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Trend Culture!? Let's talk about RAPID change in Korea

[@DanandJoel]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앤조엘에 대해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로 질문 남겨 주세요! :). Hi everyone! Thanks for watching today's video, and let us know if you want to know anything about us our our content in the comments!

[@nalaesung1284]

오늘 영상도 잘 볼게요! 감사합니당 ㅎㅎㅎ

[@산책-l1u]

쑥이랑 짱아찌 요리해서 점심 드세요(방금 외국인이 명이나물 요리 하는 영상 봤는데 좋아 보여서요)

[@EireneSarah]

친구이자 파트너이자 서로의 멘토인 단앤조엘의 이런 대화 시리즈 너무 좋아요! 충분히 친한데도 서로에게 집중하며 서로에게 존경을 표현하는 대화. 삶의 중요한 가치이자 그러한 순간을 포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K-rn5qf]

두분의 진지하고 소중한 말씀 너무 잘봤습니다 두분의 큰행복을 기원드리겠습니다

[@blrusian]

누구 생각인가요. 이런 대화를 영상으로 담아서 남길 생각을한것이. 아주 좋네요. 세계속에서의한국의 위치는 꼭 알아 둬야 한다 봅니다. 그것이 이 지구를 살아가는한 인간으로서의 상식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을 사랑해 주시는 두분의 대담이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확실히 한국에 중동음식점이 더 많이 생겨야만 합니다. 전적으로 찬성해요.

[@차현이-c9y]

최근에 우연찮게 보게된 채널인데 살아생전 처음으로 댓글남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영상 다 챙겨볼께요!!! 이게 진짜 인간냄새난다 찐이다~~~ 단,조엘님 너무 천사십니다 그리고 너무 늦게알게되어 죄송하구요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보탬될께요!!! 한국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TomAmbar]

Lovely conversation. You guys could be great podcast hosts as well :)

[@조돌-c5c]

단편 다큐 같은 느낌. 잘 보고 듣고 갑니다.

[@angelkkkr8768]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helenlamb5752]

Good morning from a beautifully sunny day in England 😊☀️

[@raenakim-geyer]

Feeding the soul. It’s all about how it makes us FEEL. Ethereal. Nice!!

[@cutecute8576]

팔꿈치 강렬하게 안되는데 ~ 식재료가 관세가 없으면 무궁무진하죠 이런 컨텐츠는 좋네요 배움이 있어서 사계절이 있어 음식도 다채롭겠죠

[@viewer54]

한국을 보는 통찰력이 대단하네.

[@jm5589]

팔라펠하는 음식점 생겻으면 하는거 공감 ㅜㅠㅠㅠㅠ건강에도 좋고 맛잇는데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한 음식인거같아요 10명한테 물어보면 9.5명이 몰라요,,,,

[@yafeyeye]

두명의 대화로 이루어진 영상을 첨부터 끝가지 보게하는 데에는 특별한 힘이 있는 거죠. 단앤조엘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seoyeonbae]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영국남자에서 보던 느낌이랑 달라서 저도 신선했네요! 한국에 대한 진실된 깊은 토크 잘 듣고갑니다~ 15분영상 앉아서, 진득하게 봤어요! 이런 느낌의 영상 저에게도 새로운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한국은 새로운 것에 대한 흡수력도 좋고, 그것을 잘 발전시킬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음식뿐만이 아니라 정치, 사회적인 룰이나 사람들의 생각들도 조금 더 개방적이고, 다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서로를 증오하는 차별문화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나라로 성장하면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나라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재밌게 영상 보고 갑니다 😀

[@jglee8201]

대화 주제가 깊이가 있어 뭔가 머리가 채워지고, 또 비워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주제로 다양한 관점을 전해주세요.

[@detectivepikachu673]

제가 보기엔 지금의 한국은 훨씬 부유해지고 많이 배우고 좋은 음식들도 많이 있지만, 정신적으로 병들어 있고 경쟁적인 사회분위기에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며 피로감이 누적되어 자신 삶을 풍요롭게 영위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점점 약자와 소수자를 배척하고 세대 차이와 젠더갈등이 오늘날 처럼 심한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평생 일해도 내 집 장만하기 힘들고 연애하기도 쉽지 않고 여로모로 힘든 MZ세대..

[@infanta1112]

ㅜㅜ 진짜 울나라는 정신적으로 힘든 나라는 맞는거 같아요...

[@dancingkay2604]

I just now got your notifications? What? I’ve missed out on so much😭

[@TheBiggerestDave]

Didnt realise you guys also lived in Mangwon but seeing the change over the last few years here is incredible. The pie place, EunPie, is legit as well.

[@parkmason]

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인은 해외여행도 잘 못갔죠 ㅋㅋ 같은 한국인데도 어르신들은 후진국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중년들은 개도국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지금 요새 애들은 선진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중이죠

[@kna3577]

Thank you for uploading this video on your channel. I often say to my friends that the primary reason I travel these days is for the food, traveling and trying different types of food is an adventure in itself. In Korea these days food has gone through an explosive evolution, it’s like a gastronomic one upsmenship that thankfully we are the beneficiary of.

[@nolabown2106]

I like your low key approaches to topics/issues.:)

[@DanandJoel]

Thanks :)

[@so-what930]

팔꿈치 이야기듣고 해봤어요 머리가 돌아갈뻔! ㅋㅋ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많아요 영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아내분을 이해해 주세요 어쩌면 단도 몇년후 그렇게 될지도 몰라요 ㅋㅋ

[@이즈야놀자]

단앤조엘을 통해 오히려 한국을 생각해보고 내가 모르는 한국을 알게 됩니다. 사실 저같이 sns 세대도 아니고 요즘 유행에 한두세발짝 떨어진, 유행을 알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며 필요성도 못느끼게 되는 나이가 되보니 사실 나날히 변해가고 발전하는 한국을 이렇게 영상으로 눈으로 쫒아가기도 바쁘답니다~새로운것들에 놀랍기도 하고 사라지는것들에 아쉽기도 하고 그런것들이 이제 낯설게 느껴질땐 씁쓸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리 좋은 나라여도 오랜세월 생활하면 장단점이 극명히 보일텐데..그저 단앤조엘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곳 한국이 그래도 정겨운곳으로 남길 바랍니다

[@mynameisArt08]

한글 자막이 엄청 자연스러워졌네요!😊

[@이한나-c2d]

푸하하 저 옛날에 살던집이 강화통통으로 바꿨어요 ㅋㅋㅋ

[@김규남-l6l]

사랑합니다 한국은 항상남배려문화도잇고 예절 중시해요 나이만으면 인사 그리구 당신들보면서 저는 한국은 당연한데 왜그러는지가 들엇지만 두려운외국 한국 그리조은적업어요 다만 섬유몰락하기전 저두잇엇는데 돈 모받은을 만큼 인프라구축업는데 국민이 분노로 피흘리면서 지켯어요분 노는전국에전달대니가 군부도 전국을 총모쓰죠

[@HiddenGemi]

Remember the Ribs n Cheese trend? And the castella trend? 😋😁

[@Lily-ee]

음식 얘기 듣다보니 배고파지네요

[@rdodari67]

이이 러브 디스 콘텐츠 비커즈 디스 이즈 리일리 심플 하하하

[@mishapsmakemagic]

Lol I can actually lick my elbow, it’s not impossible! It has no real purpose in my life but it’s a cool party trick!

[@user-cu9bd9sc2t]

제가 생각하기에 그동안의 한국의 변화라고 하면, 용적률이 엄청 높은 바리케이트 같은 갑갑한 아파트가 미친 듯이 건설된 것인 것 같아요. 엄청난 집 값과 함께. 그동안도 닭장같은 아파트라고 생각했는데, 이 차세대 바리케이트 같은 아파트가 건설되면서 그 전의 건축은 차라리 선녀였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신축 아파트 내부는 참 좋지만 외부 조망이 점점 망가지고 조상들의 전통적인 건축물을 생각하면 어떻게 이런 걸 만들었는지 신기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한국에서 미래시대 디스토피아 영화 찍으면 딱일 듯 싶음. 그리고 이번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발발하면서 한편으로는 저런 아파트들을 보면서 휴전국가인 우리나라의 유사시 미사일 방어 등에 최적일 수 있다는 소리도 들리니 한편으로는 전쟁이 발발 할 수도 있는 국가의 최선의 선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CloudyNight_]

밤에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골목길 요기조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찍는데 확실히 옛날의 한국, 내 추억에 있던 한국은 지금과 많이 거리가 벌어진것 같습니다. 동네에서 흔히 볼수있는 피자, 햄버거 가게부터 와플, 이탈리안, 일본식등, 오히려 한식을 찾기가 힘들어졌어요. 재개발 되가는 동네를 주로 다니며 사진찍어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 많이 들고 많이 안타까워요. 이게 "한국"의 모습을 완전히 사라지게 하는건 아니죠. 단순히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니즈에 따라 가게의 형태는 변화하고 진화 하는게 당연하지만 추억속의 그 모습을 보기 힘들어 지는게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파다닭-b4k]

정말 중요한 얘기 하신 거 대통이 바껴도 난 이렇게 할 것이다. 이게 디마크러씨입니다.

[@ChristianCareerJoy]

Good factoid - also if you pinch your weenus, it doesn’t hurt cause there are no nerve endings! After reading this did you try it?

[@FelisDestructicus]

LOL what the heck XD

[@gyumscello]

저번에 연남동에서 뵀었는데~~^^

[@youngmincho3877]

잘보고갑니다

[@66dobbin]

문을 잡아주면 눈 도 안마주치고 그냥 가버린단 말 언급 했는데 그런 에티켓 부분에 대해서 좀더 방송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도 횡단보도에서 오토바이 전동킥보드 자전거 주행 2.좁은 도로를 다니는데 3-4 명이서 가로로 다니면서 다른 보행자들은 다닐수도 없게 보행 하는거( 그럴떈 반대편에서 다른 보행자가 오면 2명으로 폭을 좁히던가 해서 상대방이 지나갈수 있도록해야 하는데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상대방이 서서 그들이 지나가는걸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말하는겁니다 3수퍼 에서나 지하철 안에서 보행 할떄나 사람들이 꼮 코너 안쪽으로 보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밖으로 돌아가면 손해 라고 느끼는건지 그렇게 하면 더 빨리 갈수 있다 생각하는건지 .수퍼나 백화점 등 상점에서 진열대 앞에서 무엇을 구경 하거나 골르는 중인데 직원들이나 손님들 중에 나와 진열대 사이를 파혜치면서 지나가는 황당한 경우를 수없이 경험 했습니다. ( 1미터 도 아니고 거의 50센티 공간이 있는데 그사이를 비집고 지나가더군요 왜냐면 돌아서 가면 손해 라고 생각하는듯요 .상대방이 기분 나쁘거나 혐오감을 느낀다는걸 전혀 모릅니다.) 4.카폐나 식당에서 여러명이 단체로 와서 주위사람들 상관없이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웃고 또한 2명이 오도라도 주위사람 전혀 배려안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웃고 하면 정말 미치겠더라구요,그래서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여기 공공 장소 아닌가요? 라는 황당한 말을 합니다. 5.카페나 식당에서 여름에 슬리퍼 신고 와서 의자 나 소파위에 맨발을 올려놓고 양반자리 하면서 앉아 있는거 보고 놀랐습니다.그맨발에 뭐가 묻었는지 그리고 그다음에 앉는 사람은 무슨죄로 그 맨발 에 묻어 있는 냄새를 묻혀야만 할까요?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데 댄 앤 조엘 님들이 영국의 기본 에티켓등을 방송 시리즈 처럼 해서 대한민국 국민들한테 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만 발전을 했을 뿐이지 시민의식이나 국제에티켓을 비교했을떄 너무 많이 뒤져 있다는것을 해외여행을 해보고 알았습니다.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한국 단체 여행객들이 공항 로비 바닥에 양반 자세 ,응가하는 자세등으로 앉아서 김밥을 먹는걸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코를 막고 눈쌀을 찌뿌리는데도 한국 여행객들은 본인들이 무엇을 잘못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듯 해서 정말 뭐라고 표현을 할수 없었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의 발전과 선진국이 뭔지 에 대해서 교육방송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홍보 대사가 되주시길요 인터넷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서울시청에 취직 하시길 추천 합니다!!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이런 부분에서 댄 앤 조엘 님들이 대한민국을 도울수 있을듯 합니다

[@사용자-h2o]

morakano? 이분들이 뭔데 우리을 교육해야되? 왜 우린 교육을 받아야되? 서로 교류하면서 서로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리면 되는거지...상하관계에 완전 뿌리박힌 사람이네, 역겹네 아주...

[@66dobbin]

@@사용자-h2o 무조건 반말에 싸울려는 말투 에 좋은건 배우자고 하는건데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알고 싶지도 별루 싫고 당신들 같은 사람들 떄문에 대한민국에 발전이 없어!!너의 그 쓰레기 인성이 정말 역겹네 역겹네 란 표현은 이럴떄 쓰는거겠지

[@entert4895]

성수동 인도음식점 알려주세요, 영국인이 인정했다면 찐인데 ㅎㅎ

[@이우성-i3o]

두 분의 미래지향적이라고 여겨지는 대화 잘 들었습니다.. 확실히 선진국이라고 여겨지는 나라에서 오신 두 분인만큼 좀 더 앞선 시각에서 한국을 바라보실 수 있는 것 같아서 재밌고 흥미로우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크리스챤 이지만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성령보다 앞서면 안된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결론입니다.... 제가 이번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이 이번 영상이 기존 영상들과는 또 다르게 굉장히 미래지향적인 대화가 오고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두 분의 대화가 근본적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영상이기 때문에 매우 유익하나 조금 뒤쳐진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살짝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인류(정확하게 말하자면 대부분의 인류가......)가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달리고 있는데 선두 그룹이 앞서가고 뒤쳐지는 그룹에서 넘어지거나 하는 사고가 발생한다면 (같은 팀이라고 가정하에........) 뒤쳐진 그룹은 선두그룹에 대해 소외감이나 혹은 원망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개인이 가지는 하나님에 대한, 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심과 열심은 매우 귀하나 그 어느누구라도 성령보다 앞선다면 그것은 곧 교만의 영역일 수도 있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보다 하나님의 뜻의 성취에 더 관심을 가지는 분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 생각나는 말들이 있지만 여기까지 하기로 하겠습니다.. 잠깐 생각나는 것을 덧 붙이자면 결국 하나님의 약속, 복음만이 인간 개인의 자기 의가 1%도 섞이지 않은 순전한 형태의 경배와 진짜 의로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서 하나님이 그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인이라고 칭하셨듯이 말이지요......(자기 의가 1%도 섞이지 않았죠..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잘해서 약속이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 분이 선하시기 때문에 그 약속이 성취됐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분이 촬영하시는데 괜한 말로 제가 태클을 건 것은 아닌지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두 분이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의 마음보다 클지도 모르는데 제가 괜한 얘기를 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생각인 것을 염두해주시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너무 주제넘지 않았나 싶은데 그래도 단앤조엘을 사랑하는 시청자로서 떠오르는 생각들 살포시 적어놓고 갑니다...... 그럼 저는 이만 긴 글을 마치겠습니다. Sorry about my long opinions but i love you guys and God bless your team.. thank you and Good night....!!!!!!🤞🤞🤞🤞🤞🤞❤🙏🙏🙏🙏🙏👍

[@hazelnut3794]

서구사대주의 + ㄱㅐ독의 끔찍한 혼종 구와아아아악

[@user-ql9rq5bg3f]

@Loca Mocha 무신론자- 공산주의- 전체주의- 노예주의 모두 같은 부류입니다. 이것을 따라가고 싶은가요? 점점 어두워지고 악해져가는 이 세상에 이 정도의 빛과 정의가 남아있는것은 기독 사상의 영향입니다 기독교가 침투당하고 잠식당해서 순수함을 잃고 많이 타락한건 사실이지만 기독교 자체는 진리고 사랑입니다 함께 싸잡아서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당신의 삶은 얼마나 이타적인가요?

[@YJstorage]

@@user-ql9rq5bg3f 세상에 기독교인보다 기독교인 아닌 사람이 더 많고 기독교인들이 행하는 악행도 더럽게 많은데 대체 어디서 내신 통계로 그딴 근거없는 개소리를 떠드시는지…? 저는 친가외가 조부모부터 대대로 내려온 모태신앙이었지만 썩어 문드러진 교회에 비관하고 교회와 신앙을 버렸습니다. 중학생과 사귀는 서른살 가까운 교회학교교사, 집사와 불륜하는 목사, 젊은 학생들 공짜로 부려먹을 생각밖에 없는 전도사, 신도들에게 자기 정치 성향 세뇌 시키는 목사, 신도 성폭행하는 목사, 돈타령하면서 헌금 재촉하는 목사, 사로 자기 입지를 위해 더러운 정치질하는 장로들, 다른 종교나 소수자들을 혐오하며 폭력을 휘두르는 행태…. 뭐 쓰자면 끝이 없네요. 인간이 모이는 곳은 반드시 썩어 문드러지기 마련이고 교회 또한 마찬가지죠. 문제는 교회들은 댁처럼 자신들이 깨끗한 줄 착각하고 있는거란 거. 교회에서 내 평생을 보내왔지만 그 속을 잘 아는 사람으로써 교회는 겉으로만 멀쩡한 척 할 뿐 하나같이 다 병들고 썩고 예수의 사랑의 교리따위 개나 준 인간들이 대부분입니다. 뭐 극히 일부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분이 계신 건 맞지만 그런 선행은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하는 사람 널렸으니 착각하지 마세요.

[@김규남-l6l]

근데 후렴 안하는거아는데 이거 후렴 이거 난 웃기다 외국은 안그런다는데 이사람들 바보댄거같어요 자국방법 일어버린듯 우리는당연한데

[@장자알라]

대통령바꼈다고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하는 현실

[@user-ql9rq5bg3f]

정치는 이 세상에 속한 영역입니다. 현재 이 세상의 통치자는 사탄이구요. 예수님 재림하시면 사탄의 통치권은 없어지고 예수님이 이 땅의 왕이 되십니다. 사탄은 영원한 지옥불로 멸망당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사탄을 보시고 John 14:30 “Hereafter I will not talk much with you: for the prince of this world cometh, and hath nothing in me.” prince of this earth 라고 사탄의 통치권을 인정하셨어요. 예수님이 오셨을때 이스라엘은 로마와 이스라엘 지도층 사이에서 엄청난 정치적 갈등을 겪고 있었고 예수님이 그 갈등을 해결시켜줄거라고 믿는 자들이 예수님을 지도자로 모셔 자신들의 독립을 구하고자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나의 왕국은 이 세상의 왕국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정치에 전혀 관계하지 않으셨어요.

[@becauseimworthit]

ㅍ

[@파다닭-b4k]

조엘은 다 좋은 데 생각이 너무 고차원적임 빨리 여자 만나서 결혼해야지 그런 순수한 생각은 여자들이 생각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