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이 숨겨놓은 맑고 조용한 섬, 목포에서 출발해 뱃길로 세시간 반을 달려야 도달할 수 있는 섬, 우이도. 때묻지 않은 매력에 작지만 풍족한 섬, 그 품을 빌려 45년을 살아온 토박이 부부를 만났는데요. 섬마을 민박집 운영하며 바다에서 잡은 것들로 밥을 차려낸지 44년, 우이도 바다엔 부부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합니다.
Пікірлер: 201
@KoreaIsland4 жыл бұрын
또 다른 우이도의 매력을 보고 싶으시다면 kzbin.info/www/bejne/omWklZqKjdKpj7M 거북손 채취, 촌닭요리, 조개캐기 등이 담겨있습니다.
@김용화용화-x7j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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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들보-s6w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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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워랑3 жыл бұрын
총각때 해년마다 휴가차 우이도 갔었는데...두분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두분 민박집에서 추억도 많았는데...그리고 저도 어부 되었습니다. 우이도 근처에 살아요 한번 찾아뵐께요
@김순옥-g1x2 жыл бұрын
지난 여름 저분댁에서 2박하고 왔네요. 정말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았습니다 음식 솜씨가 훌륭하신 여사장님. 올때는 꽃게6키로 사가지고 풍성한 마음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