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님 통통튀는 매력이 있으세요😊 저는 소금 보통 넣는거에 절반정도 넣고 먹다가 면이 3분의 1정도 남았을때 설탕을 넣고 먹어요!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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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지-f6xАй бұрын
설탕은 단맛도 있지만, 냄새 제거도 되죠!
@방구석내란수괴5 ай бұрын
눈매가 뭐 저리 순하게 생겼냐... 맨날 딱밤 때려서 울리고 싶다 ㅠㅠ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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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3333335 ай бұрын
소금! 설탕! 파벌이라고 하기는 그렇구요!! 대체적으로 전라도 지방에서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 먹습니다.. 일반 흰 설탕이 아닌 황설탕을 넣어 먹었는데... 이것도 어느 순간부터는 흰설탕으로 바뀌었구요.. 설탕을 넣어 먹는 이유는 콩의 비린맛을 잡아주려고 넣어 먹기 시작했는데.. 이젠 콩의 비린맛을 찾기 힘들어 넣어먹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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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355 ай бұрын
설탕 넣고. 소금 쌀짝 넣으면 더 맛있음 그럼 덜 달게 덜 짜게 먹을수 있어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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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c4o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단맛 좋아해서 설탕 넣고, 심심하면 소금도 넣어 먹음.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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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ustepica32655 ай бұрын
남편분 말대로 설탕넣으시려면 깨작깨작 넣는게 아니라 큰숟가락으로 한가득 퍼서 이렇게 넣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넣어야 진짜 맛이 납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는 전부 다 설탕만 넣어 먹는다로 알고있는데, 어르신분중에서는 소금만 넣거나 섞어 넣어서 드시는분들 많습니다. 소금으로 내는 감칠맛과 설탕으로 내는 단맛이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둘다 넣구요. 소금을 먼저 넣어 간맞추고 설탕의 단맛을 맞춰주는게 괜찮습니다.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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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zoe99415 ай бұрын
ㅋㅋㅋ귀여우심!!!!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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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kim54065 ай бұрын
ㅋㅋㅋ 이커플의 장점.. 친구같이 행동해요. 저도 소금파인데.. 설탕도 조금 넣어도 될것 같네요. 다음에 먹을때 설탕 조금 넣어서 먹어보죠.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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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동이-t9u5 ай бұрын
콩국수는 설탕과 소금 둘다 적당히 넣어야 맛있습니다.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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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Hyde-yr5vr5 ай бұрын
전 달게 먹는 걸 싫어해서.. 소금파네요. 물론 간식은 별개입니다. ..식사를 한다는 차원에선..반찬이고..요리고 단거는 질색이라. ㅎㅎ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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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chang18985 ай бұрын
생김새도 귀여운데 하는짓도 귀엽네 .... ㅎㅎㅎ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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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졸려5 ай бұрын
여름 음식~~~~,손실된 열량 급속 보충....... 이란 측면에서 보자면 둘 다 맞아요..... 땀이 아주 많이 흘린 상태거나 더위가 심각한 상태에서 짜게 들어가도 맞고, 열량으로 들어가도 맞고..... 흔히 노동현장에서 나눠주는 알약도,,,, 포도당과 소금의 혼합물이라.... 굳이 소금, 설탕파를 나눌 이유가 없음..... 빨리 보충하려고 콩국물을 마시는것이고, 배꺼짐 방지차원에서 밀가루 국수가 들어간 것 뿐이라.. 메인은 국물이라... 목넘김 편한 쪽 선택해서 국물만 다마셔도 제 가격을 다 함. 거꾸로 밀가루에 꽂혀서 메인은 다 남기는 참상을 보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 뭐하러 콩국물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내주는데, 맛도 1도 없는 국수에 꽂혀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는지 ㅋㅋㅋ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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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j532785 ай бұрын
식사로 먹는느낌은 소금! 간식같이 먹고싶을땐 설탕! 이렇게 나눠서먹지만 ㅎ 저는 대부분 소금으로 해서먹어요 ㅎ 두분이 차안에서 알콩달콩 보기좋네요 ㅎ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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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jay58265 ай бұрын
소금 설탕 섞어서 먹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비율은 일반적인 밥 수저로 설탕 3스푼 + 소금 반스푼입니다. 근데 이건 어쩌다 정말 가끔 섞어서 먹는거고 원래는 항상 설탕파 입니다.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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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f6t5 ай бұрын
소금 설탕 둘 다 맛있음. 식그릇 하나 부탁해서 반은 소금으로 반은 설탕으로 먹을때도 있음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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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균-b7m5 ай бұрын
설탕넣고 먹으면 나중에 베지밀이 생겨요!! 전 설탕파예요!! 설탕넣어 먹을때 김치랑 같이 먹으면 돼요!! 마지막엔 베지밀로 입가심하죠!!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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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이-h2u5 ай бұрын
리나상 설탕 발음 할 때 귀여웡 .카와이~~~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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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iokim69025 ай бұрын
전 달달한거 좋아해서 설탕!! 그나저나 리나님 한국어 실력이 진~~~~짜 많이 오르셨네요..대단합니당!!!! ㅋㅋ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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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1nine5 ай бұрын
소금 대 설탕 일본에선 수박에도 넣어 먹는다던데 한국에선 토마토, 콩국수가 대표적이네요.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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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브이로그-r8h5 ай бұрын
설탕.소금 어느하나를 정할수가없어요~~~ 그때그때 기분에따라 메뉴가 정해져요~~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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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le91825 ай бұрын
리나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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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nperi49615 ай бұрын
설탕 7 소금 3 비율로 넣으면 더 달콤해요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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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인데요-t2d5 ай бұрын
리나짱 너무 귀여워요 😊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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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v3fx4bz6e5 ай бұрын
둘다 조금씩 넣는게 맛있음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설탕 단맛이 은은하게 날 정도로만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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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aYoon56245 ай бұрын
소금.........♥️♥️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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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수-q4r2 ай бұрын
아내분 말 조곤조곤하는게 참 좋네여 전형적인 일본여자 이미지
@강지한타5 ай бұрын
소금 한 꼬집, 설탕 2스푼 넣으면 진짜 설탕 콩국수 궁극의 맛이....ㅎ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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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v1t5 ай бұрын
설탕큰스푼넣는다치면티스픈반스픈정도넣으면단맛극대화시킬수있어요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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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13335 ай бұрын
今度、韓国式のそばを食べてみて。 おいしいし、日本より量がすごく多いです。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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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i8c5 ай бұрын
찐만두 양념간장에 고추가루 넣어드세요 만두맛이 배가됩니다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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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ariel41315 ай бұрын
난 소금을 넣어 먹는데 , 설탕을 듬뿍 타서 먹는 사람도 있더군요.옆 태이블 손님이 먹는 건 신경 안쓰는데 우리 태이블에서 그렇게 먹는 사람 있으면 다음 콩국수 먹을 땐 안부르고 싶어요.속이 메슥메슥한 느낌이 들어서....ㅎㅎㅎ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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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upool18655 ай бұрын
소금을 주로해서 설탕 살짝 쳐서먹는것도 괜찮음.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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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rface-px5ez5 ай бұрын
팥죽은 소금과 설탕파로 나뉘는걸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서 먹는건 한국인이 저도 좀 생소하네요 ㅋ 하긴 두유도 달달한게 있으니 제가 너무 좁은 세상에 갇혀산 듯. 한국이나 일본을 제외한,특히나 유럽인들에게 식사용 음식이 달다는 것에는 거부감이 강해서 좀 독특한 문화이기도하죠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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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ard35155 ай бұрын
원래 둘다 넣어야 합니다 취향에따라 소금이 메인이냐 설탕이 메인이냐로 나뉠뿐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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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p5r5 ай бұрын
전생에 거북선에서 노를 열심히 저으셨던 분이 여기 또 계시군요. 세금도 더 많이 내셔야.......크흠 ^^; 여름엔 역시 시원한 콩국수죠.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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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zzang7985 ай бұрын
보통 지역에 따라 경상도는 소금 전라도는 설탕 넣어먹는데 전 어릴땐 소금 넣어서 먹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넣습니다 어차피 김치랑 먹을꺼라 소금도 안넣어도 된다 파입니다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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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jh1jd5 ай бұрын
결론 : 자기 취향에 맞게 먹으면 된다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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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y3l9n5 ай бұрын
남이 사줘도 안먹는 음식중 하나가 콩국수인데... 아내분 콘텐츠때문에 고생하셨네.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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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민-l7d5 ай бұрын
단 맛에 중독된 한국인.ㅎㅎㅎ빡시게 사니 도파민 분비를 위해 자연스럽게 달달구리를 찾게 되는 듯.ㅎㅎㅎ
전라도는 설탕 베이스로 양념한 국수가 많아서 콩국수는 설탕만 넣습니다. 전라도 외 지역은 모두 소금 넣고 먹는다고 합니다. 전라도 간장 설탕 참기름 국수가 일본의 쯔유 국수랑 조금 비슷합니다.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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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53492 күн бұрын
콩국수 설탕 소금 논란은 정말 어렵죠. 전 소금파입니다. 하지만 콩국수 자체를 좋아하다보니 단맛나는 콩국수도 좋아하는데 시중에 음식점들은 대부분 소금 콩국수고 또 땅콩이나 다른 견과류를 넣은 콩국수 사파들은 설탕보다는 소금 넣는게 맛있습니다. 하지만 나주시내 주유소 뒤에 노포나 경상도 일부 노포들은 콩국수에 팥빙수고명 올려주는집들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일하러갈땐 일부러 찾아갑니다. 딱 팥빙수에 얼은콩국물이랑 면만 만들어가서 그냥 팥빙수에 면이들어간 모습입니다. 정말 처음엔 이게 뭐지?하는데 먹어보면 신세계입니다. 입과 머리속에서 뇌절과 맛의 폭풍이 휘몰아치고 그동안의 콩국수에 관한 가치관이 흔들립니다. 거기다 김치한점 집어먹으면 아니 이게 왜 맛있는데? 이유가 뭘까? 내가 배가 고픈건가? 뭐지? 막 이러면서 먹고 나오고 내가 타락한거다 이게 음식이냐? 아이씨 이건아니다 이러면서 헛웃음만 치고 다시 소금 콩국수맛집가다가...또 찾아갑니다. 매력있어요. 그냥 콩국수는 양쪽다 최상급맛집들을 가면 맛있는데 소금넣는 맛집들은 찾기쉬워도 단맛으로 승부보는 집들은 찾기 힘들다보니 뭔가 애정이 가는집들은 달달한 콩국수파는 노포들인거 같습니다. 이집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장사접으시던가 돌아가시면 못먹거든요.
@BG-vb6dz5 ай бұрын
소금 설땅 섞어서 먹습니다.ㅎ
@jelly_rilly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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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otalTemp-gy4pl5 ай бұрын
부부는 일심동체 내가 엄청 매운 걸 먹었다면 남편도 먹게 해야한다 ㅋㅋㅋㅋ 여름엔 콩국수지 .... 라고 어른들은 많이 말씀들 하시는데 개취는 아님 리나짱은 잘 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