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힘든 하루는 서서히 사라지며 색을갖고 세찬바람은 까마귀와 사람들의 모습을 돌이키네 [잠잠이]의미가 없는 일은사라져가고 평범해져 보고싶은널 생각하며 네가 있는곳으로 가고있어 [베랍]어른이 된 우린 그후로 문득 [처치곤란]하늘을 올려 보며 생각해 [베,처]이세상에 있는 누구든 둘로 시작해 [시원한]가슴깊은 그 곳에 있는건 [잠잠이]눈으로도 보이지 않는 사랑 [베랍]사랑은 바로 옆에 있는걸 [처치곤란]언제나 기억 해줬음 해 [단체]너의 마음 깊숙히 있는걸 거리를 두며 생겼던 사랑도 사랑에 빠져 있어 너와 나 두 손을 붙잡고 얼굴을 맞대며 사랑을 넘어서가자 [베랍]보기흉해서 감춰두던 마음은 변해가고 [처치곤란]새들은 모두 옮겨가지 상처입은 마음을 고쳐가며 [잠잠이]사랑에 헤어 나올 수가 없어 [시원한]너를 만나지 않고있어도 [단체]사랑이 싹트는 순간은 너로 시작해 [시,처]가슴깊은 그곳에 있는건 [베,잠]눈으로도 보이지 않는 사랑 [단체]사랑은 바로 옆에 있는걸 언제나 기억 해줬음 해 너의 마음 깊숙히 있는걸 거리를 두며 생겼던 사랑도 사랑에 빠져 있어 너와 나 두 손을 붙잡고 얼굴을 맞대며 사랑을 넘어서가자 [시원]우는 얼굴도 조용한 밤에도 웃음짓는 미소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처치곤란]가슴깊은 그곳에 있는걸 [베랍]눈으로도 보이지 않는 사랑 [잠잠이]사랑은 바로 옆에 있는걸 [시원한]언제나 기억해줬음 해 [단체]너의 마음 깊숙히 있는걸 거리를 두며 생겼던 사랑도 사랑에 빠져 있어 너와 나 두 손을 붙잡고 얼굴을 맞대며 부부를 넘어서 가자 두사람을 넘어서 가자 사랑을 넘어서 가자
@user-lb5yl6df2s4 жыл бұрын
출처남기고 사용할게요(언젠간)
@똥꾸멍의반란4 жыл бұрын
링크 남기고 언젠가는 사용하겠습니다!
@똥꾸멍의반란3 жыл бұрын
네! 아직도 사용 안했습니다!
@똥꾸멍의반란3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이번 연도엔 꼭 사용할게요!!! 안하면 난 개다
@S_nangja3 жыл бұрын
@@똥꾸멍의반란 화이팅..!!
@user-su9ft2ip6o3 жыл бұрын
@@똥꾸멍의반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똥꾸멍의반란3 жыл бұрын
아니 저게 벌써 1달 전이네
@TheLeeongul3 жыл бұрын
바쁜 거리가 노을이 지어가며 띄는 활기 까마귀들과 사람들을 이끌고 와 찬바람의 기운이 의미는 없어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일 뿐 단지 배고파 너의 곁에 되돌아가고 있는 것뿐야 철이 들면서 올려다 본 하늘 바라보며 떠오르는 건 사람들은 모두 두 사람에게서 시작됐단 것 가슴 안에 가득 차 있는 건 언젠간 보이지 않는 기억 그것이 내 안에 있단 걸 절대로 잊어서는 안 돼 그대의 마음 안에 있는 것 거리에 울리는 고동에서 사랑에 빠졌어 우리 둘의 맞잡은 두 손과 뺨에 섞인 향기 부부를 넘어서 가자 감추고 싶은 배고픈 감정들은 저기 멀리 백조들이 와 다 가져가 당연한 것과 바꿔가면서 사랑에 흠뻑 빠질 밖에 없어 빼닮은 얼굴과 허구에도 사랑이 싹트는 건 결국 한 사람부터 가슴 안에 가득 차 있는 건 언젠간 보이지 않는 기억 그것이 내 안에 있단 걸 절대로 잊어서는 안 돼 그대의 마음 안에 있는 것 거리에 울리는 고동에서 사랑에 빠졌어 우리 둘의 맞잡은 두 손과 뺨에 섞인 향기 부부를 넘어서 가자 우는 얼굴도 침묵의 밤들도 흔들리는 미소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가슴 안에 가득 차 있는 건 언젠간 보이지 않는 기억 그것이 내 안에 있단 걸 절대로 잊어서는 안 돼 그대의 마음 안에 있는 것 거리에 울리는 고동에서 사랑에 빠졌어 우리 둘의 맞잡은 두 손과 뺨에 섞인 향기 부부를 넘어서 가자 두 사람을 넘어서 가자 한 사람을 넘어서 가자
오늘도 다시 거리가 노을 빛에 물들어가 푸른 바람은 돌아가는 사람들을 느리게 실어가고 의미는 없어 그저 그렇다는 걸 알고있어 다시 이렇게 그대에게 돌아가고 싶어 언제까지나 높은 하늘을 올려보며 문득 생각한 건 세상의 모두가 누구라도 두 사람에서 시작되는걸 마음 속에 있는 것들부터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될 것도 모든 건 우리의 곁에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고는 해 그대의 마음에 있는 것들 언젠가 두근거리는 고동을 손끝에 머물던 사랑부터 코끝을 맴돌던 그대의 향기도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수줍어하며 숨겼던 마음까지 물들어가 새로 만나는 사람들과 조금씩 마음을 열어나가고 이런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 사랑이 시작되는 곳은 그대이니까 마음 속에 있는 것들부터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될 것도 모든 건 우리의 곁에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고는 해 그대의 마음에 있는 것들 언젠가 두근거리는 고동을 손끝에 머물던 사랑부터 코끝을 맴돌던 그대의 향기도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우는 얼굴도 고요하던 밤도 떨리던 웃음까지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마음 속에 있는 것들부터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될 것도 모든 건 우리의 곁에 있다는 걸 항상 생각하고는 해 그대의 마음에 있는 것들 언제나 거리에 있는 것들은 손끝에 머물던 사랑부터 코끝을 맴돌던 그대의 향기도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소중하게 기억해 갈게 모든 것을 사랑해 갈게
@eejj151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
@morin123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걸린 상태로 노래 부르려는데 안 불러진다ㅋㅋ
@박주연-b5r3 жыл бұрын
0:48
@정우진-z9o4 ай бұрын
0:12 1:26
@처젬4 жыл бұрын
해가 저물면 북적이던 거리는 붉게 물들고 바람을 타고 산책하는 사람들과 까마귀들의 무리 의민 없어 단조로운 일상의 반복일 뿐 꼬르륵하고 배가 울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거야 어느날 문득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떠올리게 된 건 지구 속의 어떤 누구도 함께 라는 것 마음 속에 항상 간직한 것 어느날 보이지 않게 되는 것 어디든 내 곁에 머무는 것 언제나 떠올려버려서 그대의 맘 속에 간직한 것 둘 사이에 울려퍼지는 고동 사랑을 한 것은 그대와의 마주잡은 두 손, 향기로운 두 뺨 부부를 넘어서 가자 두 사람을 넘어서 가자 사랑을 향해서 가자
@Arnyang3 жыл бұрын
아이네님이 다녀간곳
@_a_b_c3 жыл бұрын
조앙
@김철호-q6j3 жыл бұрын
알지
@지만이다요3 жыл бұрын
[도티] 하루가 끝나, 거리는 노을빛이 물들이고 시원한 바람 타고 오는 사람들과 작은 새들의 무리 [도차비] 의미는 없어, 매일 반복해오던 일상일 뿐 그저 멍하니 배고플 때 그대 곁으로 돌아가는 거야 [도티] 하늘을 가끔 올려보면 문득, 생각한건 이 세상 누구나 모두 두사람 [도티 & 도차비] 사이에서 시작되는 것 [도티] 누구나 가슴 속에 있는 것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은 우리 곁에 있는 것 항상 마음 속 기억하기를 [도차비] 그대의 마음 속에 있는 것 우리들 사이에 시작된 고동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감겨온 손가락 [도티] 빨간 뺨의 향기 [도티 & 도차비] 부부를 넘어서가자 [도티] 부끄럽다며 숨겨뒀던 마음은 무르익고 백조가 가득 싣고오면 서로의 생각은 맞춰져가네 [도차비] 사랑을 어찌 안할 수가 있어 모습은 같고 볼 수 없어도 [도티 & 도차비] 그 말은 한사람에게서 생겨나는 것 [도차비] 누구나 가슴 속에 있는 것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은 우리 곁에 있는 것 항상 마음 속 기억하기를 [도티] 그대의 마음 속에 있는 것 우리들 사이에 시작된 고동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감겨온 손가락 [도차비] 빨간 뺨의 향기 [도티 & 도차비] 부부를 넘어서가자 ------ 간주 ------ [도차비] 우는 얼굴도 고요한 이 밤도 흔들리는 미소도 [도티 & 도차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누구나 가슴 속에 있는 것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은 우리 곁에 있는 것 [도티] 항상 마음 속 기억하기를 [도티 & 도차비] 그대의 마음 속에 있는 것 우리들 사이에 시작된 고동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도차비] 감겨온 손가락 [도티] 빨간 뺨의 향기 [도티 & 도차비] 부부를 넘어서가자 두 사람을 넘어서가자 너와 나를 넘어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