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은 처음 봤을땐 무슨 말인지 몰라서 왕창 늘렸다가 댓글이랑 영상 다시 확인해보고 알았어요ㅋㅋㅋ 속도가 빠르고 실 색이 어두워서 무늬나 코 확인이 조금 어려웠는데 느리게 다시보니 이제 이해가 되네요^^ 예쁘게 떠서 따님 줄려고요~ 감사합니당!
@인선김-h1z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빨리하니. 설지나네요
@뜰래아5 жыл бұрын
3단 코 늘리기---- 사슬3코 앞 걸어뜨기1번 한길1번,그 한길 긴뜨기코에 앞 걸어뜨기 1번(1코에 2코 늘림)*2번 반복 한길 1번 앞 걸어뜨기 1번(1코에 1번씩) ----반복합니다, 총 7번 늘림
@jungsookchung84913 жыл бұрын
작품은 아주 예쁘게 나오네요. 저는 초보는 아니니 따라가긴 했는데 설명이 잘된것 같지는 않아요. 3단이 제일 헷갈리는 것 맞지요. 14x2=28, 28x6/4=42가 되는 설명이 없이 나중에 앞걸이 뜨기가 21이라고 나오는 것도, 21-14는 왜 하는지... 설명도 부족했고 그걸 계산기 동원해서 빼는 것도 그렇고... 설명도 너무 빠르지요. 앞걸어 뜨는 것은 누구나 아는 것처럼 설명생략해서 저는 편했습니다마는... 바늘호수와 실의 두께도 알려주셨더라면 더 도움이 되었겠지요. 빨리 완성할 수 있는 모자,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뜰래아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바늘 실 정보는 처음 영상 부분에 자막으로 나옵니다.계산기를 동원해서 설명한 부분 영상은 이해를 돕기위해 했어요. 어느정도 뜨실줄 아시면 분산증감에 대해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드는데 댓글은 이해하기 힘들어 하시는거 같네요~; 이 영상을 제작 했을당시 많은 분들이 떠서 예쁘게 쓰고 다니시는거 같아 기분이 매우 좋았는데 설명이 부족하다는 말씀은 이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뜰래아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밑에 댓글에 3단의 추가 설명도 기재해 놨습니다.꼼꼼히 보시길 바랍니다^^/;
@jungsookchung8491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댓글에 이렇게 소상한 답변도 감사합니다. 저는 추가설명, 그런 것은 어디로 가야 보이는지도 모릅니다. 덕분에 마지막단 뜨고 있고 오늘 아침(이곳은 아침) 당장 선물하고 딸들이 주말에 온다니 더 짜야겠습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짤 수 있으니 그 또한 이 모자 짜는 묘미인 것 같구요. 28에서 42로 넘어가는 설명은 그래도 보충되면 이해가 좀 쉽게 되겠지요. 무엇보다도 상냥한 목소리가 귀에 잘 들립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예쁜 모자를 또하나 배워서 좋고 저는 짜서 남 주는 것이 즐겁습니다.
@jungsookchung84913 жыл бұрын
@@뜰래아 댓글 언잖으셨으면 마음 푸세요. 어쨌거나 짙은 검정색실로 짠 모자는 일품입니다.
@지상의선녀4 жыл бұрын
3시간만에 완성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오히려좋아-p9m4 жыл бұрын
정말 예쁘게 되네요^^ 저는 면사 18합으로 했더니 좀 흐물한 느낌은 있지만~~ 패턴이 넘 예뻐요~ 감사합니다~ 3단에서 쪼금 헤매긴했는데요~ 재생속도 0.5로 해놓고 천천히 따라하니 되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재생속도 조정해보시길요~
@saimmoul2 жыл бұрын
저는 모자 여러개 떴는데도 한 이년 더 쉬어서 그런지 새 손이 되었어요. 아봉드봉이님의 댓글 읽고 속도조절 0.75에 놓고 따라하니 속도가 적당하네요. 감사합니다.
@yoonlee42645 жыл бұрын
뜰래아님 정성어린 작품보며 배우는 해외거주가 입니다..모자..가방..늘감사드립니다..
@뜰래아5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이춘화-c2m5 жыл бұрын
뜨개바늘
@m424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겁나 빨라요. 영상도 뜨개도 하루 2개 만들었어요
@martharamirez72243 жыл бұрын
Queda muy bonita 😍 Agradecería muchísimo subtítulos en inglés. Saludos desde México
@수엘-x9p Жыл бұрын
조금만 시작점과 끝점을 천천히 보여 줬더라면 초보자가 배려에 감사했을텐데요 😢뜨개요정편 보고 완성했어요😊
@뜰래아 Жыл бұрын
고종 댓글 보시면 됐을텐데요!!시작점 끝점 이요
@박귀임-h4d Жыл бұрын
너무 빠르네요
@루라에몽5 жыл бұрын
부직포같은 여름실로 애기모자 해주려고 코바늘호수 작게해서 뜨고 있는데 너무 예뻐요~~ 설명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후딱후딱 만들어지니 기분도 좋네용ㅎㅎㅎ 작년에도 뜰래아님꺼 보고 두 자매 모자 만들어줬는데 이번엔 어른것도 만들어서 올해는 세 모녀가 다 똑같이 쓰고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