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sland] 거북손, 미역, 갑오징어가 풍부한 섬, 진도 청등도 이야기입니다. -2013년 제작
Пікірлер: 52
@민들레-l9z3 жыл бұрын
나에 꿈나라....평생을 이런 섬에서 사는게 나에 꿈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coronau5042 жыл бұрын
나에-나의
@허브-f8c Жыл бұрын
다 버리고 그 섬으로 가서 꿈을 펼처요^^
@장보고-h2j3 жыл бұрын
청등도 가 보이는 앞마을에 살았는대 저도 딱 1번 가보았네요 근대 정말 아름답긴 하더라구요
@뭐랄까에릭영2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되면 함 놀러가고 싶네요!!
@영화의이해-z3r4 жыл бұрын
저런 아름다운 곳에서 할머니들처럼 한적하게 살고 싶네요. 병원만 안다닌다면 정말이지 저런 곳에서 혼자 정착하며 살고 싶습니다.
@thiagofrancisco3289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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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lee81185 жыл бұрын
왜 젊은이들이 이 좋은 섬을 떠날까요? 도시에 와도 별 직업도 없고 살기도 빡빡할텐데 안따갑네요 한번 꼭 들려보고 싶네요. 건강이 허락된다면
@fatain655 жыл бұрын
병원도 없고 학교도 없고 마트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고 소득도 보장이 안되는데 저기 왜 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