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지직 거림없는 화질 대박이네요~ 70년대에도 서울에 상하수도 없는 무허가 판자촌이 많아서 식수는 엄마가 물지게로 멀리서 길어서 먹고 오수는 문밖에 마구 버려서 문열면 시궁창 냄새 났지요. 그당시 에는 거부감 없이 그러려니 하고 살았 던것 같습니다. 50년대 임에도 여기나오는 집분위기,정원,의상등이 영국의 고오귀한 귀족 같네요
@kenyoon76732 жыл бұрын
한국 영환데 한국 같지 않아요 재야 학자들이 말하는 아묵리가 아메리카 같아요
@Rita-gj2mx6 ай бұрын
미군들과 일제시대 영향을 받아서 그래요~
@romikim45486 ай бұрын
귀한 영화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봉철-o1b Жыл бұрын
현대사회 없는 순순함과 깊이있는 대화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묘한 동작하나 하나가 감동 적이 었습니다.
@레몬향-x4j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한국에도 저렇게 예쁜 드레스를 만들어 입었군요
@chris_JI Жыл бұрын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ㅎ 1958년 제작이면, 동란 이후 5년 만에 저렇게 사는 집은 당시로선 최상위층으로 0.1 프로도 안 될 것입니다. 골프장 씬에서 주위의 벌거벗은 민둥산을 배경으로 골프공을 날리는 영상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 미군들을 위한 골프장이 있었지만 일반인은 거의 접근하기 쉽지 않은 운동이였는데, 대학생이 임원급 회사원하고 골프를 친다? ㅎㅎㅎ 영화의 외부 배경의 집은 70 여년이 지난 지금도 덕수궁에 가면 대한제국 역사관이란 명칭으로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나머진 전부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고 일반적인 거리 샷이나 일반인들의 삶의 모습이 하나도 담기지 않은 것으로 보아, 북한을 상대로 자유 민주주의가 이렇게 잘살고 있고 이런 자유스러운 사상이다 (아버지, 토론)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고급형 문화 영화 같네요. ^^ 어찌됐건 7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른 지금. 대한민국 중산층 정도면 저 영화의 최상위권 삶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며 나라를 발전시킨 선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mementomori8685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영화라고 내가 깐보는 건지 대사가 유치하기 짝이 없지만, 한편 정물화를 보듯 단정하고 씸플하고 감상할 만하다
@minplay50615 ай бұрын
최은희님 진짜 우아하시다❤
@ejh560908 Жыл бұрын
와~의상이 지금봐도세련됐네 58년도 의상이 세련됐어요
@chosr124225 күн бұрын
사어나 옛날식 억양때문에 가끔 알아듣기 힘든 대사도 있는데 한국어 자막 있어서 너무 좋아요~
@김미미-n5y10 ай бұрын
어릴적 생각이나네요ㆍ잘사는집엔 식모를 꼭두고살았져 시골여자애들 데려다ᆢ ㅠ
@cacao61036 жыл бұрын
음 1958년에 나온 작품 아주 훌륭해요. 이건 그시대에 나오기 힘든 작품입니다.
@Nare8063 ай бұрын
TV가 있었네요ㅡ56년대는 없었나본데 그시절 tv라니 대단한 부자인듯 합니다
@전하늘이-k4h Жыл бұрын
58년이면 엄청 가난한 시절인데 영화 주인공들 집보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왜 이리 초라할까
@리베라메-y8n10 ай бұрын
이 당시에도 부자들은 거의 비버리 힐즈였어요. 가정부 정원사 기사가족이 거주하는 별채있고, 온실에는 온갖 식물들, 가족 교회까지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지금 어느 재벌보다 더 풍요롭고 인심도 좋았어요. 그 집에 놀러가서 처음으로 카레라이스라는 걸 먹었네요. 그것도 일제로.
@리베라메-y8n10 ай бұрын
그 집주인은 자유당 국회의원이었음. 영화에서 배우들이 입은 옷감은 요즘은 구경 못하는 최고급입니다. 여름 비로도가 부티작열합니다. 특히 최은희배우의 한복 자태는 독보적이죠. 겨우 가린 여자 아이돌보다 죄다 감춘 최은희가 섹시합니다.
@heesunnng83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실제집이아니라 세트장입니다
@jemima98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는 전쟁 직후에 가난할 시기라 오히려 영화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판타지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경향이 강했다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tyga8866 ай бұрын
상위 0.000 000 000 000 01% 의 삶
@yongjang67913 жыл бұрын
지가 먼저 과거 얘기해놓고 여자 과거는 심각하게 생각하는 내로남불 클라쓰
@냥냥이-q4x3 жыл бұрын
찌질한놈 조항 조형기아버지 최은히는그레이스케리삘이네 한복이뿌당
@bangeh18136 ай бұрын
토마스 하디의 '테스' 이후 첫날밤 고백과 여자의 과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자들의 모습의 전형적인 장면같은.. 영화용어로 클리셰(?)라고 하던가
@복덩이-e9i5 ай бұрын
소설 테스 에서도 테스가 첫날밤 남자가 과거 이야기 하니 여자도 과거 이야기 하니까 바로 도망간 목사 아들놈 나중엔 다시 찿아 오지만 테스가 자신의 과거 때문에 편지 보내고 테스 엄마는 여자의 과거는 무덤까지 라 했던
@유민-c5d9 ай бұрын
릴스에 자주떠서 찾아봤는데 유튜브에있어서 좋다
@blueblue7165 ай бұрын
제인 오스틴을 오마쥬한 것 같아요 오만과 편견, 센스 앤 선서빌리티 느낌 많이 납니다 1958년에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놀랍네요 둘째딸 의상과 헤어는 바람과함께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 느낌도 나는데 아마도 서양영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영화 같아요 스토리라인도 좋고 연기도 좋고 감동입니다
@수배자-c6m6 ай бұрын
나일롱회사 전무에 빵터졌네요 ㅋㅋ
@Tyopq Жыл бұрын
숙희 남편 진짜 밴댕이 소갈딱지
@브떨게5 ай бұрын
ㅋㅋ
@인디아나-i4b2 жыл бұрын
옛날 영화보면 감초같이 등장. 중후한 남성미 박암. 주로 전쟁영화 듬직한 지휘관. 그리고 특수한 전문직 역. 내 개인 소견으론 영화사상 가장 숫컷의 웅혼한 기상이 느껴지는 어르신.
@JS-fj7jo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junelee4919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2020-h3e3 жыл бұрын
진짜 거지처럼 살때도 잘사는집은 잘만 살았음;;;;
@ziraltan2 жыл бұрын
79년 1026 후 궁정동 안가 비데라는 물건에 기자들이 놀람 당시는 비데는커녕 지금같이 앉아 싸는 양변기 조차 흔하지 않아 기사에는 썼지만 모두 이해하지 못했다는요
@라이언11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죠.^^
@hhh-yp9it6 ай бұрын
어릴적 집이 900평대였다는 김혜자선생님...
@2020-h3e6 ай бұрын
아빠
@허스키장5 ай бұрын
즐감상❤
@fitzgeraldandy10303 ай бұрын
전쟁 후 5년뒤인데 설정이 호화스러움의 끝을 달리는군요. 지금도 재벌가들 영화나 드라마에 내세워 서민들을 대리만족 시켜주는데 그 전통이 유구한듯. 저 당시 사람들에게 이 영화속 인물과 배경은 지금 서민들 재벌가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강렬하고 달콤한 극한의 판타지 같은 느낌이였을듯
@김둥이-r8w6 ай бұрын
신혼부부인데 지금 40대처럼 생겼네요
@gudxorrj6 ай бұрын
40대 신혼부부도 있지 않나요?
@정세희-p8v Жыл бұрын
작품과배우연기대단합니다
@진달래-d1v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입니다. 남녀 간의 통로와 장이 매우 빈약하고 자유연애 결혼보다 중매로 인한 남녀 간의 만남이 흔하던 시절을 추억케 하는 군요. 그런 와중에 배우자에 대한 자기선택과 결정이 핵심인 자유연애라고 하는 과정 자체가 영화의 내용상 생략된 게 좀 무미건조합니다. 자유결혼을 얘기하면서 자유연애가 빠진 영화? 그러나 너무 무리한 기대이겠죠? 암튼 이제 고전 속으로 퇴장한 주제와 함께 특히 청춘 박암은 처음 봅니다. 멋지군요. 최남현 배우도 정말 오래만이었구요. 영화 잘 봤습니다~
@리키리-n4l6 ай бұрын
최은희 배우님 정말 아름다워요.남편 역할 배우는 50대 같아요.ㅜ ㅜ
@박사라-m4u5 ай бұрын
원피스 넘 이쁘고 우와 합니다
@junerahm6128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감상햇습니다
@임성자-z1b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명깁게잘보았읍니다~~~^^
@gyoyeongkim69987 ай бұрын
광식이 너무 귀여워
@람보페라리2 жыл бұрын
50년대 실내가 저런집이면 거의 재벌이네..ㄷㄷㄷㄷㄷㄷ 부럽...
@김김상준-r5s6 жыл бұрын
잘보고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소피아 Жыл бұрын
56년도 자유부인 때보다 2년 밖에 안지난 영화인데도 여자들 화장이 많이 자연스러워졌네요.
@mochalatte048 ай бұрын
아니 남자 어처구니 없네. 저게 첫날밤 소박 이유라고? 지도 첫사랑이 있었으면서? ㅋㅋ 진심 유교탈레반. 게다가 최은희도 뭔 소복같은 한복만 주구장창😮
@브떨게5 ай бұрын
레알 ㅆㅂ 나도 남자지만 내로남불ㅋㅋㅋ기
@가을개나리-v3d4 жыл бұрын
이영화도 최은희 주연... 와~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그렇치... 저 시대 2개중 하나는 최은희씨가 주연으로 나오는 것 같다...
@153kimwonju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miriamarit6 жыл бұрын
I see the changes in how Korea moved to embrace the Western influence on their beautiful way of life and tradition. I remember the Gisaeng in their historical movies, who were frowned upon for their sleeping around with men for a fee, and here young Korean girls kissing freely in public in the name of democracy and freedom, as they turned their back from their beautiful chased culture of the past. Yes, all the countries changed... we have now a universal culture and way of thinking as the internet also brought many of these subcultures and emerging mentality to our children and children's children....to our youth and future generation. I love the old Korean historical dramas...I do not get bored with them...I learn a lot from them. Thank you. Kudos.
@miriamarit6 жыл бұрын
Gratitude...I am your fan.
@miriamarit6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for the "Love" icon...returning to you with a mwuah!
@บุตรดาวยวงกลาง5 жыл бұрын
miriam arit . ..
@indianajohns84675 жыл бұрын
Viel Tais drin.
@gorgeous_yoenhee3 жыл бұрын
집이 엄청좋네요~~캬
@dream-rp1op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최고의 여배우 3인 최 은희 이 만자 조미령. 이 정도 개성 있는 마인 지금 tv 에서도 볼 수 없지.
@김양희-v5s5 ай бұрын
옛 날~어릴적 집이 생각 나요
@이조아-w1k6 ай бұрын
송군 가르마가 대박이네요ㅋㅋ
@이정희-l3g4g5 жыл бұрын
영화 앞부분이 토마스 하디의 테스라는 소설이 생각난다. 결혼전 비밀을 지켜야지.
@applekang134 жыл бұрын
남자의 꼬임에 넘어간 순진한 숙희
@최현우-j6o11 ай бұрын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집보다 더 좋은듯ㄷㄷ
@金永順10 ай бұрын
재벌기업 회장님 저택정도? 이저택이 서울시 근대 문화재로 등록돼있네요~네이버에 나오네요~이 준구 저택~~
@onecho90814 жыл бұрын
Very nice movie,understanding each other can accomplish many things in life! 5 stars
@153kimwonjun4 жыл бұрын
누구의 집인지 체코 비소카 안토닌 드보르작 박물관과 유사하게 지었다 . 신기하네..이때는 뭔지 모르게 평화로운 느낌이 있다......인터넷을 빌미로 전봇대에 전기선이나 치렁치렁한 지금의 하늘과는 다르네... 자살률도 높지 않았겠다....체코 는 문명은 문명대로 자연은 자연대로 저렇게 보존했더라 그래서 프라하에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찾나보다...
@드보라의책방4 жыл бұрын
드보르작의 몰다우강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교향시죠...체코는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나라이기도 하구요...드보르작의 얘기가 나와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드보라의책방4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몰다우강은 스메타나의 작품임을 정정합니다... 깜빡하고 착각했네요...
@153kimwonjun4 жыл бұрын
@@드보라의책방 네 체코 비세흐라드가면 바로 한 공원 안에 드보르작과 스매타나 무덤이 가까이 있죠 ㅎㅎㅎ 아예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요 뭐 ㅋㅋㅋㅋㅋ
@드보라의책방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아 그렇군요...감사합니다...편안한 주말되십시요...^^
@JUNE102154 жыл бұрын
외출할때 왠 모자냐 하겠는데 저땐 모자가 정장의 일종이었음 이 관례를 깨버린 사람이 존 F 케네디 대통령
1:21:00 삼대가 모여있는 모습을 본지가 몇 년 전인지 기억이 안 난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조차 유교교육에 세뇌된 건지 요새는 모든 것이 다 헷갈린다. 그렇지만, 대를 이어간다는 이런 '맥'이 흐트러지고 우리는 이를 대체할 더 아름다운 모습도 사실 발견하지도 못한 것 같다.
@이정희-l3g4g5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에도 부자는부자고 빈자는빈자고.
@개금현정-f8g4 жыл бұрын
어우 신난다
@은총-j8j Жыл бұрын
60년대 중반 사직동 근처 저택은 대단했다
@제임스돈-d3x6 ай бұрын
김정일이 최은희씨 엄청팬이었다는데 결국은 납치
@khcho1846 Жыл бұрын
아버지..도인 ㅋㅋ
@山本ぐらんで Жыл бұрын
52:00 명장면.
@kaminus513 жыл бұрын
김승호 저분 저떄 나이 41살..ㄷㄷㄷ..근데 노인역이네
@친근한아재-c7g6 ай бұрын
섬네일 여성분 미모가 여신이다
@강민정-e4g4 жыл бұрын
쿠데타 나기 전에 한국 영화는 참 고급스럽다 화면이 거참
@냥냥이-q4x3 жыл бұрын
이민자 쏘피아로렌삘
@구운_몽3 ай бұрын
1:21:00 손자의 그런 재치는 제대로 된 집안에서 자라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멘트이다. 아버지가 바로 서 있는 집안에서 결국 여자는 스스로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다. 현모양처는 결국 남편의 인성에서 나오는 것 같다.
@본디크레이지 Жыл бұрын
옛날엔 한복이 외출복 였는데.
@황영준-b4k4 ай бұрын
해외 유학생 그리고 부자와 아는 집안과 또 하난 서울대 출신 시골 사람 과 이화여대 출신딸 돗경유학 줄신 어머니와 의사(일본이나 다른나라나 서울대나 세브란스 출신이거나 대구의대출신어거ㅓㆍ 평양의대출신이거나 함흥의대 출신이거나 광주의대 출신이겠네 1958년작이니 이솨여대 출신 남잔 없고 남편과 그런이야기인듯 부산대 나 성신의대(카대 출신일린 없고)-졸업생 않나왔을때니카. 아 고대 출신 서울여의대서 수도 의과대학으로 바뀰땨 일수도 있으니까. 55년부터 편입을 받았으니까 57~58학번 남자 1회졸업생 나올때지
@soojubm6 жыл бұрын
누나들은 왜 다 저 모양이야? ㅋㅋㅋ
@5kg-y2f5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문어체로 대화를 했던 걸까요? 아니면 이야기할 때는 구어체인데 영화대본만 문어체였을까요? 실제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에도사무라이2 жыл бұрын
임화수의 영화인가?
@영석이-r9i Жыл бұрын
아주 해피엔딩입니다. 퍽 재미있습니다.
@junep879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이제부터 여으은극이 시작되는거죠? ” ㅎㅎ 너무 정겨운 서울사투리.
@능소화-sun6 ай бұрын
저거다 보여주기식 영화임. 미국셋트장고대로 베낀듯
@포미-j8p4 ай бұрын
옛 영화보면 담배들을 얼마나 피는지
@2바이오4 жыл бұрын
세시간 51분 31초에 세이브횟수 9 번
@theshadowofjustice67454 жыл бұрын
60년전 영화 이해하고봐라......뭔 개소리가 그렇게 많냐 ㅋㅋㅋ
@mikan1581 Жыл бұрын
1:10:23 골프코스가 있었구나. 신기방기
@mrson58704 жыл бұрын
52년된 영화군
@박선순-u4y4 жыл бұрын
62년요
@불휘기픈남무5 ай бұрын
!!!
@하늘-m1j4 күн бұрын
저래서 의사의사하나봄 겨우.의사집인데 ㅋ딸셋에 아들 😮 엄청들겠네 돈이ㅜ
@333movie Жыл бұрын
1958년 영화
@fosjdbr6 ай бұрын
저당시 실제 말투도 저랬을지 넘 궁금ㅋㅋㅋ
@황영준-b4k4 ай бұрын
학벌좋고 집안좋은 부유한 집안의 딸(이화여대출신)이 집나가서 잤다고 1950년대에 그래도 남잔ㅇ서울대 출신 가정교사 아닌가
@김동학-s1m4 ай бұрын
확실히 영화 느낌이 서구적인게 대부분이네
@user-chjteadbj6 ай бұрын
53:31 나이롱 회사???
@인디아나-i4b3 жыл бұрын
저때 저런 집을 가지면 현 시가로 연봉 200억정도?
@이재경-p7v4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 정말 저런 저택이 있었나요?
@user-queensperfume.4 жыл бұрын
외부는 성당, 집안은 세트장인듯.
@은총-j8j Жыл бұрын
사직동에 많이 있었어요
@hsjun98 Жыл бұрын
외부는 가회동 이준구 가옥입니다. 60년대 당시 경향신문 오너가 매입하고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광화문에 큰 빌딩 건물주시죠. 이준구 가옥으로 검색하면 서울시에서 만든 자료가 있는데 건물은 똑같은 모습입니다.
@dollsface Жыл бұрын
지역마다 많았지 부자는 항상 있는거지
@金永順10 ай бұрын
@@hsjun98네이버에 나오네요~ 서울시 문화재로 등록돼있네요~ 이영화는 생활역사 기록물로 오래전해졌으면 합니다~~
@stratovarlus29346 ай бұрын
거지말 허영부채질 겨울엔 글어죽은사람 엄청 많았담니디ㅣ
@banzzagi_doll6 ай бұрын
4년을 생과부로..
@annielee87204 ай бұрын
덕수궁미술관 앞
@Nare8063 ай бұрын
야구공 엉뚱한곳으로 던진 꼬마 잘못이지 맞아도 싼데 무조건 애 때렸다고 야구부원이 잘못됐다는 설정은 좀 어리버리 하네요...
@rabbittii Жыл бұрын
1:10:35 와 저 당시에 골프 ㄷㄷㄷ
@예은-z3o6 ай бұрын
골프는 일제시대때도 쳤어요.
@joon4tqci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들어보면 북한영화같아..
@ssoc5282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아닌것같음 바깥에 식물도 우리나라기후식물 아닌듯하고
@Kimb-e7r3 жыл бұрын
만부스타일? 맘보스타일? 망부스타일? 먼소린가요? 13:35.
@고구마먹지마 Жыл бұрын
남부스타일
@세월-x3f Жыл бұрын
맘보스타일입니다 맘보바지라고 해서 통이 약간 좁으면서 기장이 발목까지 오는 그런바지를 지칭하는 자유스런 복장과 젊은문화였어요~~ 맘보춤도 있었고 헐리우드 5,60년대 영화보면 많이 나와요 트위스트춤도 저때 같이 유행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