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로마.... 중세의 시작을 서로마 멸망 476년이라 보는데 저런 장방형 스쿠툼은 고대 로마 군단에서 썼기 때문에 고대 로마가 맞는 거 같습니다
@J_G_s4 жыл бұрын
고대로마 X 공화정 로마가 맞습니다. 고대란 단어 자체가 애매하며 현시점에선 공화정로마나 제정로마나 고대이긴 매한가집니다. 아우구투스 이전 즉 카이사르까지를 공화정 로마로 과두정치 체계가 특징입니다.
@gilhyunan11394 жыл бұрын
Saint louis 경찰도 쓰는데??
@고대방개-h8u4 жыл бұрын
J G 실제로 서로마 멸망 전까지의 로마의 정치체계는 왕정부터 공화정, 제정을 모두 겪었기 때문에 공화정 로마로 한정하기도 힘든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user-PPT4 жыл бұрын
@@J_G_s그래서 시기상 고대가 맞는거죠;;
@blulight58814 жыл бұрын
@@J_G_s 어쨌든 사각형 스큐툼은 3세기 말 이후부터는 사용하지 않기 시작했으니..중세로마가 아닌 건 확실.
@seul124 жыл бұрын
9:35저건 걍 둔기잖아 ㅋㅋㅋ
@잡식성독자4 жыл бұрын
사실 뭐가 됬든지 다 둔기가 되지 않을까요?
@레게노-r7p4 жыл бұрын
대문방패 모르시네~
@liarwolf4 жыл бұрын
0:04 어우씨 뭔게임인가 했더니 어크.... 이젠 더이상 암살겜이 아닌데?;;
@valstrex4 жыл бұрын
선악과 때문에 게임이 존 바뀜
@Cho_eun24 жыл бұрын
어크.. 암살이 그립읍니다...
@auddb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PURPLE_RUT4 жыл бұрын
그건 어크3때부터......
@libretto05114 жыл бұрын
오리진 오디세이 시대가 굉장히 초기라서 암살자보다는 전사 같은 느낌.. 스토리 진행하면서 이유가 붙어지는? 그런 느낌이라 암살자의 느낌은 많지 않더라구요 설정도 오리진은 수호자, 오디세이는 용병이라 암살자라는 느낌이 적던.. 그나마 오리진은 엔딩 가서 지부만들고, dlc에서도 활동하는 게 나와용 오디세이가 유물 관련해서 사기캐가 되는 게 약간 좀 그랬음..
@한진영-y4f4 жыл бұрын
이 다음은 성을 부수는 괴랄한 질량병기인 공성무기 어떨까요? 노포 투석기 충차 공성탑같은 유명한 무기부터 몽골 제국 시절의 시체 투척같은 마이너한 종류까지 다양하고 신기한 내용이 나올 것 같아요
@코르넬리우스스키피오4 жыл бұрын
총기의 종류는 어떨까요? 초기 화승총 부터 머스켓 라이플 까지 만 해도 분량은 많을것 같은데요 ㅎㅎ
2:00 시야를 가리지 않는것도 한 몫 하죠. 방패를 자유자재로 쓰려면 한 자세로 쓸 수 없고, 그런 상황에서 큰 방패는 시야를 가리곤 하거든요. 근접공격에 대한 방어를 중점으로 고려했기 때문에 버클러는 용도에 맞게만 사용한다면 최고의 방패라 할 수 있죠. 그리고 버클러엔 역시 레이피어죠 허억허억 5:31 에이 저건 호플론이 아니라 펠타죠. 7:07 직경이 60cm까지 줄어들었다고 기록이 확인되는것은 마케도니아의 페제타이로이가 최초입니다. 5m에 달하는 장창 '사리사'를 다루기 위해선 양 팔을 모두 사용해야 했는데, 기존의 호플론을 한 팔에 착용하고선 그것이 도저히 불가능했기 때문이죠. 60cm까지 지름을 줄이고 나서야 양팔로 창을 제어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줄인것이라고 합니다. 동시기 마케도니아의 다른병종은 여전히 지름 1m의 호플론이나 펠타를 사용했습니다. 길이 2m의 한손창 '도리'를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한팔로는 상대의 화살이나 투석에 충분한 방호력을 확보해야만 했기 때문이죠. 펠타는 방패 옆에 동그란 흠이 나 있는 트라키아(현 불가리아 지방)식 방패를 일컫습니다. 동시기 그리스에서는 펠타스트라는, 주로 투창을 하는 경보병들이 들던 방패였죠. 9:25 아쟁쿠르전투에서 활약을 하긴 했죠. 방어구로써가 아니라 트롤링으로써... 영국 장궁병: *활을 쏨* 프랑스 석궁병: 화력이 너무 센데? 방패가져와야겠다 프랑스 기사: 으딜 작전지역 이탈이야? 다 쳐죽여! 프랑스 석궁병: 엉? (뎅겅)
@makercar86574 жыл бұрын
방패로 탄생한 음식이있는데,과거 그리스 병사들이 방패에 대추야자와 빵을 구워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피자의 유래라고 할수있을것 같네요.
@jeank2461 Жыл бұрын
5:34 영상 잘 봤습니다. 해당 시간에 나오는 자료 영상은 무슨 게임일까요?
@1badpack5844 жыл бұрын
버클러의 표면을 여러개의 가시로 튀어나오고 날카롭게 하는것은 물론 공격의 목표로도 사용하고자 쓸수는 있징산 더 큰 이유는 앞에 튀어나온 여러개의 가시로 들어오는 방향의 칼날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찌르기 공격이 아닌 횡베기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한 용도로요. 횡베기의 공격을 상대방이 시전하게 되면 여러개의 가시들이 들어오는 칼날을 잡아줄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버클러가 유행했던 이유는 편리성이 가장 컷다고 생각합니다. 방패보다 훨씬 작은 크기로 들고 다니기 쉬웠고 무엇보다 검집에 검을 착용하기 전에 버클러의 손잡이를 그 중간에 끼면 검집에 부착한 채로 같이 들고 다닐수 있었습니다.(물론 철끼리 부딪히며 찰그랑하는 소리가 좀 나지만 뭐 어떻습니까?검을 호신용으로도 많이 들고 다녔으니 눈치 볼정도는 아니였겠죠) 더 나아가 버클러는 한손검을 들고 휘두를때 적에게 노출되는 나의 손과 속목을 보호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검을 휘두를때 버클러를 든 다른 손으로 손이 있는 위치에 대고 휘두르는 것이지요. 이로인해 더 큰방패는 사용자의 방패를 이용하여 검을 휘두를때 반대쪽 방면을 방어하며 휘두는지라 시야각을 반정도 차단하였지만 버클러는 노출된 곳을 지키는 방어의 이점을 가질 수 있음과 동시에 시야각의 차단을 없앨 수가 있었습니다. 추가로 버클러를 든 사용자가 앞으로 버클러를 든 손을 쭉 뻗고 버클러를 앞으로 향하게 둔뒤 사용자의 한손검을 동일한 수평선으로 나란이 뒤에 위치하도록 놓으면 사용자의 공격방향을 적에게 보여주지 않고 공격 위치를 결정하며 준비자세를 시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검이 어떤 방향으로 향할지 상대방은 맨앞에 놓인 버클러의 가려진 시야로 인해 예측하기 힘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했던 제 의견들과 견해들은 제가 본 서적들과 제가 체험한 일들을 통해 적어놓은 것이니 이점 유의 해주길 바랍니다. 코브 사랑해요!
@byung-hyosim95364 жыл бұрын
5:18 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아시는구나! 저거 (중국) 겁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에 로컬제한으로 고통받고있는 정착민이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해 드리겠습니다.
@D_5_4 жыл бұрын
11:45 끊어읽기는 무예도 보통지보단 무예 도보통지가 의미상 자연스러울 거 같아요 ㅎ
@새우구이-g9g4 жыл бұрын
의경시절 기동대에서 시위 막으러 나가면 방패가 참.... 전역 다 될쯤엔 그 방패만 있으면 어지간한 사람이랑은 싸워도 이길 느낌 들 정도로 공격적이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재, 사이즈, 모양, 훈련법 등등 방패야말로 무기보다도 더 까다로운 숙달도를 요구함 말레이시아인가 동남아쪽에서 방패를 공방일체의 무기로 활용하는 무술이 있었는데 꽤나 간지쩔더라
@popeyestar4 жыл бұрын
1:51 왤케 불쌍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봐
@진리의아이유4 жыл бұрын
방패스토리도 재밌네요 그와중에 히유님 목소리는 누나 나죽어~
@yeowoo23044 жыл бұрын
동양에서 방패가 거의 발달 되지 않은 것은 서양에 비해 평원에서의 회전은 거의 안 일어 났고 공성전과 방어전이 대부분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 되네요
@blulight58814 жыл бұрын
중국 같은 경우는 허구헌 날 회전 했는데요? 고대의 비수대전부터 시작해서 사르후 전투까지 서양보다 오히려 회전의 물량 자체는 훨씬 많았어요. 파비아 전투때 신롬이랑 프랑스가 동원한 병력이 도합해봤자 4만 언저리인 반면 중국은 송, 명, 청대 때 10만은 기본으로 거병했어요. 한국도 귀주대첩 때 20만, 갈라수 전투 때 7만을 동원하고 일본이 임진왜란 때 20만을 끌고 온거 에서 보이듯이 물량이나 집단전으로 보면 동양이 서양 싸다구 때릴 정도. 물론 동유럽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지만...
@Atomon-t9y4 жыл бұрын
미디어에 노출이 잘 안 돼서 그렇지 아시아에서도 방배 사용을 많이 했습니다. 당장 우리나라 고구려 안악3호분만 봐도 보병은 병과에 따라 크고 작은 방패를 사용한것을 알 수 있죠ㅎㅎ
@linerpainkiller34253 жыл бұрын
버클러는 흔히 생각하는 중세 후기 물건인데 트렌지셔널 아머 초기에 플레이트 아머가 다 갖춰지지 않고 사슬 부분이 노출됨에 따라 투사 무기와 찌르기 무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로 쓰임. 나중엔 손바닥 크기까지 줄어듦.
@류효동-q4u4 жыл бұрын
제일 유명한 방패는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가 들고 있는 아이기스일거예요. 여담으로 아이기스에는 메두사의 머리가 달려있습니다.
@donquixote28404 жыл бұрын
하도오래전에 초등생용으로 봐서 그런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아이기스는 제우스가 어렸을적 요정(?)들이 제우스를 키울때 입혔던 착용자의 체구에 맞게 사이즈가 맞춰지고 찢어지지도 타지도 않는 옷이 아니였나요?
@모자장수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창이나 칼보다 방패지!! 그래서 내가 방패용사다! 악마의방패!
@wowjd79474 жыл бұрын
어느책에서(책 제목 기억이...) 방패는 나무 재질로 질기고 단단하면서 가볍게 만들어서 도끼,칼,창 등 방어를 하고 공격한 그 무기가 박혀 버리게 만들어서 무기를 쓸수 없는 상태에서 반격한다는 글귀를 본적이 있는데 꽤 일리 있는듯 합니다.
@MaroonOzing4 жыл бұрын
정말 열심히 조사하셨네요 멋져요
@펩사이신4 жыл бұрын
화약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대포부터 현대에 이르러 대륙간탄도미사일까지 아직 다양한 무기가 남았습니다. 아직 총에 다루지도 안았고 탱크 종류도 다양하고 쇠뇌도 안다루셨고요.
@user-ds4fd6ei8g4 жыл бұрын
쇠뇌는 횔편에서 나오지 않았나
@dorai91204 жыл бұрын
도끼
@새우밥-c2k4 жыл бұрын
동서양 갑옷의 종류와 재질 컨텐츠도 있고 옛날 각 나라별 전투용 배도 있고 전세계 역사에 나온 특이한 암살무기나 특이한 무기도 컨텐츠로 쓸만할듯 게임채널이다보니 기왕이면 게임과 관련해서 영상 만들기 좋을만한게 많을듯 ㅎㅎㅎ 무기나 방어구 왠만한거 전부 영상 만들어지면 동양 요괴 서양요괴 악마 천사등등 코브님 채널처럼 자세히 조사하면 볼만한 영상 많을듯
@seokheonhong13654 жыл бұрын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목소리 너무 조타
@차진환-f8n4 жыл бұрын
10:24 난 쓰레기야.. 방패라고 부르기 뭐해서 망설이신걸거야 분명 하.. 난 쓰레기야
@찌혁-x3g4 жыл бұрын
ㅋㅋ
@elvenisar4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방패는 나무였음. 테두리에 금속을 두른것도 매우 드물었음. 대부분의 방패는 그냥 쌩 나무. 버클러도 나무로 만든게 더 많았음. "그럼 슝슝 뚤렸겠네"라고 생각하면 칼질 한번도 해본적 없다는증거. 두께 1cm에 불과한 대나무 도마에 도끼같은 중식도로 있는힘껏 내리쳐도 별로 안 찍힘. 테두리 금속 안 두른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실제로 방패로 막을땐 찌르기는 면으로 막거나 흘려도, 베기 같은거는 무조건 테두리로 막으려고 함. 테두리에 찍히면 검이든 도끼든 박히고, 그때 가볍게 털어주면 검을 든 손목이 아작나던 놓치던 둘중 하나임. 다만 손잡이쪽은 금속으로 만든게 많았는데 1.당연히 힘이 집중되는 부위라 나무로 만들면 잘 부서지니까, 혹시 투창이나 아주 아주 강력한 창 이나 양손검 찌르기를 당하면 몇cm정도는 들어올수도 있는데 다른곳은 상관 없어도 손은 영 불안하니까 3.그렇게 돔 형태로 만들면 손으로 잡는 위치가 방패 안쪽으로 들어가서 무게중심이 맞으니까 덜피곤해짐.
@한명진-b1j4 жыл бұрын
그것은 모든 상처, 모든 원한을 치유하는 우리들의 고향, 현현하라!『지금은 아득한 이상의 성』!
@holypolarislee4 жыл бұрын
로~~~~드! 카멜롯!!!!
@youfresh35464 жыл бұрын
그뭔씹
@한명진-b1j4 жыл бұрын
@@youfresh3546 ㅆㄷ이라 ㅈㅅ...
@시찌부4 жыл бұрын
0:04 나서스 궁썼을때
@수요일의하루4 жыл бұрын
아누비스
@김민태-n6n4 жыл бұрын
등패는 제조과정때문에 비싸서 많은 보급은 힘들었는데 그만큼 성능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총알을 막았다는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김민태-n6n4 жыл бұрын
아 물론 조총
@홍당무-e8y4 жыл бұрын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17년차건프라흑우3 жыл бұрын
0:57...대문의 방패....
@reignshin61644 жыл бұрын
0:27 그래서 이 녹색 친구가 젤다라구요?
@chancelee5738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단계가 바뀔때 쓰신 효과 어떻게 만드신건지 알 수 있나요? 어떤 애펙 튜토리얼을 보시고 만드신건가요?
@햄찌-c4f4 жыл бұрын
몬헌 한손검: 뭐? 이걸로 방어도 할수있었어????
@김유빈-i6d4 жыл бұрын
몬헌은 한손둔기지
@샬레선생님4 жыл бұрын
''방패는 비살상 무기입니다.'' Be살상무기라고!!
@레게노-r7p4 жыл бұрын
아.....다크소울 가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타-s3y4 жыл бұрын
방패하면 생각나는 게임이 포아너랑 레식이라니.. 난 유비의 노예가 분명해ㅐ
@이도현-b3o4 жыл бұрын
호로 바운미
@goodthink41894 жыл бұрын
유비는 방패병 혐오를 멈춰주세요 ㅠㅠ
@레게노-r7p4 жыл бұрын
우리 몽따하고 블츠가 얼마나좋은데. 그리고 왜! 이 쓰레기 감자색히들아 크래쉬는 ㅙ! 머머리인데ㅠㅠㅠㅠ
@배정원-m7w3 жыл бұрын
젤다에서 고대방패 없이 패링을 해야하지 코브 당신은..젤다고인물이 아니군요...
@김대철-u5q4 жыл бұрын
동양이 방패가 적은 이유는 간단하게 비효율적이라서임 방패버린 아시아국가에 탈탈 털리고 유럽도 결국 방패를 버리면서 강대국이됨
@floberge4 жыл бұрын
동양은 기마민족들 때문에 방패 전술 썼다가는 기동전에 쓸려서 방패 발달이 거의 안된거 아닐까요
@기-x3j4 жыл бұрын
전쟁사보면 라운드실드는 전리품 털어가기 좋은 방패였다더군요, 그래서 바이킹이 무기보단 방패를 잃었을때를 더 수치스럽게 여겼다고
@HYB3A074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의 방패는 잘만 치면 사람을 한명을 조질 수 있다 그렇기에 방패는 방어구 종류가 아닌 둔기류다
@ccmt25684 жыл бұрын
실제론 날도 없고 무겁기만 하며 때리는데 적합한 모양도 아닌 방패는 무기로서의 가치가 거의 없음. 일단 휘두르는데 속도가 안남.
@노우섭-i4x4 жыл бұрын
@@ccmt2568 진압방패로 맞아보면 얘기가 다를겁니다.
@ccmt25684 жыл бұрын
@@노우섭-i4x 맞으면 안아프다는게 아니고 그 중량 운동량 제조가격 같은걸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도저히 가성비가 안나온단거임. 막말로 저런 비싼 방패 사고 방패술 전문가처럼 익혀서 정확한 자세로 충격 빡 주는것보다 쇠파이프 하나 들고 되는대로 휘둘러대는게 리치도 더 길고 공격도 더 빠르고 아픔
@ccmt25684 жыл бұрын
@@노우섭-i4x 노무현때 진압방패로 사람들 머리 많이깨진건 ㅇㅈ
@개뿔-o8g4 жыл бұрын
@@ccmt2568 다르디 학파쪽 하시는분들이 소드&버클러 검술하시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사이드소드나 레이피어, 또는 아밍소드 하나로 구사하는건 없고, 꼭 반대편 손에 방패나 패리대거를 사용하는 검술밖에 없다고 합니다. 다르디 학파쪽은 제가 아직 확실히 몰라서 뭐라 섣부르게 말할순 없겠지만 무기로써의 가치가 거의 없다는말은 섣부른 발언인듯
@김영천-e7t4 жыл бұрын
아... 방패... 동료지키기를 위한 듬직한 친구지. 브라움이나 라인하르트처럼 말이야.... 다음 무기로는 손에 장갑처럼 장착하여 공격하는 클로나 건틀릿은 어떤가요? 여태까지는 손에 쥐고 싸운 것들이니 이번엔 손에 끼고 싸우는 무기로!
@Curse_of_Leo4 жыл бұрын
클로! 클로! 클로! 클로! 어흥!
@dnjsgh88924 жыл бұрын
약간 이상한 소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만큼 등갑 방패가 뛰어났던게 아닐까요? 파리와 모기가 아주 오래전부터 같은모습으로 살아남았듯이 병기도 뛰어나면 오래 사용했잖아요.
@theworld46864 жыл бұрын
초딩~고1:방패~~~???ㅋㅋㅋㅋㅋㅋㅋ 그딴건 개 허접 초보들이 쓰는거잖슴??ㅋㅋ 방어할 시간에 한대라도 더 때린다ㅋㅋㅋ 고2(어벤져스1)본이후:와.. 캡아.. 와.. 존멋.. 와... 고3~지금:탱킹을 하는 사람들은 대단하구나... 인내심이 쩔어주는구나... 오오 갓갓 오오 방패 오오 쉴드
@아스캐물물이캐4 жыл бұрын
ㄷㅋㅅㅇ~방패 그게 방어용이라고 넓은 범위로 때리는 둔기 아니였음?
@andrewnathan6294 жыл бұрын
사실 방패는 방어구가 아니라 무기임.. 전경출신친구가 말해주던데 경찰방패 맞으면 훅간다.
@ccmt25684 жыл бұрын
노무현때 전경하셨나보심
@낙지티콘 Жыл бұрын
그정도면 최소 FRP나 황색 금속방패ㄷ
@kkapki4 жыл бұрын
동양 특히 동아시아쪽이 방패가 빈약한건 병과의 핵심이 기병이라 그런거도 있음... 인간이 암만 방패를 들어봐야 기병돌격엔 수수깡 수준의 방어력인데다가 중장보병이 암만 훈련이 잘되고 날고기어봐야 기병의 기동성엔 택도없어서...
@pureureu-b2p4 жыл бұрын
방어력 올인이라는 자막보고 '아픈건싫으니까방어력에올인하려고합니다' 가 떠오르는 난 도대체....
@kankuma4704 жыл бұрын
각인효과
@산군-r4z4 жыл бұрын
????
@redsnow26214 жыл бұрын
역사랑 게임을 이렇게 연계하다니 대단하세요. 코브님!
@헬펜마이어4 жыл бұрын
호플론과 라운드실드를 구분하는 기준은 센터그립이냐 엔암스냐가 아니라 재질과 사용한 시대죠
@초코민트-u8l4 жыл бұрын
ㅇㅎ 캡틴이 방패들고 싸우는게 맞는거였구나 9:24 그러한 방패를 들고 싸우는 마슈는 얼마나 쎈거야 ㄷㄷㄷ
@KIRAREKI4 жыл бұрын
마슈ㅋㅋㅋㅋ
@찌혁-x3g4 жыл бұрын
마슈는 원탁 그 자체이니...
@trycasualhard4 жыл бұрын
레식이라는 게임에 방패는 칼이 관통되고 구멍도 없는 방패에 총을 꽂아서 전신방패를 사용하면서 총도쏘는 갓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