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raise a cat with a baby?! (5 reasons) There were many comments of concern in the recent video. With Halla's video From pregnancy to 1st birthday, Let me talk about my thoughts on this topic.
Пікірлер: 1 000
@Jineeee_6202 жыл бұрын
아이랑 고양이, 강아지 함께 두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기여움이 두배 세배...사랑이 두배 세배여서 아주 그냥 심장 무리.....❤️ kijul...❤️
@티즈말2 жыл бұрын
앗🙈🙈🙈
@미도리青井緑2 жыл бұрын
심장이 너~~~무 아파서 문제가 되지요~ 이 귀요미들💝
@Moongqibada2 жыл бұрын
맞아 맞아요
@mozzaong28802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네... !
@김민기-e6c2 жыл бұрын
귀여운것도 중요한데 키우는게 힘들죠.
@김구름-b8v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정말 유독 고양이를 향한 낭설들에 많이 속상하긴 했었지만 지금까지 두돌을 앞둔 아기와 2살된 고양이 같이 지내왔지만 문제 없었어요! 아기때는 수유하고 있으면 고양이가 옆에 와서 그루밍도 해주면서 몸붙여서 누워있기도 했고 한번 씩은 저희 아기가 고양이 밥그릇에 밥 없는거도 먼저 보고 밥그릇 채워달라고 가져오기도 하고 요즘은 사냥놀이 자꾸 본인이 하려고 고집을 부립니다 ㅎㅎㅎㅎ 둘이서 놀고있는 모습보면 참 행복해요
@송현우-r9c2 жыл бұрын
처음 보는데 프로불편러분들 팩트로 해명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반려동물에 자녀분까지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도 이렇게 하나하나 다 조사하셔서 저희한테도 좋은 정보 알려주시는게 너무 멋지세여 감사합니다
@seuk63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ㅎㅎ
@jdami8410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부터 강아지와 함께 컸는데 제가 젤 힘들었던건 이별이였던거같네요 고등학교때 떠났는데 일주일넘게 밤마다 이불속에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이별에 대해 좀 배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금수강산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mklee75222 жыл бұрын
경제력과 체력이 되고 체질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다같이 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너무 좋은영상 똑부러진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lainechang8242 жыл бұрын
동 물 들 도 아 기 애 개 조 심 함 니 다 아 기 는보 호 해 야 한 가 는 것 을 암 니 다
저도 아이둘 키우면서 반려견 키웠는데 정서적으로 훨씬 좋구요~ 오히려 주변 아이들보다 더 건강하게 컸네요..^^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체력적 양육비문제죠.. 하지만 그 이상으로 행복감을 준다는거... 우리나라의 인식이 빨리 바뀌길 저도 바래어 봅니다.. 영상잘 보고 있습니다~^^
인체가 그리 허접한줄 아나 진짜 방구석 전문가들 많네 저논리면 난 이미 염라대왕비서하고 있겠다
@SeriShee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냥빠언니2 жыл бұрын
행복하믄 됐쥬 뭐ㅎㅎㅎ 원래 동물 안키우는 사람들이 마치 다 안다는듯이 그렇게 참견한답니다ㅎㅎ 아기도 반려님들도 이쁘게 잘 케어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dagamkang81642 жыл бұрын
7:40 이쯤 고양이가 개 보내고 애기무사한지 보고 어른 달려오는거 보고 다시 개자식한테 달려가는 모습 존멋탱
@taejinlim5802 жыл бұрын
구독 추가요!!!! 고양이 강아지 키워보지 않는 인간들이 하는말 그냥 건너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애기와 고양이 강아지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 심장에 해로워서 함께 키우기 힘드시겠습니다 ㅎㅎㅎ
@쎄진아놀자2 жыл бұрын
저도 25년전 알레르기 비염이 있던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했지만 서로에게 적응하면서 증상도 사라졌어요 기관지 문제 1도 없이 컸답니다. 포기하려는데는 다 핑계가 붙기 마련이고 오지라퍼들은 어디든 꼬투리 잡기 마련이죠
@원민영-m6c2 жыл бұрын
원래 같이 키워보시지 않는 분들이 말이 좀 많다고 해야 하나?? 암튼 영상 감사합니다.. 한라 신생아때 애기때 모습 넘넘 이뻐요.. 아이들 모습도 좋아요~
@펭수의각선미2 жыл бұрын
한라는 정서적으로도 좋고 생명의 존중도 큰 착한 아이로 자랄것같아요ㅎㅎ 제가 애기였을 시절부터 강아지와 함께여서 정서적으로는 정말 좋죠! 아직 고리타분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듯 33살인 저도 아기때부터 강아지와 함께 자랐는데 별문제없고 건강하기만 하네요 여튼 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잘못됬다고 하는 지생각을 강요하는 고리타분함에 질리네요;;; 그렇게 생각드는 사람은 안키우면 되는거 아닌가..
@yunjae75522 жыл бұрын
프로불편러들 조곤조곤 팩트로 패시니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
@집사양별2 жыл бұрын
걱정해서 댓글다셨겠지만 실제 육아 육묘 같이하고있는 일인으로써 영상 너무 공감가요!! 같이 키우는건 전.혀 문제가없죠 문제는 엄마체력... ㅋㅋ오늘도 전 열심히 청소기돌리고 돌돌이 옆에끼고 살아요~
@honeykris5113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부터 동물들과 함께 자란 아이들이 알레르기가 적다는 말씀, 인정입니다 ^^ 전 어릴 때 집에 늘 고양이들이 있었는데 알레르기 검사했더니 집진드기 두 종 외엔 어떤 종류 알레르기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린 시절 고양이를 키우면서 사랑하는 마음도 배웠고, 이별도 배웠고, 작은 것들을 돌보는 데서 오는 행복도 배웠습니다. 세상이 인간 말고도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아름답게 살아가는 공간인지.. 내가 혼자 걸어도 지나가는 참새, 비둘기, 꽃 한 송이, 풀벌레 소리가 모두 가슴으로 들어와서 이미 제가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 행복합니다. 손익을 따져 반려동물을 키울 부모라면 이미 키우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만일 키우게 된다면 내 아이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가족으로 기꺼이 사랑하며 함께할 각오는 있어야겠습니다.
@pureguard75222 жыл бұрын
아기 지켜주는 킹냥이, 댕댕이 감동ㅠ 정말 정성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군요 아기랑 기여운 칭구들 늘 행복하길 바래요~ㅎㅎ
@사랑스런으뉘-r9c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 계속 지어졌습니다~♡ 35번째 또 보고 있습니다~♡ 강아지,고양이들이 너무 배려가 높은거 같아요^^ 부모님 집사님들이 잘 키우셨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올리시는것들 천천히 보는데요~♡ 너무 사랑이 가득합니다~♡ 아기가 까르르르 웃을땐 저 또한 행복한 느낌듭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새벽기도 드릴께요~♡
@Kpetworld2 жыл бұрын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보내셔요~
@사랑스런으뉘-r9c2 жыл бұрын
@@Kpetworld ^^ 넵! 감사합니다~
@분홍토슈즈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지켜보고 나니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1가지,아기한테는 정말 훌륭한친구네요 즉 인지발달 신체발달에 매우양호한 긍정의효과를 줄수있겠다는,하여 아기고양이 강아지와 함께 자라나게 해야한다는 긍정론자가 되었네요. 행복하세요
@윤정현-g9z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6마리 가족 냥이들이 있는데 첫째 5살 둘째 11개월 다 건강하게 키우고 있어요~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애땜에 버리고 지인줘서 생사도모르는 사람들 주변에 봤는데 세마리나 키우시는거보니 정말 존경스럽네요~~^^저도 12년째 우리아들뱃속에 있을때부터 집사노릇하고있어요 ㅎ영상에 다들걱정은 많겠지만 전혀문제될거없었어요ㅎ우리애는 우리냥이랑 가족처럼 같이자고 스담해줘도 천식 털로인해 불편한점없이 잘지냅니다~😆
@메론수박딸기2 жыл бұрын
키우던 동물을 유기하다니 그런 인간은 평생 행복할까요 하루아침에 먹거리 보금자리를 잃고 어디서 밥을 구하고 잠을 자고 할지 ㅠㅠ 정말 슬퍼요 ㅠㅠㅠ
@탑기어-m3d2 жыл бұрын
@@메론수박딸기 인간이라 칭하지 마세요 쓰레기만도 못한 폐기물을 왜 인간이란 호칭을 붙여서 정상적인 사람까지 욕먹게 합니까?
@111_1.22 жыл бұрын
@@메론수박딸기 마음아파서 그런 생각조차 하지않던걸 직접적으로 들으니까 슬프네요.
@치즈냥-v6b2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강아지랑 고양이를 키워서 저랑 제 동생 둘 강아지 고양이랑 뒹굴면서 컸는데 셋다 면역력 좋고 폐활량 좋고 비염 천식 없고 알레르기도 없어요
@J찰떡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저도 애기랑 고양이 강아지 같이 이렇게 가족을 이뤄서 살꺼다! 행복해요~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Tandurii2 жыл бұрын
고냥이 털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빠지던데 ㅜㅜ 저는 비염때문에 도무지 안되겠더라구요
@PetFoodRice2 жыл бұрын
이건 너무 안일한 생각 아닐지... 당장 고양이랑 강아지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문제가 많을텐데 심지어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동물 두마리여도 서로 안맞아서 싸우는 경우도 다반사구요... 거기에 애까지 있으면 좀 어떨까 싶네요 그렇게 하신다는거 말릴수는 없지만 꼭 많이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효뚜뚜2 жыл бұрын
ㅋㅋ애기아파바야 정신차리지ㅋㅋㅋ
@호바야-f7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다들 애기 한명, 반려묘,견 한마리 씩은 다 집에 키우고 계시면서 말 하는 거겠죵??
@7냥집사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영상에 공감하는것도아니고 좋은댓글달것도아니면서 왜 이채널보는거죠?? 이해불가
@Dd_dos2 жыл бұрын
"공동 육아 습성" 이거 하나만으로도 내가 함께할 이유는 충분하지롱ㅋ
@luxethelove2 жыл бұрын
반려견 2마리와 아이 육아 하는 사람으로서 진짜 너무나 공감합니다. 아이셋 키운다 생각합니다. 체력, 시간, 무엇보다 돈돈돈!!! 명언입니다.^^
@phrangdia80502 жыл бұрын
금수강산 보호자님도 아기키우기 계획하시면서 반려동물과 어떻게 하면 아기와 함께 키울수 있을지 아기에겐 해가 되진 않는지 다 공부하시고 그랬겠죠 자기가 키우는것도 아니고 어디서 주워들은 말들로 훈수하시는 분들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ㅠ
@미혜-r4y2 жыл бұрын
아기에게도 교육상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아기도 나름 냥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생길거고.. 좀더 커서는 배려심도 좋아지고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될수도 잇겟네요 귀여운 아가랑 냥이랑 너무 잘어울리고 사랑스러워서 잘 보고 잇어요~
임신 4개월차, 대놓고 제 소중한 고양이를 내다버리라는 시월드땜에 무진장 스트레스 받고있었는데 영상보니 힐링이되네요ㅠㅠ..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토대로 잘 설득시켜서 별탈없이 사랑하는 제 고양이와 곧태어날 아가. 모두다같이 행복하게 살게끔 만들어볼게요♡
@부산토끼-p3m2 жыл бұрын
저는 고향이 시골인데 지금과 다르게 어릴 적엔 밤손님이 심심찮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웃들이 개나 고양이를 많이들 키우셨죠. 저희 집도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개와 고양이를 같이 키웠습니다. 영상 초반에 설명하신 이유라면 저를 비롯한 시골 아기들은 다 단명하고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반려동물이라고 하지만 예전엔 다 가축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집에서 키우는 동물이죠. 하지만 부모가 가축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자식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 어머님은 개가 아프면 동네 정육점에서 팔지 못하는 고기나 뼈를 얻어와 자식들도 못 먹는 사골국물을 끓여 먹이면서 말 못하는 짐승이 얼마나 아플까 중얼거리며 밤새 뜬눈으로 보내시곤 했습니다. 반면 똑같이 가축을 키우지만 돌 던지고 발길질 하는 동네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자식은 결국 부모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듯 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인간, 동물로 구분하는 그런 오만함은 제 세대를 끝으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어머니의 가축 성향에 대해 오해하실 분도 계실 것 같아 첨언하자면 식구들이 마루에 둘러 앉아 밥을 먹고 있는데 개나 고양이가 밥상 근처에 얼씬거리면 사람 밥 먹는 밥상머리에 어딜 기웃거리냐며 제일 먼저 쓰레빠를 던지시는 분도 제 어머니십니다....
@김수환무-d5c2 жыл бұрын
흙에 노출 되거나 애완동물 키우는 집안은 아기 면역력이 강해진다고 들었습니다.
@Bammangdunghouse2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입니다 흙더럽다고 못만지게하시는 부모님 아이의 면연력이 떨어져 더 쉽게 질병에 노출될수잇습니다
@PHOTO_TACTICAL2 жыл бұрын
온실속에 있던 화초는 태풍이 불면 쉽게 꺽이지만 들판에서 자란 꽃은 쉽게 꺽이지 않는거 하고 비슷한듯함
@판레기를단두대로2 жыл бұрын
아니야 폐악화되 털땜에
@PHOTO_TACTICAL2 жыл бұрын
@@판레기를단두대로 간첩 잼쓰 증거좀
@PHOTO_TACTICAL2 жыл бұрын
@@판레기를단두대로 영상 보면 알수있듯이 털때문에 폐가 안좋아질 일은 없음
@호잇-d4r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무례한 인간들 너무많네요 댓글이 ㅋㅋㅋㅋ 거의 뭐 악플수준의 훈수충들 너무 많아서 고생하셨을거같아요........... 아이 정서발달에도 도움되고 아이가 뭐 고양이알러지나 선천적 호흡기질환만 없으면 별 문제도 없고.... 거기다가 매일매일 청소하시면서 집 관리해주시면 별 문제도 없는데... 꼭 뭘 모르는 어디서 주워들은 루머갖다가 훈수두는 그런 사람들 너무 짜증나네요ㅠㅠㅠ
@soyeonlee92132 жыл бұрын
부지런하시네요. 아기 너무 귀엽고 순하네요. 행복하세요
@gee73952 жыл бұрын
세상엔 사람만 사는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 것만 해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
@안녕두호야2 жыл бұрын
한라엄마 똑소리나네용👏👏👏 좋은정보감사해요^^ 반려동물이랑 함께 성장하는 한라는 사랑이넘치는 아이로 자랄거예요♡ 늘 행복하길바랄께요
@Kpetworld2 жыл бұрын
행복 빌어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ㅠㅠ
@Ggongqi2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에 관해 과학적 근거 없는 편견들이 아직도 많은게 사실인데, 이런 영상을 통해 그런 편견들이 하루빨리 해소되길 바랍니다.
@zzz-ol1me2 жыл бұрын
전 부모님 반대가 심하셔서 어릴적부터 저외의 형제자매가 없었어요ㅠㅠ 이런 가족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하기도하고 부럽네요 아가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렴
@Dragonmir74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유명한 수의사님 왈.., 반려견 두마리 이상과 큰 아이가 알러지나 아토피, 면역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하셨음.. 정서적으로도 도움되고.
@이종구-o5x2 жыл бұрын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 😘 ☺ 💕
@Amateur_drummer2 жыл бұрын
적극 공감합니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며 사랑입니다. 위의 연구 결과에 모두 동의합니다.^^
@채경-v5c2 жыл бұрын
참 비뚫어진 사람들이 많군요 감나와라 배나와라 그런 사람들은 막상 동물 혐오증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는 이영상 첨보고 얼마나 이쁘고 보기좋았는데 똑부러진 상식 널리알려주세요 반려동물 이쁜아기 둘다 보살피며 키워야할 존재들입니다 이쁜 가족 응원합니다 반려동물도 애기도 엄마아빠도 복만 많이 받으세요
고생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힐링되신다니 넘 부럽고 대단하신거같아요!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존경스럽습니다.
@zenithically2 жыл бұрын
리노때문에 왔어용 으아아아아아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
@hverita2 жыл бұрын
그냥 힐링 그자체네요. 보고만 있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좋아질까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요
@dalethemaltipoohealing4972 жыл бұрын
시간 경제적 육체적 부담에 대해 적극 공감합니다! 아이와 같이 반려동물 키우면서 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점이 저희에겐 큽니다 ㅎㅎ 책임감도 길러주고 아무쪼록 저희는 찬성요 🤗🤗🤗
@sujoe18322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을 키우면 정서가 발달하는게 아니라 부모가 사람과 다른 모습을 하고있는 말못하는 동물을 어떻게 배려하고 존중하며 대하는지를 보고 배우는 거라고합니다 동물을 어릴때부터 키웠는데도 공감이나 정서발달이 오히려 적고 생명을 쉽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부모가 가볍게 동물을 사고 누구 주고 산책도 안시키고 등.. 가볍게 키우는 걸 보고자라면 그런 경우도 있죠 채널주 님 가족처럼 진짜 가족이 될 것이 아니라면 공부도 고민도 없이 덜컥 데려오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아기도 멍냥도 채널 주 목소리도 좋아요!
@Sandra-zx6gh2 жыл бұрын
한라가 반려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전부 행복해하는 표정이 영상으로도 느껴져요~ 엄마랑 아빠가 힘들지 아이에겐 너무너무 좋죠~
@개냥장판-m2g2 жыл бұрын
임신중인데..7묘2견이거든요 영상보며..마음이 놓입니다 어르신들의 참견에 점점 신경질나는상황이었는데.. 7ㅡ10년키운동물을 버리라는건 내새끼버리라는거라.. 스트레스가 컷는데..근데 .. 제대로 된 정보 영상보며 ..안심되고 고맙습니다ㅜㅜ 이거 엄마 시어머니보여드려야겟어요
아기 키우면서 반려동물 파양 안하고 계속 키우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보통 임신하면 키우던 동물들 다 파양하시더라구요ㅜㅜ
@sookim2017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좋은 영상이라도 악플과 쓸대없는 비난성 오지랖은 항상 따름.. 크게 신경쓰지마세요ㅠ 다 본인들이 못배워서 모르는만큼 본인이 옳다고만 생각합니다 아무리 성묘성견이라도 애기키우는거나 다름없는데 육아와 반려동물 보살핌ㅠㅠ 완전 힘드시겠어요 존경스럽슴당 화이팅!!
@사랑합니다-p6w2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투샷이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천사들 잘키우세요 건강하게 튼튼하게 이쁘게요~♡
@marlisevieira57912 жыл бұрын
So soft is your voice, I loved hearing the Korean. Although it's "Greek" to me (excuse the pun), it sounds really good. Smooth and clear. A beautiful day and big kisses for Halla and the 4 little paws. And affection with respect to your husband! Tão suave a tua voz, adorei ouvir o coreano. Embora seja "grego" para mim (desculpe o trocadilho), é muito boa a sonoridade. Suave e clara. Um belo dia e grandes beijos para Halla e os 4 patinhas. E um carinho com respeito ao teu marido!
@봄봄-r5y2 жыл бұрын
공부 잘했어요~ 고양이집사이지만 몰랐던 사실들을 딱딱 정리 잘 해주셨어요 아기에게 팔걸치고 자는 냥모습 너무 가슴이 아포요ㅎㅎㅎ
@연복돌복순깐돌깐순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시네요. 옛날에 막 키우던 아이가 더 건강했어요.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면역력이 더 떨어질수 있다고 의사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어떻게 키우냐가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아기랑 반려견,묘들과 행복하세요.😸😸😸
@김루루-f4r2 жыл бұрын
말씀 참 차분하고 논리정연하게 잘 하시네요! 무엇보다 아가들을 위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셔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아이들이 함께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
@charisnim842 жыл бұрын
저도 단점보단 장점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어디서 카더라 소식만 듣고 본인이 해보지도 않은 경험가지고 충고하는 불편충들에 침착하게 대응잘하셨네요 ㅎㅎ 저도 반려묘 키우는 입장에서 장점들이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시나-q1p2 жыл бұрын
저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주변 지인 친구들집에 놀러가서 경험한 바로는 성묘 성견들은 아기들에게 관심이 없다기 보다는 자기들이 지켜줘야 되는 존재?정도로 인식 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멀찌감치 떨어져서 지켜보는 정도예요. 그러다 자기들이 뭘 해야할지 모를때 고양이 강아지들이 부모에게 호출신호를 보내는? 그런것도 봐왔고요.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이 더 많다 생각되고요. 그놈의 단점은 다 예전부터 내려오던 미신들임... 혹은 예전처럼 사료가 아닌, 짬밥먹이면서 강아지 고양이 키우던 시절의 비위생과 관련된 내용들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저는 잘 훈육된 강아지와, 집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고양이가 아기와 지내는 상황에 대해서는 찬성함.
@Marunare2 жыл бұрын
동의해요!!!!
@체졍2 жыл бұрын
최애 조합 .. 아가랑 애옹이 댕댕이 ♥︎ 육아 화이팅하세용 ~^^
@이태호-n5y2 жыл бұрын
아이도 개와 고양이도 행복해보이네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cpbycp2 жыл бұрын
아가랑 고양이 함께 자는 모습에 진짜 심쿵사할 거 같아요...너무 예쁘다 ㅜㅜㅜㅜ
@food12722 жыл бұрын
엄마 목소리만 딱 들어도 아가 크게될 인물인것 같네요~:) 동물과 함께 자란 아가 창의력 쑥쑥 인성 쑥쑥 일듯합니다~~본인 자녀는 엄마가 젤 아니 지나친 걱정은 넣어두고 그시간에 본인 자식들이나 부모님 더 챙깁시다요~~~^^
@songsun93962 жыл бұрын
왜 저렇게 키워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훈수두네요? 어이없음 ㅋㅋㅋ 외국에서도 아가 고양이 강아지 같이 잘만 키우고 사는구만~~~오지랖 노놉
@김승철-v6d2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막 기어다니기 시작할때 아기는 아직 아무것도 몰라서 애완동물을 아무거리낌없이 만지고 하는데 애완동물입장에서 무례한 행동을 필연적으로 하게됩니다 그때 애완동물이 아기에게 동물입장에선 아기동물에게 하는 예절교육으로써 공격을 하게되는데 비록 악의가 있는 공격은 아니나 그때 아기가 크게 다칠수 있죠(저도 아기일때 할아버지댁에서 고양이에게 얼굴을 공격당했죠) 그래서 전문가들도 아기가 기어다닐때쯤 키우는 동물과 격리하라고 하는겁니다 강형욱씨도 자기가 키우는 동물들을 믿지만 결코 자기의 자녀와 애완동물을 단둘이 있게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을꺼라고 했고 사람들도 그걸 염려하는거죠
@xianzhhh2 жыл бұрын
@@김승철-v6d 네 악의가 없이.걱정되는분도 많았지만 훈수두는분도 계신건 분명하네요 ㅉ 이라는 반응도요;;
@안졸리나젤리-h6r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키우던 소중한 강아지 친구랑, 동생이 태어나면서 입양보낸 슬픈 기억이 있어요ㅠㅠ결혼하거나 아이가 태어나면서 파양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ㅠㅠ이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도 꾸준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세요! 아가들 모두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ChoijeongXchoiJeong2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좋은점투성이 ㅎ ㅎ
@infpisfpenfpesfp78142 жыл бұрын
마쟈요
@user-qc8ii4hl9q Жыл бұрын
사마귀같은 곤충도 개체마다 성격에 차이가 있음. 훨씬 지능이 높은 고양이 역시 똑같음. 성격이 개체마다 다름. 사람에게 호의적이고 얌전한 성격의 동물이라고 해도, 어린 아기들은 동물과 접촉하지 않게 하는 것이 안전함.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들이 갑자기 돌변해서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매우 흔함. 동물들에게 내재된 야생성과 본능이 언제, 어떻게 발현될지 예측할 수 없음.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어려운 어린 아기들이 공격을 받는다면 영구적인 신체 손상을 입거나 치명적일 수 있음.
저도 기관지가 좋지않고 어릴적 천식을 앓았고 비염이 있으며..친엄마는 흡입기를 쓰고 계십니다. 허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지금껏 문제 없었으며.. 반려동물은 나쁜영향 보다 좋은 영향이 훨씬~~~많은것 같습니다.
@user-fl4sg4ec8g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대꼬오셨으면 독립해서 나가세요 흡입기쓰시는 어머님과 원래적 천식이 있는 님이랑 원인제공이 달라요 진드기알러지있는사람도 고양이보면 몸이 가려우신데 어머님께서 어쩌다 흡입기쓰셨는지 흡입기면 님보다 10배는 기관지가 안좋은건데 죄송하다고 독립해서 나가세요 천식이랑 기관지에대한알러지는 고통은 천식이 더 크겠지만 두 부분에 대한 원인제공에 따른 문제는 애초부터 다르니까 독립하세요 내가 이만큼 아파도 고양이 키우겠다고 어머님 고통은 무시하지않는 효자되세요
@7냥집사2 жыл бұрын
저도 천식흡입기쓰지만 그건 고양이와 별개문제예요 실제로 천식은 계절성이나 스트레스가 더 안좋답니다 어머님도 천식호흡기쓰시는데 고양이도 키우신다니 마음따뜻한분이네요!!
@smilee36252 жыл бұрын
진지빨자면 저도 고양이 알러지로 인한 천식이 있고 ‘흡입기’라고 칭하시니 벤톨린같은데.. 벤톨린은 내성이 있습니다(호흡기내과 의사피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에서 천식판정할수있는 그 기계로 폐활량검사받고 천식판정받으신다음에 치료제를 처방받으시는게 좋을꺼에요. 전 고양이 알러지로 인한 천식이라 퇴근 후 집에 가는게 지옥으로 들어가는건데 치료제 처방이후로는 편안하게 지냅니다.
@user-fl4sg4ec8g2 жыл бұрын
@@smilee3625 원인제공은 다르지않습니다 친언니가 고양이데리고온시점 귀뒤 피나고 코막힘에 눈 염증이 하루날날 힘들었고 병원가는게 암담합니다 어머님이 데리고오셨으면 상관은 없는데 본인이 데리고오셨다면 하루빨리 독립하는게 배려고 책임이에요 친언니는 물도 안사먹고 정수기물만 마시며 돈모아서 독립했고 고양이방이 따로있습니다 따로 홈케어도 하고있고요 영화스크린방도 따로 있는데 평은 안물어봐서 모르겠네요
@smilee36252 жыл бұрын
@@user-fl4sg4ec8g 제글이 누구를 탓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만...? 알러젠이 고양이가 아니라고 언급한것도 아니구요. 제 댓글에 치료제 얘기밖에 없는데?
@blairoh1226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happymori67892 жыл бұрын
저런 무식한 댓글들을 쓰는 사람이 많군요.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실까~~ 차분하게 반박하시는 옳은 말씀들 잘 새겨들으시길
@Kpetworld2 жыл бұрын
아구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천세미-r1b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보고가요😄저도 냥3댕1과함께 하는 임산부입니다.이번이 첫임신인데요 맘에상처받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공감이되네요😭 저는 아이를 먼저낳고 반려동물을 키우는건 선택할수있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던중 아이가 생기면 선택할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반려이니까요 함께해야죠.. 왜다들 동물들은 어떻게할거냐 물어보는지.. 물어보기보단 그저 힘내라 응원해주는게 더 좋은말인데말이죠😭😭😭 응원합니다‼️‼️
@sarahlim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귀엽단것밖에 모르겠어요 🙈❤️
@spring_winds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가장 중요한건 부모로서 아이와 반려동물에게 교육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없이 말그대로 "애완"동물로 키우는 아이들과 아이를 같이 둔다면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동물도 느끼고 인지하니까요 반려동물이 짐승이 될지 가족이 될지는 주인의 노력이니까요 그러니 화이팅입니다!