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유튜브에 Let me solo her rap 이라고 치면 나오는 전용 찬양가도 존재합니다. 해당 영상의 베댓은 "바드들이 당신의 노래를 부른다면, 당신은 전설이라는 뜻이다."
@뭐하러잇지 Жыл бұрын
파판14 한국서버중 카벙클 서버에 골드소서라는 마을에 반역의이몽룡 이라는 분이 계셔요 그분은 항상 그 자리에서 응원봉을 흔드는 지속되는 감정표현을 하고 계신데 자리비운걸 보기가 굉장히 드물어요 제가 게임은 한 5년차 되어가는데 1년차때부터 항상 그곳 갈때마다 계시더라고요.. 딱 한번 자리 비운적이 있었는데 새 확장팩으로 인해서 서버포화를 막기위해 몇주동안 마을에서 30분 잠수태우면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던 패치가 적용되었던 때 였어요 그 외엔 항상계시고 어제도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새 장비나 룩템이 나오면 갑자기 바뀌어있기도 해요... 무서워요
@1998hsh Жыл бұрын
아아... 시작을 발할라 테마로 가주시는군요... 겨우 잊고 있었는데 다시금 뽕에 차오르게 하시네ㅠㅜ 후속작 언제나와ㅠㅜ
@MinGanIn Жыл бұрын
일상이든 게임 속이든 같은 풍경만 보면 지루하지만, 매도와 경멸 포상은 언제 들어도, 언제 봐도 짜릿하고 늘 새롭지....
@코르크-cork Жыл бұрын
꺼토미 히라....
@Leej761 Жыл бұрын
으
@aziktn Жыл бұрын
키모
@freak2god Жыл бұрын
컨셉질에서 한글자 떼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컨셉으로 승화시킨 장인들에게 경의를..
@Gerard_DuGalle Жыл бұрын
4:05 “소울 시리즈에서 팬티만 입고 있는 유저를 본다면 도망쳐라”
@junhokim4465 Жыл бұрын
엘든링 파트 진짜 좋네요, 막 오싹오싹하네
@뭥-w9x Жыл бұрын
난 와우같이 사냥도 않고도 만렙찍고 그렇게 즐길스잇다는게 진정한 RPG가 아닌가 싶음 요즘 로아같은 레이드위한 레이드로만 장비업하고 레이드를 위한 게임 말고....저렇게 유저가 어떤성장방식을 선택하던 자유롭게 성장하도록하는게 RPG인거같음
@김선재-x9p Жыл бұрын
그저 이들에게 박수와 찬사를...
@호랑좌 Жыл бұрын
본받아야겠네요
@달달한라떼잔 Жыл бұрын
은근 컨셉이란건 힘들다 하지만 하고 나면 성취감이 있다 유저를 위한 유저의 방식만으로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재미이다
@min_hyunkji1875 Жыл бұрын
이세상 미친(?)케릭 넘치는군
@ALoneBud Жыл бұрын
02:53 "전정한 판다렌" → "진정한 판다렌"
@sandwichholy410 Жыл бұрын
5:45 sleeps on bridge부분 브금 알수있을까요?
@산양-s9m Жыл бұрын
진짜 즐겁게 산다~
@bluenote7856 Жыл бұрын
LET ME SOLO 라는 이름으로 말레니아 말고 보스방 앞에서 다 벗고 죽치고 앉아있는사람을 여러번 봤는데 별로 못해서 죽는 유저들이 정말 많았음. 뭔가 했더만 저거 따라한거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