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조카한테 슬쩍 물어 봤더니 자기 반 친구들은 콘솔 보다 모바일을 더 많이 하고 게임 보다 sns만 보는 아이들이 그 보다 압도적으로 많다고 하더라. 어쩌면 팬데믹 즈음 게임 시장이 커졌다는 생각은 원래 게임을 하던 사람들이 펜데믹 상황에 집에만 있게 되면서 지갑을 더 연 것을 잘못 해석하고 오판 한 걸지도 모른다.
@invincible510416 күн бұрын
아니요 어린조카라서 그런거같네요
@오리꽥꽥-q6o16 күн бұрын
어차피 밖에서 운동계열하며 노는거 아닌 이상 게임이 절반을 차지하게됨
@b.s_080816 күн бұрын
어차피 그나이때는 모바일 많이함
@_yudam_16 күн бұрын
콘솔이 비싸서 그런 걸수도 있어요
@oliverrhee47115 күн бұрын
애초에 한국에서 콘솔 점유율이 얼마나 된다고
@PaperBackS10016 күн бұрын
트리플A 게임에 이상한 사상 넣음 -> 제작비는 겁나 오르는데 판매량 바닥침 -> 자체적인 내수시장만으론 제작비 충당이 어려워짐 -> 스팀에 독점작 풀기 시작 -> 콘솔을 살 이유가 없어짐
@llllllllllllllllllllllllll-z2g16 күн бұрын
스팀 : 응 개꿀띠~ 앉아서 꽁돈 벌기~ 게임산업은 우리가 이끌어간다ㅎ
@sean708216 күн бұрын
콘코드 몇번 만들면 진짜로 플스 살 이유가 없어지죠. 게다가 상술이 더러웠죠. 솔까 PS4로 파판7리메이크 내고, PS5 온리로 파판7DLC 내는 꼴 보면서 플스에 있던 정이 다 떨어짐.
@바나나맛참치16 күн бұрын
천재임? 완벽한 요약이네 ㅋㅋㅋㅋㅋㅋ
@KMKim-z3z15 күн бұрын
닌텐도는 왜 제외하는건지도 이해안되는
@MuJeong.14 күн бұрын
이게 맞다
@co-co123416 күн бұрын
분석은 좋지만....자기들이 잘못한건 이야기 안함 ㅋㅋㅋ 거액을 투자해놓고 똥을 만들어서 망한 케이스가 다반사이면서.
@고래일각16 күн бұрын
아 말하면 그 집단이 ㅈㄹ한다곸ㅋㅋㅋ
@mr.nobody588216 күн бұрын
지들이 게이머 배신하고 재미보단 pc질 하는데 집중해서 망쳐놓곤 비판하는 게이머 탓...
@realkannazuki13 күн бұрын
당장의 영상에서 역겨운 면상 볼때마다 그 생각 듬ㅋㅋ
@Younhaloveholic16 күн бұрын
지금 다음세대가 없다고 생각하고 모든 골수를 다빨아먹고 있는 소니.
@비단너울16 күн бұрын
ㅇㄱㄹㅇ ㅂㅂㅂㄱ
@쿠앙쿠앙-l3e16 күн бұрын
10:19 결국은 '컨텐츠'라는 답변에는 전적으로 동감함. 새롭고 반짝이는 것들은 인디와 AA게임에서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고 있으니 AAA 게임 업계는 그걸 잘 다듬고 완성시켜서 내놓기만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함. 그러기에 콘솔 게임업계의 AAA 게임회사들이 게임을 제작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 너무 바보같음. 게임의 콘텐츠에 해악만 끼치는 PC주의에 인력과 돈을 낭비 시키고 있는 것과 지나치게 많은 리소스를 들인 그래픽 사실주의가 문제.
@hsifles291015 күн бұрын
@@쿠앙쿠앙-l3e 게임사가 커지면서 개발자들 힘이 약해지고 양복쟁이들 힘이 너무 쎄진 듯 커진 게임회사들보면 다 이런 양상임
@patrickchoi912016 күн бұрын
새로운 취미생활로서 등장했던 비디오 게임이 이제는 다른 취미생활에 도전받는 입장이 됐구나
@IlIDOOMGUYIlI16 күн бұрын
게임의 재미를 추구하는게 아니라 그래픽만 더 높히려고 하고 게임의 재미를 추구하는게 아니라 DEI 사상만 집어 넣으려고 하는 회사내 암적인 존재들이 월급 루팡하고, 재택근무 하겠다고 때쓰고, 시니어들 해고하고 이러고 있는데 망하는거 보고 놀라하는게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hilljun282216 күн бұрын
이유는 스팀이라는 존재때문임. 스팀이라는 쉽게 게임을 할수있는곳이 있는데 뭐하러 콘솔을 삼? 애시당초 콘솔이 싸지도않고 콘솔이 그정도로 땡기는 상태도 아님.
@량월풍16 күн бұрын
개판은 게임회사가치고 피해는 유저가본다 😂
@현시-m6o16 күн бұрын
콘솔은 플스5 프로가 망하게 한 거지. 플6 가격이 얼마나 될까? 5프로 보다 비싸면 비쌌지 내리진 않을 거야. 콘솔의 종말은 클라우드나 온라인이 아니라 콘솔 때문에 온다.
@지합성스펀15 күн бұрын
닌텐도는 게임큐브의 흥행 실패로 고스펙만 쫓음 망한다는 교훈을 얻게됐고 이후 위유의 대실패로 기믹만 쫓는 과한 저스펙의 콘솔도 망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기에 그 둘의 경험을 적절히 절충한 스위치로 대박을 냈죠 한 때 닌텐도 기기 특유의 낮은 스펙과 위유의 참패로 인해 애들용 게임기라 비웃음 받았지만 그 애들이라는 신규 유입이 없기에 닌텐도 제외한 콘솔시장이 고사되어 가는
@유루윤유나앙5 сағат бұрын
긍데 위유가 대실패했나요?
@issamosh45216 күн бұрын
세상은 모바일 중심으로 개편된지 오래고, 닌텐도는 아예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서 살아남음. 근데 플스랑 엑박은? 구시대 유산 울궈먹기만 계속하고 제자리 걸음인데 기존 유저 떠나보내는 선택지만 반복함ㅋㅋㅋㅋㅋ 걍 도태될만한 게 도태되는 수순 밟을 뿐
@gk-nj9bi16 күн бұрын
엑박은 도태되는게 맞다
@포도농원15 күн бұрын
@@gk-nj9bi 사실 엑박은 엑박대로 이름만 남긴채 PC로 옮겨가기라는, 전혀 다른 방향성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음. 윈도에 엑박 게임패스 같은 것들을 통합하려는 시도를 지속중이니. 결국 제자리 걸음은 플스 뿐임
@gk-nj9bi15 күн бұрын
@@포도농원 pc 이식보다 헤일로 시리즈좀 어떻게 고쳐줬으면 좋겠음...
@wjdtlsqudvpalsms923216 күн бұрын
콘솔은 이제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지 기계가 점점 왠만한 PC한대급 비용이 되어가고있고 거금을들여 게임을 개발해도 개발비회수가 보장안되니 이제 콘솔독점작을 PC로 내는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거
@수면오리14 күн бұрын
pc를 빼면 보장이 될 것 같은데..
@최충성-z9l15 күн бұрын
콘솔전쟁이 종전하고 컨텐츠로 승부봐야하고, 근데 엑박에 출시하진 않겠다고 한다면 결국 쩌는 독점작으로 싸울거라는건데 지금 나오는 게임 상태를 보면...
@Baldrojibolee16 күн бұрын
기업이라고 수억 수십억 안들인 게임 만들면 누가 쳐들어가 죽이는것도 아니고, 지들 자본 지들이 적당히 나눠서 저예산의 도전도 하고 해야지, 지들이 한판 큰 도박 벌이겠다고 저자본 게임은 쳐다도 안보면서 영끌해서 AAAA작품들만 고집하면서 리스크만 유저에게 전가시키려고 하는게 지금 게임판이지.
@sosososo-gi7rv16 күн бұрын
PC는 게이밍 목적으로 만들어진게아니라 90년대에 열악했지만. GPU 달고나서는 콘솔의 완성형으로 거듭나게됨. 콘솔이 단순하다? 다운방식으로 변하고 온라인접속없이 그냥 CD만 넣으면 구동되던 시대도 끝났고. 그냥 PC에 플랫폼과 패드만 연결한게 콘솔임. 감성으로 어필하는 감성의 영역
@sosososo-gi7rv15 күн бұрын
@@Ddjrjeowo112 PC 주요부품 주변기기들이 엔비디아 인텔 AMD 로 통일되고윈도우도 최적화가 많이되서. 충돌 버그같은거 많이 사라지고있음. 애초에 게임개발을 PC로 하는데 PC로 최적화가 안된다는게 이상한거임. . 이제 콘솔게임들이 스팀으로 넘어오면서 앞으로도 더 최적화에 신경을 많이쓸거고. PC는 어차피 패치로 쉽게 고칠수있음. 이건 게이머 환경이 문제가아니라 제작사가 아직은 콘솔을 메인으로 하고 나중에 PC로도 수입보겠다 최적화에 등한시해서 생겨나는 문제임 . 그런데 PC 스팀 판매량은 늘고 콘솔 판매량 비중이 낮아지니 신경쓸수밖에없음 PC로 더 좋은 성능 그래픽 보고싶다? GPU 램 CPU 주문해서 업그레이드 하면 그만임.
@yuns562616 күн бұрын
최고의 휴대용 기기 = 모바일 최고의 퍼포먼스 기기 = PC 최고의 독점작 기기 = 닌텐도 최고의 가성비 기기 = 콘솔 이었지만 이제는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죠. 자 여러분 콘솔이 비빌 수 있는 자리가 어디에 있죠? 미래에 투자 하지 않고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며 현재의 이득에 눈이 멀면 도태되는 건 당연합니다.
@sdlee985116 күн бұрын
미래에는 컴퓨터 스팀이 대세가 될거라 생각함. 콘솔기기는 지금보다는 시장이 더 작아질거로 생각 됨. 이유는 콘솔기기가 컴퓨터랑 가격 차이면에서 점점 좁혀지고 있음. 스팀이 대세가 되면서 콘솔 독점도 사라지고 스팀 동시 발매가 될거라 생각함. 물론 미래엔.
@후니용16 күн бұрын
미국 콘솔 내수시장 생각하면 그냥 가성비 좋게 못 만든게 맞음...
@ddrcho596215 күн бұрын
AAA게임의 개발비, 개발시간 리스크나 DEI 삽질도 큰 원인이지만 라이브 서비스 게임, 모바일 게임에 치여서 점점 자리를 잃어가는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이게 시대의 흐름인듯 하네요. 40대인 제 입장에서 8살즈음 슈퍼마리오를 보면서 게임이란걸 처음 알게되고 그렇게 유입이 되었는데, 요즘 8살 친구들은 로블록스, 브롤스타즈, 마인크래프트 같은걸로 게임 입문을 하죠. 제 조카가 초등학생인데 콘솔 게임 시켜 봐도 30분~ 1시간 깔짝 하다가 결국 폰이나 태블릿 들고 유튜브 보거나 로블록스 합니다.
@김현우-n6f7c13 күн бұрын
댓글들처럼 왜 중요한 논점을 피해서 애기하는걸까요
@rains269316 күн бұрын
이쯤되서 팩트를 짚고 넘어가자면, 콘솔 매출액 531억 달러, 시장점유율 57% / pc 매출액 404억 달러, 시장 점유율 43%… 정말 콘솔이 망하고 있는거 맞나요?
@고침이16 күн бұрын
미래가 안보이는건 맞죠 어그로 끌려고 호들갑 떠는것도 있고
@lillisldlkdkslej16 күн бұрын
닌텐도가 가장 성공한 모델일텐대 항상 닌텐도는 재쳐둔다 이게 게임계의 가장큰 문제다 닌텐도는 항상사랑 받고 성장하고 많은걸이루는데 왜 그들을 본받지않냐 게임은 그저 재밋으면 그만이다 영화도 책도 음악도 대부분의사람은 그냥 즐깅수있으면 그만이다 닌텐도의 지향점이 바로 그거다 수익은 따라오는것일뿐
@닉네임꼭설정해야함13 күн бұрын
예전 닌텐도가 슈패미에서 했던 전략을 소니가 가져온 이후로 큐브 이후 이와타 사토루로부터 닌텐도의 전략은 '우린 스팩경쟁을 하지 않는다'로 바뀌었기 때문임. 그 이후 닌텐도의 행보는 완전한 게임기업이라고 보긴 애매하게 그들만의 길을 가고 있음. 실제로 닌텐도 또한 게임기를 일종의 매몰비용에 해당하는 장난감 상자로 보고 있는 시선이 여전히 강하기에, 스팩보단 스팩 가성비 원가에 집중하고 있음. 그리고 닌텐도와 같이 디즈니 급으로 ip파워가 있는 회사는 전세계에 어디에도 없음. 그런 ip파워를 가지고 싶어 소니나 MS나 발악했지만, 결국 이기지 못했고, 소니는 퍼스트 파티 겜에 대해 마케팅비를 무지하게 쏟아부어서 닌텐도 퍼스트급 명작이라고 언플 ㅈㄴ게 했고 메타점수도 그렇게 만들었지만, 해본 사람이라면 다 닌텐도 퍼스트급 아니라고 생각할거임. 그만큼 닌텐도가 만들어놓은 해자는 엄청나게 깊음. 그렇기에 따라가고 싶어도 따라가질 못하는거임. 자체 플랫폼을 가지면서도 ip파워로 사실상의 제 3의 영역인 닌텐도만의 독점시장이 있는거랑 똑같기 때문임. 물론 닌텐도 또한 플랫폼으로서의 흐름은 좀 낡은 감이 없지 않아서, 위u때 아주 ㅈ될뻔했지만, 스위치로 기사회생하긴 했지만, 분명한건 닌텐도도 디지털 시대가 심화되어 가는 가운데, 아직도 물리기기에 종속되는 플랫폼의 비중이 꽤 기술적으로 남아있는 부분은 여전히 위험하다고 생각됨
@lene643115 күн бұрын
폭발적인 비용을 들인 게임에 pc사상을 묻히고 비용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리메이크 비율을 늘인순간 몰락은 확정되었다고 봐야지 예전에 비해 재밌는게임이 너무 없음
@choilee316 күн бұрын
스페이스마린2 싱글플레이 8시간으로 짤았지만 짧고 굵게 가서 참 좋았음. 게임 좀더 하고 싶으면 PVE 모드로 더 가능 하고
@마리아-w2k15 күн бұрын
콘솔게이머 시간없다고 그렇게 라이트하게 계속가면 모바일이랑 다를게 없게되는데 그러면 모바일로 넘어가거나 비교되서 밀릴수가있음 요새 모바일겜이라고 pc로 안되는것도 아니라서 성장력도 무시무시하고 이쪽도 다른회사랑 시간적 파이 싸움이라 수많은 겜이 있어도 하는 시간은 한정되있어서 어떻게든 끌어들이는게 중요 그런식의 시간싸움이면 틱톡이나 모바일겜과도 싸워야됨
@hsn696516 күн бұрын
콘솔 이야기를 한다면서 닌텐도를 빼는 순간 설득력은 사라진 잘못된 논의가 되었다. 그냥 지들이 게임 재미없게 만드는 핑계를 대고 있는 거지. 가장 오래 콘솔 사업을 한 회사의 기기를 빼고 무슨 논의를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아이마스오타쿠16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된거 슈퍼 멀티플렛폼&멀티하드웨어로 플스4, 플스5, xbox, 닌텐도, 스팀, 안드로이드, 애플, 인텔cpu환경, amd cpu 환경, 지포스그래픽환경, 라데온 그래픽 환경마다 각각 로그인 보너스를 주는 게임을 만들죠.
@sapjilyie917416 күн бұрын
그냥 오타쿠 사람들만 남아서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켓팅하는 사업이 될 듯. 지금의 애니나 아이돌 시장처럼. 이건 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 적용될 거임. 즉, 다품종 소량 유저 시대...
@chanpark946616 күн бұрын
지들 팔 다리 지들이 자르고는 시장이 안좋다고 핑계
@offthewall951016 күн бұрын
그래픽 좋은 것도 좋지만 너무 텍스처랑 레이트 레이싱 만 고집하다 보니. 최적화 문제랑 개발 기간만 걸리는 거 같음.
@KK-wv8ph16 күн бұрын
닌텐도같은 독점이 넘치는 콘솔 제외하면 필요 없긴함 하이엔드pc가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pc가 콘솔보다 사양 훨씬 좋기도하고 젊은 친구들은 콘솔 같은거보다 모바일을 더 선호하기도하고
@user-vm3ve3ev1q16 күн бұрын
지금 기준으로 계속 만들면 지속불가능건 맞는데 특이점이라는게 있기 마련임. 뭔가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그게 모든 걸 대체하며 붐이 이는데 그게 ai일지 완벽한 가상현실일지 아니면 둘이 합쳐진 것일지. 솔까 소아온 수준의 가상현실이 있으면 비싸도 너도나도 다 살거고 그걸 ai기술로 개인 취향에 맞게 게임을 대량으로 싸게 찍어낸다면 안하는 사람이 더 적어질 듯.
@AyukawaMadoka16 күн бұрын
사실 연령대에 따른 시간, 돈의 문제이외에도 과거와 지금은 출시되는 게임의 수도 엄청나게 차이 납니다. 그렇기때문에 한 게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건 저같은 취향 구분 깐깐하고 좋아하는거 한개에 뼈까지 발라먹는 게이머층에서나 적합하죠. 게임 플탐의 기준을 바꿀 필요가 있긴 합니다.
@오징어덮밥굿16 күн бұрын
우리같이 늙어가는 사람이나 게임에 집착하지 요즘 어린 친구들은 도파민 나올 구석이 너무 많아서 굳이 게임에 목매달 이유가...
@leeManager16 күн бұрын
개소리여 요즘 급식따리들이나 20대 애들 게임 안하는 인간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
@kimjh297516 күн бұрын
라기엔 지금 게임시장은 올타임 역대급임ㅋㅋ모바일로옮겨가고 pc로옮겨가고 하면서 게임생태계가바뀌면서 콘솔 입지가흔들리는거지 게임산업자체는 계속우상향해옴
@sean708216 күн бұрын
@@leeManager 애초에 컨텐츠 충성도가 10~20대가 낮아요. 덕후 나라인 일본조차 올해 초 컨텐츠 충성도 설문을 대대적으로 벌였는데, 점프 만화나 애니, 라노벨 보고 읽는 것이 20대 중반부터 40대 사이이고 콘솔 게임 시리즈도 대체로 30대 이후였음. 한 작품에 충성하는 세대는 전부 20대 중반 이후였죠. 10대 20대 초반은 로블록스나 몇몇 소셜 게임 같은 것에 그나마 신경 쓰나 마나 하는 정도였고요.
@따라딴-r5r15 күн бұрын
@@sean7082원신보면 충성도 미친거 같은데 그것도 잘 맞는 지 잘 모르겠네용
@smzo908716 күн бұрын
콘솔 게이머들의 연령대가 올라가서 가격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해졌다 게임할 시간은 부족한데 반복적이고 지겨운 사이드 퀘스트로 이뤄진 100시간 짜리 게임을 하고 싶지 않다. 좋은 컨텐츠로만 이뤄진 30시간짜리로 게임들이 나온다면 게임들이 더 많이 팔릴 수 있지 않을까?
@sadplight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5-6시간 짜리 짧은 트리플 게임을 많이 주세요.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습니다. ㅠ
@OMG-r3j16 күн бұрын
닌텐도 제외면 의미가 없는거 아닐까? 닌텐도는 계속 나올꺼같은데.
@WsoSSs2 күн бұрын
이제 그래픽 발전보다 게임의 재미를 추구해야할 시대가 온듯함 여기서 더이상 그래픽을 발전 하기엔 게임시장이 수익이 안될듯.
@rapidvit13 күн бұрын
반도체 발전이 더뎌지고 있고 너무 비싸지고 있단게 콘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미세공정이 1나노 줄이는데 비용은 그 전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드는데, 그만큼 향상되는건 높지 않은게 가장 크죠. 이제 콘솔은 비싼 사치품이라 생각하지 않을까요.
@비의계절-c1z16 күн бұрын
계엄령 이 후에 모든 뉴스가 시시해져버렸다....
@samlee12216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도파민 중독 증상이네 ㅋㅋㅋ
@Hs-n2p16 күн бұрын
영구 군 지원해 봐라
@paindna16 күн бұрын
어쩐지... 어제부터 모든 게임이 시시해져버리더라니 계엄 때문이었군욬ㅋㅋ
@푸진삥삥이멸종16 күн бұрын
국회의원들 지들끼리 연봉올린뉴스는 들으셨나요. 1억6천으로
@인생나락중-f5n16 күн бұрын
2차 계엄령 가즈앙~~
@OzTheMaster16 күн бұрын
콘솔판 엘리시움이 있다면 그건, PS5 프로 성능 + 닌텐도 퍼스트 게임 + 게임패스
@onefinedayyyy11 күн бұрын
월 1만원으로 즐기는 4k 마젤포ㄷㄷㄷ
@sdlee985116 күн бұрын
난 솔직히 폴4 정도의 그래픽에 모션이 좀 더 나아진 정도로만 나와도 좋겠음. 너무 실사 그래픽으로 가면서 개발비만 뻥튀기 되고 그런것 보단 폴4 정도의 그래픽 정도로만 나오면 할만하지 않나? 물론 모션은 당연 좋아져야하고. 그 정도 그래픽 정도면 개발비 상당히 줄일 수 있을텐데
@Ruliling15 күн бұрын
현세대애서 스위치 정도는 새로 나오고 플스나 액박은 한 5년쯤 그대로 가도 괜찮을거 같긴 함.
@아둥바둥-v8c16 күн бұрын
보면 다들 어디서 한번쯤 본 디자인에 시스템임 그러니 뭐 발전이 있겠냐
@Hell_Dust-Buhnerman15 күн бұрын
콘솔이 가격에 비해 재미와 독점 타이틀을 보장하던 전략이 항상 좋을 순 없지만,... 콘솔의 가치가 적잖게 무너졌는데 비해 PC는 점점 가격만 맞춘다면 즐겁게 게임을 할 구석을 갖추게 되었고 그 차이도 매우 좁아졌습니다. 특히 지난번 플스 5의 가격인상이 더욱 그랬죠. 불안한 부분들이 많고. 그저 무작정 그래픽에 대한 것만이 아닌 무언가 다른 것이 필요해졌습니다. 과연 뭐가 필요할까...
@imme245815 күн бұрын
더 이상 콘솔에서 손맛을 느낄 수가 없음 닌텐도는 전략을 잘 짜서 살아남았고 나머지는 다 죽을 것임
@junkakinsplaystore11 күн бұрын
게임 아니고도 재미난 시간 보낼게 많아. 게임이 경쟁력 떨어져서 그렇다 생각 함. 또한 가격이 너무 비싸짐... 가치 비용의 문제이기도 함.
@bbluedot12 күн бұрын
더더 마이너한 시장이 될듯합니다
@shikin964414 күн бұрын
이젠 앉아서 게임을 각잡고 몇 백 시간씩 투자하거나 공략집 펴가며 할 만큼 유희 또는 취미거리가 별로 없거나 재미없는 시대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단적인 예로 당장 스마트폰만 잡아봐도 게임보다 즐길 게 무궁무진하죠... (크킹3 400시간, 엘든링 300시간, 사펑 플탐 500시간 돌파한 게이머가ー)
@김현우-z6g6r7 күн бұрын
콘솔 망한다는 이야기는 스마트폰 나왔을때 나와서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남을꺼 같아요
@guywithrabitwow676416 күн бұрын
좋은 상황은 아니긴 함 통계 깐깐히 보면 시장의 성장 상당 부분을 모바일이 가져갔고 남은 일부는 라이브 서비스가 대부분 가져감. 게다가 그 라이브 서비스 중에 모바일인데 pc도 지원하는 겜도 있다는 점까지 ㅋㅋ 인디 스튜디오들도 순수하게 경제 문제로 인한 자금난으로 출시도 전에 터지는 소리 들리기 시작하고 세기말은 세기말임
@마시깨_머긍게_죄16 күн бұрын
게임을 게임답게 안만들고 스펙터클한 블록버스터급 영화같은 게임만을 추구하다 보니 판매 실적이 저조하면 회수금과 자본이 딸려서 급격하게 스스로 무너지는거라 생각되네욤. 그런 의미에서 콘솔 시장은 닌텐도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을거라 보네욤. 게임기 스펙만 잔뜩 올려서 손해보고 기계만 팔아대는걸 버리고 닌텐도는 지금은 저가형 플랫폼 시스템으로 휴대용으로만 가고 있지만 마소나 소니 같은 공룡 기업들이 알아서 자멸하면 다시 콘솔을 이끌어 갈거라 생각해욤. 🙂ㅋ
@일뽕발작감지센서16 күн бұрын
6:14 크윽.... 뼈 맞았어
@atheismkr16 күн бұрын
90년대 이후 코폴라 영화는 보다 중간에.나오는게 당연한거 아니였나요? 난 대부분 시작 20분만에 포기했는데
@Ding_deng_ding17516 күн бұрын
pc 기기의 종말 대신에 이젠 콘솔의 종말을 걱정해야 할 줄이야
@sdldsmfilem87515 күн бұрын
모드에대한 접근성이 예전보다 더쉬워진것도있는듯 진짜 이젠딸깍이면 모드질이되고 dlc였으면 수십만원은 내야했을것들이 그냥 넥서스가서 받아지니 모드를할수없는 콘솔은 너무 불리하지
@로셈보16 күн бұрын
지금 게임 업계 상황이 1950년대 할리우드 황금기의 몰락 후 뉴 할리우드로 넘어가던 시기하고 비슷하다 생각하는 건 나 뿐일까?
@__lim49416 күн бұрын
이게 맞죠. 돈 펑펑 넘쳐나서 아무튼 크고 긴 오페라 영화를 찍던 시절. 돈은 몰렸는데 방향성을 모르던 시절.
@guywithrabitwow676416 күн бұрын
근데 지금 시장이 변화는 방향을 볼 때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예전처럼 또 모바일 라이브 서비스 집착하는 길로 갈 거 같음
@로셈보16 күн бұрын
@@guywithrabitwow6764 개인적으론 모바일과 콘솔은 영화와 TV의 관계로 생각하긴 함
@칼리굴라-h2b16 күн бұрын
재밌는 독점작만 많으면 콘솔 사지말라고해도 알아서 산다 닌텐도처럼 말이지
@packempty252316 күн бұрын
마사토끼 그는 대체....
@김재진-k9z15 күн бұрын
물리법칙이 다른 딴 세상 닌텐도...ㄷㄷㄷ
@ysa151715 күн бұрын
콘솔이 100만원 넘어가면 구매할 이유가 없어짐 물론 거실에서 편하게 키는건 콘솔이 더 좋지만 솔직히 요즘 거실에 tv가 사라지는 추세라 의미가 퇴색되지 하드웨어적으로 가성비 챙기는 구간은 이제 지난 콘솔은 pc 플랫폼에 밀릴거 같음 단지 닌텐도의 중저가 전략이 얼마나 오래갈지가 모르겠음. 닌텐도의 중저가 전략이 잘 맞고 오래 간다면 닌텐도 콘솔은 오래 갈거 같음
@Noble.616 күн бұрын
특별히 여유 시간이 많아서 게임에 시간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냥 평범한 사람.. 평범한 성인-직장인은 사실 평일엔 게임할 시간도 체력도 없음.. 그리고 용돈 받는 학생때는 뭐 하지 않을 게임도 세일하면 사놔야지.. 이러지만 직접 돈을 벌고 자금을 관리해야 하는 성인들은 지출에 매우 합리적이 됨... 당장 하지 않을 게임을 세일한다고 안 삼. 어차피 지금 세일하는 게임은 나중에도 또 세일할 거기 때문에.. 내가 그 게임 플레이할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때나 구매를 고려함.. 성인인데 그냥 평소에도 세일한다고 당장 하지도 않을 게임 사서 라이브러리에 박아놓는 건, 둘 중 하나임.. 1. 그냥 무직백수 부모 등골 빼먹는 인간... 돈이 얼마나 귀하고 벌기 어려운지 모르니까 쉽게 돈 씀. 정상적인 사고구조를 가진 성인이면 내 연봉이 세후 7~8천 이상이더라도 비합리적인 소비는 안 함 재벌 가문 사촌쯤 되는 친구가 있어서 아는데 심지어 재벌들도... 우리가 생각하기엔 막 사치 부릴거 같은 재벌들도 이유 없이 돈 안 씀.. 정상인이라면.. 2. 그냥 경제 관념이 마비된 사람... 이런 부류들은 그냥 내일 당장 내가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입원수술비로 수백 수천만원이 나갈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조차 안 하고 사는 부류... 무탈히 나이들어 자연사할때까지 살면 운 좋은 부류들임.. (그리고 놀랍게도 이런 부류가 꽤 많음.. 직장 동료들 중에도 그냥 무슨 생각으로 사는걸까 싶음..)
@황준수-s6v16 күн бұрын
유저들이건 제작사건 그래픽 욕심을 조금 낮춰야함 그래야 그나마 제작비가 줄어들테니… 물론 pc는 다 빼버리고 너무 그래픽에 힘을 많이줌 그걸 그만큼원하니까…
@김서현-t7r6n15 күн бұрын
그놈의 게임판 기사는 항상 망한다는 기사뿐이네 ㅋㅋㅋㅋ 네거티브 1티어가 게임판임
@MrLee-rm1zu16 күн бұрын
플스5 프로 공개된 순간부터 암시적으로 말하고 있었지. 엑박은 흐음..
@yokee52910 күн бұрын
AI 활용으로 제작비 최소화하면서 최적화 및 완성도 끌어올리고, 다양한 시도를 하다보면 활로가 생기지 않을까요? 서로 비슷하면서 완성도 떨어지니 제가격 주고 출시 하자마자 사고싶은 게임이 거의 없어요. 그래픽만 좋고 못생긴 캐릭터 가득한 이상한 사상 강요하는 그저그런 게임들은 지루해서 공짜로 받아도 안 하고 싶어요
@tlsdml4516 күн бұрын
닌텐도는 절대로 자기들 퍼스트파티게임을 다른 플랫폼에 안풀거든 ㅋㅋ 콘솔 그자체가 경쟁력임.
@이름짓기귀찮다-f7t16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닌텐도 퍼스트파티만으로 경쟁력 충분한 마당에 누워서 AA급 게임이랑 인디게임 즐길 수 있다고? 가격도 국전가서 사면 40만원이 채 안되는데 이걸 왜 안함 ㅋㅋㅋㅋ
@jwk851216 күн бұрын
닌텐도 게임 자체를 비하할 생각은 없고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하면 게임 퀄리티 자체가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듦 그것도 플랫폼 독점의 전략이라면 전략이겠지. 다른 AAA급 게임들은 저거 언제 나와?라는 생각이 들지만 닌텐도는 전혀...
@이름짓기귀찮다-f7t16 күн бұрын
@@jwk8512 닌텐도가 아무래도 초대형 AAA게임보다는 안정적으로 뽑을 수 있는 AA급 퍼스트파티/세컨드파티 개발을 선호하니까 그럴수밖에 없죠. 그래픽 지향도 소니 마소 진형과는 다소 차이가 있기도 하고요.
@lgh297616 күн бұрын
@@jwk8512 아마 그 차이는 닌텐도가 전연령, 가족이 다같이 즐기는 게임을 지향점으로 잡아서가 아닐까 싶음. 특정 수요층을 완벽히 만족시키는 게임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미친 듯이 하고 싶진 않지만, 누구에게나 이 게임 재밌다.. 싶은 느낌을 주는게 목표가 아닐까요. 결과적으로 그 차이가 닌텐도 만의 생존으로 이어진듯?
@jungminlee487016 күн бұрын
제목에 ()하고 닌텐도 제외라고 하니 뿜었다. ㅋㅋㅋㅋ
@Ghost177171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ugarFreeSalt16 күн бұрын
8:08 ㅋㅋㅋㅋㅋㅋ
@햄토스트-d7z16 күн бұрын
플스는 블러드본 남았다. 리마스터/리메이크/2 4k 60지원 나오는 순간 바로 부활
@노미닉16 күн бұрын
지금 성인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는 어릴적 구슬치기나 하고 살던애들에게 전자오락은 진짜 신문물이였기에 그만큼 관심이가고 끌렸던 추억보정이 있기때문인데 요즘 애들에게는 너무방대한 즐길거리가 태어나서부터 있으니 게임에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질수밖에😢
@sixman6666615 күн бұрын
구슬치기 우습게보면 안됍니다. 타격감은 현세대 게임이 못따라오고 예쁜 구슬을 눈앞에 놓고 보면 고해상도따위론 표현불가한 영롱함이 반짝이죠. 어른되면 그게 당구로 이어지는 것 뿐. 회사에서 커피와 담배타임때 당구얘기 하다가 '당구말고 컴퓨터게임도 요새 잼나더라' 하면 우리나이에 아직 그런거하냐; 라고 역반응도...
@sosososo-gi7rv15 күн бұрын
@@sixman66666 ㄹㅇ 동네에서 구슬치기하는게 트리플 A게임보다 더 재밌을수도.... 오히려 나가서 친구들과 구슬치기를 못하니까 게임을 하는거 아닐까 ...
@wjskxl16 күн бұрын
코로나 전부터 ms의 필 스펜서도 콘솔의 시대는 끝났다고 했다. 하지만! 생각되로 되지 않았고... MS는 자신의 손으로 액박을 죽임으로서 콘솔 전쟁을 끝냈다. 그리고 승자가 된 소니는 스스로 자멸해 놓고 필 스펜서와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 중이다. 그러니까 그냥 니들 잘못이잔아!!
졸라 웃긴게 마소 엑박은 망했는데 정작 매출은 2분기랑 3분기 연달아서 역대 최대 매출냄 4분기도 콜옵의 엄청난 판매로 마소 역대 연말시장 기록 돌파 예상중이던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시장인건지를 모르겠음
@TH-ql1mw16 күн бұрын
엑박 자체가 예전에 우리가 생각하던 그 엑박이 아니라 그럼 커뮤니티도 그렇고 여기 채널에서 퍼오는 기사도 엑박 시리즈 콘솔 판매대수가 엑원보다 더 떨어졌다, 완전 망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작 엑박, 정확히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이 돈을 예전보다 훨씬 더 버는 이유는 멀티플랫폼 전략이랑, 기존 게임들 + 인수한 회사들에서 가져온 라이브서비스 게임이 엄청난 수익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럼 애초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플레이하는 게임 3개인 마크 + 콜옵 + 캔디크러시를 다 가진 회사가 돈을 못벌 수가 없음 멀티플랫폼 전략이 우리가 생각하던 기존의 ‘엑스박스 콘솔‘을 팔아서 돈을 버는 사업 방식, 엑스박스 콘솔 자체는 부진하게 만드는게 맞지만 ’엑스박스 스튜디오‘, 엑스박스 게이밍 사업부 자체는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올리게 하는거 올해 초 분기 콘솔 판매량이 엑박 1 플스 5 비율이었다! 엑박 완전 망했다! 했을때도 전체적인 엑박과 소니 게이밍 사업부 자체가 벌어들이는 수익은 별로 차이가 안났을거임 왜냐? 플스를 사서 그 플스 유저들이 하는 라이브서비스 게임 대부분이 포트나이트/피파/에이펙스를 제외하면 엑박이 보유중인 마크, 콜옵,디아, 엘더 온라인 같은 게임들이라 플스랑 PC에 게임을 낸다고 해서 엑스박스가 그 판매 수익을 못받는게 아닌데 이상하게 그게 0이 되는것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v2killer98516 күн бұрын
다음 콘솔은 휴대용 게임기랑 VR이죠.
@wonfutures7 күн бұрын
나같이 그래픽 안 따지는 고전게이머가 승리자네. PS3나 PS4 이후부터 게임을 시작한 세대들은 도트 인디게임이나 턴제같은 장르들은 쉽게 접근하기 힘들거라 고사양 그래픽 액션&슈팅 게임들 위주로만 즐기기 때문에 어느순간 완전히 정체되는 구간이 오겠지.
@moongs130816 күн бұрын
콘솔이 없어진다.. 좋은 게임도 줄어들겠죠. 콘솔 없어지는게 과연 좋은 현상일지
@재지tv16 күн бұрын
현제 상황으로 봐선 결국 콘솔 시장의 최후의 승자는 닌텐도가 될 뜻
@mpacti162314 күн бұрын
한국은 pc 사용율 이 압도적이라 이런말이 나오는거…
@Raccoon_Soul16 күн бұрын
나도 예언하나함.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hyunseo_yoo16 күн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ppasttar15 күн бұрын
DEI랑은 전혀 상관없는 부분의 문제점을 얘기하는데 왜 그 문제들은 무시하려는건지 모르겠네... PC만 해결하면 페미만 해결하면 모든게 완벽해질거라는 생각은 대체 누가 주입한거냐?
@hay080515 күн бұрын
위험을 감수할수없다면서 ㅋㅋㅋㅋㅋPC는 왜 자꾸 넣는거임? ㅋㅋㅋ이것부터 아이러니인데 ㅋㅋㅋ
@jonghoonkim840916 күн бұрын
같은 게임 리마스터->리마스터->리마스터->리마스터->리마스터
@Moxxi563116 күн бұрын
P55 pro, xsx, 닌텐도 있지만 아들들은 건들지도 않음 추천해도 안함 .
@Shodan01016 күн бұрын
스팀 만이 남는다
@꽃갱이-o5e9 күн бұрын
무슨 이유였건...콘솔기기는 스위치 정도만 남고 멸종뿐이다...옛날이야 플스가 PC하드웨어를 웃도는 성능에 게임하나만 놓고 보면 PC보다 좋은 가성비에 독점작까지 메리트가 있었는데...이제는 플스5pro 풀셋팅할돈이면 플스보다 2세대이상 앞서가는 스펙으로 PC환경을 구축할수있음..당장 동내에서 당근만켣ㅎ 100초반이면 4070이상 기반 게이밍 pc 가져올수있고 다나와신품기준으로도 프로보다 좋은 구성에 pc라는 특성상 게임외에도 쓸수있는곳이 많음...물론 pc전용 수많은 온라인 게임은 덤..
펜데믹 기간에 닌텐도의 성공은 결코 AAA나 AA게임 때문이 아님. 심지어 AAA게임이어도 닌텐도는 더 적은 돈으로 만들었지. 왜냐하면 해상도나 그래픽에 매달리지 않아도 됐기 때문이지. 극적인 착각인데 미친듯한 볼륨(메인 퀘스트 서브 퀘스트)와 극한의 그래픽(이제는 그것도 DLSS에 매달린)만 있으면 성공할꺼라는거임. 동숲의 성공을 떠올려며 보면 게임은 결국 상상력을 기반으로 되어있고 아직도 파판6가 명작으로 불리고 하는거는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지. 적은 그래픽으로 사람들의 상상력으로 머리속에 판타지를 만들고 아름다운 스토리와 재미 그 자체에 집중해야한다고 본다. 이제는 게임 제작비가 너무나 불려서 있고 사람들이 더 이상 거기에 받쳐주지 못한다.
@Ghost1771716 күн бұрын
콘솔 하락각... 그 와중에 ()닌텐도 제외...
@oz99c15 күн бұрын
소니가 만든 환경이죠 물론 초기엔 좋았습니다. 영화같은 스케일의 멋진 컷씬 이런 미러한 그래픽과 영화같은 연출은 콘솔로 유저를 끌어 모으기는 좋았으나 그런것만 추구하다 보니 제작비는 늘어나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오게 되었음 점점 갈수록 게임 발매기간도 늘어나게 되고 감당안되는 제작비로 독점을 포기하고 PC동발하는 게임사가 많아지고 결국 콘솔로의 매력인 독점 게임이 점점 줄어드는 결과까지 지금은 그래서 싱글은 등한시하고 라이브게임에 치중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음
@Psychic-01tube16 күн бұрын
거치형은 TV 시청률 감소+PC이식작 증가로 반은 맞는 말임. 근데 휴대형의 경우는 UMPC를 기반으로 스팀 덱이 등장하면서 닌텐도 스위치와 나름 경쟁 구도 잡히면서 오히려 더 떡상할듯.
@thimputh16 күн бұрын
현세대는 리마스터, 리메이크로 대성당 복원 작업을 하는 중이었구나
@sean708216 күн бұрын
콘솔은 어찌 되었건 게임 경험에 올인 해야 하고, 평균적 PC보다 싸야하고, PC의 하이엔드보다 퀄리티가 낮아도 게임에 최적화된 물건이어야 하는데, 뭔가 점점 게임에 최적화 한다는 부분이 약해져서...결국 AAA를 고집하면 PC와 경쟁할 수 밖에 없죠. (솔까 콘솔에서 플레이 못 할 만큼 베데스다의 인디아나 존스 권장 스펙 완전이 맛이 가있던데...) 참고로 GTA6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락스타는 DEI 레슨 같은 것을 하고, 잘 보면 GTA5의 메인 스텝도 많이 떠났다는 것이 좀 불안해 보임.
@online022713 күн бұрын
콘솔은 지금처럼 굳이 품질높은 게임안만들고 PC처럼 경쟁적 게임만 만들어도, 게임을 키마로 즐기는 사람이 있듯 컨트롤러로 즐기는 사람이 살아있는 이상 콘솔은 무조건 팔리게 되있음. PC에 억지로 컨트롤러 연결해서 키마유저를 상대로하는 비공정한 게임플레이를 억지로 하려고 하지 않는이상.
@ray111ism16 күн бұрын
스펜서가 하는말은 대부분맞음 너무빠를뿐 내년 플스 기대작 대부분 모바일게임이던데....
@jhch239816 күн бұрын
3:09 ㅎㅎ 연말에 링피트를 사볼까 생각중인데, 운동 효과 괜찮을까요?
@moohyun194616 күн бұрын
그냥 밖에서 달리는게 ..
@user-bluering16 күн бұрын
운동 효과 보다는 몸을 움직이는데 익숙해 진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하시는게 낫겠죠. 운동을 하러 밖으로 나간다는 난관은 없앨 수 있으니 몸을 움직이는데 익숙해지면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줄일 수 있을겁니다.
@folarbear16 күн бұрын
@@jhch2398 운동 안하던 사람이면 꽤나 힘듬
@백민-t2d16 күн бұрын
마음먹고 하실거면 추천해드리는데 대충대충 하실거면 비추합니다.
@Raccoon_Soul16 күн бұрын
하루에 5시간 하면 될듯요
@kkokkomr.37416 күн бұрын
지들이 자초한 결과 아님? 유저는 무의미하게 개발비만 많이드는 게임을 원하는게 아님. 돈을 써줄 고객들은 콘코드, 어크쉐도우, 라오어2, 베일가드 같은 것들에 돈을 얼마나 쏟아부었던 사람을 몇명을 썼던 기술적으로 얼마나 뛰어난지 ㅈ도 관심이 없음; 그리고 개발비가 많이들고 개발하기 그렇게 어려운데 왜 대체 왜 안팔리게 만들고 게이머를 적대하는거임?;; 납작 엎드려도 모자랄 판에 기싸움은 왜 쳐해서 회사 작살나고 본인 커리어 작살내는거임? 인권운동, 여성운동 할거면 게임 개발하지말고 정치나 하시던지;;
@subzero5589Күн бұрын
내말이.... 진짜 이새끼들 장례 어린시절 만들고 싶은게 뭐였는지 잊어버린 애들 같음 아니면 할줄 아는게 게임 개발이라서 그냥 했거나
@ga583516 күн бұрын
다음세대 엑박은 드디어 윈도우를 통합하고 pc대체품으로 쓰이지 않을까?? 싶음
@subzero5589Күн бұрын
일단 가격은 그럽게 비싼데 안에 파고 들었을때 형편없는 조작감, 잡랙이나 버그만 있어도 유저들 입장에서는 요리에서 간조절을 못했거나 덜익거나 너무 타거나 제거해야할 잔뼈나 내장의 잔향같은게 남아있는 불쾌한 경험임 근데 여기에 예술병/정치병에 걸려서 디자인마저 좋지 못함 좀 항의를 하면 해당 사상을 기반으로 적반하장으로 유저탓을 시전...여기까지만 7년넘게 유지되면 유저들도 학을 땜.... 근데 만약 이것들의 대체품이 나오면? 동양권 게임임들이 PC나 모바일로 조작감도 좋아 랙/버그도 최대한 줄여 디자인까지 좋아 스토리도 좋아 소비자 니즈까지 확실히 챙긴다? 그럼 끝난거임. 애시당초 그 PC질 조차도 상업적인 유행타기였고 그마저도 완벽치 않으며 오히려 불쾌감만 선사했음 그래놓고 그안에 담긴 평등철학과 올바름을 기반으로 유저들에게 역으로 문제를 제시하는거 자체 장사를 제대로 할 생각조차 안했다는 거임 이건 ㄹㅇ 고등학생의 동급생 숙제 배끼기보다 못한짓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