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선전마을과 적 초소네요. 저 마을은 외관상 우리네 시골 마을과 큰 차이는 없는 곳이죠. 가끔 강가에서 그물로 물고기를 잡기도 하고 농경활동은 물론이고 적 군사훈련도 관측이 되곤 합니다. 현역시절 제가 관리하던 구역이었는데, 여기다 쓸 수 없는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죠. 이제는 추억이 됐네요.
@midas92933 ай бұрын
보니깐, 혹시 노란색 자막은 관람객들 얘기 자막이고, 하얀색 자막은 유튜버님 말씀 자막인가요?
@sidewalk_astronomy3 ай бұрын
노랑 자막은 전망대 관계자분 말씀이고, 하얀색은 저 포함 일반 관람객들 자막입니다.
@이푸른창공-e7s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올라온 지상관측동영상 입니다. 접안렌즈 떼고 디카로 직촛점촬영한 영상 같습니다. '원자력Q쌤 ' 이라는 유튜브 하시는 분의 동영상도 접경지역의 지상관측영상 영상인데, 다른점은 대형아포 쌍안경에 갤럭시폰으로 2배 확대촬영 한 영상으로 사람의 얼굴까지 식별할 정도의 고배율 동영상 이었습니다. 이분의 동영상 보시고 참고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지상관측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