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아지가 태어나면 순치 과정을 거치며 자라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말발굽 삭제나 장제도 훈련하게 됩니다. 사람도 어린이일 때 호기심과 장난기, 무서움이 많지만 어른이 되면서 점점 교육 되어 지는 것 처럼 말들도 순응하게 되지요. 처음 장제하면 많이 힘듭니다 ㅎㅎㅎ 제 영상에도 처음 장제하는 말들 영상이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VeryDeepBlueSky8 ай бұрын
@@Justhorse1967 감사합니다~
@ArchieC.Apugan Жыл бұрын
I can make that kind of knife you use ...
@바른소리하자2 жыл бұрын
Korea Best 장제사🇰🇷🐴🖕
@Justhorse19672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 ~^^잘 지내지!
@김창영-e3w8 ай бұрын
? 뭐지 마지막 이모티콘은?
@옥수김-t6i2 жыл бұрын
말이 아프다고 안하네..? 발에 신경이 없나?
@Justhorse19672 жыл бұрын
사람 손톱을 짧게 자르면 아프지요. 길게 자란 손톱 자르면 안아프지요. 민감한구조에서 딱딱한구조로 변화가 되어서 적당히 자르고 불로 지지고 못을 박아도 안 아픕니다. 그러나 장제사만이 그렇게 하는것이고, 아무나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