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질 때, 꼭 이 대담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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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휴심정

조현TV휴심정

Күн бұрын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홍성남 신부.
거침없는 사이다발언의 홍성남 신부는 지금은 유명한 강연자이자 방송인이자 필자입니다. 그러나 40대 초반까지만 해도 남 앞에 서는 것조차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상처로 인해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열등감으로 고통받으며 스스로 목숨까지 끊으려했던 그 처절한 상처를 조현티브이휴심정 독자들에게 남김없이 고백했습니다.
비슷한 아픔을 가진 홍신부님과 조현이 진솔한 토크.
삶이 너무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질 때, 꼭 이 대담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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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 휴심정
조현 | 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작가, 명상가
iuhappyday@naver.com
무엇을 갖기를 원하나요. 많은 돈, 높은 지위, 든든한 권력, 좋은 가족과 친구, 기쁨과 행복.
열린 태도로 지혜로워질 때 많은 것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휴심정은 종교와 이데올로기, 고정 관념, 편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고 배워 지혜롭고 성숙해져서 자타가 함께 행복해지는 곳.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꿔낼 수 있는 용기를!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당신이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당신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창조자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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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은 33년 동안 신문사 기자로 일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진보 언론인 한겨레신문에서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문화부에서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23년간 종교전문기자로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깊은 산사의 수행승들 및 수도자들과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면서 깊이 취재해 온 기자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그는 불교, 유교, 천주교, 개신교, 민족 종교, 인문학 등 한국의 영성가들과 정신적 교류와 대화를 했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달라이 라마, 틱낫한, 우판디타, 포티락, 토마스 키팅 등 세계적인 명상가들을 인터뷰했습니다.
그가 수많은 수행들을 직접 체험한 뒤 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2001년 한국 누리꾼들이 뽑은 인문학 책 1위로 선정됐습니다. 숨겨진 고승들의 삶을 추적한 ‘은둔’은 불교출판상 및 올해의불서상을, '하늘이 감춘 땅'은 불교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기독교 영성가들을 다룬 책 '울림'은 국내 대표 개신교 신학대학 4곳이 선정한 '100대 교양도서'에 선정됐습니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이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탐사기’인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는 중앙일보가 올해의 인문학 책에 선정했습니다.
그는 한국출판인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조현은 심리치유재단인 행복공장에서 오랜 시간 은둔고립청년들과 치매 암환자 돌봄가족들, 6호처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지도했습니다. 그는 또한 한국의 대표적인 인문학 재단인 대우재단이 후원하는 ‘나를 찾는 사람들(나찾사) 치유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Cho Hyun
Journalist specialized in religion at Hankyoreh newspaper in South Korea(~2023)
writer, meditator
iuhappyday@naver.com
Cho Hyun TV's "@koreainsight" consists of a lecture by journalist Cho Hyun and a talk with a Korean spiritualist. Cho Hyun worked as a daily newspaper reporter in Seoul for 33 years. Cho Hyun, a reporter for the Hankyoreh newspaper, Korea's leading progressive media, has been a religious journalist for 23 years.
Cho hyun has been specializing in religion and humanities for the longest time in Korea. In particular, he has established an unrivaled position as a reporter who has deeply covered them while maintaining a unique friendship with the monks of the mountain, which has the world's oldest capital tradition.
He engaged in spiritual exchanges and talks with Korean spiritualists, including Buddhism, Confucianism, Catholicism, Protestantism, ethnic religion and humanities. He interviewed not only Korean spiritualists but also world-renowned spiritualists such as the Dalai Lama, Tikhan, Upandita, Potirak, and Thomas Keating.
"Travel to Find Me," which he wrote after performing 31 Korean practices in 2001, was selected as the number one humanities book selected by Korean Internet users that year. His book "Hidden" won the Best Buddhist Publishing Award, and "Land of Heaven" won the Buddhist Press Award. In addition, the book "Woolim," about Christian spiritualists, was selected as the "100 Must-Reading" by four leading Protestant theological universities in Korea. We decided to live differently about the community was selected as the humanities book of the year by the JoongAng Ilbo, a major Korean newspaper. He was also selected as one of Korea's leading authors by the Korean Publishers Conference.
He taught meditation for a long time at the Hongcheon Training Center, a psychological healing foundation. He is also leading the "Healing Trip to Find Me with Reporter Cho Hyun" program sponsored by the Daewoo Foundation, Korea's leading humanities foundation.

Пікірлер: 80
@jungheeshin8360
@jungheeshin8360 5 күн бұрын
말씀 가운데 그 동안 가슴에 갇혀 있던 눈물이 났습니다. 신부님 그리고 조현기자님 함께함에 감사드립니다. 두 분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hyensum9772
@hyensum9772 4 күн бұрын
의식이 성장으로 나아가는듯 한 명철하신 두분 말씀~ 고맙습니다 🎉 타의추종을 불허 하는 진솔하신 심리치료의대가 홍성남 신부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황인순-e6x
@황인순-e6x Күн бұрын
😊😊😊😊😊😊😊😊😊😊😊😊😊😊😊😊😊😊😊😊😊😊😊😊😊😊😊😊😊😊😊😊😊😊😊😊😊😊😊
@황인순-e6x
@황인순-e6x Күн бұрын
😊😊
@조연수-f2v
@조연수-f2v 3 күн бұрын
저도 만사가 꼬여서 비관적인데 신부님께서도 힘들게 지나오셨군요~~ 진솔한 말씀 경청합니다
@johnlim9767
@johnlim9767 4 күн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미국에 사는 72세의 불자 입니다. 오늘 귀한 강론을 말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주 멋진 법문 이었습니다. 언제나 가슴에 담고 있던,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재단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 확인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공부 잘 한다고, 아무나 해서는 안됩니다. 학생에게 용기를 빼았는 분은 내려오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사인-x9d
@이사인-x9d 3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자신을 알면 다른사람를 이해할 수 있어요. 마음 속의 소리는 항상함께 하는 영혼이 있어요.
@maristella7392
@maristella7392 3 күн бұрын
와~~신부님~~g~r~이 표현도 ....사이다였습니다. 화이팅!!감사합니다~♡
@물처럼-u4s
@물처럼-u4s 5 күн бұрын
제 인생도 수치심과 열등감 덩어리였는데... 저도 심리학 공부와 사람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나 자신의 민낯을 만났고 이제는 평온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에 공명하게 됩니다.
@탄도사보살되기
@탄도사보살되기 3 күн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나이 60에 이걸 알다니...
@박미주-l9b
@박미주-l9b 4 күн бұрын
지랄에 너무 통쾌하고 시원합니다. 참으면서 살다보니 신부님의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은수박-y5f
@은수박-y5f 5 күн бұрын
정말~~넘 좋아요. 감동적입니다.❤❤❤그냥...그냥.... 넘 넘 넘 좋습니다!!!!! 이 아침 두 분의 귀하고도 짜랏한 법문입니다. 오늘도 귀한 삶 잘 살 수 있겠습니다.😂😂😂😂😂
@윤-z2l6i
@윤-z2l6i 4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우리 끝까지 살아갑시다 꼭 살읍시다. 살다보면 신기하게도 삶이 맛이 좋아져요.
@호호-c4b
@호호-c4b 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열등감이라니!!! 아기들 사람들에게 예쁜말 하겠습니다❤❤❤
@in-deokcho4626
@in-deokcho4626 3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배우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
@김은하-x6t
@김은하-x6t 2 күн бұрын
휴심정에 홍신부님과 조기자님의 인터뷰는 제 삶의 큰 위안이 됩니다 듣고 또 듣고 듣고 살아가는 힘을 많이 얻습니다 자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x7p7k
@이-x7p7k 2 күн бұрын
신부님께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새벽부터 눈물 쏟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남편의 바람! 가출 가족들의 고통 ! 저와 자녀들은 피해자자 인데 가해자가 된 느낌! 남편은 너무 당당하고 뻔뻔함의 행동!을 볼때 마다 상간녀랑! 신부님 강도에게 등을 칼로 팍 찔린 그런 느낌을 지하의 고통을 왜 느껴야 하는지 일이터진지 1년 5개월 되었는데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신부님 저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고 결혼한 자녀들도 너무 고통스러워합니다 정말 너무힘듭니다
@은희-u9d
@은희-u9d 2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픔니다 나이들기를 기다리는겁니다 늙으면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때 복수해야죠
@이-x7p7k
@이-x7p7k Күн бұрын
@@은희-u9d 나이 들면 사람들은 들어온다 병들면 들어온다 하는데 평생 그딴짓거리 하고 살았는데 66살 작년에 집나갔는데 기다리라는 말 참 잔인하게 들립니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합니다 저는 그사람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저와 자녀들입니다
@밤별-k6f
@밤별-k6f 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후배 사제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멋쟁이 신부님
@innerpeace4225
@innerpeace4225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수종수-m4r
@김종수종수-m4r 6 күн бұрын
제나이 58세인데....., 초3때 큰잘못 없다 생각한일에 엄청큰 손에 귀빵머리를 때리던 선생에 큰 충격을 받고....., 중2때는 수학문제 풀이를 못했다는 이유로 또다시 전체학우 앞에서 귀빵머리를 56대를 연속으로 맞았던 기억이 있읍니다. 그런계기로 휴심정에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선생님....., 그래서 아직까지 선생에 대한 존경심이 없습니다. 다만 근래에 한강님 소식엔 며칠째 존경심이 생깁니다.
@이지희-g8z
@이지희-g8z 6 күн бұрын
모든 것은 내려놓고 평온하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용서는 결국 나자신을 위한 베품이고 살아갈 힘을 주는 마음의 에너지입니다.
@ykwang9038
@ykwang9038 5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이 아니라 쓰레기들교직자들 그땐 참 ㅠㅠ😢
@skkim7796
@skkim7796 5 күн бұрын
김종수님 보다 몇살 더 먹었습니다. 그 당시 선생들한테 안맞은 우리 세대 남자들은 없을겁니다. 지금 생각해도 죽여버리고 싶은 선생 ㅅㄲ들이 떠오릅니다.
@물처럼-u4s
@물처럼-u4s 5 күн бұрын
결국 나 자신이 누구인줄 알고 자신을 사랑하게될때, 용서도 할수 있는것 같아요.
@ykwang9038
@ykwang9038 5 күн бұрын
@@skkim7796 여자들도 출석부로 맞았어요 좀 문제아로 찍힌 그애들은 뺨도 거침없이 때리던 선생쓰레기들 수두룩 ㅠ
@yj5186
@yj5186 4 күн бұрын
두 분 다 정말 아름다운 꽃처럼 느껴집니다 😊
@꽃그리는토끼
@꽃그리는토끼 4 күн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감사합니다.❤ 조현 휴심정TV 감사합니다.❤
@hesopark525
@hesopark525 4 күн бұрын
진정한 나를알았을때 신의뜻을알고 이웃을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하며 나또한 사랑으로 감싸안을수 있었습니다.신과 이웃과 나가 하나의님 임을...자비와 사랑만이 세계를 구할수있음을...위대하고 고난의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이 소중하고 존경받으시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noandok
@noandok 2 күн бұрын
저도 성서를 더 잘 이해하게 된 계기가 심리학을 접하며였읍니다 알아들을 귀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eumsookko3187
@keumsookko3187 4 күн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면 늘 마음이 편합니다 ♥♥♥
@wisdombell9432
@wisdombell9432 5 күн бұрын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 깊히 감사드립니다.🙏🙏🙏
@호박-l9u
@호박-l9u 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속이 시원합니다 저도 열등감 많았고 힘들게 살다가 늦게 깨달은 일인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열렬팬입니다😊
@우기-r9k
@우기-r9k 4 күн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휴심정에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나를 아는것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가 떠오르네요
@한구름
@한구름 6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해주시느라 애쓰셨어요. 홍성남신부님. 조현님. ❤
@dong-suntv2242
@dong-suntv2242 11 сағат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공감되는 진솔한 말씀 참으로 감사함니다~^^ 전 왜 진작 신부님을 몰랏을까요?ㅠㅠ
@harajeong1120
@harajeong1120 5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듣고 있다 보면 막힌 부분 어딘가가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임리따-r6h
@임리따-r6h 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응원합니다.
@참평화-p2t
@참평화-p2t 2 күн бұрын
건강한 두분의 웃음소리에 가슴이 찡합니다. 그저 감사하지요
@이사인-x9d
@이사인-x9d 3 күн бұрын
죽음은 끝이 아니고 사후의 삶은 계속이어집니다. 영원한 삶이 증명할 수 없다고 없는 게 아닙니다. 육신의 삶이 끝나면 의식의 영원한 삶이 이어집니다.
@DJ-ur9ww
@DJ-ur9ww 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승리-q5j
@승리-q5j 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s.5710
@s.5710 5 күн бұрын
와 신부님 멋있다요❤
@shinyq1169
@shinyq1169 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조현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만 개 누르고 싶네요..
@튜울립-Heaven-u4r
@튜울립-Heaven-u4r 5 күн бұрын
실제 우리들 삶! 심리학book의 논리x "실 삶 상황을 생생히 말씀하시는.영상은 귀하고 독보적임!"✨️🎊내게로온 선물👍😄
@maysheen1952
@maysheen1952 4 күн бұрын
저도 늘 무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강의 너무 즐겁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낭만-g5q
@가을낭만-g5q 3 күн бұрын
가슴에 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동급최강-i4n
@동급최강-i4n 4 күн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처럼 얘기해 주시는 분이 꼭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을의선율
@가을의선율 4 күн бұрын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데... 신부님의 말씀에 항상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윤젬마-m3h
@윤젬마-m3h 4 күн бұрын
네~신부님~감사합니다~^^
@든이-l9c
@든이-l9c 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멋있습니다 ~~
@우연히-m9g
@우연히-m9g 3 күн бұрын
그런데 내 아들은 왜 그렇게 가버렸을까요. ㅡ 이토록 보고싶고그리운데
@카인드맨
@카인드맨 12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인상 좋고 미남이시고 목소리 좋으시네요. 저도 심리학 공부 좀 해볼까 싶네요...
@조미경-s9j
@조미경-s9j 4 күн бұрын
나 자신 ...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해 요 나자신을 대 면하고 나를 알아 주기..를 해보겠 습니다 아멘! 감 사합니다
@박지성-h3v
@박지성-h3v Күн бұрын
끝까지 버티는것이 삶의 목적이다!!!
@김윤수-q9z
@김윤수-q9z 5 күн бұрын
❤❤❤
@kyoung-chankim8359
@kyoung-chankim8359 6 күн бұрын
트라우마 순수한 마음에 남은 찌꺼기
@SuHopkins-bg5sc
@SuHopkins-bg5sc 3 күн бұрын
수❤❤
@황소피아-q3j
@황소피아-q3j 2 күн бұрын
40년전에세례받을때는오직예수님이목적 그대로순종하고살았는데남은것은세상에 낙오자 신부님 말씀듣고정신이번쩍 나를먼저챙기겠읍니다 참힘드네요 나이80인데이제라도 신부님고맙습니다
@미순이-o7v
@미순이-o7v Күн бұрын
동감 합니다 삼십년전 세례 받고 내상처 치유 받고 새로 태어 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도 달라진게 없네요 내자신을 감싸고 위로 하지 못하고 남들한테 인정 사랑 받으려고 발버둥을 쳤네요 후회가 많네요 하지만 이세상이 끝이 아니라 하느님 나라 생각 하며 삽니다
@봄봄-i9p
@봄봄-i9p 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성당. 어디인지. 가보고 싶네요
@우주-b6o
@우주-b6o 4 күн бұрын
선생님들이 자질이 부족했네요
@임동근-n3m
@임동근-n3m 4 күн бұрын
딴 넘들이 만든 유일신 신념 체계에 자신을 억지로 구겨 넣어 맞추는 건 노예
@다봉숭아
@다봉숭아 6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존함을 알고 싶습니다
@이지희-g8z
@이지희-g8z 6 күн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이세요.
@kbeautysellandskinlight6569
@kbeautysellandskinlight6569 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innerpeace4225
@innerpeace42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이철호-s8w
@이철호-s8w 4 сағат бұрын
모던 노력을 다 해야 합니다,! 현정부는 애완견이 더 중요하며 국민의 생명은 무관심함!! 양심도 부끄럼도 모르는 일본과 중국인들과 윤꼴에도 나타나는 현상 !!
SISTER EXPOSED MY MAGIC @Whoispelagh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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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mka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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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
Masomka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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