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이슬기 작가 공간을 들어섰을때 너무 횡~하단 느낌을 받았어요 텍스트 설명없이 먼저 이미지 공간을 감상하는편인데 무언가를 봐야한다는 그런 생각이 더 강했던것같아요 근데 사실 우리 일상 주변은 강렬한 색깔이 아니었네요 문살 달 물 유리... 인터뷰를 듣고 다시 국현 전시장을 가보고싶어요
@배배-b3f3 жыл бұрын
엄청 귀여우시네 ㅋㅋ
@some_one_endearing4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저도 노을색 수프는 노을색 공간에서 먹고 싶네요!!
@imagelover56313 жыл бұрын
본 전시 이전의 가제와 기존의 전시 계획, 그리고 이슬기 작가가 언어를 형성하는 방법이 너무나 재미있는 인터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