직접 운전해서 다녔는데.. 그래도 내리막에선 굉음을 내며 120을 넘기는걸 보여줌
@taeminjang4093
@taeminjang4093 Жыл бұрын
기아차에서 생산하는거같던데 민수옹 전기차버젼으로 나왔으면해요 허머전기차처럼요
@투리스
@투리스 Жыл бұрын
레토나 군차량은 아직도 도로에서 보입니다.
@rcfactory5422
@rcfactory5422 Жыл бұрын
09군번 레토나 운전병이었는데 카팩사서 시디플레이어연결하거나 간부님들 휴대폰 연결해서 음악 들었습니다.
@액션태권
@액션태권 Жыл бұрын
군토나가 타기 불편한 가장 큰 이유는 앞자리에 보통 대대장 ~ 사단장이 타고 있기 때문
@아저씨-q4u
@아저씨-q4u Жыл бұрын
모하비 캐빈 튜닝버전.. 진정한 국산 소형전술차는 언제 나올려나
@cwy7632
@cwy7632 Жыл бұрын
환장의 승차감...
@4949west
@4949west Жыл бұрын
레토나 형님뻘인 k111 아직도 국군에서 운용중임 경찰에서 쓰던 k111 민간 불하되어서 정식넘버 달고 합벅적으로 도로 돌아 다니는 차량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user-cl9dk8jz4v
@user-cl9dk8jz4v Жыл бұрын
하 레토나 겁나게 예민해서 그냥 픽 하고 꺼져서 짬찌때 운전하기 힘들었음...
@조규성-y9k
@조규성-y9k Жыл бұрын
1세대 지휘관용 상용차량보다도 야지 또는 험지에서 기동성은 물론 정비성도 좋았음. 지금처럼 무슨 방탄성능, 에어컨 등등해서 편의시설은 진짜 1도 없지만. 잔고장 없고 기본 차체자체가 지프자체의 프레임이 기본구조이다보니. 솔직히 진짜 전쟁나면 우리나라 대부분이 험지 아니면 야지인데. 상용차들이 아무리 엔진출력 좋다고해도 못 올라가고 벌벌기는데.
@행복-y1z1f
@행복-y1z1f Жыл бұрын
상병때 레토나 들어오기 시작했지 나름 승차감 좋았음
@오공뽄드-u9p
@오공뽄드-u9p Жыл бұрын
레토나 운전병이였는데 나름 연비도 10~11나왔었는데 그립다 내인생 첫차 레토나
@참새짹짹이-k8h
@참새짹짹이-k8h Жыл бұрын
아니 베터랑 병장의 레토나는 오토미션을 달고 나오는 세단급의 부드러운 변속력일 제공한다고요!!
@dohyeongkim1802
@dohyeongkim1802 Жыл бұрын
운전병 출신인데 에어컨 없이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드으니
@드으니 Жыл бұрын
소신발언) PTSD 거르면 레토나 좀 멋있게 생긴듯
@hwk5779
@hwk5779 Жыл бұрын
대대장차가 코란도 스포츠에서 렉스턴 스포츠로 바뀌고 모든 지휘차량이 소전차로 바뀌어도 작아서 갈수있는곳이 많아서 제 부대는 아직 살아있어더라고요
@규니-o7r
@규니-o7r 6 ай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이디자인 이쁘던데 왠지 러시아 지프 비슷한게 터프하게 생긴게 좋아요^
@호냥이-m3k
@호냥이-m3k Жыл бұрын
환장의 승차감 "레(알)토나(와)"
@MstarNurien
@MstarNurien Жыл бұрын
1:24에 나오는 1988년도 다카르랠리영상의 DAF트럭이 전설인데. 엔진을 2개 달아서 옆에 승용차와 같은 속도로 달리는 장면 유명하죠. 연비 1키로당 1리터.
Хасанның өзі эфирге шықты! “Қылмыстық топқа қатысым жоқ” дейді. Талғарда не болды? Халық сене м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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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스텔스기 미국의 "X-32" / 세계를 장악할 뻔한 전투기!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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