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country above timberline but cold and windy I think. My brother and nephew climbed Elbert.
@IMJOYАй бұрын
🫡🫡🫡🙏🙏🙏✌️✌️✌️
@caminar24Ай бұрын
파란하늘이 나한테 오면 좋겠구만~! 😂 저도 하이킹을 좋아하지만 항상 공감하는 말입니다. 내 뜻대로 된다면…😊 잘보고갑니다 ㅎㅎ
@IMJOYАй бұрын
파란 하늘이 나한테 오기를 🩵🩵🩵 헤헤헤~ 매일매일 쾌청하시기를! 👍 좋은 하루 보내셔요! 땡큐 🎵
@juil2 күн бұрын
콜로라도에 가면 트윈 레이크 아래 무료 캠프에서 하루 지내고 independence pass 에서 하이킹 하는게 정례였는데 이번 여행에선 인디펜덴스 가지 않고 그레잇 샌드듄 가서 두랑고 실버톤 그랜티톤 방향으로 떠났고 지금은 워싱턴dc 인근에 왔어요.
@IMJOY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김기완-g6dАй бұрын
혹시나 폭풍우에 콜로라도 4000m 이상 fourteeners 오르실 분이 있을까 해서 노파심에 글을 남깁니다. Mt 엘버트를 포함해 콜로라도 고산을 등반할 때는 새벽에 올라 정오가 되기 전에 하산하시는 게 좋습니다. 산악 날씨가 언제 폭풍으로 돌변할지 알수가 없어서 국립공원에서도 그렇게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번개가 치는 뇌우 상황이 오면 수목한계선 지나서는 안전을 장담할 수가 없고 번개를 피할 곳도 찾기가 어렵습니다. 폭풍이 예보가 됐다면 최대한 빠르게 하산을 해야 그나마 안전이 보장이 됩니다.
@IMJOY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그래서 특히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는 많은 데이 하이커들이 새벽 3시~6시 사이에 출발해서 올라오더라고요! 하하하~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