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가 너무 예뻐요!! 지금 뜨고있습니당 ^-^ 첫번째 단 끝: 4:20 / 두번째 단 끝 9:07 / 세번째 단 끝 10:53 / 짧은뜨기 마무리 시작 17:25
@kje132782 жыл бұрын
혹시 길이 늘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연결시키는 방법이라던가?ㅜㅠ
@gkskenftptghkdlxld3 жыл бұрын
세번째 줄 부터 빗살무늬가 안나와서 풀렀다가 다시 뜨고 있어요 ㅠㅠㅠ 이정도로..?? 괜찮을까...? 생각 들 정도로 여유롭게 해야되는군요🤔
@허수영-p5f11 ай бұрын
좀 늦었네요 250코로 해도 되는거죠?
@eunbicho49443 жыл бұрын
220코 잡고 뜨는데... 아무레도 바늘이 5호라그런지 3단 뜨다보니 90cm 밖에 안되서 풀고 다시 뜨는 중이에여 ㅠㅠ 300코 정돈 잡아야 하나봐여 ㅠㅠ 사슬 뜨고 짧은뜨기 할 때게 가장 힘드네용 ㅠㅠ 그래도 동영상 보고 잘 따라해서 결과물 하나 만들어볼게요!! 유용한 동영상 감사해요 ㅎㅎ
@bgg61223 жыл бұрын
벨벳실로해도이쁘게나올까요?
@Boribapp2 жыл бұрын
구멍 어딘가어딘지 안보여서 흑흑....더수련하고올게요 이쁜무늰데아숩
@hmin91253 жыл бұрын
뜨개질만 해보다가 처음으로 코바늘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권장호수라는게 실에 사용되는 바늘 권장호수보다 3-4호 큰 걸 이야기하는 걸까요?? 실도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모기먹이3 жыл бұрын
어려워보이지만 ㅜㅜ해봐야겠어요. 친구 떠주려구요.....
@h_ee_x3 жыл бұрын
실이 수면사인데 이쁠까욥...색은 베이비핑크..
@뜨개로윤3 жыл бұрын
이영상보고 하나 완성했어요 너무이뻐요 ! 근데 실이 저렴한거라 그런가 너무 빡빡해서 착용햇을때 좀 말랑거리는 느낌보다는 목에 딱딱느낌으로 거슬리는데 ㅜㅜㅜ 이건 실때문일까요...?ㅜㅜ
@KongzisCrochetFactory3 жыл бұрын
오~ 축하드림다^^ 그런데 혹시 어떤 실을 사용하셨는지요? 이 아이는 보들보들 찰랑거리는 느낌보다는 살짝 도톰하고 투박한 느낌의 머플러랍니다. 그래서 실이 너무 두껍거나 까칠한 종류보다는 가늘고 부드러운 실이 좋은데요 바늘도 권장치수보다 3~4단계 이상 두꺼운 홋수로 느슨하게 떠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뜨개로윤3 жыл бұрын
@@KongzisCrochetFactory 도톰하고 투박한느낌은 있는데요 처음만드는거라 다이소 포인트 아크릴실 사용했어요~ㅎㅎ 실을 잘못사용한걸까요?! 다른실사서 또 도전하려구요 너무이뻐요 !!
@김현지-p7c3x3 жыл бұрын
떠놓으니 너무 예쁜데 제가 실을 잘못 선택했는지 너무 뻣뻣하네요 그래도 모양은 너무 예뻐요~~
@KongzisCrochetFactory3 жыл бұрын
아넹. 헤링본이 원래 도톰한 느낌의 조직이라 바늘을 권장홋수보다 약 세단계 정도 더 큰 사이즈로 떠주시는게 좋답니다^^
@simasoltani3773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very much for teaching.
@KongzisCrochetFactory4 жыл бұрын
It's my pleasure. Thank you^^
@flying_dani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보통 150 센치하면 남자가 하기에 괜찮나용??
@KongzisCrochetFactory3 жыл бұрын
넹. 아마도 괜찮을 것 같슴다~(물론 개인차는 조금씩 있겠지만요 ㅎ)
@오명숙-o8m4 жыл бұрын
이뻐요코바늘은까칠하지않나요
@KongzisCrochetFactory4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아무래도 울이나 아크릴의 특성상 까칠함이 0%라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착용하는데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겨울이니까 목이 살짝 있는 옷을 입으면 괜찮을 듯요^^
@여송은희3 жыл бұрын
8호바늘로 뜰려고하는데..첫코를 몇코정도하면될까여? 홀수 짝수 신경써야하나여?
@KongzisCrochetFactory3 жыл бұрын
헤링본의 콧수는 홀짝 신경 안쓰셔도 되구요 전체콧수는,, 뜨려고 하시는 실로 일단 10코정도만 잡아서 떠보신다음 원하는 길이에 맞게 콧수를 잡아주시면 된답니다~
@풀때기-r7t3 жыл бұрын
4:27 17:20 짧뜨테두리
@오명숙-o8m4 жыл бұрын
모자도셋뚜로올려주심고맙겠습니다
@KongzisCrochetFactory4 жыл бұрын
오홍. 글쿤요. 함 연구해보겠슴다^^
@공명숙-h5u3 жыл бұрын
질문이요... 나코스파게티로 완성을 했더니 목도리가 엄청 뻣뻣한 해서 목에 두르면 깁스한 기분...ㅠ이예요. 콩지님과 똑같은 실로 떴을때는 쫌 부드럽나요? 그리고 저는 초등생이 두를꺼라서 160~170코로 했음에도 2볼이 다 들어갔어요. 실은 나카님과 같은 실을 사용해야하는건지... 다른 실도 추천 부탁드려요.
@KongzisCrochetFactory3 жыл бұрын
음..글쿤요. 일단 아이아이는 찰랑찰랑하게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형태가 유지되는 약간 투박한 느낌의 아이랄까요. (화면 마지막 부분에 목도리를 요리조리 만지는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그래서 너무 두꺼운 실보다는 권장 코바늘 홋수가 6호를 넘지 않는 아이를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용~^^
ㅎㅎㅎ 마자여. 헤링본은 사실 고수의 스킬중 하나긴 하죵^^ 그러나 워낙 매력적인 아이이다 보니 그러는 걸 알면서도 언젠가는 반드시 정복하고 말겠노라! 다들 요런 마음이랄까요 ㅎ 그리고 막상 해보면 생각만큼 어렵지도 않답니다. 10코만 잡고 연습해보시면 부담없이 도전해보실 수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