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항상 밥 지어놓고 냉동실에 얼려놓고 나중에 햇반처럼 먹는데 저랑 똑같이 밥을 먹는 분이 여기도 계셨군요 ㅎㅎㅎ
@junsuhlee49034 жыл бұрын
저집이 전자렌지가 있나요?
@두부-o1g1e4 жыл бұрын
@@junsuhlee4903 중탕하면 전자렌지랑 비슷하게 할수는 있어요!
@김종범-q5s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만약 전자렌지가 없다면 김치볶음밥 할 때 언 밥 그대로 써도 괜찮구요 !
@notsecure4 жыл бұрын
밥 쉬지안나요?
@킹콩소녀4 жыл бұрын
맛있게 드시는 것 보니 점심을 먹었는데 먹고 싶네요. 저도 계란 볶음밥 따라해 봐야겠어요.
@Insearchofdreamz4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상훈씨가 세수를 했는데 전혀 티가 안 나는 건 그냥 느낌이겠죠?. 마가린과 달걀의 조합은 안 맞있을 수가 없죠. 컨텐츠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다들 밥 먹는거 보는 것도 좋아요.
@Komiopa4 жыл бұрын
세수 안해도 티안나는 장점이!!
@alohawinni4 жыл бұрын
코이님 소연님 뚝딱 만드시는 ㅎㅎㅎ 코이님 은 레시피가 쓱쓱 나오시네요 ㅎㅎㅎ 시골 가셔서 해드시니깐 좋네요 ㅎㅎㅎ 사드시는것보다 해서 같이 드시는게 좋네요 ㅎㅎㅎㅎ 시골에서 한달살기 컨텐츠 너무 좋아요 ㅋㅋ너무 맛있어보여요 ~
@빌게이츠-m4s4 жыл бұрын
스카이씨는 먹을때만 참여^^
@schwarzritter2973 жыл бұрын
우유님 칭찬하는 글들이 많은데... 칭찬받으실만 합니다. :) 귀여운 분이시군요 역시.
@이서현-j9h4 жыл бұрын
03:56 상훈님 이렇게 웃으시면서 옆집형님도 같이 웃을때 저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ㅎㅎ
@얌그루그루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jhk98154 жыл бұрын
같은 먹방이라도 어디 돌아다니며 먹는 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직접 해먹는 재미가 또 있네요. 어제 영상보고 집에서 아이들과 자장면 만들어 먹었어요.. 건강이 안좋아 밀가루 음식을 피하는데 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치팅데이로 지정하고 한 그릇 다 비웠더니 혈당이 너무 올라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더니 그동안 음식으로 스트레스 받던 것 많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