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던 어릴적 주소는 황남동 13반200번지였는데 우물가에 크고 오랜 그귀한 무화과나무가 있었지요 그리고 무화과는 이스라엘나라를 성경에서 상징하고있지요 그래서 더 큰 의미가있지요
@마산덕구2 ай бұрын
@@soonockshin114 황남동 200번지 그 앞길로 황남국민학교를 다녔던 추억이 있습니다./ 황오동 철도관사 옆 초가집 단칸방에서 부모님께서 세 들어 사실 때 황남학교엘 다녔거든요 3학년 까지 그리고 계림학교로 전학을 갔었답니다 / .황남동 200번지 그 주소지 지금은 주차장이 되어있네요..ㅠㅠ/
@soonockshin1142 ай бұрын
@ 새로운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추왕릉 바로옆 첨성대가 200미터도 안되게 집에서 항상 보였거든요 주차장아라고요? 아마 그옆의 왕릉개발땜이겠죠 놀라운 소식이군요 아직도 ㄱ 집꿈을 때때로 꾼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두달전에 무화과묘목(제브라화이트?)을 사다 심었거든요.. 심을 때 과실이 몇개 달려잇엇는데.. 한달후에 보니 과실이 호두처럼 딱딱한 상태가 되었고 나무는 새로심은 땅에 잘 자라는건지.. 알수가 없을정도로 변화가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잎이 마르거나 하지도않구요.. 왜 이런걸까요 ㅠㅠ
@soonockshin114 Жыл бұрын
무화과는 포도나무와 함께 이스라엘을 상징 물론 올리브나무또한. 특별히 무화과는 수정없이 열리는 신기한 열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