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어 넘기기 편하면 다 잘됐다고 하는 할머니~고슬고슬해야 잘됀건데!! 자기합리화 그만~~~
@지지맘-w6o4 күн бұрын
누가 콩나물을 밥위에올리고. 물을붓나 그냥 평소 처럼 밥물량에 콩나물만 올리면될것을 분명 밥 질퍽할것 ~
@영미이-q2p4 күн бұрын
누가 콩나물밥을 압력밥솥에 하나 참 어이없네 밥물도 콩나물 넣기전에 봐야지. 밥 푸는데 찔걱 찔걱소리가 나네 짜증난다 한강청국장까지 미치겠네. 콩나물밥 일반 밥솥에 하세요 청국장 국을 끓였네
@슈가-c2c4 күн бұрын
할배노망
@권희정-x8w4 күн бұрын
할배는 본인스스로 저리꾸미는걸 만족하는걸까? 진짜안어울리는데
@잠자리-m3r3 күн бұрын
노인정 가면 틱호가 질투하나?ㅋ
@user-annyung4 күн бұрын
티코 맨날 죽상이었다가 요즘 광고붙어서 신났는지 말 많아진거보소 ㄷㄷ
@한금희-x2j4 күн бұрын
콩나물밥 너무 질구요. 청국장 찌개 물량에 비해 청국장 너무 적어요 청국장 더 들어 가야합니다. 아재는 제대로 된 콩나물 밥과 청국장을 못 먹어 봤는지 맛있다를 연발하는데 진실인가요? 솔직해야 발전할수 있답니다.
@수현-f6h4 күн бұрын
맛대리도 없게하면서 왠 청국장을 그케 많이하노 항상 음식을 너무 많이 하네요 무슨 청국장에 무우랑 호박이 들어가노 쌀뜨물은 된장찌개나 넣은건데 아무데나 다넣고 신김치랑 두부만 넣어도 맛있는데
@네잎속에클로버4 күн бұрын
15:46 동태 대가리 끓인 물? 머리 안을 발랐다고? 뼈? 뭐지? 진짜 이제는 하다하다가 별 희안한 짓을 다하네. 나만 동태 대가리로 들음? 그리고 할망구 발음 좀 똑바로 해라 방송 한다는 인간이 맨날 술주정 꼬장 부리는 영감탱이 마냥 엘렐레 혀 짧은 소리나 내고 앉았고. 티코도 얄밉지만 할배는 진짜 밉상이다 고집이나 안 부리면 몰라 고집 미침 맨날 지 말이 맞대 지가 하느님인가?ㅋㅋ
@꽁지의일상생활4 күн бұрын
동태대가리랑 대추랑 넣고 달여마시나봐요 ㅋㅋㅋ
@네잎속에클로버4 күн бұрын
@@꽁지의일상생활그니까요ㅋㅋ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5번 넘게 들음요
@hayleen15014 күн бұрын
동태머리랑 대추를 다려먹는다구요? 그건 무슨 조합이래요 듣도보도 못한 물을 우려 먹는다고? 왜???
@zglso-l6g4 күн бұрын
동태 대가리는 왜 끓여드시는지.. 참 매운탕대용인가? 대추는 먼지.. 비위는최강이네..
@열심히-m7p4 күн бұрын
시끄러워 응응응 숨넘어가네 저게죽이지 밥이야. 뭐던잘됏데 입도참싸구리 저아저씨
@이콩콩-g4f4 күн бұрын
10:36 13:25 14:34 14:58 17:34 19:10 할배는 수저를 왜 온사방에서 가져다쓰고 놔두고 그런데 지정신머리처럼 논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