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 배기동 관장이 소개하는 내가 좋아하는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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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

@대표이사-g9y 3 жыл бұрын

춘천 중도 프라스틱 장남감 놀이터를 중단 하고, 고조선 신석기 유적을 보존해 주세요~

@김형민-y9q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책으로 배울 때 사진으로만 봐와서 실제 크기 보다 더 큰 거울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작은 크기임에 놀랐습니다. 다뉴세문경이라는 말이 꼭 영어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뉴”라는 말이 단추나 고리를 말하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하문을 보면 마치 햇살이 사방으로 퍼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런 의미로 새겨 놓은 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이야 거울이 흔하고 평범한 도구지만 예전에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주 신기한 물건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높은 지위의 사람들만의 전유물이었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신분을 상징하는 물건이었을 것 같습니다. 중앙박물관의 마스터피스를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흥미로운 재발견들이 많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길주-w9p 3 жыл бұрын

멋찝니다~~^^

@기달려 Жыл бұрын

나도 나도

@0591john 4 жыл бұрын

가야 본성 전시회는 일제식민 사학의 주장을 그대로 실어놓고 왜 여셨나요? 한반도 남부는 고조선의 영역이 아닌가요? 세계최고의 청동 거울제작 기술을 가진 한민족의 활동영역을 한반도 안으로 욱여넣은 식민사학의 주장을 왜 그대로 인정하고 있는거죠? 국립 중앙박물관이라면 단순히 유물설명만 할게 아니라 제대로 된 역사관을 보여줘야 할거 아닙니까?

@기달려 Жыл бұрын

ㅎㅎ

@lovingwoods 4 жыл бұрын

다뉴세문경이 우리나라 청동기 시대가 얼마나 찬란했는가를 알려주는 과학적 유물이라면 그것은 어느 나라 것인가요? 그것이 요녕성에서 나오고 그것이 고조선의 유물이라면 고조선은 지금의 중국땅에 요녕성에 있었던 거 아닌가요? 그 말을 당당하게 하기 부담스러우시니 슬쩍 한반도른 끼워넣으시고... 상식적으로 그 정도의 기술을 가진 민족이 있었다면 당연 어떤 조직과 사회적 전문성에 걸맞는 정치시스템도 있었을 것 같은 데 그것이 단군시대의 사건이라면 단군이 왜 신화인가요? 말이 두루뭉실하네요. 시작은 우리 것이라고 하면서 신화로 얼버무리시는 느낌...ㅠ

@再造山河 4 жыл бұрын

'가야본성' ,,, 한국 역사와 전통에 쓰지도 않는 왜색 냄새가 잔뜩 나는 제목으로 일본 극우의 핵심인 임나일본부를 선전선동한 자가~ 앞으로 임기까지 가만 있으라, 중앙박물관이 하는 일이 모두 우려가 된다.

@troziad 3 жыл бұрын

일본서기에서 억지로 갖다가 우리나라와 맞지도 않는데 가져다 쓰셨더구만요 다음부터 그런 전시회할거면 그만 두세요 한국사람이 삼국유사 삼국사기는 무시하고 일본서기만 붙들고 있으니 고대가야 조상님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입니다 반성하세요

@들불-f9w 3 жыл бұрын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역사의 진실도 모르면서ㅡ 니가 좋아하는 거를 왜 세금 들여가면서 피알하냐ㅡ 관심없다 !! ㅡ세금 낭비하지마라 역사공부좀 하고 제대로알고 그리고 조용히사세요ㅡ

@묵해림 2 жыл бұрын

동경~

@re5633 4 жыл бұрын

임나가 가야라니 ㅠㅠㅠ

@대표이사-g9y 3 жыл бұрын

경주 박물관에는 한국의 철기시대는 4세기 한반도 북부지방에서 부터 이랍니다. 가야의 철기유물이 발견된 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임나일본 신봉자 들이 우리의 역사학계를 지배 하나요?

@kamma-c8s 4 жыл бұрын

현재 친일 역사가들은 훗날 역사교과서에 반드시 이름과 얼굴을 남겨 대대손손 본보기로 가르쳐야 됩니다.

@대표이사-g9y 3 жыл бұрын

이분의 결론이 없네요~

@kangkang7404 3 жыл бұрын

[망령 임나일본부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ㆍㆍㅇㆍ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